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피질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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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에서 발생한 경골 피로 골절 치료에 대한 결과 -1예 보고- (Result in Tibial Stress Fracture Treatment in a Elite Soccer Player -A Case Report-)

  • 이경태;김기천;박영욱;김준범
    •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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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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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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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경골 중앙 전방 피질골 피로 골절은 지연 유합 또는 불유합이 되기 쉬우며 경미한 외상에도 완전 골절로 발전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세심한 평가와 처치뿐 아니라 이전 수준의 운동으로 복귀할 시기를 결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저자들은 운동 선수에서 경골 중앙 전방 피질골 피로 골절 지연 유합후 완전 골절로 발전한 증례에 대한 치험을 경험하였기에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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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악 전치부 즉시하중 임플란트의 식립 깊이에 따른 삼차원 유한요소 분석 (Three-dimensional finite element analysis according to the insertion depth of an immediately loaded implant in the anterior maxilla)

  • 박철우;김성훈;여인성;윤형인;한중석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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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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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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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목적: 삼차원 유한요소분석을 이용하여 상악 전치부 즉시하중 임플란트의 식립 깊이가 주위 골의 응력 분포와 임플란트의 미세움직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재료 및 방법: 임플란트 상단이 치조정 피질골 상연을 기준으로 0.00 mm, 0.25 mm, 0.50 mm, 0.75 mm, 1.00 mm 깊게 위치되도록 총 5개 골모형을 제작하였다. 고정체와 주위 골 계면에 마찰접촉과 35 Ncm의 식립 토크를 재현하였다. 임시 보철물에 178 N의 정하중을 고정체의 중심축에 대하여 축방향의 수직하중과 $30^{\circ}$의 경사하중으로 가하고 유한요소 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임플란트의 식립 깊이가 주위 골의 응력 분포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 임플란트의 가장 큰 미세움직임이 $39.34{\mu}m$로 나타났다. 경사하중이 수직하중에 비해서 응력 분포와 미세움직임의 변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결론: 임플란트 식립 깊이의 증가는 피질골에 집중된 응력을 분산시키는데 유리하였으며, 초기 골유착 실패와 관련이 있는 미세움직임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았다.

직장암 유래 전이성 구강 암종의 진단예 (A Case of Metastatic Oral Carcinoma from Rectal Cancer)

  • 신금백;강기현;채규삼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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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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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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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최근 저자들은 좌측 안검하수, 안면마비, 좌측 협궁부의 부종 및 안모비대칭을 호소하는 49세 한국 여성 환자로부터, 임상적으로 우측 하악지 부위에서의 융기성 경결성 병소를 발견하고, 이에 대한 진단 및 감별진단을 위해 (1) 문진상 직장 선암(直腸 腺癌)에 대한 과거 수술병력 소견, (2) 두부 전산화단층촬영사진상 우측 하악지 전내방에서의 비교적 균질한 괴(塊)의 존재와 이것에 의한 우측 하악지 내측 피질골의 파괴, 또한 경사대(傾斜臺)를 중심으로 뇌실질 조직에 비해 약간 고밀도를 보이는 불규칙한 괴(塊)의 존재와 이것에 의한 접형동(蝶形洞)과 주변 골 및 좌측 상악골의 파괴, 그리고 전신 골스캔상 비강 부위와 좌측 상악골 부위에서의 hot spot의 존재, 그리고 후전방 흉부 일반방사선촬영사진상 전폐야에 걸친 다양한 크기의 수 많은 결절의 산재를 나타낸 영상화 검사 소견, (3) 과거 전신병력 추적 소견상 간 우엽에서의 중심부에 hyperechoic focus를 가진 과녁 모양의 경계가 양호한 괴(塊)의 존재를 나타낸 간부위 초음파 검사 소견을 채득한 후 이들 자료를 종합, 분석, 평가한 결과, 과거 전신병력상의 원발성 직장 선암의 원격 전이에 의해 발생된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또한 영상화 검사에서 관찰된 우측 하악지 내측 피질골의 파괴상 및 좌측 상악골의 파괴상 역시 원발성 직장 선암의 원격 전이에 의해 발생된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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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of Titanium Prosthesis on Computed Tomography Measurements of Bone Mineral Density

  • Han, S.M.;Zude Feng
    • 대한의용생체공학회:의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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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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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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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연구에서는 체내의 티타늄, 보철물, malalignment, 측정범위, 그리고 보철물 distal flare등이 전산화단층(CT) 촬영으로 골밀도를 축정할때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8구의 남성 사체로부터 대퇴골과 경골을 각각 8개씩 얻었으며 경골의 상부에 위치해있는 해면골 부분에서 15개의 평행사변형 시편을 만들었다. 평행사변형 시편과 대퇴골을 CT 스캔받침대의 중앙에 바로 놓았을때와 조금 떨어져 놓았을 때 그리고 티타늄 보철물을 체내에 넣었을 경우와 그렇지 않았을 경우 모두에 대해서 각각 스캔하였다. 이때 얻어진 CT 영상자료는 측정범위를 10cm와 30cm로 해서 재구성 하였다. 그리고 골밀도는 영상분석 소프트웨어을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그 결과 시편을 CT 스캔받침의 중앙에 놓았을 경우에는 그렇지 않았을 경우에 비해 골밀도 평균값의 상대차이가 피질골과 해면골 모두에 대해서 1% 미만이었다. 그러나 보철물의 malalignment와 distal flare는 골밀도의 측정값에 상당히 영향을 미쳤다. 체내에 티타늄 보철물의 존재여부는 시편을 CT 스캔받침대의 중앙에 놓았을 경우에는 피질골 뿐만 아니라 해면골 골밀도 측정값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그러나 체내에 티타늄 보철물의 존재가 malalignment 효과와 합쳐졌을때에는 골밀도 측정값이 많은 차이를 드러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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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여부와 블록 이식골의 동시 피질골 천공과 수여부 피질골 천공의 비교 (COMPARISON THE CORTICAL PERFORATION OF BOTH THE RECIPIENT BEDS AND GRAFTS WITH THE CORTICAL PERFORATION OF ONLY THE RECIPIENT BEDS)

  • 장인걸;이동걸;신창훈;홍종락
    •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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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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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7-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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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is to compare volume and revascularization of autogenous block bone grafts in simultaneously cortical perforation of recipient beds and grafts, and only cortical perforation of recipient beds. Materials and methods: Two block bone in 8mm diameter was harvested in both skull using trephine bur on 20 New Zealand white rabbits. Harvested block bone was grafted on both inferior border of mandible. On the left side(experimental side), cortical bone of recipient beds and graft were perforated, and on the right side(control side), the only recipient bed was perforated. The rabbits had been sacrificed and infused the India ink for the observation of revascularization at 20 day and 40 day after surgery. The specimens were processed for H-E staining and quantitative analysis(independent t-test, p<0.01) was made under an optical microscope. In additional, specimens were processed for the observation of revascularization. Results: After 20 days, more bone volume was observed in experimental group, but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wo groups(p=0.106). There were significantly more bone volume in the experimental group at 40 days after surgery(p<0.01). After 20 days, more discrete vascular sprouts were observed in experimental side, but no difference at 40 days after surgery. Conclusion: We conclude that the cortical perforation of both the recipient beds and grafts improve revascularization at early stage and overall graft persistence.

섬유주의 이방성에 따른 초음파의 파형 변화 (Is ultrasound wave affected by anisotropy of trabeculae)

  • 윤원석;윤영준
    • 한국정보전자통신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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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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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6-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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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높은 기공성을 갖춘 망상골과 고체의 비율이 높은 피질골의 기계적 성질은 초음파 파동 전파 측정법으로 알 수 있다. 초음파의 속도(SOS)는 bulk wave 방정식과 bar wave 방정식을 통해 산출할 수 있다. Bulk wave는 Biot의 이론에서 빠른 파동과 매우 유사함을 이용해, 본 연구에서 뼈의 이방성을 담은 행렬에 의해 bulk wave 속도가 변하는 여부를 측정하였다. 음파의 속도는 뼈가 횡방적인(transversely isotropy) 특성을 갖을 때보다 등방적인 특성을 갖을 때 0.69% 빠르다. 또한 bar wave 방정식을 사용하여 피질골에 대한 속도를 측정하였다. 전의 논문에 의하면 bar wave 속도는 탄성 계수 텐서 혹은 영의 계수의 함수이고 이와 같은 방법으로 bar wave 속도에 의해 등방성과 이방성을 측정하였다.

하악골 편측 절제 환자에서 High Performance Polymer (PEKK)를 이용한 임플란트 지지형 고정성 보철 수복 증례 (Implant-supported fixed prosthetic restoration using a high performance polymer (PEKK) in a mandibular unilateral resection: A case report)

  • 공대룡;민경원;장기열;이경제;이선행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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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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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4-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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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편악 부분 무치악 환자를 치료하는 경우, 적절한 수복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절하지 않은 수복 재료는 보철 수복의 결과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재료들인 지르코니아와 치과용 합금은 피질골보다 탄성 계수가 높아 외력 발생시 임플란트 및 임플란트 주위 골에 유해한 힘을 가할 수 있다. 최근 새롭게 소개된 재료인 Polyetherketoneketone (PEKK)은 피질골과 유사한 탄성계수를 가졌으며, 물리적 특성 및 생체 친화성에 있어서도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다. 본 증례에서는 PEKK를 이용한 임플란트 지지형 고정성 보철치료를 진행하였고 기능적, 심미적으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기에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관절면을 침범한 경골 외측 고평부 골절에 대한 관절경을 이용한 정복 및 내고정술 (Arthroscopically-Assisted Reduction and Internal Fixation of Intra-Articular Fractures of the Lateral Tibial Plateau)

  • 김주한;김동휘;임재환;장현웅;김영욱
    • 대한정형외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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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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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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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목적: 경골 외측 고평부 골절에서 추가적인 피질골 창을 내지 않고 관절경을 이용한 정복술 및 골이식술 없이 내고정한 후 이에 따른 결과를 평가해 보았다. 대상 및 방법: 2009년 3월부터 2017년 3월까지 3차원 컴퓨터 단층촬영(computed tomography, CT)에서 관절면의 함몰 및 전위가 5 mm 이상이면서 Schatzker 분류상 II형에 해당하는 경골 외측 고평부 골절에 대해 관절경을 이용하여 수술적 치료를 하고 최소 18개월 이상 추시가 가능한 27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경골 피질골에 추가적인 창을 내지 않고 전외측 연골판하방 삽입구(inframeniscal portal)를 통해 골막거상기(freer elevator)를 이용하여 감입되어 있는 골편을 정복하여 관절면의 정복을 얻은 후 골이식 없이 5.0 mm 혹은 6.5 mm 유관나사를 이용하여 내고정술을 시행하였다. 결과 판정은 임상적 결과와 방사선적 결과로 나누어 Rasmussen의 방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유관나사 제거술을 받은 13예의 환자에 한해서 관절경을 이용하여 2차 추시를 시행하였다. 결과: 최종 추시에서 모든 예에서 골유합을 얻었고, 평균 골유합 기간은 8.7주(8-12주)였다. Rasmussen 기준에 따라 방사선적 결과는 25예(92.6%)에서 우수 또는 양호의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고 임상적 결과는 24예(88.9%)에서 우수 또는 양호의 결과를 얻었다. 2차 추시를 시행한 환자 13예에서 섬유연골로 잘 치유됨을 확인하였고 술 후 외래 추시 중 CT 촬영한 8예에서 골결손 부위 골이식 없이 유합된 소견을 확인하였다. 결론: 경골 외측 고평부 골절에서 추가적인 피질골 창을 내지 않고 관절경을 이용한 정복 및 골이식 없이 시행한 내고정술은 관절면을 정확히 정복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임상적으로 양호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생각된다.

대퇴골두 부위에 발생한 양성 골 종양에 대한 경피적 고주파치료 (증례보고) (Percutaneous Radiofrequency Therapy of Benign Bone Tumors in the Femoral Head)

  • 서재곤;김응수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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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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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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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서론: 대퇴골 근위부에 발생하는 종양은 양성일지라도 수술적 병변의 제거시 관절내 도달이 필요하거나 대퇴골 경부에 손상을 줄 수 있는 등 주위 고관절의 구조 및 기능을 위협할 수 있어 그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고 치료에 어려움이 있으나 고관절부의 동통을 유발하는 양성 골종양의 치료는 비관혈적 수술이 현재로는 거의 불가능하다. 최근 CT등을 이용한 경피적 절제술, 경피적 고주파 열치료등 비교적 덜 침습적인 치료법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대퇴골 근위부 종양중 비교적 흔한 유골골종(osteoid osteoma)에 국한된 연구가 대부분이다. 이에 저자는 대퇴골두내 발생한 내연골종 및 피질골내 연골종을 경피적 고주파 열치료를 통해 치료한 후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증례: -증례1 - 31세 여자환자로 1년 전부터 시작된 우측 둔부 및 서혜부 외측의 통증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사무직 여성으로 과거력 및 가족력 상 특이 소견 없었으며 통증의 양상은 간헐적으로 야간에 심해지는 양상으로 통증 발현 시에는 체중 부하하기 힘든 정도였다. 통증에 대해 수개월간 대증적 치료를 시행하였으나 수일에서 수주 후 재발되는 양상이었으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에 비교적 효과가 있었으나 내원 시에는 증상이 점차 심해지며 지속적인 양상으로 소염진통제가 계속적으로 필요하였다. 이학적 소견상 우측 고관절의 운동제한은 없었으나 Patrick 검사 양성이었으며 내회전시 불쾌감을 호소하였다. 단순 방사선 검사상 우측 대퇴 골두 부위에 주변으로 경화상을 보이는 방사선 투과성 병변이 관찰되었으며, MRI상 T1WI와 T2WI에서 낮은 신호강도를 보이면서 1.5${\times}$1cm 크기로 경계가 비교적 분명하였고 주변에 반응성 부종이 관찰되어. 유골골종의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아 고주파열치료를 시행하기로 하였으며 전신마취하에서 먼저 CT시행 하에 세침 생검을 실시한 후 Radionics$^{(R)}$ 고주파침을 삽입하여 병변 중앙에 위치시킨 후 $80^{\circ}C$ 평균모드으로 6분간 고주파 열 치료 시행하였으며 시행 중 다른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았다. 환자는 마취에서 의식이 돌아온 직후와 술 후 14시간 후에 통증 전혀 호소하지 않았으며 술후 1일째 체중 부하시 통증 없는 것 확인 후 퇴원 조치 하였으며 술 후 3주 뒤 MRI로 병변 부위 관찰하였으며, 이때 병변부위 소실된 것 확인할 수 있었다. 술 후 15개월째 환자는 일상 생활에 지장없었으며 통증 호소하지 않았다. 조직 검사결과는 피질골내 연골종으로 확인되었다. -증례 2- 56세 여자환자로 3개월 전부터 시작된 좌측 둔부 및 대퇴부 외측의 통증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통증은 주로 밤에 악화되었으며 1달 전부터 통증 심해지고 지속되는 양상으로 타 병원에서 아스피린으로 통증 조절되었고 유골 골종 의심 하에 본원으로 전원되었다. 과거력이나 가족력상 특이사항 없었으며 이학적 검사상 고관절 운동 범위 제한은 없었으나 외전과 내회전시 좌측 서혜부에 통증을 호소하였다. 단순 방사선 소견상 좌측 대퇴골두 하방 내측으로 석회화를 동반하고 주변 경화상을 보이는 방사선 투과성 병변이 관찰되었으며 MRI상 T1WI와 T2WI에서 비교적 낮은 신호강도를 보이는 양상으로, 유골골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아 고주파 열치료를 시행하기로 하였으며 전신 마취 후 CT시행 하에 먼저 세침 조직 검사를 실시한 후 Radionics$^{(R)}$ 고주파침 삽입 후에 평균 모드 $80^{\circ}C$로 6분간 열 치료 시행하였고 환자는 마취에서 회복 후 즉시 통증 감소 보였으며 시술 후 1일째 이학적 검사 및 체중 부하 시행하였을 때 통증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 퇴원 조치 할 수 있었으며 술 후 1달째 MRI검사를 통해 병변이 사라지고 성공적으로 시술을 시행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후 시술 3개월째로 통증호소없었고 이학적소견상 정상이었다. 조직검사결과는 내연골종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저자들은 수술적으로 치료가 비교적 어려운 대퇴 골두 부위에 발생한 피질골내 연골종과 내연골종에 대해 경피적 고주파열치료를 시행한 후 이를 보고하는 바이며 동통을 유발하는 유골 골종 이외의 다른 양성골 종양에 대해 치료 계획시 그 도달이 어렵거나 술 후 주위 구조물과 관절의 불안정성등의 합병증이 유발될 수 있는 경우 그 적응증의 확대를 신중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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