1985년 10월부터 1987년 7월까지 남한 18개 장소에서 채집된 애기박쥐과(Vespertilionidae)에 속하는 Myotis 4종, Myotis formosus tsuensis, Myotis Macrodactylus, Myotis daubentonii ussuriensis 및 Myotis nattereri bombinus에 대하여 외부 및 내부골격(두개골, 하악골 및 상완골)의 형태를 이용하여 분류학적인 검토를 하였다. 그 중, 한국 및 동부 시베리아에 분포는 Myotis nattereri에 속하는 집단은, M. nattereri amurensis인지, 또는 일본산 M. nattereri bombinus와 같은 아종인지 그 분류학적 위치가 분명치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산 및 일본산 M. nattereri에 속하는 개체들에 대한 상세한 검토를 통하여 Wallin(1969)이 보고한 바와 같이 M. nattereri amurensis가 M. nattereri bombinus의 synonym임을 확인하였다.
한국산 쓴풀속(용담과) 식물 중 남한에 분포하는 5분류군과 변이체라 생각되는 1분류군, 총 6분류군에 대하여 줄기, 잎, 자방, 악, 자방의 횡단면, 주두, 잎표피, 주맥표면, 화관열편 표면, 밀선, 종피와 화분의 해부학적 형질과 미세구조를 조사하여 절과 종간의 한계를 분명히 하여 종 동정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분류학적 위치를 설정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또한 북한에 분포하는 1분류군은 동경대학의 소장품을 관찰하여 분류군의 기재에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자방의 내부구조, 밀선의 형태, 화관열편 표면의 미세구조 그리고 화분 표면의 무의 등에 의해 2개의 절로 구분되었고 밀선과 종피의 미세구조에 의해 종간의 구분이 가능하였으며, 이 형질들은 쓴풀속의 분류군들을 구별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형질로 밝혀졌다. 변이체라고 생각되었던 큰잎쓴풀(화관 열편에 자색 점무늬를 갖는 분류군)A형은 자색 점 이외의 형질들에서는 전혀 차이를 찾아볼 수 없어 모종의 변이 폭에 넣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된다.
한국산 금털고사리속(Hypodematium)은 오랫동안 금털고사리(H. glanduloso-pilosum) 1종으로 알려져 왔으나 최근 미기록종 흰금털고사리(H. squamuloso-pilosum)가 영월에서 그리고 신종 가는잎금털고사리(H. angustifolium)가 옥천에서 보고되었다. 금털고사리속 내 종을 구분하는 형질은 흔히 잎몸의 세열 정도, 털과 샘털의 유무, 잎자루 기부에 비늘조각의 모양 등으로 보고되어 있다.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석회암지대나 바위틈에 자생하는 금털고사리는 잎의 세열 정도, 포자낭군과 포막의 위치, 털의 분포와 크기 등에 큰 변이를 나타낸다. 이러한 변이는 금털고사리를 속 내 다른 분류군과 구분하는 데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다. 따라서 국내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금털고사리와 근연종의 형태학적 형질 및 분자적 분석(rbcL and psbA-trnH)을 통하여 금털고사리속 식물의 분류학적 및 계통분류학적 관계를 검토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형태 형질 변이의 폭이 커서 전국적으로 조사했던 금털고사리는 잎자루와 포막의 다세포성 털과 막대모양의 선모를 밀집하는 형질과 땅속줄기와 잎자루 기부 비늘조각의 형태가 피침형 또는 긴타원상 피침형인 특성으로 가는잎금털고사리 또는 흰금털고사리와 뚜렷이 구별되었다. 두 구간의 cpDNA 염기서열 데이터 분석결과에서는 한국 자생 3종을 Glanduloso-pilosum clade로 묶였다. 아울러 중국과 한국에 분포하는 흰금털고사리, 한국에 분포하는 가는잎금털고사리, 그 외 중국과 일본에 분포하는 H. fordii 는 중국, 한국, 일본에 분포하는 그룹에 묶였다.
1987년 12월부터 1998년 4월까지 우리나라 연안에 서식하고 있는 양태과 어류에 대한 분류학적 위치를 재검토한 결과 모두 7속 10종 즉 큰비늘양태 Onigocia macrolepis, 비늘양태 O. spinosa, 바늘양태 Rogadius asper, 큰눈양태 Suggrundus meerdervoorti, 점양태 Inegocia japonica, 악어양태 I. guttata, 까지양태 Cociella crocodila, 봉오리양태 Ratabulus megacephalus, 양태 Platycephalus indicus 및 참양태 Platycephalus sp. 등이었다. 이들 어류 중에서 Onigocia macrolepis는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미기록종이고, Platycephalus sp.는 외부형태적 특징 및 주요 계수계측에서 P. indicus와는 다르게 나타나는 미확인종으로써 추후 면밀한 검토가 요구된다. 아울러 이들 종들의 각종 분류학적 주요 형태 형질을 중심으로 한국산 양태과 어류의 속, 종 검색표를 작성하였고, 각종들의 형태적 특징 및 계수 계측 형질들을 기재하면서 한국산 양태과 어류의 지리적 분포에 대하여 보고하였다.
제주도 서귀포시 도순동에서 우리나라 고사리삼과의 미기록 분류군, 숲고사리삼과 애기고사리삼이 새로이 발견되었다. 숲고사리삼(Sceptridium atrovirens)은 고사리삼속의 다른 분류군에 비해서 굵은 땅속줄기와 뿌리를 갖으며, 불규칙하고 거친 톱니가 있으며, 비교적 길이가 작은 포자낭이삭을 갖는 점에서 뚜렷이 구분된다. 국명은 서식지의 특징을 고려하여 '숲고사리삼'으로 신칭하였다. 또한, 애기고사리삼(Sceptridium microphyllum)은 고사리삼속의 다른 분류군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작고, 영양엽의 우편이 빽빽한 잎몸, 겨울에 부분적으로 벽돌색을 띠는 점에서 뚜렷이 구분된다. 국명은 전체적으로 작은 특징을 고려하여 '애기고사리삼'으로 신칭하였다. 이들 미기록 식물들의 계통을 파악하기 위하여 이들 식물과 유연종들의 형태적 형질 27개를 분석하여 분류학적 위치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주요형질에 대한 분류군의 기재 및 종의 해부도와 서식지 식물사진을 제시하였고, 아울러 한국산 고사리삼속 식물에 대한 검색표를 제시하였다.
섬유복합재료의 우수한 인장 성능은 섬유가 매트릭스의 균열 면에서 가교작용을 함으로써 발현되기 때문에 섬유의 분산성이 복합재료의 성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나 PVA(Polyvinyl alcohol) 섬유를 보강 섬유로 사용하는 섬유복합재료의 경우 PVA 섬유와 매트릭스 사이의 낮은 명암비와 PVA의 비전도성 특징으로 인하여 섬유의 위치 및 분포 특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히는 방법은 연구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 연구에서는 PVA 섬유를 보강 섬유로 사용하는 섬유 복합재료의 섬유 분포 특성 등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한 과정인 섬유의 검출에 대하여 검출 성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알고리즘을 제시하였다. 제안한 알고리즘은 형광 현미경을 사용하여 얻은 섬유 이미지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분류된 분류된 섬유 이미지의 특성에 따라 분수령 알고리즘(watershed algorithm)과 형태학적 재구성(morphological reconstruction)을 이용하여 보다 정확히 섬유를 검출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 과정에서 섬유 이미지를 총 5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으며, 인공신경회로망을 분류기로 구축하였다. 또한 구축한 분류기를 통해 분류된 5가지 섬유 이미지 유형 중에서 잘못 검출된 섬유이미지를 분수령 알고리즘과 형태학적 재구성을 통하여 섬유를 정확히 검출할 수 있는 기법을 제안하였다.
한국의 제주도에 서식하고 있는 등줄쥐의 한 아종인 Apodemus agrarius chejuensis의 분류학적 위치의 파악을 위하여, 아시아에 서식하는 등줄쥐중에 터키,중국,대만,만주 및 한국에서 채칩된 8아종(agrarius, ningpoensis, pallidior, chevrieri, insulaemus, manchuricus, coreae 및 chejuensis), 311마리의 표본들을 사용하였다. 4개 외부형질과 27개 두골형질들을 측정하였고 cluster, principal components 및 discriminant 분석등의 다변량분석을 수행하였다. 4개형(form)으로 나뉘어졌는데, chejuensis는 가장 큰 형이었고, 큰 형인 chevrieri는 Wang(1985)에 의하여 종으로도 기술된 바가 있다. 중간 크기의 형과 작은 크기의 형은 각각 coreae와 나머지 5개 아종(agrarius, ningpoensis, pallidior, in-sulaemus 및 manchuricus)이었으며, 연속적 변이를 나타냈다. 제주도의 chejuensis(가장 큰 형)는 등줄쥐의 다른 6개 아종(중간과 작은 크기의 형들)과 형태적 형질에 있어서 불연속적 차이를 보였으므로 신종으로 판단되지만, 신종으로서의 기재를 위해서는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결론지었다.
한국산 현삼속(Scrophularia L.) 6종 2변종에 대한 외부 형태와 ITS 염기서열에 의한 분자계통학적 연구를 수행하여 종의 한계와 유연관계를 살펴보았다. 섬현삼(S. takesimensis)은 개현삼(S. grayana)과 유사하나 뚜렷이 구별되는 독립된 한국 특산종임을 지지해주었다. 개현삼은 그동안 한국의 분포에 대한 논쟁이 많았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러시아에서 동해안을 따라 속초까지 남하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몽울토현삼(S. cephalantha), 일월토현삼(S. koraiensis var. velutina), 좀현삼(S. kakudensis var. microphylla)은 ITS 염기서열이 큰개현삼(S. kakudensis)과 거의 같아 형태적 변이가 있지만 큰개현삼에 통합해야함을 지지해 주었다. 토현삼(S. koraiensis)은 분류학적 위치가 불분명했으나 ITS 염기서열 결과 큰개현삼과 뚜렷이 구별되어 별개의 한국 특산종임을 지지해 주었다. 따라서 한국산 현삼속을 5종으로 재정리하였다.
증기발생기가 원자로압력용기안에 위치한 일체형원자로의 개발을 위해서 가장먼저 개발되어야 할 요소기술은 관류형 증기발생기의 설계기술이다. 증기발생기는 기존의 상용로에서 사용되고 있는 재순환형 증기발생기와 관류형 증기발생기로 분류 할 수 있는데, U-튜브를 사용하는 재순환형 중기발생기의 경우 습분분리기와 증기건조기 등이 많은 공간을 요구하고 있고, 또한 중기발생기를 압력용기 안에 위치시킬 경우 일차측과 이차측의 냉각수 유로형태, 유동장의 안정성 등의 문제 때문에 일체형원자로에서는 관류형 증기발생기의 도입이 일반화 되어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관류형(직관 및 나선 전열관형) 증기발생기의 열수력학적 설계 및 성능분석을 위한 프로그램, ONCESG를 개발했다. 개발된 모델링 및 컴퓨터코드의 검증을 위해 외국의 관류형 중기발생기(직관형:미국/영국의 SIR, 나선형:일본의 MRX, SPWR)의 설계자료를 ONCESG프로그램을 사용해 모사한 결과와 이미 발표된 설계자료와의 비교분석을 수행했다. 모사결과 계산된 관류형 증기발생기의 열전달면적, 압력 및 온도분포가 외국의 발표된 설계자료와 잘 일치했으며, 개발된 ONCESG코드를 일체형 신형원자로의 개념설계시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보였다.
국내 다양한 토양시료로부터 우수 선충포식곰팡이 9 균주를 선발하였다. 순수분리된 선충포식곰팡이는 포식기관의 형태에 따라 3차원적 점착성 그물구조(3-dimensional adhesive nets)를 나타내는 선충포식곰팡이(A 그룹), 2차원적 점착성 그물구조(2-dimensional adhesive nets)를 나타내는 선충포식곰팡이(B 그룹)와 수축성 고리구조(constricting ring)를 나타내는 선충포식곰팡이(C 그룹)로 크게 3개의 형태그룹으로 분류되었다. 이들 각 그룹에 속하는 선충포식곰팡이의 균사체, 분생포자병, 분생포자의 모양과 크기, 분생포자 형성 개수, 분생포자 마디(node), 분생포자 격막의 수와 격막의 위치, 휴면포자의 형성과 크기 및 색 등 형태학적 특징과 선충포식곰팡이의 rDNA ITS 영역을 PCR로 증폭하여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분리된 포식곰팡이는 Monacrosporium thaumasium(Kan-2, Kan-4, Kan-11), Arthrobotrys oligospora(Kan-9, Kan-13, Kan-20, Kan-21), A. musiformis (Kan-12), A. dactyloides(Kan-22)로 동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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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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