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스피노자와 퇴계의 사유체계의 유사성을 넘어 리와 이성의 능동성에 방점을 두어 독창적인 탈주자학적, 그리고 탈근대적 행보를 걸어 온 퇴계와 스피노자의 철학을 논의하고자 한다.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꾀한다는 공통성에서 스피노자와 퇴계를 형식적으로 평형대 위에 양자를 올려 놓는 데에 대해서는 이의를 달 여지가 없다. 필자는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하여 스피노자와 퇴계를 능동과 수동의 테제 위에 올려놓고 그 공통성을 추론하고자 한다.
이 글은 조선후기 독서론의 변화 양상과 그것의 사상사적 의미를 추적하는 데 목표를 둔다. 이를 위해 사상 경향이 서로 다른 박세채, 정약용, 홍길주 세 사람을 선정하여 그들의 독서론을 주요 분석 대상으로 삼는다. 박세채는 전적으로 주자학의 범위 안에서 학문을 전개한 인물이다. 그의 독서궁리론은 독서의 범위가 주자학적 교학체계를 벗어나지 않고, 독서법이 경서의 도덕적 함의를 완미하고 체득하는 데 집중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였다. 그는 경세에 대한 관심에서 예학을 중시하고 양명학 비판과정에서 지식 탐구의 중요성을 인정하였지만, 이 모두 도덕적 실천에 필요한 지식 즉 도학적 지식을 강조하는 것에 지나지 않았다. 이러한 의미의 독서궁리론은 이미 이황 이이 단계에서부터 확립되어 왔던 것으로서 박세채의 경우는 물론, 19세기 말까지 조선의 대다수 학자들을 통해 주자학적 세계관을 확산 강화해 가는 장치로 작동하였다고 할 수 있다. 조선후기에는 다른 한편에서 주자학에 대한 비판적 접근이 여러 각도에서 시도되었다. 이러한 주자학 비판은 당연히 종래의 독서궁리론에 대한 재검토를 수반하기 마련인데, 우리는 그 예를 정약용과 홍길주 등에게서 찾아 볼 수 있다. 경학을 최고의 사상적 원천으로 삼았던 정약용은 학문방법론상에서 박람의 특징을 보였다. 그에게서 박람은 학문의 실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면서, 동시에 경학의 탈주자학적 성격을 강화해 가는 통로였다. 문장가인 홍길주는 독서에서 특별히 깨우침을 강조하였다. 그는 한편에서 주자학적 형이상학의 주요 개념과 이론을 조목조목 비판 부정하고 있는데, 결국 그가 말하는 깨우침은 통체로서의 천리에 대한 깨우침이 아니라 개체 하나하나의 이치에 대한 깨우침이었다. 이상을 통해 우리는 조선후기 사상사가 주자학으로부터 탈주자학으로,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과정에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The perceptual change and reproduction process of a space is distinguished from the difference between the Modem Times and the digitalized Post-modem Times. According to this changing aspect, the dwelling. concept is also progressed toward the escapeness from the regularly standardized settlement. But, as written above, the escapable dwelling behavior pattern is re-territorizated through new restriction and domination system. Among the newly re-territorized dwelling areas, the virtual space that included human being's equal in the contemporary meaning has already been on the surface in our daily life, it has been enlarging into all kinds of activity. The virtual space has the possibility to extend beyond a already well-used to physical space and time unlimitedly. But, owing to the ambiguous boundary between the real space and the virtual space, it is getting more important to define the spatial substance in the Digital Age. From now on, especially, the academical fields like a Architecture and a Interior Design that dealed with a living space have to give it a great shot. What I really want to say is that various approach about the space itself with the help of many sorts of so-called a Case Study could be a diversity & uniqueness out of a typical point of view about the study handling on space and time.
A desire to lightness of architecture has continued from the past to today. As Paul Virilio mentioned "The aesthetics of disappearance starts from a desire", the desire of architecture to lightness assumes the connection to hidden dimension of everything over the freedom of materials when it is related to the aesthetics of disappearance. This study assumes that the lightness of an architecture today can be interpreted by means of the aesthetics of disappearance. The lightness of an architecture is a concept for the potential possibility of an architecture. Therefore, it is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y connecting the features of the lightness which is obtained from the examples of the Cartier foundation of Jean Nouvel and Seattle central library of Rem Koolhaas to the aesthetics of disappearance, that is, the disappearance of the materials, disappearance of the subjects, disappearance of the meaning and disappearance of physical. Based on these, it is also to prove the influence of the aesthetic of disappearance on the architecture as a social phenomenon of technology today.
본 연구는 북한이탈주민 신변보호의 체계 및 문제점을 검토하여 북한이탈주민 신변보호 체계의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동안 정부의 각종 지원 정책에도 불구하고 북한이탈주민은 사회부적응을 경험하고 있으며, 범죄나 신변안전 위협, 위장망명 등 각종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따라서 북한이탈주민 관리 및 정착 지원정책의 개선과 함께 신변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북한이탈주민 신변보호는 북한이탈주민법 및 동법 시행령과 북한이탈주민 신변보호지침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현행 신변보호체계는 첫째, 신변보호담당관에게 과중한 업무가 부과되며 이에 따라 인력부족의 문제가 발생한다. 둘째, 신변보호담당관의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셋째, 보호대상자에 대한 접근과 동향파악에 어려움이 있다. 넷째, 현재의 신변보호제도는 필연적으로 북한이 탈주민에 대한 인권침해 논란을 야기할 수 있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고려할 때,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신변보호제도의 개선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첫째 북한이탈주민 신변보호는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과도한 보호를 지양해야 하며 신변보호담당관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둘째, 북한이탈주민 신변보호 기간의 무분별한 연장금지와 관련 기관과의 협력 및 분업체계 등 신변보호 체계의 정비가 필요하다. 셋째, 북한이탈주민 신변보호에 관한 명확한 지침의 마련 및 공개가 이루어져야 한다.
본 연구는 영화 <아가씨>에서 변형된 시공간과 캐릭터를 통해 흥행 요인을 분석하고자 한다. 원작 소설이 있는 영화는 소설의 내러티브를 기초로 영화의 경험재적 특성을 감소시켜 관람 욕구를 유도한다. 본 영화는 소설의 배경인 빅토리아 시대와 다른 일제강점기를 선택하여 식민주의 남성성의 특징을 구현하는 캐릭터를 만들고, 남성에게 억압받는 여성들이 계급성을 초월하여 탈주하는 내용으로 변형하였다. 이를 통해 원작소설의 동성애 요소가 여성의 성장과 연대로 치환되어 부정적 요소를 감소시켰다. 또한 영화 개봉 시기 발생한 여성 대상 범죄의 젠더 담론은 캐릭터들의 공감 요소를 증대시키고 영화의 주제와 부합하였다. 그외 감독과 배우의 스타시스템과 영화 예고편의 효과적 공개 마케팅, 영화제 진출작 선정을 흥행 요인으로 볼 수 있다. 영화는 소설의 각색을 통해 다원적인 창작 역량을 증대하고 관객의 공감 요인을 확대한다. 흥행하는 각색 영화의 차별성은 변형된 내용이 창의적이면서도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편적 인식과 상응할 수 있는 주제를 내포하고 매체적 특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데 있다.
저유동성 몰탈주입은 구조물기초의 보강이나 연약지반 개량 등에 폭넓게 쓰이고 있으며, 작업 공간이 협소한 경우도 주변여건에 크게 구속받지 않고 시공할 수 있는 등 매우 유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 저유동성 몰탈주입공법의 설계단계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개량효과 및 영향 반경에 대한 예측방법과 이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아 지반보강공법으로써의 다양한 적용을 위하여 이에 대한 정립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매립토층에서 저유동성 몰탈주입 후 현장시험을 실시하여 주입에 의한 지반개량효과를 확인하고, 이를 기존의 제안된 개량효과에 대한 이론식으로 계산된 값과 비교함으로써 이론식의 적용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저유동성 몰탈주입에 의해 개량효과가 매우 우수함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를 기존의 이론식과 비교한 결과 서로 유사한 결과를 나타내어 연구대상 현장과 유사한 느슨한 사질토의 경우 기존의 이론식은 적용성이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들의 전자 파놉티콘 경험과 세속화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해 어떠한 삶에 의미를 획득하였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청년노동자 5명, 자영업자 2명의 연구참여자를 선정하여 문화기술지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스마트폰, SNS 등과 같은 미디어 기기 및 매체가 전자 파놉티콘 장치로서 작동하고 있었으며, 끊임없는 감시를 당하고 있었다. 둘째, 이러한 전자 파놉티콘의 경험은 고용주가 요구하는 행동을 내제화하여 스스로 규율을 지키고자 하였으며, 다양성을 상실한 탈주체화를 경험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연구참여자들은 스마트 기기와 미디어 매체를 통해 권력 장치에 저항하고 커뮤니티를 통해 노동자 권익을 찾는 행위를 함으로서 세속화 실천을 행하고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미디어가 전자 파놉티콘의 장치이자 세속화 가능성의 장치로 작동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영화감독 양영희의 두 편의 다큐멘터리 <디어 평양>(2005), <굿바이, 평양>(2009)과 극영화 <가족의 나라>(2013)는 재일코리안 디아스포라로서 감독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로 남북한과 일본이라는 국민국가의 틈바구니에 선 재일코리안 디아스포라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세 편의 영화는 제주, 오사카, 평양을 횡단하며 구축된 가족의 서사를 질문하는 것을 통해 국민국가가 부과한 경계를 의심하고 '가족의 나라'라는 새로운 탈주의 공간을 모색한다. 이 글은 양영희의 영화가 분단으로 한반도에 발생한 두 개의 국민국가가 강력하게 추구하는 통합과 일체감, 조국에 대한 획일적인 교육에 긴장을 일으키고 그것을 이질화시키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재조정해가는 과정을 추적하였다. 결국 이들 영화는 국민국가의 경계를 넘나드는 혼종적 정체성에서 재일코리안 디아스포라의 미래 정체성을 예견하고 있는데 이는 동북아의 평화와 공존, 남북한의 적대성을 해체하는 작업에서 요구되는 타자 수용성, 개방성, 연대성의 가능성이 재일 코리안 디아스포라에게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피맛길은 서울 종로의 이면 도로로서 조선전기에 기원한 6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골목길이다. 이 연구는 피맛길을 중심축으로 발달한 피맛골을 현대 도시의 대표적인 '뒷골목' 중 하나로 정의한 다음, 이곳의 역사지리를 통해 그 기원과 경관을 추적하고 장소 기억이라는 개념을 동원하여 피맛골의 장소성을 사회문화지리적 관점에서 해석하였다. 이 과정에서 피맛골의 장소성을 세 가지 층위에서 추출하여 병치할 수 있었는데, '서발턴의 공간 vs. 탈주의 공간', ' 망각의 공간 vs. 회상과 생성의 공간', ' 화석의 공간 vs. 삶의 공간'으로 각각 명명하고 서술하였다. 연구자는 이들의 검토를 통해 '앞길' 종로의 뒤안길이었던 이곳에서 퇴적된 중층적 장소 기억들과 피맛골을 둘러싼 이들 간 경합 관계를 고찰하였고, 이를 토대로 현대 도시가 지닌 공간성의 또 다른 일면을 구성해 낼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