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안황권 교수의 도입제안에 따라 경비협회가 시작한 신변보호사 자격제도는 지금까지 7회를 실시하여 국가로 부터 공인을 받았다. 신변보호사 자격제도는 시민생활안전을 충족시키고 아울러 자격 검증을 통해 전문 직능을 보유한 신변보호 전문가를 확보하고자 함이다. 그러나 7회에 걸쳐 신변보호사 자격 검정을 통해 배출된 많은 수의 자격 취득자들은 산업 현장에서의 우선적 채용 인적자원 또는 가산점 부여 등과 같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또한 실제 자격을 취득하였음에도 대부분 활용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자는 신변보호사 제도와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활용 실태와 인식에 대하여 탐구하여 문제점을 살펴보고 향후 발전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영남지역의 삼국시대 고분은 대형 봉토분이 지역별로 군집을 이루고 분포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 봉토분들은 일반적으로 봉분 기저부에 원형 혹은 타원형의 호석을 설치하고 있다. 호석은 봉토의 유실을 방지하기 위하여 분묘 둘레에 구축한 시설이면서 분묘의 범위를 나타내는 경계선이기도 하다. 이러한 호석 시설은 수혈식 석실의 봉토분 및 횡혈식 석실분은 물론이고 경주의 적석목곽분에도 설치되고 있어 삼국시대 봉토분의 일반적인 축조방식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봉토분의 호석들은 현재는 대부분 봉토 속에 묻혀 있어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있으나 원래는 봉분의 밖에 노출되어 있었을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필자는 성주 성산동고분군의 삼국시대 봉토분 28기와 기존에 조사된 4기 등 32기의 기저부를 조사하면서 호석의 형태를 면밀히 관찰하게 되었다. 이번에 조사한 32기의 봉토분 중에서 호석을 가지고 있는 고분은 27기었으며, 호석이 없는 고분은 5기에 불과하였다. 즉, 성산동고분군의 봉토분들은 대부분 타원형 호석이 설치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성산동고분군의 호석들은 대개 원형 혹은 타원형의 봉분 외연 전체를 둘러 설치하였고, 축조방법은 자연석이나 할석으로 2단내지 3단을 옆으로 뉘어 바깥 면을 정연하게 쌓은 것이 가장 많고, 할석 1단을 옆으로 돌린 것도 있다. 호석의 높이는 1단 10cm로부터 4단 1m까지 있으나 2$\~$3단 30$\~$50cm가 일반적이다. 이와 같은 축조방법이나 축조양상으로 볼 때 삼국시대 봉토분의 호석은 대부분 봉분의 밖에 노출되어 축조되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이와 같은 외곽 호석 관습이 통일신라 이후에 왕릉의 12지상 호석으로 발전한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호석이 있는 삼국시대 봉토분을 복원정비 할 때에는 호석을 봉분 밖으로 노출시켜 복원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대부분의 나라들은 관광개발을 지역개발의 한 수단으로 여겨왔으며, 이때 지역개발은 공업개발의 중심에서 밀리 떨어진 지역의 개발이라는 의미를 가졌다. 한국도 관광개발을 지역개발의 한 수단으로 여기면서 경제개발의 일환으로 삼는데 주력하였다. 그러나 관광에 대한 이러한 관점은 문화정책에 있어서 지나친 상업주의를 가중시켰으며, 그 결과 올바른 문화정책의 성립에 악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초래했다. 경주 경마장 건설 사례는 이러한 관광개발의 모순이 외형적으로 드러난 대표적인 사례이다. 경주경마장 사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경마장을 건설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경주에 경마장이라는 요소가 들어올 수 있었던 문화정책의 문제이다. 정치권은 잘못된 문화정책 규제들(문화재보호법 등)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 경주시민들에게 근본적인 문화정책은 치유하지 않은 채 경마장이 라는 상업주의적 관광개발을 통해 보상하려 하였으며. 결국 이러한 정책은 문화보존 정책과 대립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특히 경마장 건설 예정부지의 물천리 주민들은 정부의 잘못된 문화정책 때문에 많은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겪었으며, 경마장 건설계획이 폐기된 이후 아직까지도 문화재 보호법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다. 경주 경마장 사례는 아직도 관광개발을 단순한 경제주의 지역개발로 치부하고 있는 국가 문화정책의 실수이다. 이의 개선을 위해서, 국가는 근시안적인 문화정책을 폐기하고 종합적이고 근본적인 문화정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먼저 경주의 사례에서 볼 때, 경주의 지역개발과 관광개발을 동시에 막고 있는 문화재 보호법을 비롯한 제반 규제들을 수정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또한 이벤트 위주의 관광정책을 탈피하고, 관광지 원주민들의 입장에서도 고려필 수 있는 근본적인 문화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effect of zoledronate(Zometa(R)), which is most common nitrogen containing bisphosphonate, on survival, proliferation, and differentiation of osteoblast. Material & Methods: Twenty four cell culture plates containing essential medium were seeded with UMR-106 cell lines, at density of 5 x $10^4 cells per plates. Each plates were incubated with 5% $CO^2 incubator at $37^{\circ}C$. Starting from 2 days after incubation, cell culture medias were replaced, and added with osteogenesis induction media and 0, 0.01, 0.1, 0.5, 1, $3\muM$ of zoledronate(Zometa(R)), every 2 days, for 12 days. Control group was plates not added with zoledronate($0\muM$), and experiment group were plates added with different concentration of zoledronates(0, 0.01, 0.1, 0.5, 1, $3\muM$). Mature osteoblasts were identified with Alizarine Red staining, and protein samples were collected. Optical density was determined at wavelength of 405nm with ELISA reader. For viability analysis, cells were harvested and incubated with propidium iodide, and analysed with flow cytometry. Western blot technique was used to analyse Runx2 protein of osteoblast. Results : Secretion of bone matrix decreased as zoledronate concentration increased, and zoledronate did not effect survival rate of UMR-106 cells when measured with flow cytometer. Expression of Runx2 protein was inhibited as zoledronate concentration increased. Conclusion : From the results, we were able to identify that increase of zoledronate concentration inhibited differentiation of UMR-106 cell to osteoblast, without effecting quantity or survival rate.
본 연구는 단독주택에 설치된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성능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1층 주택 2개 및 2층 주택이 포함된 세 가지 유형의 주택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하였다. 주거 공간에서 경보음 발생에 따른 음압 레벨을 예측하기 위해 컴퓨터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시뮬레이션에 적용된 음원의 특성을 직접 측정하여 입력 데이터로 사용했다. 시뮬레이션 결과, 부엌과 거실에서의 음압레벨이 탐지기의 경보음이 발생했을 때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침실에서의 음압레벨은 미국화재방지협회 기준인 75 dB(A)보다 최소 20 dB(A) 낮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따라서 주택 내부의 침실 공간에서 충분한 음압레벨을 유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관련 표준을 제정하여 화재시 안전한 대피를 보장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한국의 전통 클래식음악 분야에서는 높은 예술적 가치를 가진 작품들이 매년 발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창작자들이 저작물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경우가 아주 미비하다. 이는 클래식음악이 일반적으로 교육적 자료로 이용되거나 영리를 추구하는 형태가 아닌 용도로 많이 사용이 되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은 여러 창작물에 대해 저작권 관리 및 권리의 행사가 철저히 이루어지고 있어 저작자의 창작의식이 고취되어가는 추세이다. 그러나 한국의 저작권법에 의해 마땅히 그 권익을 보호받아야 할 분야인데도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클래식음악의 현황은 대중음악 분야와 비교할 때 현저히 차이가 나고 있다. 이는 저작자 당사자들의 법적 지식의 부재와 적극적이지 못한 저작권 행사에 그 이유가 있다.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등록된 음악제작물의 경우에도 대중음악이나 교육적 자료가 아닌 순수 클래식음악의 창작이나 연주에 대한 등록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클래식음악 분야의 저작자들은 이에 대한 법적 지식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저작권을 등록 및 관리할 필요가 있다.
지리정보체계(GIS) 구축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선결과제는 표준화에 관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지형지물 및 속성부호에 관한 표준화가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다는 의견이 국가 GIS 추진위원회 표준화 분과에서 토의된 바 있다.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GIS 교환표준의 지형지물 및 속성부호 체계를 분석하는 것은 이러한 시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NATO 국가를 중심으로 한 교환 표준인 DIGEST(Digital Geographic Information Exchange Standard), 미연방 GIS 교환 표준인 SDTS(Spatial Data Transfer Standard) 그리고 국제수로협회(IHO)를 중심으로 친자해도를 위한 교환표준인 SP-57(DX-90) 각각에 대한 지형지물 및 속성부호를 분석하였다. 이 분석결과를 토대로 한국 실정에 맞는 적절한 부호체계에 관해 제안하고자 한다. 응용분야에 따라 지형지물과 속성의 종류가 서로 다를 수 있으나 부호를 정하는 규칙을 통일함으로써 지형도, 지적도, 해도뿐 마니라 식생도, 지질도, 교통지도 및 그 외 각종 주제도를 포함하는 GIS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도 일관된 방식으로 확장 적용 가능하도록 제안하고 있다.
국내 정보통신 설비공사에 대한 감리대가 표준품셈은 2009년 5월 (사)한국엔지니어링협회에서 정한 표준품셈을 최근까지 관련 공공기관 및 민간 산업계에서 사용해 왔다. 그러나 정보통신기술과 사회경제적 환경이 매우 빠르게 변화되고 발전되어 기존의 품셈은 최근의 현장 여건에 부합되지 않아 현장 적용률이 저조하고, 공종별 감리원수 산출을 위한 산출식이 복잡하여 적용에 많은 어려움을 갖고 있다. 이러한 여건과 최근의 정보통신 기술의 융복합화에 따른 새로운 공종을 표준품셈에 반영하여 기존 품셈의 보완 및 개정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최근 새로운 표준감리 품셈을 개정 고시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저자들이 개정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정 고시된 표준품셈의 개정 배경과 새롭게 제시된 표준 품셈 계산식을 기존 품셈 계산식과 비교하여 설명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방법으로서 기존의 품셈이 적용된 실사례 조사 결과와 타 분야 품셈을 비교 후 정보통신설비공사 분야의 품셈을 개선하기 위하여 WBS 방식에 기반한 새로운 품셈 산출 수식을 설명한다.
Hospice can not only help the dying persons to maintain the high quality of life and facing the death in comfortable and peaceful state, but also the bereaved family to relieve the grief and sufferings. We investigated the work of hospice performed by church base from March 2000 until recently and reported the results dividing them into three parts. 1)The application of resources in church to administration, education, nursing delivery of hospice in the aspects of management. 2)Spiritual and postmortal management relating hospice nursing and funeral in hospice practice. 3)Case report of hospice and the patients situation(5 in average a month). The expected effects of hospice practice using the resources in church are as follows. 1)Hospice practice can provide the highly qualified persons with the opportunities to do voluntary services and find their lives worth living. Consequently hospice contributes to the spreading of the volunteering culture. 2)The volunteers in hospice can grow mature spiritually and get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mong the volunteers. Doyle. D., Geoflrey.W.C., & Macdonald. N.(1988). Oxford Textbook of Palliative Medicine(2nd ed).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Woodruff. R.(1996). Palliative Medicine(2nd ed). Melburn: Asperula Pty Ltd. 3)Through the hospice activity, church can practice and show the moral. 4)The volunteers in hospice can make a organization with a hope to be a beautiful community in church. 5)The patients and their families can enjoy the high quality of life through the holistic care provided by 33 nursing practical items of hospice. 6)'Hospice newsletter' can be a useful vehicle to provide readers with hope and encouragement through the stories of the patient and the volunteers. The persons unaware of the hospice can be contacted with hospice by this 'Hospice newsletter'. 7)Irrespective of the economic status, all patients are served equally that hospice can contribute to dying with dignity and the equality of human being.
Purpose: This research aims to assess the effect of group education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program on recognition of home hospice care for terminal cancer patients and their family members. Methods: The terminal cancer patients or their family members who have visited Sam Anyang Hospital from January to September in 2004 participated in group education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program on one time a week. Of those, 32 patients or family members who were called education group has participated in group education more than 4 times and responded to a questionnaire. Sixty three patients or family members who were called non-education group have never participated in group education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program during the same period. Data were collected and done comparative analysis about both group. Results: A knowledge difference on definition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come out 29 people(91%) in education group and 26 people(41%) in non-education group. The recognition of home hospice care in education group(32 people, 100%)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non-education group(15 people,24%). A intention to home hospice care in education group(23 people, 72%)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non-education group(10 people,16%) and practically number of home hospice care was 15 people(50%) in education group and 8(13%) in non-education group. The recognition about cancer of patients was not significant differences in both group. People that the response to the question about 'Did you let your patient know to be the terminal cancer patient?' is 'yes' was 12 people(38%) in education group and 13(21%) in non-education group. Patients in education group had insight about terminal cancer significantly higher than non-education group. Conclusion: If we educated effective hospice and palliative care program in terminal cancer patients or their family members, we think the recognition of cancer and hospice and palliative care improve, and the home hospice care be activated more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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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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