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the ways to improve a quality of life of cancer patients through the family support by analyzing the correlation between quality of life and family support that cancer patients perceived. Methods: The questionnaires for this study were collected from 43 cancer patients who were admitted in general hospitals at Gyounggido from July 2004 to August 2004. The questionnaire was composed of total 60 items, which were general characteristics of 18 items, family support of 11 items and quality of life of 31 items. Kang's(1984) scale of family support and Tae's(2000) scale of quality of life were used. The data were analyzed with SPSS WIN 10.0 program using frequency, mean±SD, t-test, ANOVA and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Results: Forty three cancer patients answered the questionnaire. Twenty three patients was a male and 20 a female. Mean scale of family support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was 3.87±0.71. Mean scale of quality of life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was 5.89±1.08 and relatively high. The better degree of education, the higher quality of life significantly and the less physical discomfort, the higher quality of life significantly. The quality of life when the patient burdens the spouse with treatment cost was significantly higher. A correlation between degree of family support and quality of life was r=0.488 and the higher family support that cancer patients perceived, the higher quality of life significantly(p<0.001). Conclusion: The higher family support that cancer patients perceived, the higer quality of life significantly. We suggest concrete and systemic program for family support.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effects of education of hospice for nurses on concern and coping about death and dying. Method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33 Korean nurses who participated in the education of hospice which consisted of lectures and practices for 5 months. Data were collected using questionnaire of concern and coping about Death and Dying. Data were analyzed with the mean, SDs and Wilcoxen test. Results: The mean score of concern about death and dying was 7.03. The highest items of concern about death and dying were 'thoughts of physical pain and being, 'thoughts of suffocating and choking, 'fear of darkness', The lowest items of concern about death and dying were. 'thoughts of burglars invading my possessions', 'rejection by God', thoughts of no one attending funeral', 'thoughts of no one paying respect or tribute', The mean score of coping about death and dying was 11.37. The highest items of coping about death and dying were 'call family member(s) into room and ask them ti sit close by, reminisce on happy events of the past, tell myself that there is nothing to be afraid of, look at family picture albums'. The lowest items of coping about death and dying were 'stay up stay up late till ready to fall asleep', 'look at family heirlooms', 'phone a prayer line', 'ask for a snack or something to drink'. In concern and coping about death and dying,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not found between pre and post test. But there was a tendency to decrease concern and increase coping about death and dying after education of hospice. Conclusion: According to these results, it is needed for nurses not only to do research for concern and coping about death and dying but also to develop an education program.
이 원고는 표기와 같이 Electrical World지의 오스트레일리아 및 동남아시아관계 편집자인 W. Diesendorf씨의 동남아시아 전기사업의 시찰시행기이다. 주로 전기사업에 있어서의 최근의 동향 및 설비확장상황에 대하여 조사하였고 그 조사대상국은 서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홍콩 및 싱가포르이다. 이들 제국에서는 민간 및 국제자금, 세계은행차관과 업자차관을 자금원으로 하여 전력설비의 건설을 진행하고 있다. 홍콩은 과거에 722.5Mw의 혹$\cdot$운(Hok Un)발전소로 인한 대기오염 때문에 곤란을 겪어 왔으나 중화전등전력회사와 ESSO의 공동출자로 설립된 반도전력회사(PEPC)의 칭$\cdot$이(Tsing Yi) 발전소가 베이스부하발전을 맡게 되고 시내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위치와 높은 연출에 의하여 1969년도에는 심한 대기오염을 완하하기로 계획되어 있다. 싱가포르는 1971년까지 240Mw의 쥬롱(Jurong)발전소가 운전을 개시하기로 되어 있다. 싱가포르는 $5\~6$년마다 배증하는 부하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주로, 철강, 시멘트 및 섬유공업에 의한 것이다. 말레이시아는 포오트$\cdot$딕슨(Port Dickson)발전소의 제1기 60MwX4가 $1969\~1972$년에 운전을 개시하기로 되어 있고 제2기는 수개의 유니트가 구성될 예정이며 카메론고지수력개발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태국에서는 유명한 꾸아에$\cdot$야이(Quae Yai)강의 칸$\cdot$리엥(Kany Rieng)에서 200Mw를 개발하기로 되어 있으며 그 제1기 공사는 1973년에 시작될 예정이다. 1975년까지 얀히이(Yanhee)전기청의 부하는 400Mw의 원자력발전소의 건설을 가능케 할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마닐라에서는 중유화력의 가아드너(Gardener)발전소의 건설을 진행시키고 있으며 첫 번째의 165Mw의 유니트는 곧 운전을 개시할 것이며 두 번째 유니트도 1969년도에 운전이 개시될 예정이다. 마닐라전기회사는 연율 $12\~13\%$의 부하성장율을 흡수할 수 있도록 설비확장공사를 추진시키고 있다. 지리적으로만 보더라도 우리나라와 가까운 동남아시아의 전력설비현황을 알기 위한 참고로서 이 원고를 소개하기로 한다.
영남지방의 순장은 각지에 방어적인 성격의 토성의 등장, 도질토기의 발생, 경주식 목곽묘와 김해식 목곽묘의 분화가 발생하는 등 어떤 획기적인 사회변화를 수반하고 있던 시기인 3세기말 4세기초에 발생하여 고총단계에는 신라 중앙인 경주와 지방 고총에 보편적인 장법으로 행해진다. 이후 6세기 신라의 체제 정비를 통한 중앙집권국가로의 출발을 기점으로 해서 점차 사라진다고 볼 수 있다. 순장자를 어떻게 죽였는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단지 순장자의 배치형태는 5개의 형식(복천동형, 경주형, 임당형, 달성형, 양산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 바 이 형식은 묘제와 관련해 볼 때 순차적으로 발생해서 유행하고 낙동강 하류, 중류, 경주, 경주의 주변 등으로 지역성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신라에서 순장을 동반하는 묘의 묘주는 착장유물을 중심으로 한 계층화를 통해 볼 때, 경주의 경우 왕과 왕족, 최고의 귀족 등으로, 지방의 경우 소국단위 또는 별읍단위의 누세대로 계승되는 간층과 그 가족 집단이 된다. 또 경주를 중심으로 볼 때, 경주에서 외부로 향하는 제1의 결절지라고 볼 수 있는 지역(의성, 경산, 대구, 창녕, 양산, 보다 이른 시기의 부산)들의 묘가 그 외 지역들의 묘들에 비해 순장자 수가 많은 특징이 있고 이것은 착장유물과 부합되어 당시 지방의 간층들이 위계화 되어 있었음을 알려준다. 착장유물 등으로 분석한 결과 신라의 경우 노예가 순장되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이며 순장자는 모두 근시적 존재인 시동, 시녀, 호위무사, 재산관리자 등으로 보아야 한다. 이와 같이 노예가 순장되지 않았음은 일반적으로 노예의 순장이라고 해석한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들에 배치되는 것으로 당시의 사회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요구하고 있다.
이 연구는 한·미 여자축구의 역사와 발전과정에 대하여 비교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국내 여자축구의 역사는 미국과 비교하여도 상당히 길다. 그러나 한국전쟁과 같은 환경적 요인으로 인하여 긴 침체기를 겪었다. 둘째, 학교 여자 축구부의 발전을 위하여 법적토대 마련과 재정적 지원이 절실하다. 미국의 타이틀 나인을 토대로 한 학교체육진흥법의 개정이 필요하다. 셋째, 프로축구에 있어서, 다수의 여자 축구선수들이 해외로 진출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여자 프로축구에 대한 지원과 대우는 남자 프로축구와 비교하여 상당히 부족하다. 즉, 기업의 후원과 더불어 대한축구협회의 적절한 예산 분배 등이 이루어 질 필요성이 있다.
IPTV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IPTV 단말의 사업자 이동성 확보 방법이 제기되었다. 사업자 이동성이 확보되면 서비스 이용자가 IPTV 단말을 시중에서 직접 구매 후 자신이 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는 사업자를 스스로 선택하여 IPTV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IPTV 단말은 서비스를 제공받기 전 일련의 프로비저닝(provisioning)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는 IPTV 단말의 프로비저닝 절차에 관한 표준 기술 규격인 TTAK.KO-08.0026을 제정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이의 개정 문서인 TTAK.KO-08.0026/R2의 내용과 그에 기반하여 구현한 IPTV 단말 프로비저닝 시스템의 구성, 기능, 동작 절차, 파라미터 및 이슈 사항 등에 관해 소개하고, IPTV 단말 프로비저닝 절차의 파급 효과와 표준화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1970년 초에 배럴당 1불하던 원유가가 지금은 120불을 상회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3년 전만 하더라도 40불 이하 수준이던 것이 불과 몇 년 사이에 3배 이상 급등해 버린 것이다. 우리는 아직 유가 100불 이상의 고유가 시대에 대한 고통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지만, 빠른 시일 안에 대항한 형태로 우리를 불편하게 하고, 더가서는 사회 경제 문화 등 모든 우리의 활동패턴에 근본적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는데는 어느 누구도 이의를 달지 못할 것이다. 한편 90년대만 하더라도 친환경 건축기술은 선택적 사양으로 인식되어 왔으며, 일부 고급건물 또는 데모성격의 건물에만 반영되던 미래의 기술 분야로 간주되어왔다. 하지만 10년 남짓 지난 지금 우리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용어 중의 하나가 친환경, 지속가능, 그린, 에코 등 이며, 최근 많은 건설사가 고민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이슈가 친환경 건축 관련 기술이 되어버렸다. 최근 유가의 급등세 보다는 더디다 할 지라도 몇 년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제도적, 사회 경제적 변화 동향을 돌이켜 볼 때 건축계 또한 매우 빠른 속도로 변해가고 있으며, 부지불시간에 유가등급과 같이 변화된 환경에 놀라는 시기가 곧 도래할 것이다. 오랜 기간 에너지 및 친환경 관련 요소기술의 개발, 정부의 지원제도 확대, 보급 강화 등 각종 노력을 통해 이제는 건축 설계분야에서도 친환경건축물에 대한 저변이 크게 확대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실상 우리주변에서 제대로된 친환경 건축물을 실제로 보고자 한다면 두손으로 꼽기도 힘들 정도인 사실에 놀라게 될 것이다. 이러한 배경하에 이번 연재에서는 그동안 오랜기간 떠들고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제대로된 친환경 건축물을 우리 주변에서 찾기 힘든 이유를 건축실무자 측면에서 재고해 보고, 이에 대한 새로운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는 계기를 갖고자 한다. 특히 많은 친환경 건축기술 중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가장 큰 이슈가 되어 있고, 또한 건축사 입장에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기술분야인 신재생에너지 건축응용 측면에서 다양한 최신 기술 및 실질적 접근방법과 사례를 주제별로 제시하고자 한다.
유헬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유헬스와 관련된 용어의 이해를 돕고, 의사소통을 증진시키기 위한 유헬스 표준용어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유헬스 표준용어를 개발하고, 이를 위한 용어 표준화 절차에 대한 지침을 제시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유헬스 관한 보고서, 용어집 및 정보통신기술협회 표준을 대상으로 자료수집, 용어추출, 용어정제, 용어선정 및 용어관리 절차를 통해 최종 187개의 유헬스 표준용어를 개발하였다. 연구결과, 국내 실정에 부합하는 유헬스 용어 표준화를 위한 지침을 제시하였으며, 이는 유헬스 표준용어의 정의, 분류, 구성요소, 절차에 따른 방법 및 원칙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포함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시된 유헬스 표준용어 및 용어 표준화 가이드라인은 개별 용어 도입 및 관리를 위한 비용을 절감하고, 정보교환을 용이하도록 도움으로써 유헬스 산업 전반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이다.
본 연구는 일부 종합검진 수검자들을 대상으로 BMI와 혈압, 혈액학적 및 혈액생화학적 지표와의 관련성을 검토하고자 2007년 1월부터 2009년 12월까지의 기간에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지부 건강검진센터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았던 20세 이상의 지역주민 3,731명(남자 2,312명, 여자 1,419명)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결과 남녀 모두 BMI가 증가할수록 SBP, DBP, TG, TC, LDL-C, AST, GGT, ALP의 평균치는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HDL-C는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BMI는 SBP, DBP, TG, TC, LDL-C 및 GGT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고, HDL-C와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순서형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BMI가 증가함에 따라 SBP, DBP, TG, ALT, GGT의 비정상치에 대한 위험비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본 연구는 2007년 대한간호협회 간호정책연구소에서 발간한 간호통계연보를 토대로 하여, 우리나라 보건의료 전문 인력의 수급실태와 그에 따른 문제점을 분석해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외국인 전문 인력의 이민정책의 방향을 제시해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연도별 보건의료인력 면허등록 현황 중, 간호사 등록현황을 보면 2004년을 제외하고 매년 1,000명 이상씩 더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의사는 2002년에 4,000명 대로 등록된 반면 2004년도는 750명으로 그 편차가 매우 크게 나타났다. 보건의료는 국민의 건강 및 생명 유지를 통하여 노동력을 담보할 수 있는 기간재이기 때문에 국가는 기본적으로 모든 국민들이 보건의료 서비스를 공급받는데 지장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갖는다. 때문에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낙후 지역을 중심으로 선진국의 사례를 모범으로 삼아 외국인 보건의료 전문 인력을 유치하여 활용하는 것은 낙후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의 향상시키고 지역적 통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