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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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가운 디자인 제안 (Proposal for the Design of the Oriental Medical Doctor's Gown)

  • 서옥경
    • 대한가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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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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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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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Recently the status of oriental medicine in Korea has been more increased as the alternative medicine which overcome the limitations of western medicine. With the increased status, the development of the oriental medical doctor's gown which is distinguished from that of western medical doctor has been brought up among the oriental medical doctors' group since the middle of 1990. We carried out the former study to know the development's direction of the present oriental medical doctor's gown by the survey the requisites for the oriental medical doctor's gown which they want(OK Suh, 2002). We aim to propose the developed design of the oriental medical doctor's gown which meet their request and has honored tradition according to the data of the former survey. As the result of the production designing of the oriental medical doctor's gown considering tradition, practicality, appreciation of the beautiful etc., in our study, we could lead to distribute 800 gowns through the Association of Korean Oriental Medicine supporting by the brand of Amorepacific's Sulhasoo.

대한한약신문-제115호

  • 대한한약협회
    • 대한한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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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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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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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한약부작용의 실상' 책자 관련 대책방안 논의/"한약 간동성 없다" 임상연구 결과 발표/초대 '한의학정책연구원' 변철식 원장 취임/의료비 소득공제 증빙자료제출 요청에 따른 건의/의료계, '전체 수납내역 제출'에 반발/통계청 '한국표준직업분류' 개정에 따른 의견서 제출/백강잠, 파극천 등 6개 품목 품질기준 강화/"한약재 '양제근' 투여로 아토피 피부염 치료"/한의사협회, 한의학 폄하 강력 대응/한약재 4품목, 품질부적합 판정 사용 중지/무면호 의료.조제행위 단속 시민 포상제 강화/복지부, 한의학 세계브랜드 적극 추진/WHO, 경혈위치 국제 표준안 확정/1km내 약국.의료기관 '동일명칭 사용' 논란/의협, 연말정산 간소화 방안 헌법소원/약국가, 비급여 품목 자료제출 '자포자기'/박재완 의원 "녹용 과학적 기준 검증방법 필요"/2007년부터 인삼제품에 새로운 농약기준 마련/뇌졸증 치료, 양방 59% 한방 41%/"전통의학, 양학과 결합.표준화 시급"/"100처방 발목, 유일무이한 면허권 제한"/개성공단 협력병원에 한의사 파견/지부탐방-지부장에게 듣는다/평간순기보중환 이야기/명칭이 비슷하여 감별하기 어려운 한약재/우리약초를 찾아서-오미자/한방과 항문질환/백부자의 진.위품 감별에 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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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온톨로지 기반의 진단보조시스템 설계 및 구현 (Implementation and Design of Diagnosis Assistance System of Oriental Medical Ontology-base)

  • 최정연;문경실;박수현
    • 한국정보통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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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양정보통신학회 2008년도 추계종합학술대회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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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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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의료 분야의 정보화 움직임으로 인해 단순한 정보저장과 검색시스템에서 벗어나 지능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시멘틱 웹 기반의 의료 시스템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한의학 분야도 한의사의 진단을 보조할 수 있는 지식기반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온톨로지는 시멘틱 웹의 핵심적인 지식체계로 지식의 처리와 추론이 가능하므로 질의 및 논리 추론을 통하여 진단을 내리는 한의학 지식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적합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의학 진단의 기반이 되는 환자의 질병, 증상, 원인, 처방 등의 관계를 온톨로지로 구축하여 한의학 분야의 지식을 표현하기 위한 기본 지식 체계를 제시하고 구축된 한의학 온톨로지를 기반으로 한의학 진단보조시스템을 개발한다. 구축 된 시스템은 한의사 진단을 보조하여 줄뿐만 아니라 한의학의 진단 결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진단보조시스템과 온톨로지 관리시스템을 결합함으로써 컴퓨터 비전문가에 의한 한의학 온톨로지의 확장 및 수정이 가능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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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현행 한의사 진료가운에 대한 조사연구 (Study on the Present Gown of Oriental Medical Doctors in Korea)

  • 서옥경
    • 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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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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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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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survey the contentment of the oriental medical doctors to the present gown which they wear. The objects were the oriental medical doctors who work for the university hospitals and the private clinics. The subjects were mainly the evaluation of the relation to the image of oriental hospital and the gown, the evaluation of the present their gowns and the evaluation on the improvement of their gown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sed by the frequency, cross-table and $\chi^2$ using SPSS program. The results showed that the oriental medical doctors who work for the university hospital evaluated the difference of the image more important than those who work for the private clinics. Also the former was more than the latter on the necessity of the difference in the gowns between the western and oriental medical doctors. The oriental doctors regarded the tradition as of great importance in the improvement of their gown. More than 70% of them wanted to separate their gown for the spring-summer from that for the autumn-winter.

대한한약신문-제116호

  • 대한한약협회
    • 대한한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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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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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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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2006년도 제3차 회장단 협의회/정부, 약사법.의료법 전면개정안 국회 제출/"한약재 품질관리 강화된다"/생산단계서 의약품으로 구별 관리해야/치료효과 보장.암시하는 의료광고 형사처벌/의료단체 행정소송 이어 연말정산 '헌법소원' 제기/난치성질환 치료에 '한의학' 적극 활용/한의학연, 사상의학 본격 연구/의료비 자료제출 거부기관 세무조사 경고/"한약, 간기능 악화 요인 없다"/의료기관 공진단 취급 '주의 요망'/한의원, 자체 제조한 안약.연고 등 판매불가/"의료비 소득제출 유언비어 살포시 고발조치"/"연말정산 미제출 병의원 세무조사 없다"/복지부, 요양기관 녹색인증제 폐지/소득.학력 높을수록 약국 서비스에 불만족/PD수첩 방영된 한의사 3명 징계 결정/부정합 판정 한약재 취급 업소 행정처분/개원한의사 전문의 면허시험 자격인정 연구/지부탐방-지부장에게 듣는다/칼럼-고쟁이와 자궁병/애증 이야기/명칭이 비슷하여 감별하기 어려운 한약재/성약과 패륜아/우리 약초를 찾아서-치자나무/한방과 항문질환/노인들 아스피린을 상용하면/전호, 오용에 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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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읽어 본 "소설 동의보감"의 문제

  • 홍원식
    • 출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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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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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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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허준이 한의학사상 주목할 만한 해부학자는 아니다. 그런데 이 소설은, 도처에서 극적 묘사를 통해 해부학적 지식이야말로 한의학이 지향해야 할 방향이고 당위이며, 그전의 해부학이 허준의 시기에 이르러 크게 발전했다는 식의 인식을 독자들에게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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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 본 홧병의 해석 ('HWABYUNG' in the view of Oriental Medinine)

  • 김종우;황의완
    • 동의신경정신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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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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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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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홧병은 민간에서 많이 통용되는 한국의 문화관련질환으로 그간 정신과의사와 한의사 사이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정신과의사는 홧병을 특유한 병리적인 경과를 밟는 '병'으로의 의미로 설명한데 반해 한의사는 화의 양상을 가진 '증'의 개념으로 이를 해석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저자는 기존의 홧병연구를 바탕으로 한의학적으로 해석을 하여볼 때, 발병원인은 지속된 억울된 감정으로 인한 간기울결로 말미암고, 홧병의 발생이 여성에게 많은 까닭은 여성이 스트레스를 잘 풀지 못하며 생리적, 장기적 취약점이 있으며, 화의 위로 상승하는 성질과 병이 신수가 심화를 억제하지 못하는데서 비롯하므로 증상이 화의 역동성과 연관된다는 점, 그리고 발병이 만성화의 경과를 밟는 이유는 복합감정이 문제가 되고 또 감정이 오래되어 화로 바뀌며 나이가 들어 수가 화를 억제하지 못하는 시기에 발병한다는 점으로 홧병을 해석할 수 있었다. 이는 정신과의사의 임상적 경과의 관찰과 한의사의 화에 대한 연구가 상호의 협조가 병의 경과와 병리기전 예후 및 치료대책을 정립해 나가는데 있어서 더욱 필요함을 제시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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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黃芩)으로 인한 간손상으로 판단되는 건선 환자 1례 보고 (A Psoriasis Case Report on Liver Damage Related to Scutellaria Radix)

  • 이기훈;양지은;장규태
    • 대한한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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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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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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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동일한 처방을 투여해도 환자에 따라 정상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있고 과민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는 한약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특정 약물이 환자에 몸속에서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특정 약물에 과민 반응이 있다면 이것은 한의사의 책임이라기보다는 환자의 특이한 신체 조건에 기인한다라는 것을 환자에게 충분히 인지시킨후, 과민반응을 유발하는 약물을 제거하고 처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또한 일부 환자에게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약물이 어느 정도가 있고, 얼마 동안 복용해야 과민반응을 보이는지에 관한 부분이 좀 더 정리가 된다면 한약의 장기 복용시 간손상에 관한 부분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이것은 한약이 절대로 부작용이 없는 약이 아니라 특정한 사람에게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환자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는 한약을 한약의 전문가인 한의사만 다룰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근거가 되는 한 예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의사도 간수치 측정 기기와 같은 이화학적 의료 기기에 대한 사용권을 확보하여 수가를 받음으로서 약물의 안정성과 환자로부터 신뢰를 얻는데 노력을 경주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