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Fresh(주성분(主成分) : kusayate) 처리(處理)가 붕장어, 보리새우, 학꽁치, 빙장중(氷藏中)의 선도유지(鮮度維持)에 미치는 효과(效果)를 실험(實驗)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K치(値)는 붕장어, 학꽁치 및 보리새우의 사후(死後) 초기(初期)의 신선도(新鮮度)를 판정(判定)하는 좋은 지표(指標)가 될 수 있다. 2. 보리새우의 사후(死後) 초기(初期)의 선도판정(鮮度判定)에는 VB-N도 좋은 지표(指標)가 될 수 있다. 3. Ever-Fresh 처리(處理)는 붕장어, 학꽁치, 보리새우의 빙장(氷藏) 초기(初期)의 선도유지(鮮度維持)에 효과(效果)가 있었다. 4. Ever-Fresh 처리(處理)는 보리새우 빙장(氷藏) 초기(初期)의 산화방지(酸化防止) 효과(效果)가 있었다.
학꽁치(Hyporhamphus sajori)의 유전적 다양성과 집단구조를 조사하기 위해 동북아시아에서 시료를 채집하여 mitochondrial DNA control region (mtDNA CR)을 분석하였다. 시료는 중국(Liaoning), 한국(통영), 일본(Wakasa Bay) 3곳에서 총 70개체를 채집했고, 일본 3곳(Wakasa Bay, Toyama Bay and Mikawa Bay)에서 분석된 47개체의 mtDNA CR 염기서열을 Genbank에서 다운로드했다. 분석결과 총 358 bp가 나타났고, 7개의 변이와 함께 haplotype이 7개 확인되었다. Haplotype diversity과 nucleotide diversity는 각각 0~0.295±0.156 및 0~0.0009±0.0011이고, main haplotype을 94%의 개체가 공유했다. 매우 낮은 haplotype diversity와 nucleotide diversity 그리고 starlike minimum spanning tree는 집단이 최근에 병목현상을 거친 후, 팽창되었음을 나타낸다. 집단 간에 Pairwise FST 값은 낮고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것은 집단 간 gene flow가 있음을 시사한다. 학꽁치의 genetic homogenity는 부유조와 해류가 주요 원인으로 생각된다.
포항지역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꽁치과메기의 기호도 조사를 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과메게 용어 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대부분 응답자가 알고 있었으며, 과메게 시식 여부는 92.5%가 먹어 보았으며, 먹어보 지 못한 7.5%에 대해 그 이유를 알아본 결과 먹고 싶지 않았다가 61.3%를 차지하였다. 연령별 시식 여부 차이 분석에서 나이가 많을수록 대부분 과메게를 먹어본 것으로 나타났다.(P<0.05). 과메기를 먹는때는 술안주로가 80.9%로 가장 많았다. 남(86.5%), 여(56.8%)모두 술안주로 먹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간식으로 먹는 경우도 남자(6.6%)보다 여자(16.3%)가 많게 나타났다(P<0.05). 또한 연령이 많을수록 간식으로 먹는 경우가 많았다.이러한 결과를 놓고 볼때 사철과메기의 개발 또는 포항 꽁치과메기가 향통식품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술안주로서의 과메기가 아니라 조리방법이나 스낵 등의 가공방법 개발 등을 통하여 반찬이나 간식으로 먹을 수 있어야 진정한 먹거리로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과메기를 처음 먹은 꼐기는 주위의 권유로 먹은 경우가 57.9%로 가장 많았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젊을수록 과메기를 주위의 권유로 먹은 경우가 많으며, 나이가 많을수록 먹음직스러워서 과메기를 처음 먹은 계기가 된것으로 나타났다.(P<0.05). 과메기 선호도는 92.5%가 과메기에 대해 호의적인 응답을 하였다. 남자가 여자보다 과메기를 더 선화하는것으로 나타났다.(P<0.05) 연령별로는 31~40세 연령층이 과메게를 가장 선호하는 계층으로 나타났다. 과메게를 먹을때 곁들여 먹는 것으로 과메기, 생미역,초고추장으로 먹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포항 지역 주민들은 과메기를 먹을때 대부분 생미역과 곁들여 먹지만 초고추장 없이 먹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대부분 3~10마리 정도 1회 먹는것으로 나타났으며, 20마리 이상 많이 먹는 주민도 남녀 거의 유사하게 나타났다. 따라서 여성층의 과메기 애호가도 많다는 것(5.6%)을 알 수 있다.(P<0.05)
경북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식생활 행동과 꽁치과메기의 기호도 및 섭취 빈도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자의 65.2%가 맛 그 다음이 영양가 14.6%, 청결성 14.3%, 가격 4.3%, 칼로리 0.7% 순으로 음식 선택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있어 남자는 맛을 가장 선호하고 청결성, 영양가, 가격의 순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여자는 맛 다음으로 영양가(25.4%)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청결성, 가격 순으로 나타났다. 나이가 많을수록 영양가에 관심을 두며, 칼로리는 학생층에서 91.7%나 높은 관심을 보였다. 농촌주민은 맛에. 어촌주민은 청결성에, 도시주민은 영양가에 다른 거주지역 주민보다 음식선택시 큰 관심을 특히 어촌은 식중독 등의 위험에 대한 정보를 상시 접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 외식시 선호 음식은 남(81.5%). 여(78.2%) 모두 한식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한식을 선호하고 연령이 낮을수록 양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젊은 층에서의 양식선호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학력별로는 고졸 이하가 한식 (95.0%)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핵가족은 한식과 분식을 선호하며, 어른을 모시고 사는 확대가족이 외식시 양식, 일식, 중국식 등 다양한 음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주거형태별로는 연립주택 주민의 93.0%가 한식을 가장 선호하며. 아파트 주민은 한식 다음으로 분식을 선호하였다. 거주지역별로는 도시 주민이 한식(81.9%)을 가장 선호하며 어촌주민은 특히 외식시 양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꽁치과메기에 대하여 91.4%가 긍정적인 응답을 하여 경북지역 주민은 과메기에 대해 높은 선호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메기를 먹는 때는 71.1%가 술안주로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시 주민 20.3%가 과메기를 간식으로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놓고 볼 때 술안주로서 과메기가 아니라 꽁치과메기가 향토 식품으로 자리잡기 위해서 조리방법의 개발 등을 통하여 반찬으로나 간식으로 먹을 수 있도록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 4. 과메기 1회 먹는 양은 남자가 여자보다 월등히 많았다. 대부분 3∼10마리를 1회에 먹으며 30세 이하에서는 67.4%정도가, 남자의 61.1%가 3∼10마리 정도를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의 53.7%가1∼2마리 정도를 1회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1회에 20마리 이상(1두릅) 많이 먹는 연령층은 30세 이하의 젊은 층으로 나타났다. 주거형 태별로는 개인주택 주민이 1회 먹는 양이 가장 많았다.
New drying method was tested for the Quality control for Kwamegl, dry Pacific saucy(Cololahis saira) In east coast area of Kyungbuk province, Korea. Cholesterol content of raw fish was 56% on dry basis, and decreased to 50.82 mg% rapidly the first 3 day and then, it was almost unchanged. However, the cholesterol content decreased slowly to 52.3 mg% during 15 days in new artificial drying.
소형 적색육어들 (정어리, 꽁치, 전갱이 등)은 우리나라의 수산식품 가운데 예로부터 즐겨 식용하여 온 대표적 어류로써, 칼슘을 다량 함유하고 양질의 아미노산과 고도불포화지방산(EPA, DHA 등), 각종 유용 비타민 및 정미성분 등을 함유하여 영양학적으로 우수하고 그 가공처리방법에 따라서 기호성을 부여해 줄 수 있는 수산가공품의 원료로서 잠재능을 보유하고있다 (Lee et al., 1977).(중략)
일반적으로 실제 저장 유통되는 조건 하에서 생선의 품질 변화를 예측하기 위하여 대표적 생선인 고등어, 조기, 꽁치를 대상으로 미생물과 pH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고둥어의 저장조건으로는 실제 유통되고 있는 조건인 실온 얼음상과 $0^{\circ}C$에 저장하면서 그 변화를 관찰하였으며 조기와 꽁치는 $0^{\circ}C$와 4$^{\circ}C$에 각각 저장하면서 저장온도에 따른 변화를 관찰하였다 고등어의 초기 총균수는 3.2${\times}$$10^3$CFU/g 이었으며 실온 얼음상에서는 저장 6일 후 8.4${\times}$$10^{6}$까지 증가하였다. 반면, $0^{\circ}C$에서 저장한 고등어의 경우 저장 2일까지 총균수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가 점차 증가하여 6일째 5.6${\times}$$10^4$CFU/g을 나타냈다. 조기와 꽁치의 초기 총균수는 각각 2.9x$10^3$, 2.8x$10^4$CFU/g 이었으며 $0^{\circ}C$에서 6일간 저장하는 동안 점차 증가하여 각각 2.5x$10^{5}$과 2.1x$10^{5}$ CFU/g 으로 나타났다. 또한, 4$^{\circ}C$에서 저장한 조기와 꽁치의 총균수는 3.6${\times}$$10^{6}$과 2.6${\times}$$10^{5}$ CFU/g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결과는 생선의 저장에 있어 $0^{\circ}C$가 미생물의 번식을 억제하는데 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pH의 경우 실험구 모두에서 저장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점차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본 연구 결과는 $0^{\circ}C$에서의 저장이 4$^{\circ}C$나 실온 얼음상보다 미생물학적 안전성, 품질 변화 및 저장기간 연장 측면에서 보다 바람직하다는 것을 보였다.을 보였다.
본 연구는 햇순나물의 이용성 증진 및 소비 촉진을 위하여 햇순나물을 이용하여 4종의 햇순요리를 개발하고 이들의 관능적 특성 및 영양성을 평가하였다. 햇순요리에 대한 관능평가를 실시한 결과, 4종의 햇순요리의 전반적인 기호도가 3.0 이상으로 만족 수준이었으며, 그 중 '엄나무순닭고기냉채'의 기호도는 5점 만점에 4.48점으로 가장 높은 기호를 보였다. 엄나무 순을 이용한 '엄나무순닭고기냉채'는 단백질, 비타민 A, 비타민 E, 비타민 $B_6$, 엽산의 함량이 권장량보다 높았으며, 비타민 C 및 아연의 함량은 권장량보다 낮았으나 권장량의 50% 이상은 충족하였다. 두릅의 새순을 이용한 '두릅곶감무침'은 곶감과 함께 무쳐 두릅의 쓴맛과 떫은맛을 약화시켰으며, 비타민 E, 비타민 C, 비타민 $B_6$, 엽산 및 철의 함량이 권장량보다 약 1.2~1.7배 정도 높았다. 오가피 순을 이용한 '오가피순꽁치조림'은 무와 오가피순을 첨가하여 조리함으로써 꽁치의 비린내를 줄여 기호도를 높였다. '오가피순꽁치조림'은 단백질 함량이 권장량의 1.5배, 비타민 A, E, C 등 각종 비타민의 함량이 권장량의 1.4~3.6배 함유되어 있었다. 참죽순을 이용한 '참죽만두'는 고기를 넣지 않고 두부와 각종 채소를 넣어 만들었으며, 비타민 및 무기질이 풍부하고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었다. '참죽만두'는 햇순나물 요리 중 가장 열량이 높았으며, 비타민 A, 비타민 E, 비타민 C, 티아민, 인과 철의 함량이 권장량보다 높았다.
소형 적색육어의 소비기호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잔뼈를 연화시켜 제거하고 비린내를 저감시키기 위하여 대표적인 소형 적색육어인 꽁치, Cololabis saira를 김치양념과 유기산 그리고 미강을 첨가하여 $5\pm0.5^{\circ}C$에서 60일 동안 숙성시키면서 15일 간격으로 숙성 중 화학적 변화를 검토하였다. 마른간이 물간에 비해 염침투도 및 탈수도가 높아 조미양념과의 평형이 15일 정도 빨랐으며, 그로 인해 숙성 중 pH가 높고, 휘발성염기질소함량과 TBA가가 낮아 조미숙성제품 제조시 염 첨가방법은 마른간이 적합하였다. 마른간에 미강을 첨가한 제품은 첨가하지 않은 제품에 비해 미강에 함유되어 있는 아미노산이 제품으로 이행되어 정미성분의 함량을 나타내는 아미노태질소가 높았고, 단백질 산패억제 및 미강의 carotenoid와 tocopherol 둥의 항산화물질에 의한 지질산화 억제효과도 있어 저이용 자원의 활용 증대측면에서 상업적 제품화가 기대된다.
소형 적색육어들은 칼슘, 필수아미노산 및 n-3계 고도불포화지방산 (DHA, EPA 등) 등이 풍부하고 각종 유용 비타민 및 정미성분 등을 함유하여 영양학적으로 우수하고 그 가공처리방법에 따라서 기호성을 부여해 줄 수 있는 잠재능을 보유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반건품, 염건품 및 염장품이다. 반건품은 건제품보다 수분함량이 많아 조직이 유연하고 독특한 texture를 겸비하고 있지만, 건제품에 비해 저장수명이 짧으며, 염건품은 식염첨가 후 건조를 통해 반검품의 단점인 저장성을 향상시켰으나, 원료의 독특한 풍미와 가공식품 자체의 천연적인 맛을 소비자에게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하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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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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