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통풍효과

검색결과 76건 처리시간 0.027초

초고진공용 건조질소 통풍장치 (Dry Nitrogen Venting System for Ultra-high Vacuum)

  • 이성수;유선일;정진욱;정석민
    • 한국진공학회지
    • /
    • 제1권3호
    • /
    • pp.332-335
    • /
    • 1992
  • 초고진공 시스템에 있어서 시스템을 대기압으로 바람을 넣은 후 정상상태로의 신 속한 원상회복을 위하여 건조질소 통풍(venting) 장치를 고안 제작하였다. 이 장치는 액체 질소 저장통, 증발기 및 여과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장치에 의한 통풍효과와 다른 방법에 의한 통풍효과를 가스 방출률 측정을 통하여 정성적으로 비교 분석하였을 때, 본 장치가 가 장 낮은 가스 방출률과 가장 빠른 진공회복을 보여주었다.

  • PDF

건물통합형 PV Solar Roof의 통풍효과 실험분석 (Experimental Analysis of Ventilation Effect on the Performance of Building-Integrated PV Solar Roof)

  • 김진희;이강록;김준태
    • 한국태양에너지학회 논문집
    • /
    • 제26권1호
    • /
    • pp.73-79
    • /
    • 2006
  • The integration of PV modules into building facades or roof could raise PV module temperature that results in the reduction of electrical power generation. Lowering operating temperature of PV module is important in this respect, and PV module temperature should be considered more accurately, for building-integrated PV(BIPV) systems in predicting their performance. This paper describes a BIPV solar roof design and verifies its performance through experiment In relation to the effect of ventilation in space between PV module and roof surface. The results showed that the ventilation in the space had a positive effect in lowering the module temperature of the BIPV solar roof that enhanced the performance of its electricity generation.

감국(Chrysanthemum indicum Linne) 에탄올 추출물의 통풍억제 효과 (Anti-Gout Effect of Ethanol Extracts from Chrysanthemum indicum Linne)

  • 박소영;조영제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
    • 제45권6호
    • /
    • pp.797-804
    • /
    • 2016
  • 감국 추출물 0.5~10 g/kg을 투여한 급성독성 실험에서는 고용량인 10 g/kg 경구투여에서도 급성독성을 발생시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안전성이 높은 물질로 확인되었다. 만성독성 실험에서도 최대 2 g/kg까지 13주간 경구 투여하였으나 간 독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국 추출물을 2~4 g/kg 투여한 그룹에서는 통풍의 염증 및 부종 억제 효과가 있었으나, 10 g/kg 투여군에서는 다소 염증이 증가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그러므로 통풍억제 효과가 있으나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더 증가시키지 않는 4 g/kg의 농도 이하로 감국 추출물을 투여하는 것이 적당한 농도라고 판단되었다. 따라서 감국 추출물은 고용량에서도 비교적 안전한 물질로 monosodium urate crystal에 의한 염증작용을 억제하므로 통풍예방물질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었다.

단일 통풍형과 이중 통풍형 인공습지시스템의 하수처리 효율 비교 (Comparison of Removal Efficiencies in Single and Duplex Ventilation Constructed Wetland Systems for Treating Domestic Sewage)

  • 서동철;임석천;조인성;이병주;이홍재;김상돈;이준배;조주식;허종수
    • 한국환경농학회지
    • /
    • 제28권3호
    • /
    • pp.258-265
    • /
    • 2009
  • 농어촌 등에서 소규모로 발생하는 하수처리를 위한 환경 친화형 자연정화공법인 인공습지 하수처리장 개발을 위하여 수직흐름조(VF)-수평흐름조(HF) 인공습지 시스템을 수직흐름조는 현행 단일 통풍 구조에서 이중 통풍 구조로, 수평흐름조는 깊이를 현행 1.0 m에서 1.3 m로 하여 체적은 같으면서 표면적을 줄여 시공한 다음, 수직흐름조 통풍방법별, 수평흐름조 깊이별 및 하수부하량에 따른 수처리 효율을 조사하였다. 수직흐름조 통풍 방법에 따른 수처리 효율을 조사한 결과 BOD 및 COD는 이중 통풍형 구조가 단일 통풍형 구조에 비해 높은 처리효율을 보였다. 하지만 총 질소와 총 인은 두통풍형 구조 모두 큰 차이 없이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따라서 수직흐름조의 최적 통풍방법은 이중통풍형 구조이었다. 수평흐름조 깊이에 따른 수처리 효율을 조사한 결과 BOD, COD, 총 질소 및 총 인 함량은 수평흐름조 깊이에 따라 별차이가 없었지만, 수평흐름조 깊이 1.3 m의 경우 인공습지 하수처리장의 시공시 부지면적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므로 깊이 1.0 m에 비해 경제성과 유지관리면에서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수평흐름조의 최적 깊이는 1.3 m이었다. 농어촌 지역에서 소규모로 발생하는 하수의 하수부하 변동에 대한 대응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하수부하량에 따른 수처리 효율을 조사한 결과 BOD처리율은 하수부하량이 적을수록 약간 높았으며, COD 및 SS는 하수부하량에 따라서 별 차이가 없었고, 동일한 하수부하량에서는 이중 통풍형 공법이 대조구인 단일 통풍형 공법에 비해 높은 처리효율을 보였다. 총 질소 및 총 인 처리효율도 하수부하량이 증가함에 따라 처리효율이 점점 감소되는 경향이었고, 동일한 부하량에서는 이중 통풍형 공법이 단일 통풍형 공법에 비해 처리율이 약간 높았다. 따라서 하수처리장 공법별 및 하수부하량에서의 하수처리효율과 경제성 및 유지 관리비를 고려해볼 때 농어촌 등에서 소규모로 발생하는 하수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인공습지 하수처리장은 수직흐름조 통풍방법이 이중 통풍형 구조이며 수평흐름조의 깊이가 1.3 m인 이중 통풍형 공법이 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통풍환자에 대한 간호사 주도 환자교육의 효과 (Effects of Nurse-led Patient Education for Gout Patients)

  • 유인설;정선경
    • 산업융합연구
    • /
    • 제20권7호
    • /
    • pp.97-105
    • /
    • 2022
  • 통풍은 관절염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 등을 유발하는 만성염증질환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이 단순히 관절질환으로 인식하고 있어 치료에 장애로 작용한다. 이 연구를 통해 간호사 주도의 통풍환자 대상 교육이 환자의 통풍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질병 경과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교육전문 간호사가 상급종합병원 류마티스내과 외래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통풍에 대한 일대일 교육을 시행하였고 환자의 만족도 및 복약순응도, 혈중 요산치의 변화 정도를 측정하였다. 교육을 받은 환자군의 진료만족도는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으며 두 번째와 세 번째 외래 방문 시에 측정한 복약순응도와 혈중 요산치는 대조군에 비해 교육군에서 유의하게 개선이 되었다. 결론적으로 간호사 주도 환자교육은 진료 만족도 개선 및 질환 경과의 호전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양파 수확 후 예건 방법이 저장 중 부패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re-drying Methods on Onion Bulb Rot During Storage)

  • 서전규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 /
    • 제9권3호
    • /
    • pp.277-281
    • /
    • 2002
  • 양파의 예건 방법 및 기간이 저장 중 부패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만생종인 창녕대고 품종을 이용하여 1997년~1998년의 2개년 동안 양파를 수확 후 노지 포장과조립식 간이하우스(통풍) 및 조립식 간이하우스(무통풍)에서 1~3일간 예건 후 저장하여 실험하였다. 예건 기간중의 최고기온은 무 통풍 하우스에서 가장 높았고 노지 포장에서 가장 낮았으며 특히 무통풍 하우스에서 1997년 처리 2일째 및 3일째와 1998년 처리 2일째는 41.6$^{\circ}C$이상의 고온을 경과하였다. 수확 후의 양파 수분함량은 90.3~89.5%이었으며, 예건 후에는 1997년에는 0.3~l.8%가 감소되었고, 1998년에는 0.2~2.6%가 감소되었으며, 감량정도는 노지에서 가장 많았고, 통풍하우스에서 가장 적었다. 저장기간 중 최고기온은 1997년이 평균 39.2$^{\circ}C$로서 1998년의 37.1$^{\circ}C$에 비해 높게 경과하였으며, 상대습도는 7월은 1997년에 79.3%로서 1998년의 72.7%에 비해 높았으며, 8월은 1998년이 79.1%로서 1997년의 78.2% 보다 오히려 높게 경과하였다. 처리간 부패 발생은 1997년은 저장초기에 부패가 많이 발생하였으나, 1998년은 저장 중기 이후에 부패가 많이 발생하였으며 1997년에 비해 1998년에 부패가 많이 발생하였다. 총 부패율은 통풍하우스에서 가장 낮았고 무통풍 하우스에서 가장 높았으며, 예건 기간은 길수록 부패경감 효과가 높았다. 이상의 결과를 볼 때 수확 후 저장 중 부패를 경감시키기 위해서는 통풍이 되는 하우스에서 1~2일 예건하거나 노지에서 2~3일 예건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통풍과 차양이 하절기 옥외공간의 평균복사온도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Ventilation and Shade on the Mean Radiant Temperature of Summer Outdoor)

  • 이춘석;류남형
    • 한국조경학회지
    • /
    • 제40권5호
    • /
    • pp.100-108
    • /
    • 2012
  • 통풍과 차양이 하절기 옥외공간에서 인간이 느끼는 온열쾌적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하여 통풍과 차양을 달리한 실험구를 조성하고 흑구온도와 기온 및 풍속을 측정하여 평균복사온도를 환산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미기후 측정을 위하여 개방된 잔디밭에 철제 각관을 이용하여 가로${\times}$세로${\times}$높이가 각각 $3m{\times}3m{\times}1.5m$인 프레임을 구성하고, 투명 폴리에틸렌 필름과 농업용 차광막을 이용하여 통풍과 차양의 조건을 달리한 네 가지의 실험구를 조성하였다. 각 실험구 내 중심부 지면으로부터 1.2m 높이에서 베인형 풍속계와 흑구, 측온저항체(PT-100)를 이용하여 2011년 5월 1일부터 동년 9월 30일까지 풍속과 기온, 흑구온도를 매 분 단위로 계측하였다. 기상조건과 계측자료의 유효성 등을 고려하여 총 44일 동안의 13,262건의 자료를 바탕으로 실험구별 일중 시계열적 변화를 분석하였으며, 낮 시간에 해당되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의 7,172건의 자료를 바탕으로 실험구에 따른 통계적 차이를 해석하였다. 아울러 햇볕이 가장 강렬한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의 자료를 바탕으로 평균복사온도와 풍속 및 일사량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평균복사온도를 기준으로 해석했을 때, 통풍이 차단된 노지에서의 측정기간 중 최고값이 $58.84^{\circ}C$까지 상승한 반면, 차양이 적용되고 통풍이 원할한 실험구의 최고값은 $42.94^{\circ}C$였다. 시험결과를 종합하면, 하절기 옥외공간에서 낮 동안의 평균복사온도에 있어서 차양에 의해서는 최대 $13^{\circ}C$, 평균 $9^{\circ}C$의 냉각효과가 발생한 반면, 방풍에 의해서는 반대로 평균 약 $3^{\circ}C$의 가열효과가 있는 것으로 정리되어, 통풍이 되지 않는 태양직사광 지역은 바람이 원활하게 통하는 그림자 지역 보다 최대 $16^{\circ}C$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를 통해서 하절기 옥외공간의 열쾌적성을 개선하는데 차양이 가장 중요하며, 그 다음이 통풍이라는 사실을 파악할 수 있었다. 따라서 옥외공간에 더 많은 녹음수와 숲을 조성하여 그림자 지역을 증가시킴으로써 인간의 하절기 옥외활동에 많은 제약을 주고 있는 불필요한 열에너지를 현격하게 저감시켜 쾌적한 미기후를 효과적으로 조성할 수 있으며, 나아가 정교하게 조성된 바람길이나 통풍 시스템을 적용한다면 도시 전체의 열환경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

표면에 다수의 구멍을 뚫고 차단 주파수 영역의 선택이 가능한 풍압저감형 방음벽 (Wind Pressure Reducing Soundproof Wall Which Has Many Holes on the Surface and Selectable Stop-Frequency Ranges)

  • 김상훈;이돈출
    • 대한토목학회논문집
    • /
    • 제36권2호
    • /
    • pp.191-196
    • /
    • 2016
  • 파동의 에돌이와 공명식 머플러 원리를 이용하여 통풍형 방음을 구현하고 그 이론을 설명하였다. 이 방음기술은 차단하고자 하는 주파수영역의 선택이 가능하다. 방음벽을 이중으로 만들고 그 사이를 비워, 방음벽의 구멍을 통해 들어온 음파가 내부에서 공진하여 소멸되도록 하였다. 두께 8cm인 공진통마다 직경 5cm의 공기구멍을 2개씩 뚫고 실험한 결과 넓은 주파수영역대서 평균 25dB정도의 차음효과가 있었다. 일본 컴넥스사의 산란에 의한 투과손실만 있는 경우와의 차음효과를 비교한 결과 같은 통풍능력인 경우에 적어도 10dB이상 차음효과가 높았다. 또한 컴넥스사의 기술은 차음주파수 영역을 선택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었다.

약용식물 추출물의 xanthine oxidase 활성 저해 효과 (Inhibitory effect of medicinal plant extracts on xanthine oxidase activity)

  • 도재호;곽정원;노정진;이광승;김동청
    • Journal of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 /
    • 제62권3호
    • /
    • pp.275-280
    • /
    • 2019
  • 약용식물 67종의 생리활성 부위를 대상으로 열수 추출물이 in vitro에서 xanthine oxidase의 활성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였다. 약용식물 중에서 황금, 지각, 하수오, 갈근, 청피, 복분자, 녹차 및 지실 추출물은 xanthine oxidase의 활성을 강력하게 저해하여 항통풍 천연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다. 하수오 뿌리 추출물은 열과 pH에 대한 안정성이 우수하였고, 농도에 비례하여 xanthine oxidase의 활성을 저해하였다. 하수오 추출물은 2.0 mg/0.1 mL의 농도에서 xanthine oxidase에 대해 73.8%의 저해 효과를 나타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