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퇴적물의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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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해 사질 퇴적층에서 종파감쇠계수의 깊이별 변화가 음파손실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epth-varying Compressional Wave Attenuation on Sound Propagation on a Sandy Bottom in Shallow Water)

  • 나영남;심태보;정문섭;최진혁
    • The Journal of the Acoustical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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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E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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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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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천해 해저 퇴적물의 특성은 수 미터 깊이에서도 변할 수 있다. 퇴적층에서의 음속 뿐만 아니라 감쇠계수도 퇴적물의 성분과 특성 자체에 의해서 결정되므로 감쇠계수는 퇴적층 깊이에 따라 가변적이라고 여기는 것이 합리적이다. 본 연구에서는 포물선 방정식 기법을 도입한 음향모델을 이용하여 퇴적층 종파 감쇠계수의 변화가 100-805 Hz 대역 음파의 전파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였다. 대상 해역은 해저면이 사질로 구성되어 있고, 수심과 최적층의 깊이는 각각 40 m, 10m이다. 감쇠계수가 퇴적층 깊이에 따라 일정하게 또는 가변적으로 가정함에 따라 음파의 전파손실은 15 km 거리에서 10dB 까지 차이가 발생한다. 모델에 의하여 계산된 전파손실은 감쇠계수를 퇴적층 깊이에 따라 변하게 할 경우 실측된 전파손실과 잘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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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진해 연안해역 해저퇴적물중의 중금속류 함량에 관한 연구 (Concentrations of Heavy Metals in Sediments from the Sea off Jinhae and Masan, Korea)

  • 이종화;한상준;윤웅구
    • 한국해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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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_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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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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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4
  • 해저퇴적물의 물리화학적인 성질은 저서생물의 환경요인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저서어종의 어장형성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한국 근해 퇴적물의 물리적인 특성은 Zenkevitch(1963), 박과 송(1972)이 동해안의 일부에서 조사연구하였고 박과 송(1971), 권과 박(1973)이 남해안에서의 해저퇴적물 입도분석을 발표한 바 있다. 한국 연안해역 해저퇴적물의 지화학적인 특성은 Nino et al(1969)이 동해 저질중의 유기태탄소의 함량 Ishibashi and Ueda(1955, 1993)의 화학적 특성, 그리고 최(1971) 에 의한 동해 해저퇴적물의 지화학적 성분의 함량과 분포에 관한 발표가 주를 이루고 있다. 행암만과 가덕도 일원에 걸쳐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행암만내의 조석현상등에 의한 해수의 유동은 만의 동단으로 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강, 1972, 수산진흥원, 1972).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육상 토사와 이에 따른 각종 중금속류의 연안유입 및 각종 산업활동에 기인하는 여러 가지 중금속류의 해수내 유입여하에 따른 침전현상과 이동범위를 조사 연구하는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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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분해와 전분해 방법에 의한 영산강.섬진강수계 퇴적물의 중금속농도 상관관계 (Correlation of Heavy Metal Concentrations between Total Digestion and Aqua Regia Digestion for Sediments from Yeongsan and Seomjin Watersheds)

  • 오다연;최경균;허인애;황인성;김영훈;허진;신현상;오정은;신원식;박정훈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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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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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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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에서는 완전분해와 전분해 전처리 방법에 따른 중금속 농도 사이에 대한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영산강 섬진강 수계 하천 및 호소에서 총 43점의 퇴적물 시료를 채취하여, 두 방법으로 전처리하고 5성분의 금속(Cd, Cr, Ni, Pb, Zn)을 분석하였다. 전체적인 중금속의 평균농도는 Zn>Cr>Pb>Ni>Cd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분해 값은 완전분해 값의 35.0% (Cd), 53.8% (Cr), 66.2% (Ni), 64.4% (Pb), 76.4% (Zn)로 완전분해시 중금속 농도가 높게 나타났다. 호소의 중금속 농도가 하천의 농도보다 높게 나타났다. 완전분해와 전분해 농도 사이의 상관관계식을 구하였으며, 강한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을 나타난 Zn 및 Ni의 경우 완전분해 농도가 증가할 경우 왕수에 의한 용출농도도 같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중금속들에서도 두 분해법에 의한 퇴적물의 중금속농도 사이에 보통이상의 선형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퇴적물의 불균질성으로 인해 제한적으로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원소분석기를 이용한 형도 퇴적물의 총탄소 및 총유기탄소 특성 (Characteristics of Total Carbon and Total Organic Carbon Using Elemental Analyzer in Hyung-Do Intertidal Zone Sediments)

  • 이준호;박갑성;우한준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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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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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3-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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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해양 퇴적물내 함유된 총탄소(total carbon; TC), 총무기탄소(total inorganic carbon; TIC)와 총유기탄소(total organic carbon; TOC)의 정량적 이해는 해양 저서 퇴적 환경 해석을 위한 기본 자료이다. 원소분석기(elemental analyzer; EA)는 내륙 토양 및 해양 퇴적물의 탄소성분 분석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원소분석기로 분석한 표준시료샘플(soil reference material; SRM)의 탄소 및 질소함량은 평균 2.30%와 0.21%이었으며, 표준편차(standard deviation)는 각각 0.02, 0.01이었다, 상대표준편차(relative standard deviation; RSD)는 각각 0.01, 0.06으로 높은 정밀도를 나타내었다. 형도 부지의 총유기탄소(TOC) 2.0% 이하 샘플에 대해 총유기탄소(TOC)와 총탄소(TC) 분석치의 회귀분석은 기울기가 0.9743인 직선형 관계($R^2$=0.9989, n=38)를 보였으며, 2개 샘플을 제외한 총유기탄소 0.5% 이하의 총유기탄소량 및 평균입도의 관계 회귀분석 결과는 기울기가 0.0444인 직선형 관계($R^2$=0.6937 n=36)를 나타내었다. 형도 표층퇴적물의 총유기탄소(TOC) 함량은 0.10~1.67%(평균 $0.26{\pm}0.37%$) 범위로 S02 정점에서 1.67%, S07 정점에서 1.31%이고 나머지 점점은 1.00% 이하의 총유기탄소(TOC) 함량을 나타냈다. 주상퇴적물 PC 01 정점의 경우 70 cm 부근에서 총유기탄소(TOC)가 가장 높은 0.20%을 보였고, 주상퇴적물 PC 02 정점의 경우 60 cm 부근에서 가장 높은 0.24%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형도 샘플의 총유기탄소(TOC) 0.5% 이상 함유 샘플에 대해서는 탄산염 같은 무기탄소량이 높은 퇴적물 분석시 오차가 발생할수 있지만, 이와 같은 결과로부터 얻어진 유기탄소분석 방법은 해양 퇴적물의 유기탄소분석에 적용 될 수 있다. 그리고 원소분석기(EA) 정밀도 및 정확도로 해양 퇴적물 표층 및 주상 퇴적물 유기탄소분석 분석 실험에 유용 할 것으로 사료된다.

한국 서해 초기현세 퇴적물중 자생 능철석의 원소 성분과 퇴적학적 의미 (Elemental Composition of Authigenic Siderites in the Early Holocene Coastal Sediments, Western Coast of Korea and Their Depositional Implication)

  • 조주환;임동일
    • 한국지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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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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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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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한국 서해 남양만 조간대의 초기현세 (ca. 8,600yr BP) 니질 퇴적물에서 특징적으로 조립사 (100-250${\mu}$m) 크기의 자생 능철석 입자들이 풍부하게 발견된다. 이들 갈색의 능철석 입자들은 표면에 잘 발달된 육면체 결정을 가진 구형의 집합체 형태를 보이며, 주성분 원소는 철과 망간으로 각각의 평균 함량이 각각 65%와 22%에 이른다. 높은 망간함량과 낮은 마그네슘 함량 그리고 성분삼각도표 (compositional ternary discrimination diagram) 결과들은 이들 능철석 입자들이 담수환경에서 형성되었음을 보여준다. 결과적으로 능철석 입자들을 함유한 초기현세 퇴적물 (unit Tl)은 해침의 초기 단계에서 해수면과 일정 거리를 가진 해안선 근처의 육지에 발달한 소규모 담수 습지 (freshwater swamp or bog) 퇴적층으로 해석된다. 한편, 능철석 입자 내에서 뚜렷한 화학적 성분 변화가 나타나는 바, 입자의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갈수록 철과 마그네슘의 함량은 증가하는 반면 망간과 칼슘의 함량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결과는 자생 능철석 입자들이 퇴적층의 공극내에서 일련의 초기속성작용 (early diagenetic process) 동안 순차적으로 형성되었음을 반영한다.

화진포 현생퇴적물의 퇴적환경에 관하여 (Depositional Environments Of The Recent Sediments In The Hwajinpo Lake, Gangweondo, Korea)

  • 정우열;박용안
    • 한국해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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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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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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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기수호인 화진포에 대한 생태학적인 연구가 여러 차례에 걸쳐 실시된 바 있으나( 홍사오외 1969; 엄규백, 1971, 1973; 전승관 외 1969; 변충규 외 1975) 현생퇴적물에 대한 퇴적환경적 연구는 실시된 바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화진포의 퇴적물에 대한 조직표준치와 분포 특성 및 호수퇴적물중에 포함된 점토광물의 종류와 호수퇴적물의 화학성분을 퇴적과정의 퇴적요인으로 하여 본 역의 현생퇴적환경특성을 밝히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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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남서부 해역의 제4기 후기 퇴적물과 공극수에서의 퇴적학적 및 지화학적 변화의 의미 (Implications on Sedimentological and Geochemical Changes in Late Quaternary Sediments and Pore Water of the Southwestern East Sea)

  • 박명호;김지훈;류병재;이성숙;한상근;길영우
    • 한국석유지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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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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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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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동해 남서부해역에서 채취한 4개의 코어퇴적물과 공극수를 이용하여 제4기 후기의 층서와 퇴적환경변화를 연구하였다. 이를 위하여 테프라층서, 탄소연대측정, 퇴적상, 퇴적물의 암질, 퇴적물과 공극수의 원소성분 등을 분석하였다. 테프라층서와 탄소연대측정 결과, 코어의 층서는 MIS 3의 중반 시기부터 최상부의 MIS 1 (홀로세)까지 구성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코어의 평균퇴적률은 대부분 $10{\sim}20\;cm/kyr$의 값을 보여주고 있으나, 구간별로 퇴적률은 크게 변동을 한다. 특히 퇴적률은 MIS 2 시기에 상대적으로 높은 값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해수면 변동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측정된 ${\delta}^{13}C_{org}$과 C/N 비를 도식한 결과, 코어의 유기물질은 대부분 해성조류 기원임을 가리킨다. 또한 메탄가스의 ${\delta}^{13}C_{CH4}$ 값을 고려할 때, 메탄가스가 이산화탄소 환원작용의 경로를 따르는 박테리아기원으로 형성되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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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 퇴적물에서의 에스트로겐 활성분포 특성 (Distributive Characterization of Estrogenic Activity in Sediments from Gwangyang Bay, Korea)

  • 한상국;박지영
    • 한국해양환경ㆍ에너지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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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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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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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E-screen assay를 이용해서 광양만 연안해역 퇴적물의 에스트로겐 활성분포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화학분석 결과와 비교 검토하고자 하였다. 가장 높은 에스트로겐 활성을 보인 지점은 산업단지와 섬진강 유입구에 인접한 G6, G8 이었다. E-screen assay로 얻어진 이러한 결과는 다성분 동시분석 결과와도 일치하였다. 특히 GY6, GY8 지점의 RPE는 90% 이상으로 강한 에스트로겐 작용을 나타내어 full agonist 지점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이들 지점은 EEQ가 각각 35.6 ng/g, 14.6 ng/g로 타 지점에 비해 낮아 에스트로겐 활성 효능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산업단지와 섬진강 유역에 인접한 지점들을 광양만 연안 해역의 내분비계 교란 물질의 유입원으로 추정할 수 있다. 한편, 에스트로겐 활성도와 화학오염물질과의 비교결과는 상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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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하상퇴적물에 대한 지질집단별 지구화학적 연구 (Geochemical Study on Geological Groups of Stream Sediments in the Gwangju Area)

  • 김종균;박영석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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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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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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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이 연구에서는 광주지역 하상퇴적물에 대한 지질집단별 지구화학적 특성에 대해 규명 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물이 흐르고 있는 1차 수계를 대상으로 하상퇴적물시료 104개를 채취하였고, 실험실에서 자연건조 시켰다. 화학분석을 위한 시료는 알루미나 몰타르를 이용하여 200메쉬 이하로 분쇄하였고, XRF ICP-AES, NAA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지역 하상퇴적물에 대해, 지질집단별 지구화학적 특성 비교와 기존 암석에 대한 연구에서 얻어진 암석화학적인 특성과의 비교를 위해, 선캠브리아기 화강편마암 지역, 쥬라기 화강암 지역, 백악기 화순안산암 지역으로 분리하였다 광주지역 하상퇴적물의 주성분원소 함량은 $SiO_2\;51.89\~70.63\;wt.\%,\;Al_2O-3\;12.91\~21.95\;wt.\%,\;Fe_2O_3\;3.22\~9.89\;wt.\%,\;K_2O\;1.85\~4.49\;wt.\%,\;MgO\;0.68\~2.90\;wt.\%,\;Na_2O\;0.48\~2.34\;wt.\%,\;CaO\;0.42\~6.72\;wt.\%,\;TiO_2\;0.53\~l.32\;wt.\%,\;P_2O_5\;0.06~0.51\;wt.\%\;and\;MnO\;0.05\~0.69\;wt.\%.$이다. 하상퇴적물과 암석에 대한 AMF 삼각도에서, 암석은 칼크-알칼리계열에 도시되는데 비하여, 하상퇴적물은 솔레아이트 계열과 칼크-알칼리계열의 경계부위에 도시된다. 이는 $Fe_2O_3$ 함량이 암석에서보다 하상퇴적물에 더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SiO_2$에 대한 $K_2O+Na_2O$의 비교그림에서, 하상퇴적물은 암석에서와 같이 subalkaline 계열에 점시된다. 하상퇴적물의 미량성분원소 및 희토류 원소 함량은 $Ba 590\~2170ppm$, Be$1\~2.4$ppm, Cu $13\~179ppm$, Nb $20\~34ppm$, Ni$10\~50ppm$, Pb $17\~30$ppm, Sr $70\~1025$ ppm, V$42\~135$ ppm, Zr$45\~171$ ppm, Li$19\~77$ppm, Co$4.3\~19.3$ppm, Cr$28\~131$ppm, Cs$3.1\~17.6$ ppm, Hf $5\~27.6$ ppm, Rb $388\~202$ ppm, Sb$0.2\~l.2$ ppm, Sc$6.4\~17$ ppm, Zn $47\~389$ ppm, Pa $8.8\~68.8$ ppm, Ce$62\~272$ppm, Eu$1\~2.7$ppm and Yb$0.9\~6$ppm의 범위를 보인다.

부유성 퇴적물이 해저면 잔향음 신호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suspended sediment on bottom reverberation)

  • 윤관섭;최지웅;나정열;박정수
    • 한국음향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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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음향학회 2001년도 추계학술발표대회 논문집 제20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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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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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잔향음은 시변동성이 존재하는 유동성 경계면 잔향음(해수면, 체적)과 시변동성이 존재하지 않는 고정 경계면 잔향음(해저면)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고정 경계면 잔향음으로 알려진 해저면 잔향음에서도 단주기적 시변동성이 존재하고 있음이 여러 실측자료에서 관측되고 있다. 본 연구는 시변동성의 원인을 파악하고자 실험실에서 부유성 퇴적물의 농토에 따른 후방산란 신호를 측정하였다. 또한 동해에서 측정된 시간에 따른 잔향음신호(80kHz)와 ADCP(4.2MHz) 자료를 비교하여 천해에서의 체적 산란체의 변동이 잔향음 신호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아울러 본 논문에서는 잔향음 신호의 단주기적 시변동성에 의한 잡음 성분을 제거하여 표준화된 잔향음 신호를 획득하기 위한 방법으로 Low Rank Approximation(LRA)을 제안하였다. 이 기법은 특이해 분해(Singular Value Decomposition, SVD)를 수행하여 실측 자료 행렬로부터 고유치(Eigenvalue)과 고유벡터(Eigenvector)를 추출한 후, 추출된 고유치를 제한적으로 사용하여 근사화 하는 기법으로 시변동성 신호를 제거하는데 효율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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