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폭경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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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골에 발생된 골경화증에 대한 방사선학적 연구 (A RADIOGRAPHIC ANALYSIS OF OSTEOSCLEROSIS OF THE JAWS)

  • 박태선
    • 치과방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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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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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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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Orthopantomograph는 치과진료에서 가장 일반적인 국외촬영방법으로 이용되고 있다. 저자는 1983년 서울대학교병원 치과진료부 치과방사선과에 래원한 환자중 Orthopantomogram을 촬영한 2,160명을 대상으로 골경화증의 성별, 연령별 발생빈도와 발생부위, 경화상의 크기, 모양등을 분류하고 특발성 골경화증과 condensing osteitis에 관하여 관찰하였든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Idiopathic osteosclerosis의 발현율은 16.0%, condensing osteitis의 발현율은 9.8%였고 남녀간의 차이는 없었다. 2. 골경화증의 호발부위는 하악소구치, 대구치부위였고, 상악에서의 발생율은 적었다. 3. 골경화상의 크기는 idiopathic osteosclerosis는 10㎜이내였고, condensing osteitis는 10-20㎜의 폭경을 가지고 있었다. 4. 골경화상의 형태, 건강골과의 경계 및 발현되는 상태는 일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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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흡 장애가 치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안모 형태별 비교 연구 (The Comparison of Influence of Difficulties in Nasal Breathing on Dentition between Different Facial Types)

  • 이명진;이창곤;김종섭;박진호;진병로;이희경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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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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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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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인두편도 증식으로 인한 비호흡 장애가 치열 및 핵의 위치에 미치는 영향을 안모형태에 따라 비교 연구하기 위해 인두편도 증식으로 인두편도 절제술을 시행하기로 한 환자의 안모를 형태에 따라 mesofacial, brachyfacial, dolichofacial type으로 분류하여 각 type별로 20명의 환자를 설정하여 서로 비교 연구한 결과 1. 상악 구치부 치열궁 폭경에 있어서 안모 형태에 따른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dolichofacial type의 안모를 가진 환자에서 가장 좁은 상악 구치부 치열궁 폭경을 보였다. 2. 혀의 수직적 위치에 있어서 안모형태에 따른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dolichofacial type의 안모를 가진 환자에서 혀가 가장 하방에 위치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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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교정 수술을 요하는 골격성 3급 부정교합 환자의 상악 기저골 형태에 관한 연구 (A STUDY ON MAXILLARY BASAL BONE MORPHOLOGY IN SKELETAL CLASS III MALOCCLUSION REQUIRING ORTHOGNATHIC SURGERY)

  • 안홍식;차경석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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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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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7-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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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본 연구는 골격성 3급 부정교합 환자의 악교정 수술시 나타날 수 있는 중안모의 부조화에 대해 영향을 미치는 하부 경조직 특히 상악 기저골 형태에 관해 연구해 보고자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 교정과에 내원하여 술전 교정치료 및 술후 교정치료 중인 성인 환자 남성 15명, 여성 14명, 총 29명과 대조군으로 동 교정과에서 소장하고 있는 성인 정상 교합자의 자료 중 남성 13명, 여성 11명, 총 24명을 대상으로 측모 두부 방사선사진과 상악 석고모형을 이용하여 두 군간의 상악 기저골에 대한 형태적 차이를 연구해 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를 얻었다. 1. 골격성 3급 부정교합군의 상악 기저골 형태에 대한 성별간의 비교 결과, 여성 보다 남성에서 제1소구치부 폭경, 제1대구치부 폭경과 oblique canine height, oblique molar height 그리고 상악 기저골 둘레 길이가 더 크게 나타났다. 2. 정상교합군의 상악 기저골 형태에 대한 성별간의 비교 결과, 여성 보다 남성에서 견치부 폭경, 제1, 제2소구치부폭경, 제1대구치부 폭경 그리고 oblique canine height, oblique molar height가 더 크게 나타났다. 3. 골격성 3급 부정교합군과 정상교합군 중 남성간의 상악 기저골 형태 비교에서 정상교합군의 견치부 폭경과 견치부 장경, 제1대구치부 장경, oblique canine height, oblique molar height가 3급 부정교합군 보다 더 크게 나타났다. 4. 골격성 3급 부정교합군과 정상교합군 중 여성간의 상악 기저골 형태 비교에서 정상교합군의 견치부 장경, 제1대구치부 장경, oblique canine height 그리고 oblique molar height 와 상악 기저골 둘레길이가 3급 부정교합군 보다 더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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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치악 환자를 위한 참고점들의 효용성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validity of reference points for edentulous patient)

  • 박정재;김명주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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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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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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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목적: 한국 성인 유치악자를 대상으로 치아와 안모 사이의 크기 및 형태적인 상관관계, 구강 내 해부학적 기준점들과 치아배치 양상 사이의 관계를 조사하여 총의치 제작 시 무치악 환자 치료에 사용되는 기준점들의 효용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서울대학교 치의학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상악 6전치가 정상적으로 배열되어 있는 성인 남성 270명 여성 280명을 선정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악안면부의 해부학적 구조를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는 외과적 치료를 받은 경우, 교정치료를 받은 경우, 선천적으로 상악 전치부 치아 형태 및 수에 이상이 있는 경우, 상악 전치부 치관의 변형을 초래할 수 있는 수복치료를 받은 경우는 연구대상에서 제외하였다. 연구항목은 안모의 외형, 협골궁 폭경, 안모의 길이, 상악중절치의 형태 및 장경, 상악6전치의 치관 폭경, 견치간 거리, 절치유두 중심에서 중절치 순면까지의 거리, 절치유두 중심에서 양견치 첨단을 지나는 선까지의 수직거리이었다. 이를 바탕으로 안면계측항목과 모형계측항목간의 비율 및 상관관계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본 연구의 한계 내에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안모의 외형과 상악 중절치의 형태가 일치하는 비율은 남성 55.56%, 여성 46.43%, 전체 50.91%이었다. 1) 협골궁 폭경과 상악중절치 폭경, 상악6전치 연합폭경의 비율은 각각 16.8 : 1, 3.0 : 1이며 통계적으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2) 상모학상 안모의 길이(Trichion-Gnathion)와 상악중절치 치관 장경, 코뿌리점-턱끝융기점간 거리(Nasion-Gnathion)와 상악중절치 장경과의 비율은 각각 19.7 : 1, 11.6 : 1이었고 남성에서는 코뿌리점-턱끝융기점간 거리가, 여성에서는 안모의 길이가 더 큰 상관관계가 있었다. 3) 절치유두 중심과 양 견치첨단을 연결하는 선 사이의 수직거리는 $1.33{\pm}1.08mm$이었다. 4) 절치유두 중심에서 중절치 순면까지의 거리는 $9.23{\pm}1.20mm$이었다. 결론: 총의치 제작에 사용되는 기준점들은 한국 성인 유치악자의 경우에도 통계적으로 효용성을 가지며, 중요한 해부학적 지표가 임상적으로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통계적으로 수치에서 차이를 보이고 개별적인 편차를 가지므로 인공치아의 선택이나 배열 후 환자의 동의를 받는 과정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교정치료에 따른 사춘기 성장 아동의 상기도 폭경과 안면 성장 변화와의 관계 연구 (The relationship between upper airway width and facial growth changes in orthodontic treatment of growing children)

  • 김윤지;복규석;이규홍;황용인;박양호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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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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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8-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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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에서 사춘기 성장 동안 기도의 변화가 안면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것이었다. 9 - 11세(평균 10.7세)의 교정환자 36명을 대상으로 하여 초진 시(T1)와 치료 종료 시(T2)에 각각 측모두부방사선사진과 수완부 방사선 사진을 촬영하였다. 측모두부방사선사진상의 기도 폭경을 기준으로 하여 대상을 세 그룹으로 나누었다; 폭경이 좁은 그룹(AW-Narrow: 5.2 - 8.6 mm), 중간 그룹(AW-Medium: 8.9 - 11.5 mm), 넓은 그룹(AW-Wide: 11.7 - 16.0 mm). T1과 T2시기에 각 그룹 간의 안면 계측치의 차이를 비교하였으며 T1 - T2 사이의 계측치의 변화량을 각 그룹별로 비교하여 성장을 평가하였다. 각 그룹의 기도 폭경 증가량은 AW-Narrow, AW-Medium, AW-Wide group에서 각각 4.55 mm, 3.84 mm, 1.94 mm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T1시기의 각 그룹 간의 비교에서 AW-Narrow group에서 다른 그룹에 비해 PFH가 유의하게 작은 값을 나타냈다. T1 - T2 사이의 성장 평가에서는 AW-Narrow group에서 다른 그룹에 비해 PFH/AFH, facial axis, ANS (T1 - T2), and Gn (T1 - T2)의 변화가 유의하게 큰 값을 보였다. 이 시기의 안면 성장 기간 동안 기도 폭경이 좁은 그룹에서 기도 폭경 및 안면 성장의 보상성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생각된다. 바람직하지 않은 안면 성장을 예방하기 위한 외과적 기도 처치를 고려할 때 자발적인 개선 가능성을 고려하여 좀 더 신중한 평가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3차원 디지털 모형을 이용한 양악 치조골 전돌자의 치열궁 특성 연구 (A study on the dental arch characteristics of bialveolar protrusion patients using a three-dimensional digital model)

  • 이수경;성재현;권오원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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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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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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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최근 안모의 심미성이 중요시되면서 구순 돌출로 인한 비심미성을 해소하고자 내원하는 양악 치조골 전돌자의 수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이러한 환자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으며 특히 모형을 이용한 연구는 극히 적다. 모형을 이용하는 연구는 주로 손으로 직접 계측하거나 2차원 평면에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측정하였으나 근래에 3차원 레이저 스캐너가 도입되면서 모형을 이용한 연구를 좀 더 빠르고 간편하면서도 정확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연구는 3차원 디지털 모형을 이용하여 양악 치조골 전돌자의 치열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양악 치조골 전돌자 20명과 정상교합자 20명을 대상으로 치아 크기, 치열궁 폭경 및 치열궁 길이, 치열궁과 구개의 형태를 비교하여 본 결과 양악 치조골 전돌자는 정상교합자보다 치아 크기가 크고, 하악 견치간 폭경 및 제1소구치간 폭경이 크며 치열궁 길이가 길었다. 그리고 치열궁 형태와 구개 형태에서 정상교합자와 차이를 보였다.

치아돌출이 부착치은 폭경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Dental Protrusion on the Width of Attached Gingiva)

  • 황현식;김종철;김정문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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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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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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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치아돌출정도가 부착치은 폭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하여 치주상태가 양호한 성인 중 하악 전치부에 다소의 총생이 있는 37명을 대상으로 하악의 인상채득 후 석고모형을 제작한 다음 각 하악 절치의 상대적 및 절대적 돌출정도를 측정하고 임상치관 고경, 치주낭 깊이, 각화 및 부착치은 폭경과 비교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비돌출측에 비하여 돌출측의 각화치은 및 부착치은 폭경이 작게 나타났다. 2. 돌출측의 임상치관 고경은 비돌출측보다 유의하게 크게 나타났으나 치주낭 깊이는 돌출측과 비돌출측간의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3. 돌출측과 비돌출측간의 부착치은 폭경차이는 중절치보다 측절치에서 더욱 뚜렷이 나타났다. 4. 절대적 돌출도보다 상대적 돌출도가 부착치은 폭경과 더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5. 돌출도보다 임상치관고경이 부착치은 폭경과 더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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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서 평가한 한국인 여성 입술의 심미성과 전방 분절 골절단술 후 입술의 평가 (The frontal characteristics of esthetic lips and lips after anterior segmental osteotomy in Korean females)

  • 이범석;강윤구;윤태호;국윤아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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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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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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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이 연구는 한국인 여자 유명 모델과 일반인의 정면입술의 차이점을 비교하여 아름다운 입술의 특징을 규명하며 양악 전방 분절골절단술을 시행한 환자에서 정면입술의 변화를 측정하고 그 수술 결과를 한국인 모델과 비교하여 차이점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한국인 유명 모델 30명, 일반인 26명과 양악 전방 분절골절단술을 받은 환자의 10명을 대상으로 정면입술 부위의 12개의 선 길이, 홍순의 5개의 각도와 둘레 및 면적을 측정하였고, 통계분석은 unpaired & paired t-test를 이용하였다. 한국인 유명 모델 군과 일반인 군의 비교에서 하안면 얼굴 폭경, 하안면 수직 길이, 상홍순의 높이, 하순의 길이, 상홍순의 구각부 각도와 central bow의 각도는 의미 있는 차이로 일반인 군보다 유명 모델 군에서 작았다. 그러나, 입술의 폭, 하홍순의 높이, Cupid's bow tip간 거리와 하홍순의 구각부 각도는 유명 모델 군에서 컸고 입술의 둘레와 전체 면적에서도 일반인 군보다 쳐다 양악 전방 분절골절단술을 받은 환자의 정면입술에서는 하안면 얼굴 폭경, 상홍순의 높이, Cupid's bow tip에서 구각부까지의 길이와 상홍순의 면적이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보였고 한국인 유명 모델과의 비교에서 비슷한 수치를 나타내었지만 상순의 길이는 반대로 증가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교정치료 혹은 양악 전방 분절골절단술을 계획할 때 정면 입술 심미성을 평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2종의 임플란트 내부결합구조체에 따른 치조골상 유한요소응력 분석 (Finite Element Stress Analysis of Bone Tissue According to the Implant Connection Type)

  • 변욱;정다운;한인혜;김성량;이창희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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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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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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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임플란트 고정체-지대주 결합구조체의 형태에 따른 교합부하의 반응이 다양하여 본 연구에서는 하중위치 및 결합구조체 접촉 비율에 따라 3단 계단형 결합구조체와 경사형에서 어떠한 차이가 있는 지를 3차원 유한요소분석을 시행하였다. 2종의 임플란트-지대주 결합 구조체에 연결된 상부 치관을 제작하여 각 치관에 설정된 하중위치에 200 N의 하중을 부여하였다. 임플란트 중심 부위에서 하중조건이 멀어질수록 피질골정에 가해지는 응력이 증가되기에 하중조건은 응력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소이며 다음으로 결합구조형태에도 영향을 받았다. 또한 수직 하중에 비해 빗금 경사 하중이 부여된 경우 계단형은 경사형에 비해 유리한 응력 분포를 보였다. 그리고 지대주 결합구조체가 고정체의 내벽에 대해 접촉이 많아 질수록 골질에 대한 응력분산이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고정체 폭경에서 벗어난 빗김 수직 및 경사 하중은 결합구조체의 종류와 관계없이 피질골정에 응력을 집중시키므로 저작기능시 교합접촉면을 고정체의 폭경 내에 위치하도록 하는 것이 생체역학적으로 바람직 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3차원 스캐너를 이용한 대구치용 기성금속관의 형태에 관한 계측학적 연구 (A Morphometric Study of the Stainless Steel Permanent Molar Crown with Three-Dimensional Scanner)

  • 신종현;이형직;정태성;김신;김지연
    • 대한치과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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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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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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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3차원 스캐너를 이용하여 현재 시판중인 두 종류의 대구치용 기성금속관의 형태적 특성을 비교하는 것이며, 또한 crimping 후의 치경부측 형태 변화를 분석 후 비교하는 것이다. 3차원 스캐너를 이용하여 상, 하악 대구치용 기성금속관인 PO-96과 PERMACROWN의 크기, crown index, 치경부 수렴도를 계측하였다. 이후 기성금속관들은 crimping을 통하여 치경부 형태를 조정하였고 3차원 스캐너를 통해 다시 스캔을 시행한 후 형태적 변화를 분석하였다. 상악 기성금속관의 폭경은 PERMACROWN이 PO-96에 비해 협설로 더 컸고 근원심으로는 더 작았으며, 치경부의 근원심 형태는 더 볼록하였다. 하악에서는 PERMACROWN이 PO-96에 비해 폭경은 협설로 작고 근원심으로 컸으며, 치경부의 근원심, 협설측 모두 더 볼록한 형태를 보였다. 그리고 두 기성금속관 모두 crimping 이후 치경부 변연 둘레는 감소하였다. 두 기성금속관은 크기, 형태, 치경부 수렴도에서 형태학적 차이를 보였다. 두 대구치용 기성금속관 모두 치경부 형태가 부여되어있지만 더 나은 변연적합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crimping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