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팥

검색결과 201건 처리시간 0.031초

두류 전분의 분자구조적 특성 (Molecular Structural Properties of Legume Starches)

  • 권미라;안승요
    • 한국식품과학회지
    • /
    • 제25권3호
    • /
    • pp.264-269
    • /
    • 1993
  • 아밀로오스와 아밀로펙틴의 고유점도와 중합도는 강남콩이 다른 시료에 비해 작았다. 겔 크로마토그래피에 의한 분자량 분포의 연구에서는 전분의 경우 강남콩이 대체로 작은 분자들이 많음을 보여주었다. 아밀로오스의 분자량 분포는 특히 강남콩 아밀로오스가 분자량이 작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부와 녹두는 강남콩이나 팥보다 컸고, 팥은 중간이었다. 아울러 아밀로펙틴의 경우 pullulanase로 분해시켰을 때 잘라지는 가지 부분들이 강남콩은 약간 짧았고 동부나 녹두는 강남콩보다는 길었으며 서로 비슷했다. 또한 동부나 녹두는 긴 사슬(DP 40 부근)에 비해 짧은 사슬(DP 15 부근)의 비율이 더 크게 나타났다.

  • PDF

바이러스 나병주로부터 얻은 팥의 생육 및 수량 (Growth and Yield of Azukibean Seed from Virus-infected Plant)

  • 허남기;김기식;변학수;하건수;최장경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40권5호
    • /
    • pp.569-573
    • /
    • 1995
  • 충주팥의 전년산 바이러스 나병주로부터 얻은 종자가 차대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관행재배와 바이러스 매개충인 진딧물을 서단한 강실재배와 비교하고 감염된 바이러스의 형태를 관찰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매개충을 서단했던 강실재배에서는 전년도 나병주로부터 얻은 종자도 바이러스 감염증상을 발견할 수 없었으나 관행재배에서는 생육이 진전됨에 따라서 건전개체나 나병개체로부터 얻은 종자 공히 바이러스가 심하게 나타났다. 2. 관행재배에서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하여 생육이 부진하였으나 강실재배에서 는 심하게 나병된 개체에서 얻은 종자도 건전개체에서 얻은 종자와 같이 나병 주를 발견할 수 없었고 다소 도장되었으나 전반적으로 생육 및 수량성이 양호하였다. 3. 바이러스 감염이 없었던 강실재배는 관행재배에 비하여 협수, 분기수가 많았고 백립중도 무거웠으며 수량도 10a당 202kg으로서 210% 증수되었다. 4. 바이러스에 나염된 모자이크 증상의 엽조직을 50,000배의 전자현미경으로 검경한 결과 사상 모양의 바이러스 입자가 관찰되었다.

  • PDF

사람 면역세포를 활용한 생식 원료 및 제품의 체질 맞춤형 면역 활성 탐색 (Screening of Personalized Immunostimulatory Activities of Saengsik Materials and Products Using Human Primary Immune Cell)

  • 오성윤;정미자;최재호;오덕환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
    • 제43권9호
    • /
    • pp.1325-1333
    • /
    • 2014
  • 사상의학은 한국 고유의 전통 한의학으로 4가지 체질 즉 태양인, 태음인, 소음인, 소양인으로 분류한다. 새로운 기능성 생식제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태음인(Taeumin), 소양인(Soyangin) 그리고 소음인(Soeumin)의 혈액으로부터 분리한 면역세포(림프구와 대식세포)를 이용하여 생식 원료(쌀, 보리, 율무, 콩, 팥, 차조, 가지, 무, 당근, 표고버섯, 양송이버섯, 목이버섯)와 생식제품의 면역 활성을 연구하였다. 생식원료와 생식제품 추출물들을 처리한 면역세포에서 세포 증식율, NO와 TNF-${\alpha}$의 증가를 면역 활성의 지표로 사용하였다. 쌀(milled rice), 팥(adzuki bean), 무(radish) 그리고 표고버섯(Lentinus edodes)을 태음인을 위한 생식 원료로 선택하였고, 보리(barley), 콩(soybean), 가지(eggplants) 그리고 양송이버섯(Agaricus bisporus)을 소양인을 위한 생식 원료로 선택하였으며, 율무(Job's tears), 팥(adzuki bean), 당근(carrot) 그리고 목이버섯(Auricularia auricula-judae)을 소음인을 위한 생식 원료로 선택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근거하여 생식제품 개발을 위하여 생식 원료의 종류와 배합비율을 달리하여 배합비 1~6(Mix 1~6)을 개발하였다. 태음인의 면역 활성은 배합비 1, 배합비 2, 배합비 3, 배합비 4, 배합비 5 또는 배합비 6 추출물을 처리한 면역세포 중에서 배합비 2(Mix 2; 쌀 60%, 팥 20%, 무 10%, 표고 10%) 추출물을 처리한 면역세포에서 가장 높았다. 소양인의 면역 활성은 6개의 배합비(Mix 1~6) 추출물 중에서 배합비 4(Mix 4: 보리 60%, 콩 20%, 가지 10%, 양송이 10%) 처리에 의해 최고로 높았다. 배합비 6(Mix 6: 율무 60%, 팥 20%, 당근 10%, 목이 10%)를 처리한 면역세포의 면역 활성 증가는 다른 5개의 추출물들(Mix 1~5)보다 높았다. 따라서 배합비 2, 4 그리고 6은 체질 맞춤형 면역 활성생식제품을 위한 혼합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유통 중인 농산물의 중금속 함량 모니터링 (Survey of Heavy Metal Contents of Circulating Agricultural Products in Korea)

  • 김희연;김재인;김진철;박지은;이경진;김성일;오재호;장영미
    • 한국식품과학회지
    • /
    • 제41권3호
    • /
    • pp.238-244
    • /
    • 2009
  • 본 연구는 식품공전의 농산물 중금속 기준규격 설정으로 인한 사후 관리 차원에서 유통 중인 농산물 10품목에 대하여 중금속 함량을 조사하였다. 전국에서 유통 중인 다소비 농산물 쌀, 옥수수, 대두, 팥, 감자, 고구마, 배추, 무, 시금치, 파 421건을 2007년 4월부터 10월까지 구입하고 중금속 4종(As, Cd, Pb, Hg)을 수은분석기 및 ICP-M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시료의 분해는 microwave법을 이용하였으며 분석 장비로 사용된 ICP-MS 및 수은분석기의 검출한계와 정량한계는 각각 0.002-0.025 ${\mu}g/kg$ 및 0.023 ${\mu}g/kg$로 높은 감도를 나타내었다. 10품목의 농산물에 대한 중금속 4종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납의 평균값은 쌀 0.021, 옥수수 0.020, 대두 0.028, 팥 0.034, 고구마 0.025, 감자 0.021, 배추 0.019, 시금치 0.031, 파 0.021, 무 0.011 mg/kg으로 나타났고 카드뮴은 쌀 0.021, 옥수수 0.002, 대두 0.020, 팥 0.006, 고구마 0.008, 감자 0.011, 배추 0.007, 시금치 0.035, 파 0.006, 무 0.006 mg/kg, 비소는 쌀 0.103, 옥수수 0.005, 대두 0.007, 팥 0.005, 고구마 0.005, 감자 0.004, 배추 0.007, 시금치 0.0152, 파 0.009, 무 0.006 mg/kg, 수은은 쌀 2.3, 옥수수 0.2, 대두 0.6, 팥 1.4, 고구마 0.1, 감자 0.3, 배추 0.5, 시금치 2.1, 파 0.5, 무 0.2 ${\mu}g/kg$의 결과를 보였다. 2006년에 설정된 기준규격에 대해 초과한 것은 한 건도 없었다. 또한 2005년 국민영양조사 결과보고서의 1일 섭취량을 근거로 FAO/WHO의 중금속 잠정주간섭취허용량과 비교하면 Pb, Cd 및 Hg은 각각 2.6, 8.7, 및 1.2% 수준으로 식이를 통한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팥 포장출현력 예측을 위한 종자세 검사 (Application of Seed Vigor Test for Predicting Field Emergence in Azuki Bean (Vigna angularis Wight))

  • 정관석;나영왕;심상인;김석현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59권3호
    • /
    • pp.341-349
    • /
    • 2014
  • 경실로 인해 다른 두과작물에 비해 포장 입묘가 불량한 팥의 포장출현율의 효과적인 예측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인위로 노화 정도를 조절한 종자에 대해 실험실에서 몇 가지 종자세 검사를 실시하여 포장출현력과 비교하였다. 얻어진 종자세 지표들에 대해 포장출현력과의 상관분석을 통해 예측을 위한 효율적인 지표들을 도출하였다. 팥에서 종자세가 높을 경우에는 표준발아검사에서의 종자활력률이 포장출현력 예측에 효과적이며, 약간 노화된 종자의 경우에는 저온발아검사(CGT)에서의 비정상묘율과 배축의 길이는 포장출현력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전기전도도와 CSVT에서의 활력률과 테트라졸리움 검사에서 종자세와 예측발아율은 포장출현력과 5% 수준에서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종자세가 낮은 종자에서는 CSVT에서 불발아종자율이 포장출현력과 5% 수준에서 상관을 보였다. 포장출현력 예측에 효과적인 몇 가지 종자세지수를 이용하여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분석을 실시한 결과 테트라졸리움(TZ) 검사에서의 예측발아율은 결정계수($R^2$)가 0.820으로 포장출현력 예측에 가장 효과적인 검사방법임을 알 수 있었다. 표준발아검사(SGT)에서의 종자활력률, 저온발아검사(CGT)에서의 정상묘율과 건물중을 회귀방정식에 추가함에 따라 86.9% 까지 포장출현력 예측효율을 증가시킬 수 있었다.

팥(Phaseolus angularis) 종자에 함유된 mannose와 galactose의 함량비에 관한 생태형적 변이 (Ecotypic Variation Related to the Ratio of Mannose to Galactose In the Seeds of Phaseolus angularis)

  • 김창호
    • 생명과학회지
    • /
    • 제21권7호
    • /
    • pp.1060-1066
    • /
    • 2011
  • 종자 내에 함유된 mannose와 galactose의 함량비에 따른 팥(Phaseolus angularis)의 생태형적 변이를 조사하기 위하여 한반도 남부의 북위 $32^{\circ}\;18'\sim37^{\circ}\;51'$ 사이에 위치한 17개 지역(양양, 평창, 강화, 포천, 금산, 서천. 진천, 단양, 통영, 산청, 금능, 월성, 완도, 곡성, 옥구, 장수, 북제주)에서 각각 수집된 종자들을 재료로 mannose와 galactose의 함량을 분석하였다. Mannose함량에 있어서는 최저 6.488 mg/g (금산)에서 최고 17.071 mg/g (장수)까지 지역별로 다양한 수치를 보였다. Galactose의 지역별 함량 역시 9.477 mg/g (월성)으로부터 19.877 mg/g (장수)에 이르는 범위 내에서 폭넓게 나타났다. 기후환경에 대한 적응성과 관련하여 종자 경실도(硬實度, seed hardness)를 의미하는 mannose와 galactose의 함량비의 경우, 지역에 따라 0.64~1.22의 값을 나타내었다, 팥의 17개 지역개체군들 가운데 주변 개체군들과 비교해 이질적인 4개 지역개체군(곡성, 양양, 포천, 금산)을 재외한 나머지 13개 지역개체군들은 mannose와 galactose의 함량비와 지리적 기후구분에 대응하여 크게 해안I형(완도, 옥구, 북제주), 내륙형(장수, 월성, 단양, 금능, 평창, 산청) 및 해안II형(강화, 서천, 통영, 진천) 등 3가지 변이유형으로 구분 되었다. 이러한 변이유형의 분화는 생육지별 자연환경조건에 적응적인 일반적 진화 경로에 더하여. 재배식물의 특성상 육종이나 기타 다양한 인위적 도태압에 오랜 기간 노출되어온 때문이라고 생각되며, mannose와 galactose 함량비 자체의 다양성과 함께 식물의 미진화 현상과 관련한 종내 형질분화의 구체적인 증거로서 종생태학적인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큰 것으로 판단된다.

가염침지 및 마이크로파 처리 두태류의 품질특성 (Quality Properites of Legumes subjected to Salt Solution and Microwave Heating)

  • 박종대;전향미;최봉규;금준석;이현유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 /
    • 제13권6호
    • /
    • pp.686-690
    • /
    • 2006
  • 백미와 함께 혼합 취반하여 섭취하는 두태류의 영양소 손실이나 식미감의 감퇴, 편이성과 저장성의 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 서리태와 팥을 대상으로 가염 침지후 마이크로파 건조하여 그 특성을 검토하였다. 가염 두태류의 제조는 $25^{\circ}C$, 3% 소금물에 서리태는 6시간 동안, 팥은 12시간 동안 침지시켰다. 침지 후 측정한 두태류의 수분함량은 서리태 35.8%, 팥 35.1%이었다. 여기에 1차 마이크로파 조사를 한 후 $5{\sim}10^{\circ}C$ 냉풍으로 급속냉각 시킨 다음 2차 마이크로파 조사와 냉각을 실시하여 수분함량을 최종 $12{\sim}14%$로 하여 최종제품으로 가공하였다. 최종 가공된시료 색차 변화 양상은 품종간 차이가 있었으며, 경도는 가염 서리태가 $3,309g_f$로 일반 $12,863g_f$에 비하여 낮아졌다. 또한 일반 백미와 두태류의 비율을 7:3으로 하여 혼합 취반한 결과, 경도가 $3,165g_f$으로 일반 혼합곡밥에 비하여 낮았고, 관능평가결과 가염 처리한 혼합곡밥이 이미의 냄새와 경도가 일반 혼합곡밥에 비해 낮고 외관과 냄새, 맛, 조직감에 기호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전반적인 기호도 또한 8.0으로 일반 혼합곡밥에 비하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가염 침지 및 마이크로파건조로 전처리한 두태류는 취반전 별도의 침지과정이 필요 없으며, 일반 두태류 취반에 비하여 식미와 조직감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직립형 팥의 넓은이랑 줄뿌림 재배시 재식밀도에 따른 생육 및 수량특성 (Effects of Planting Density on Growth and Yield in Wide-Row Drill Seeding of Upright Type Adzuki Beans (Vigna angularis (Willd.) Ohwi Ohashi))

  • 정기열;최영대;전현정;이상훈;전승호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63권4호
    • /
    • pp.378-383
    • /
    • 2018
  • 본 연구는 건강 기능성 팥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수요와 재배면적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팥의 생산량 증대와 자급률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재배기술을 확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기계화 수확에 적합한 넓은이랑 줄뿌림 재배시 재식밀도에 따른 생육 및 수량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1. 경장은 주간거리가 짧아질수록 '아라리' 품종은 길어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홍언' 품종에서는 대체적으로 짧아지는 경향으로 나타났으며, 경태와 분지수에서는 두 품종 모두 주간거리가 짧아질수록 가늘어지거나 적어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2. 착협고는 재식거리가 짧을수록 높아지는 경향이 나타났으며 '홍언'에서는 $30{\times}10cm$ 처리구에서 5.0 cm로, '아라리'에서는 $30{\times}10cm$$50{\times}10cm$ 처리구에서 8.8 cm로 가장 높았다. 3. 주당협수와 주당립수는는 두 품종 모두 재식거리가 길어질수록 많아지는 경향이 나타났으며, 백립중에서는 '홍언'에서는 재식밀도간의 차이가 나타났으나, '아라리' 에서는 재식밀도간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4. 수량성은 조간거리 40cm${\times}$주간거리 15 cm 처리구에서 두 품종 모두 (285, $374kg{\cdot}10a^{-1}$) 가장 높았다.

논 토양 조건에서 팥 유묘기의 생육특성과 단백질 발현 양상 (Growth Characteristics and Comparative Proteome Analysis of Adzuki Bean Leaves at the Early Vegetative Stage under Waterlogging Stress)

  • 정해룡;권수정;윤성현;박민영;부희옥;김학현;이문순;우선희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67권4호
    • /
    • pp.211-221
    • /
    • 2022
  • 논 토양 조건에서 팥의 생육기 중 초기 생육 단계에 해당되는 유묘기에 과습 스트레스 처리 후 생육특성 변화 및 팥잎의 단백질 발현 양상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아라리(밀양 8호)를 공시 품종으로 과습 스트레스 실험을 진행하였다. 3일간 과습 처리하는 동안 팥의 초장과 생체중(잎, 줄기)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으나 생체중(뿌리)와 SPAD value 값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가 나왔다. 2. 과습 처리 3일 후 잎의 단백질 발현 양상을 확인한 결과 21개의 차별 발현된 단백질 중 과습 스트레스 처리에 의해 9개의 단백질들이 up-regulated 되었고, 12개의 단백질들이 down-regulated 되었다. 단백질을 기능별로 분류한 결과 Biological Process에서 carbohydrate metabolic process와 관련된 단백질들이 가장 많이 나왔고 Cellular Component에서는 Chloroplast에서 가장 많이 존재하였다. 3. Regulatory protein과 관련된 Maturase K 단백질은 처리구에서 대조구보다 발현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 Carbohydrate metabolic process와 관련된 Malate dehydrogenase 단백질과 Glyceraldehyde-3-phosphate dehydrogenase 단백질은 과습 스트레스를 받았을 경우 단백질 발현양이 증가하였다. 5. Photosynthesis와 관련된 Carbonic anhydrase (CA)는 처리구보다 대조구에서 단백질 발현량이 더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스트레스와 관련된 단백질 Superoxide dismutase는 처리구에서 대조구보다 단백질 발현양이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