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폐경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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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상엽의 폐엽 절제 후 발생한 좌하엽의 폐 경색 치험 1례 (Pulmonary Infarction of Left Lower Lobe after Left Upper Lobe Lobectomy - 1 case report -)

  • 윤용한;강정신;홍윤주;이두연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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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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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8-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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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폐 절제수술후 나머지 폐엽의 뒤틀림은 드문 합병증 중의 하나이다. 저자들은 50세 좌상엽에 진균종을 가진 남자 환자에서 좌상엽의 폐엽 절제술 후 좌하엽의 뒤틀림(torsion)에 의한 폐경색이 발생하여 수술후 2일째 남아있는 좌하엽 절제수술을 시행하였으며 23일간의 인공호흡기 치료와 92일간의 영양공급 및 물리치료가 필요하였다. 폐엽절제술 후 남아 있는 폐의 뒤틀림에 의한 폐경색은 적절한 치료에도 불구하 \ulcorner사망률이 22%에 이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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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색이 발생한 만성 폐색전증 -수술적 치험 1예- (Pulmonary Infarction due to Chronic Pulmonary Thromboembolism -Surgical Experience of One Case-)

  • 김민호;서연호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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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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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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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폐경색은 폐동맥의 폐색으로 인해 발생하며 기관지내 세균오염에 의해 폐감염이 흔하게 속발하며 이는 폐농양, 농흉 그리고 기관지 흉막루 등을 일으켜 결국 패혈증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조기 진단이 중요하며 감염 조절을 위해 폐절제 등을 조기에 고려해야 한다. 67세 남자가 호흡곤란을 주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흉부 전산화 단층 촬영에서 좌하엽에 침윤성 병변과 소량의 흉수 그리고 늑막 비후가 관찰되었다. 폐색전은 하엽 폐동맥에서 상엽 폐동맥까지 자라나 있었다. 출혈성 경색이 완연한 좌하엽은 절제되었고 좌주폐동맥을 열어 나머지 폐색전을 제거하였다. 수술 후 15개월간 추적 관찰하고 있으며 폐색전이나 폐경색의 재발은 보이지 않았다.

폐경색을 동반한 삼천판막 심내막염의 수술치험 -폐엽 절제술과 개심술의 동시 수술- (Operation of Tricuspid Valve Endocarditis with Pulmonary Infarction - Lobectomy with Open Heart Surgery)

  • 김성완;김덕실;조준용;전상훈;이응배;장봉현;이종태;김규태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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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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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6-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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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기침과 고열을 주소로 8세 남아가 전원되었으며, 과거력상 출생시 작은 크기의 심실 중격결손이 있었다. 심장 초음파 검사상 삼첨판에 10${\times}$6mm 크기의 우종이 있었고 심실중격결손 및 중등도의 삼천판 폐쇄부전이 발견되었다. 혈액 균배양 검사에서는 메티씰린 저항성 황색포도구균이 나왔다. 충분한 항생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열이 조절되지 않았으며 폐경색이 진행되었다. 정중 흉골 절개하에 혈전제거술 및 우측폐하엽 절제술을 먼저 시행하였으며, 체외순환 하에 우종제거술, 삼첨판 재건술 및 심실중격결손 폐쇄술을 시행하였다.

우측 쇄골 및 늑골골절과 동반된 폐경식 1례 (Pulmonary Infarction Associated with Fracture of Right Clavicle and Multiple Ribs)

  • 김수성;이종임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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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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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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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폐경색은 임상적으로나 방사선학적으로 폐암, 폐출혈, 울혈성 무기폐, 단순괴사와 감별이 힘든 질환으로 흉부외상과 관련되어 보고된 예는 없다. 환자는 45세 남자로 약 3주전 흉부외상에 의한 우측의 다발성 늑골골절과 쇄골골절로 치료를 받아오 다가 증상이 점점 악화되어 본원에 전원된 후 우상엽 절제술을 받았으며, 조직검사 결과 폐경 색으로 진 단되었다. 전원 당시 흉부의 컴퓨터 단층활영상 우상엽에 거대한 종괴음영이 있었고, 양측 폐야에 5개 정도의 작 은 결절상 음영이 있었으나 폐 생검에서 암세포는 발견되지 않았고, 우상엽 절제술 당시 대부분의 작은 결절들은 자연 소실되어 있었다 절제된 우상엽에서 육안적으로 인지되는 혈전은 보이지 않았고, 조직검사상 주로 폐동맥의 분지인 0.6 ∼2.0 mm 정도의 근형 동맥들이 혈전에 의해 폐쇄되어 있었으며 일부는 더 진행하여 기질화를 보이거나 혈류의 재소통이 이루어진 곳도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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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색전증 진단에서 나선식 전산화 단층촬영 혈관조영술의 임상적 유용성 (The Clinical Usefulness of Spiral CT Angiography in the Diagnosis of Pulmonary Thromboembolism)

  • 김우규;임병성;김미영;황홍곤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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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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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9-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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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연구배경: 폐색전증은 조기진단으로 신속한 치료를 요하는 치명적인 질환으로 관심여부에 따라서는 비슷한 조건의 병원규모라 하더라도 진단율이 상이한 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폐색전증 진단에서 나선식 전산화 단층촬영 혈관조영술은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를 나타낸다고 알려져있다. 저자들은 폐색전증에서 나선식 전산화 단층촬영 혈관조영술의 2, 3차원 영상소견과 진단적 가치를 평가하였고, 나선식 전산화 단층촬영 혈관조영술과 폐관류 스캔을 비교하였다. 방 법: 1997년 9월에서부터 1998년 8월까지 20명의 환자에서 나선식 전산화 단층촬영 혈관조영술을 시행하였고, 이 중 14명의 환자에서 폐관류 스캔을 동시에 시행하여 그 임상적 기록과 함께 분석하였다. 또한 색전의 위치에 따른 혈관 분포 및 동반된 폐실질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결 과: 폐색전증의 색전의 위치에 따른 분포양상을 보면, 좌측 혜(n=103) 보다 우측 폐(n=129)에, 좌 우측폐의 상엽과 중엽을 합친 것(n=101)보다 하엽(n=116)에 많은 빈도를 보였고, 세분절이하로 갈수록 많은 빈도를 보이는데 하엽에서는 5 번째에서 감소되는데, 이것은 세분절이하 혈관 색전에서 나선식 전산화 단층촬영 혈관조영술의 낮은 발견율 및 동반된 폐경색과 무기폐 등이 주로 하엽에 생기기 때문에 가려진 것으로 생각된다. 나선식 전산화 단층촬영 혈관조영술로 폐색전증 진단시, 1명에서 위음성을 보여 95%(19명/20명)의 발견율을 보였고, 급성 및 만성 소견이 각각 16명, 3명이었고, 폐경색, 무기폐, 흉막삼출이 각각 9명(45%), 4명(20%), 6명(30%)이었다. 결 론: 2, 3차원 영상이 포함된 나선식 전산화 단층촬영 혈관조영술은 폐색전증에서 비침습적인 진단 방법으로 1) 폐실질을 포함하여 색전의 전체적 분포를 용이하게 알 수 있으며, 2) 진단시 높은 발견율을 보이며, 3) 비교적 급성과 만성의 구분이 되고, 4) 동반된 폐실질의 변화와 흉막삼출을 보는데 유용한 진단방법이며, 5) 폐관류 스캔 소견과 높은 연관성을 보였다. 제한점으로는 세분절이하에서 인지 장애(perception error)가 있다. 또한, 만성 폐쇄성 폐질환, 천식, 결핵 등이 동반된 호흡기 질환에서는 색전이 나선식 전산화 단층촬영 혈관조영술에서 간과(missing)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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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ry-Perot 레이저의 자기궤환 레이저 발진을 이용한 색분산 측정법 (Dispersion measurement technique based on a self-seeding laser oscillation of a Fabry-Perot laser)

  • 윤기홍;송재원;김현덕
    • 한국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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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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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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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폐경로를 통한 Fabry-Perot 레이저의 자기궤환 레이저 발진(self-seeding laser oscillation)을 이용하여 구조가 간단하고 경제적인 색분산(chromatic dispersion) 측정법을 제안하였다. 저가의 Fabry-Perot 레이저를 이용하여 광펄스들을 생성하고, 광섬유를 통해 전송되는 광펄스들 사이의 군속도 차(group delay difference)를 Fabry-Perot 레이저의 자기궤환 발진 현상을 통해 감지함으로써 광섬유의 색분산계수를 측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안된 측정법에 따라 구현된 측정 장치는 고가의 상용 계측기와 비슷한 수준의 색분산계수 측정 정확도를 제공하고, 재현성은 0.5%보다 좋음을 실험적으로 검증하였다.

매듭지어진 폐동맥도관의 외과적 적출 -1례 보고- (Surgical Removal of Knotted Pulmonary Artery Catheter -A case report-)

  • 김병일;김혁;손상태;정태열;정원상;김영학;강정호;지행옥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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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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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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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폐동맥도관과 연관된 합병증으로는 부정맥, 심전도 장애, 폐동맥 파열, 폐경색, 심내막 손상, 풍선 파열, 동맥 파열, 혈전색전증, 공기 색전증, 감염, 기흉, 도관의 매듭형성등이 있다. 도관의 매듭형성은 드문 합병증으로 폐동맥 도관을 정상적으로 기대되는 거리 이상으로 삽입하게되면 발생할수 있다. 한양대학교 흉부외과 교실에서는 정중절개후 체외순환하에서 매듭지어진 폐동맥 도관의 외과적 적출을 치험하였기에 보고하는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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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플라본의 유방암 항암효능에 대한 메타분석 (Meta-Analysis for Effect of Dietary Isoflavones on Breast Density and Hot Flush Suppression)

  • 권소진;송방호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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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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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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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대두 이소플라본 성분의 유방암 항암성과 다양한 폐경기 증상의 완화 효능을 분석하고자 유방밀도와 안면홍조현상의 억제능을 생체 마커로 설정하였다. 중재 유형으로 대두, 적클로버, 승마 등에서 정제된 이소플라본과 대두의 조추출액을 설정하여 지난 15년간의 관련 논문을 색인, 40여 편의 중재논문을 선별하였다. 이소플라본의 효과는 유방영역, 밀집, 비밀집 영역, 홍조의 심화도, 발생 빈도, 혈관질환성 등을 종속변수로 설정, 복용량, 복용기간, 복용시기, 폐경 여부 등의 요인에 따른 항암 효과를 비교분석하였다. 그 결과 중재유형별로 유방밀도와 안면홍조의 억제효능에서 전자는 대두 추출물에서, 후자는 정제된 이소플라본에서 현저하게 강한 효능이 나타났다. 종속변수로써 유방밀도는 밀집영역과 음영백분율에서는 양성적 효능이 인정되었고, 안면홍조에서는 홍조의 심화도에 비해 발생빈도가 현저히 억제되었다. 유방 밀도와 안면홍조에 강한 억제 효능이, 복용량에서는 50 mg/일 이상 100 mg/일 미만, 복용기간은 1년 정도가 가장 효율성이 높은 노출기간으로 판정되었다. 특히 폐경 전이 폐경후보다 유방밀도와 안면홍조의 억제효과가 더 강하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 포괄적인 메타분석에서 유방밀도는 이소플라본에 의해 2%가 억제되어 효능이 약하였지만 안면홍조는 23%의 강한 억제효능이 있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한국산 둥굴레속(Polygonatum) 수집종의 생육 및 형태적 특성 (Growth and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Polygonatum species indigenous to Korea)

  • 윤종선;손석용;홍의연;김익환;윤태;이철희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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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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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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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약용, 식용 및 관상용으로 유망한 자생 둥굴레속 식물들을 선발하기 위하여 둥굴레 10종을 수집하여 1999년부터 2001년까지 3년에 걸쳐 충북 청원군 소재의 시험포장에서 재배한 후 생육 및 형태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초장은 15~102cm 범위 였으며, 용둥굴레가 가장 짧았고, 층층갈고리둥굴레가 가장 길었다. 줄기는 경사형과 직립형으로 구분되었고, 절수는 6.2~23.2개로 종간에 차이가 심하였으며, 줄기에는 능각이 있는 종과 없는 종으로 구분되었다. 엽서는 호생형과 윤생형으로, 엽형은 타원형과 세장형으로 구분되었다. 엽수는 5.2~63.4개로 역시 종간에 차이가 컸으며 , 포는 존재형과 부재형으로 구분되었다. 꽃은 5월 7일에서 5월 30일 사이에 개화하였으며, 개화 기간은 5~13일 이었다 화서형은 총상형, 산방형 및 산형으로 구분되었다. 줄기당 화수는 층층갈고리둥굴레가 125.2개로 가장 많았고, 용둥굴레가 1.5개로 가장 적었으며, 꽃의 길이는 13.I~30.2mm로 종간에 차이 가 큰 편이었다. 그리고, 화피의 형태는 통형, 협착형 및 호형으로 구분되었다. 근경 표면의 색은 연황색 또는 연갈색이 많았고, 둥굴레는 진한 갈색으로 다른 종들과 구별이 되었다. 근경의 길이는 3.0~15.0cm, 근경의 굵기는 4.6~23.6mm 범위였으며, 각시둥굴레의 근경은 가장 긴 반면 가장 가늘었고, 층층갈고리둥굴레의 근경은 가장 굵고 수량성이 높았다. 층층갈고리둥굴레, 둥굴레 및 산둥굴레는 약용과 식용작물로, 무늬둥굴레, 큰둥굴레, 죽대, 용둥굴레, 안면용둥굴레, 각시둥굴레 및 통둥굴레는 관엽 및 관화를 위한 원예용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입되는 환경에 따라 6가 크롬의 용출량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그라우트재가 해안 또는 매립지에 적용될 경우 해수와 침출수에 의한 강도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실험한 결과 초순수 중에서 양생 시켰을 때 보다 강도발현 현저히 저하되었으며, 시멘트 종에 따라서는 ‘보통포틀랜트 시멘트>마이크로 시멘트>슬래그’ 시멘트의 순으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강도의 저하로 인한 오염물질의 누출 및 6가 크롬의 용출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하여, 그라우트재의 종류에 따라 6가 크롬의 용출량은 현재 규제치를 초과하여 용출되어 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며, 과압 또는 과량의 주입이 6가 크롬의 용출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할 수 있었다. 또한 일반 현장과 다른 특수한 현장에서는 강도 및 pH에 따른 6가 크롬의 용출량을 고려한 재료 선택 및 배합비가 마련되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되어진다. 와이어형, 기본형의 순으로 작게 나타났다.한 인자로 제시 되었다. 따라서 채식을 하는 폐경 후 여성의 경우 골격건강을 위하여 단백질의 급원이 되는 식품의 섭취에 더욱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보여 진다. 그러나 본 연구의 경우 대상자의 수가 적은 제한점이 있기 때문에 보다 많은 연구가 계속적으로 수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reas(RW-2 and RW-3), lower part of the dam (RW-1) and seawater areas(RW-4 and RW-5).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에너지 섭취를 고려한 INQ는 칼슘과, 비타민 A는 남녀 모두, 비타민 B$_2$는 여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