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콘텐츠 분류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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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티브 감성 콘텐츠 플레이어 플랫폼 개발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the Interactive Emotional Contents Player Platform)

  • 김민영;김동근;조용주
    • 한국정보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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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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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2-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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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논문은 인식한 사용자의 감성에 따라 콘텐츠의 시청각적 요소를 변화시키는 감성 반응형 콘텐츠 플레이어 플랫폼에 관해 기술한다. 본 플랫폼은 사용자의 생체 신호 또는 능동적 참여를 통해 감성을 쾌, 불쾌, 각성, 이완 등의 상태로 분류하고, 그에 따라 조명, 배색, 사운드 등과 같은 시청각적 자극을 실시간으로 재구성하여 감성을 가속, 유지, 경감시킬 수 있다. 본 플랫폼은 감성 콘텐츠의 개발 및 활용에 사용될 수 있으며, 다양한 멀티미디어 요소들이 감성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데 적용 가능하다. 본문에서는 개발한 플랫폼의 시스템 구조와 각 모듈의 구현 내용 및 플랫폼 기반 감성 콘텐츠에 대해서 설명한다.

로봇 박물관 "ROSIEUM" (A Robot Museum "ROSIEUM")

  • 윤중선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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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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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6-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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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새로운 개념의 박물관에 기초한 로봇 박물관 "ROSIEUM"을 제안한다. 제안된 개념에 기초한 박물관의 역할들을 조사한다. 박물관 소장물로서의 로봇 콘텐츠 분류 체계 또한 제안한다. 로봇 콘텐츠의 수집 전시를 위한 구성은 최초봇 관, 대표봇 관, 한국봇 관, 구성봇 관, 체험봇 관, 이벤트 관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로봇 콘텐츠들의 유형들이 기술되었다. 모색된 로봇 박물관 "ROSIEUM"을 위한 주요 개념들과 구성 시나리오가 제시되었다. 또한 "ROSIEUM"의 운영 방식이 설계되고 구현되었다.

영상과 비디오로부터의 가상 시점 영상 생성 기술

  • 백형선;박인규
    • 방송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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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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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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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실감형 미디어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다시점 영상 또는 비디오들로 구성된 대용량의 콘텐츠가 필수적이다. 이러한 콘텐츠는 다량의 카메라들을 목적에 따라 배치하여 획득하므로 영상 구성의 복잡성과 콘텐츠의 크기가 급격히 커진다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 3D 미디어 환경에서 카메라의 개수를 최소화하면서도 목적에 맞게 다양한 시점을 제공할 수 있는 가상시점 영상 생성은 핵심적인 기술이다. 본 기고문에서는 다시점 영상과 비디오로부터 학습 기반의 가상 시점 영상 생성 연구들에 대해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그 결과를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첫째, 가상 시점 영상 생성에 대한 배경 개념을 정의한다. 둘째, 제안하는 분류 방식에 따라 기존의 제안된 방법들을 상세하게 분석한다. 셋째, 가상 시점 영상 생성에 주로 사용되는 관련 데이터셋을 조사한다. 마지막으로는 각 연구들이 갖고 있는 특징들을 분석하고, 정량적, 정성적 평가 결과를 비교한다.

전산화된 임상 데이터에 기반한 환자 분류 체계 및 간호 인력 관리 방안 : 일개 종합병원 분석 사례 (Patient Classification Technique based on Computerized Clinical Data and Nursing Workforce Management : Analysis case of a general Hospital)

  • 김경옥;박경순;서창진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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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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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7-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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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전산화된 임상 데이터를 이용하여 환자 중증도를 분별하는 기법을 고안하고 간호사가 작성한 분류 점수와 비교 분석하여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일개 종합병원의 7개 병동 재원환자 348명에게 하루동안 간호사가 수행한 행위를 근거로 환자분류(KPCS-1: Korean patient classification system for nurses) 점수를 간호사가 작성하고, 병원정보시스템에 저장되어 있는 임상 데이터를 이용하여 산정, 수집한 점수와 비교하였다. 간호사가 작성한 점수와 임상 데이터를 이용한 환자 중증도 점수 모두 진료과 및 환자유형에 따라 점수 분포를 비교한 결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환자분류의 타당성이 동일하게 검증되었으며, 두 방법 간 에는 상관계수 0.96(p<.001)의 높은 상관성이 있었다. 임상 데이터 기법이 다소 높은 점수를 보였으나 일부 영역의 보완을 거친다면 간호사가 환자분류를 작성하지 않고, 병원정보시스템에 저장된 임상 데이터에 연동하여 자동으로 환자 중증도를 분별하는 시스템 개발이 가능하고 이를 간호인력의 성과관리 및 수급계획 등에 활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적 문화유산 분류체계 연구 - LX국토정보박물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Classification System of Cadastral Cultural Heritage : Focusing on LX museum collection )

  • 김지현
    • 지적과 국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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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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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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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문화자원을 활성화하고 콘텐츠를 개발하는 그 기본은 국가유산(문화재)으로 국가유산에서 문화유산은 역사와 전통의 고유성, 정체성, 생활 변화를 나타내는 유형의 문화적 유산이다. 박물관의 경우 소장품(소장한 문화유산)이 그 기관에 대한 고유 특성을 나타낸다. 우리나라는 문화유산을 학문, 산업, 행정에 연계하여 관리·활용할 수 있도록 박물관 소장품을 문화유산표준관리시스템에 등록하여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근·현대 유산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시스템의 주제 분류 편년이 조선시대 이전 위주로 설정되어 있어, 국토정보에 맞는 문화유산 분류체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지적' 용어가 처음 사용된 근대를 기점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 LX국토정보박물관에 소장된 지적 문화유산 소장품을 중심으로 지적 문화유산에 대한 분류체계를 제시하였다. 지적 문화유산은 전문적인 기술 분야이면서도 특정 인물만이 지적을 측량하거나 결과물을 제작하지 않는다는 점, 제작에는 전문적이면서도 사용 시 교육적 측면이 많다는 점을 특징으로 한다. 따라서 다른 전문 박물관 소장품이 제작 방법과 사용 의도, 제작자 등 용도의 기능적인 측면으로 분류한 것과는 다르게 분류 방법을 지적 사용품과 산출물에 따른 특성별 구분하고 문화유산표준관리시스템의 항목을 참고하여 대, 중, 소의 3단계로 분류하였다. 이러한 분류는 개념을 범주화하고 자료의 주제를 일련의 순서로 구분하여 체계화하는 것으로 지식의 효과적인 이용을 목적으로 한다. 직접적으로는 지적 문화유산의 안전한 보존관리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활용도에서는 소장품에 대한 학술적·사회문화적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국토정보 연구 자료 검색, 전시 기획, 교육 자료 등 박물관뿐만 아니라 국토정보 분야에서 다양한 문화자원 콘텐츠 활용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콘텐츠 제작을 위한 전통문화원형의 캐릭터 분류 : 관음보살(觀音菩薩) 및 동자(童子)를 중심으로 (Classification of Characters out of their Original Cultural Forms to Create Digital Contents : Focusing on Avalokitesvara (觀音菩薩) and Buddhist child (童子))

  • 이영숙;신승윤
    • 만화애니메이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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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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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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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디지털 콘텐츠 산업이 융합하고 있는 시점에서 다양한 전통문화 소재의 발굴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는 오랜 역사 속에서 전통 신앙과 맞물려 풍부한 소재를 보유하게 되었다. 전통문화의 큰 축으로써 우리나라의 역사와 함께 자리 해 온 불교미술에 접근하여 새로운 문화 콘텐츠의 소재를 발굴하고 DB 분류하고자 한다. 이는 불교문화콘텐츠를 통해 향후 전통 문화에 근거한 미래 브랜드를 구현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전통 문화적 관점에서 문화원형을 활용하였다. 불교 미술에 등장한 관음보살과 동자의 상징을 통한 의미를 연구하여 캐릭터로 제작하기 위한 기반이 되고자 한다. 따라서 문화재청에 등록된 국보 및 보물로 등재되어진 불교 존상 중 관음보살과 동자로 범위로 정하고, 관음보살과 동자가 지닌 상징체계를 통해 전통캐릭터를 고찰하였다. 그 과정에서 불교문화 캐릭터는 역할에 의한 분류, 지물에 의한 분류가 가능함을 발견하고 DB 분류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상징성을 가진 복잡한 불교문화를 문화원형으로 활용하기 위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그리고 불교존상이 가지는 의미를 통해 한국적 전통캐릭터의 디지털콘텐츠 활용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웹 사이트 콘텐츠 분석 시스템 (Analysis System of Web Contents)

  • 백선욱;성민영;안성혜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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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학회 2009년도 춘계 종합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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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0-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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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사회가 복잡해짐에 따라 처리하고 분석해야 할 콘텐츠의 양은 점점 더 많아지며, 이러한 많은 정보들을 자동적으로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필요한 통계를 바로 추출하는 기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직업 정보 사이트인 jobkorea 사이트에서 IT 분야의 구인 관련 공고를 추출하고 추출된 문서들에 있는 단어들의 통계 처리를 통해 현재 IT 관련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분야 및 직종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보여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시스템은 IT 관련 학과의 교과과정 개편 등의 다양한 응용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또한, 본 시스템은 직업 정보 사이트의 분석 이외에 콘텐츠 동향 분석이나 관련 분야의 통계 처리를 필요로 하는 다른 사이트에도 쉽게 확대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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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러티브 공간에 의한 이북(e-book)의 시각화 유형 (The Type of e-book's Visualization by the Narrative Space)

  • 신승윤;정현선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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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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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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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이북(e-book)의 내러티브 시각화 연구를 독자적인 영역으로 구축하여 발전시키기 위한 연출분류를 제안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이북을 분석 대상으로 연구하였다. 먼저 이론적 고찰을 통해 이북의 영상 공간 구조와 관점적 지각원리를 파악하였다. 다음으로 운동을 일으키는 주체를 찾고, 운동 단서에 의해 현존감 높은 공간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연출 요소들을 관찰하였다. 분석 과정에서 등장 요소와 매체, 카메라와 독자의 운동단서를 13개로 분류하고 코드로 정의하였다. 이를 기준으로 분석 대상의 사용 빈도를 분석하여 46개의 결합 운동으로 분류하고 4가지 그룹으로 정의하였다. 이를 실제 공간 경험, 내러티브 공간 경험, 캐릭터성 경험으로 분류하여 운동 단서의 특징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이북의 내러티브 시각화 유형 분류하여, 이북을 영상언어로 확장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 기조 연구로써 의미가 있다.

학제 간 융합연구 활성화 방안 연구 (Facilitating Interdisciplinary Research: An Analysis of Grant Proposal Acceptance Rates in South Korea)

  • 조성겸;이광희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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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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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9-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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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최근 융합연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정부차원의 재정지원이 확대되고 있다. 실제 많은 연구자들이 융합 과제를 신청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017년에 신청한 4,930건의 인문사회 기초연구사업 연구과제를 학제간 연계성을 조사 분석한 결과 52.2%에 이르는 2,575건이 연구분야 대분류 기준으로 1개 이상의 다른 연구 분야와 연계된 것으로 나타나 융합연구로 분류될 수 있었다. 이렇게 분류된 융합연구 과제의 최종 지원 및 선정률이 단일분야(42.1%)보다 7.1% 낮은 35%로 분석되었다. 이 조사결과에 기초할 때 인문사회 기초 연구에 학제 간 연계성을 띄는 연구과제의 비중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심사평가에서 융합연구의 특성이 적절하게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향후, 학제 간 융합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연구지원 분류체계에 융합연구의 분류기준을 마련하고, 연구과제 심사평가 시 학제 간 융합연구 과제의 특성이 고려될 수 있도록 평가방안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

3D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SCORM 기반 표준화 전략 (Standardization Strategy on 3D Animation Contents)

  • 장재경;김선혜;김호성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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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학회 2006년도 추계 종합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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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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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디지털 기술이 적용되고 있는 3D 애니메이션 제작에 있어서, 애니메이션 콘텐츠 표준화를 통하여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을 체계적인 관리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결과물의 재사용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애니메이션 제작, 유통, 재편집을 고려하여 널리 채택되고 있는 e-Learning의 SCORM 표준안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재사용성을 높일 수 있는 애니메이션 콘텐츠 표준을 설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생성에서 완성까지의 제작 공정상의 모든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 하고자 한다.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영상적인 의미 전달의 단위라고 할 수 있는 Scene 단위로 세분화하여 객체로 표준화하고 Scene에 대한 내용, 장소, 등장인물, 날씨, 계절, 시간, 관점 등의 정보 및 애니메이션 속성별 분류에 대한 정보를 메타데이터로 저장하게 된다. 메타데이터는 콘텐츠의 내용, 저작권, 유통, 관리 정보 등을 담고 있으므로 콘텐츠의 관리 및 유통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온톨로지와 같은 효율적인 메타데이터 관리체계가 구축되면 강력한 검색 서비스가 가능해지므로 향후 UCC 콘텐츠의 제작과 유통을 더욱 촉진할 것이다. 콘텐츠 객체의 메타데이터를 이용하여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검색과 재사용을 용이하게 할 수 있어, 제작자 및 일반사용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콘텐츠 객체들을 선택하고 재구성하여 패키징한 자신만의 창의적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용이하게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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