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중등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자연에 대한 관점중 인식론적 관점과 존재론적 관점과 그러한 관점의 원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156명의 중등학생들이 참여했고, 자료는 설문지를 통해 수집되었다. 이 설문지는 선행연구에 기초하여 연구자들에 의해 개발되었다. 연구 결과, 중등학생들의 자연에 대한 관점 중에는 자연은 알 수 없다는 인식론적 관점이 가장 많았다. 이러한 관점의 근원은 자연의 규칙성과 조화, 예측 가능한 자연 현상, 자연 현상의 순환 과정이나 인과 관계,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 등으로 매우 다양하였다. 중등학생들의 존재론적 관점에는 초자연적인 관점이 가장 많았다. 존재론적 관점들 중에서 학생들의 초자연적 관점은 그들의 신학적 측면의 영향이 광범위하게 나타났다. 과학이 다루는 세상이면서 동시에 과학의 대상물이 존재하는 물질세계인 자연에 대한 인식론적 관점과 존재론적 관점은 학습자가 과학 학습을 어떻게 이해하는지에 대한 바탕을 제공하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앞으로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자연에 대한 인식론적 관점과 존재론적 관점과 그들의 과학 학습 과정 사이의 관련성의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수학 수업을 바라보는 교사의 관점과 학생의 관점의 차이를 조사하기 위하여 중학교 2학년의 연속된 수업 10차시를 녹화하고, 녹화된 비디오를 재생시키면서 교사와 학생에 대한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이 자료들을 분석하여 여섯 가지 측면에서 괴리 현상을 유형화하고, 유사한 배경이나 성격의 것들을 두 가지씩 결합시켜, 세 가지 측면으로 분류하였다. 첫 번째는 교사와 학생의 입장과 관점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괴리로 '교사의 수업 핵심과 학생의 관심사의 괴리'와 '교사의 실수에 대한 상이한 해석과 반응'이 이에 해당된다. 둘째, 극단적인 교수학적 현상과 관련된 괴리로는 '교사와 학생이 주목하는 측면 사이의 괴리와 형식적 고착' 그리고 '확인형 발문과 토파즈 효과'가 있으며, 세 번째는 특정 교사와 학생 사이에서 발생하는 비 전형적인 괴리로 '학생들의 선호 내용에 대한 인식 차이' 그리고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한 불충분한 대응'이 그 예가 된다. 논문의 마지막에는 이러한 괴리 현상의 극복 방안을 부분적으로 제시하였다.
본연구는 자유낙하 운동에 대학 학생의 개념을 이 개념의 역사적 변천 과정과 비교하여 분석하였다. 네 연령층(ll세,13세, 15세, 17세)으로부터 총 737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하였으며,설문에서 주어전 문항들은 자유낙하 운동과 관련하여 과거의 과학자(예를 들어, 아리스토텔레스, 임페루스 이론가, 갈릴레오)들이 고민하였던 핵심 문제를 반영하는 것이었다. 설문에는 세 문항이 포함되었으며,각 문항은 자유낙하 운동에 관한 세 가지 측면(즉,운동의 원인,낙하높이와 낙하속력의 관계,낙하 체의 무게와 낙하속력의 관계)에 각각 관련된 것이었다. 낙하운동의 원인에 대혜서, 전체 학생의 4.3%, 25.5%. 62.7%가 아리스토텔레스,임페루스스,갈릴레오적 관점을 각각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낙하높이와 낙하속력의 관계에 대혜서는,20.0% 와 29.0%의 학생들이 각각 아리스토텔레스와 갈릴레오적 관점을 지닌 것으로 냐타났다. 그리고 낙하체와 무게와 낙하속력의 관계에 대혜서는,19.0%,34.8%,42.2%의 학생들이 아리스토텔레스,임페루스,갈리레오적 관점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문항에서 부분적으로 임페루스적 관점으로부터 갈릴레오적 관점으로의 변화가 나타났으나,전체적으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학생의 개념이 현대적 관점으로 변화한다고 판단 하기는 어려웠다. 그리고 본 연구로부터 학생의 개념과 그 개념의 역사적 변천 과정에 사이에 상당한 유사성과 함께 차이점이 존제함을 알 수 있었다.
이 연구는 학생들의 생태 태도에 관한 두 가지 가설적 모델을 통계적으로 검증하였다. 첫 번째 연구 모델은 생물의 심미적인 관점이 부정적 관점으로 이어지는 경로에서 인식과 친숙함의 매개 효과이다. 두 번째 연구 모델은 인간적 관점에서 지배적 관점으로 이어지는 두 가지 차별적인 경로이다. 이 연구를 위하여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04명이 참여하였다. 상관관계, 편상관관계, 경로분석을 활용하여 모델의 적합도를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는 생물에 대한 인지와 친숙함이 심미적인 관점과 부정적 관점을 조절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심미적인 관점에서 발생하는 학생들의 선입견이 학습으로 조절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두 번째, 인간적 관점과 지배적 관점 경로에서 생태-자연적 관점 경로와 과학-이용적 관점 경로는 독립적이다. 과학-이용적 관점은 지배적 관점에 정적인 영향력이 있다. 학생들의 자연에 대한 지배적 관점을 줄이기 위해서는 생태-자연적 관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 연구는 초등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자연에 대한 관점을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초등학교 5, 6학년 18명의 학생이 연구에 참여하였고, 일련의 정교화된 도구들을 이용한 반구조화된 면담을 통해 학생들의 자연에 대한 관점을 도출하였다. 연구 결과, 학생들의 자연에 대한 관점은 공통적인 특징을 보이기도 하지만, 각기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종교, 심미적인 측면, 과학, 사회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자연에 대한 과점 형성에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과학교육과정을 구성할 때, 과학교육자들이 학생들의 자연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과학교육과정과 다른 교과의 교육과정과의 관계도 고려될 필요가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과학교사 및 고등학생들의 과학의 본성에 대한 관점을 10학년 과학 교과서에서 표현된 관점과 함께 탐색해 보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경북에 위치한 고등학교의 과학교사 1명과,10학년 남학생 18명,여학생 11명이다. 연구에서 과학의 본성에 해당하는 3가지 주요 영역인 과학의 정의,과학의 발달,과학적 방법을 중심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과학의 정의 영역에서 교과서는 귀납주의적 관점을 나타내었고,교사는 반증주의적 관점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수업에서 교사는 교과서대로 귀납주의적 관점을 학생들에게 제시하였고,이 수업을 들은 학생들의 관점도 귀납주의로 나타났다. 과학의 발달 영역에서 교과서는 짧은 지면을 할애하여 상대주의적 관점을 나타내고,교사의 관점도 상대주의로 분석되었으나,교과서의 내용처럼 교사의 설명도 매우 간략한 형태로 학생들에게 제시되었다. 수업을 받은 학생들의 관점은 교사의 수업이나 교과서의 영향을 받지 않은 귀납주의로 나타났다. 과학적 방법 영역에서 교과서와 교사가 반증주의적 관점을 가지고 있으며,수업에서도 반증주의적 관점이 나타내었다. 그 수업 후 학생들의 관점 또한 반증주의적 관점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학생들의 사고가 수업의 영향을 받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는 추후 연구에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대학도서관에서 근로학생은 '근로자'와 '이용자'의 두 가지 신분을 동시에 가지는 인적자원으로, 본 연구에서는 도서관마케팅 관점에서 본 근로학생의 새로운 역할과 가치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심층면담 결과, 이들은 근로를 경험한 이용자로서 개인의 도서관 이용행태에 변화를 나타내어, 충성도 높은 잠재고객으로의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뿐만 아니라 근로학생은 내부와 외부의 관점을 동시에 가져, 도서관 내부에는 이용자의 관점으로 피드백을 제공하고, 외부 학생에게는 구전마케터로서 영향을 미친다. 이에 도출된 결과는 근로학생이 도서관의 중요한 마케팅대상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과학을 공부해야하는 필요성에 대한 초등학생과 초등교사의 관점을 조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서울시 소재 2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565명과 초등학교 교사 57명을 대상으로, "과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예와 이유를 함께 응답하도록 하였다. 계통도 분석법으로 응답을 분석한 결과, 학생과 교사 모두 주로 가전생활용품이나 건강 증진, 재난이나 위기 극복 등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예를 들어 응답하였고, 전체적으로 개인적 유용성 측면에서 일상생활의 용이성과 사회적 유용성 측면에서 일상생활의 편리성 증진을 위해서라는 응답이 주를 이루었다. 즉 과학 학습의 필요성에 대해 초등학생과 초등교사는 "(과학의 외재적 가치를 중시하는 관점에서 일상생활과 관련된 예를 들어가며) 개인적 차원에서 일상생활의 용이성을 증진시키고 사회적 차원에서 인류 생활의 편리성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라는 관점을 주로 가지고 있었다. 또, 초등학생과 초등교사의 관점은 복합적이기보다는 단일적이었으며, 과학의 내재적 가치를 중시하는 관점이 상대적으로 빈약하였다. 이러한 초등학생과 초등교사의 관점은 과학의 사회적 의미와 역할이 증대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바람직한 관점으로 여겨지나, 다소 편중되어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고등학생들의 과학철학적 관점이 어떤 철학(경험주의, 합리주의, 구성주의)에 근접해 있는지와 어느 구성주의 철학자(포퍼, 쿤, 라카토스, 툴민)의 관점에 근접해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또한 정량적 방법을 통해서 성별, 문 이과별, 과학철학에 대하여 접해본 경험여부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학생들은 전체적으로 특정한 철학적 관점에 치우쳐 있지 않았으나 과학철학을 접해 본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경험주의 관점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구성주의 철학자적 관점에 있어서는 남학생들이 쿤의 관점에, 이과 학생들이 포퍼의 관점에 근접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과학철학적 관점은 본 연구의 정량적인 방법 외에 정성적인 방법으로 차후의 연구가 요구된다.
과학의 본성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는 과학적 소양을 길러 일상생활의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필요할 뿐 아니라 학생 개인의 과학학습에 미치는 영향에 의해서도 그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다. 이런 맥락에서 살필 때 현재 7차 교육과정에서 과학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의 과학의 본성에 대한 관점이 어떤가를 살펴보고 이것이 기존의 연구에서 나타난 7차 교육과정 이전의 학생들의 과학의 본성에 대한 관점과 비교할 때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그 차이에 기여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기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7차 교육과정의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의 과학의 본성에 대한 관점을 조사하여 관점의 분포를 알아보고 그 결과를 기존 연구에 나타난 7차 교육과정이전에 과학의 본성에 대한 1학년과 3학년 고등학생들의 관점과 비교하였다. 7차 교육과정에서 교육을 받은 고등학생들은 과학의 본성에 대한 하위차원에 있어서 전반적으로 상대주의, 연역주의 관점이 유의미하게 증가하고, 비상황주의에서 상황주의 관점으로 변화된 것으로 나타나 과학 철학적으로 일관되게 과학의 본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7차 교육과정 이전의 학생들에 비해서 유의미하지 않지만 좀 더 도구주의적인 관점을 갖고 있었다. 과학교육에서 과학지식보다는 과학적 방법과 과정을 중요하다고 보는 생각은 7차 교육과정 이전의 과학 교육을 받은 학생들과 같지만 인식의 정도에서는 유의미한 감소가 있었다. 이러한 차이의 원인으로 여러 가지를 생각할 수 있겠으나 선행연구를 통하여 교과서에서 과학사의 도입과 탐구활동의 변화가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논의 하였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