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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LK 기획 - K-MILK(국산우유 사용 인증) 사업 16개 유업체, 커피업계 1개사 참여

  • 한국낙농육우협회
    •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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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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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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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K-MILK 인증사업에 16개 유업체와 커피업계 1개사, 320개 제품이 동참했다. '14~15년 K-MILK 사업 참여도(8개 업체, 217개 제품)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아졌다. 인증, 홍보, 해외수출 공동마케팅 삼박자를 갖춘 사업으로 내실다지기에 들어간 K-MILK 사업. 신선하고 안전한 우유 유제품 선택의 기준 K-MILK 인증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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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권리금의 결정변수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Determinants of Coffee Shop's Premium)

  • 임재현;정승영
    • 지적과 국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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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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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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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이 연구는 서울시의 주요 상권에 위치한 커피전문점의 상가임대사례를 활용하여 상가권리금에 영향을 주는 변수를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다. 구체적으로는 커피전문점의 상가매출액, 상권, 입지 특징이 상가권리금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커피전문점의 상가권리금과 매출액 사이에는 높은 정(+)의 상관관계가 있으며 $3.3m^2$당 상가매출액 및 상가월세는 $3.3m^2$당 상가권리금을 추정할 때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력 있는 독립변수로 나타났다. 이는 커피전문점의 상가권리금을 결정하거나 도심재생사업에서 상가권리금의 보상액을 산정할 때 상가매출액은 실증적으로 중요한 변수라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3.3m^2$당 상가월세, $3.3m^2$당 상가보증금의 비중, 공공기관 종사자도 역시 상가권리금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이다. 셋째, 상가면적과 상가권리금과는 부(-)의 상관관계가 형성되어 상가면적이 증가할수록 상가권리금이 하락하였다. 요약하면, 커피전문점이 입지한 상권 및 입지, 건물특징이 상가권리금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가설을 채택한다.

커피박이 포함된 식생기반재의 장기생육특성 (The Long-term Growth Characteristics of Vegetation Base Materials Include Spent Coffee Ground)

  • 이준대;연용흠;성시융;배우석
    • 한국지반환경공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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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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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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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현재 우리나라의 커피 소비량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이에 따라 연간 약 27만 톤의 커피폐기물이 발생되고 있으며, 대부분 음식물쓰레기로 분리되어 수분이 함유된 채로 버려져 심각한 환경적 이슈가 되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기존의 비탈면녹화공법인 식생기반재취부공법은 결합력의 부족이나 건조화, 유기물의 부족 등의 문제점들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또한 커피박(SCG)의 활용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중장기 생육실험을 실내와 실외조건하에서 수행하였다. 생육실험결과, 기존의 기반재에 커피박을 혼합하는 경우 보습력의 증가와 유기물함량의 보강으로 초기 발아나 초기 생육은 기존 기반재에 비해 저조하나 중기적으로 발아와 성장이 촉진되는 현상을 보이며 특히, 관수중단 등의 상황에서 기존 기반재에 비해 고사율이 낮고 양분의 부족으로 인한 여러 현상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커피박은 질소성분이 풍부한 폐유기물로 초기 성장을 저해하는 특성이 있으나 보습능력과 유기물의 공급으로 장기생장에 유리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기존의 기반재를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는 재료인 것으로 판단된다.

로스팅 정도에 따른 원두커피의 벤조피렌 함량 연구 (A Study of Roasting Conditions on Benzo[a]pyrene Content in Coffee Beans)

  • 김상은;김종환;이상원;이문조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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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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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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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벤조피렌은 IARC에 의해 그룹 1로 분류된 다환방향족 탄화수소 유기물로서 불완전 연소 시 부산물로 발생되며 유전독성과 발암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벤조피렌의 오염원은 매우 다양하여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조리 또는 가공과정에서 열분해 되어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음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기호음료인 원두커피 또한 생두를 볶는 과정에서 고온의 배전 과정을 거치는 제조공정을 감안할 때 벤조피렌이 생성될 가능성이 있어 본 연구에서는 생두의 종류와 로스팅 정도에 따른 원두커피분말과 원두커피 추출물의 색도 및 벤조피렌 함량을 조사하였다. Hunter scale의 L값과 b값은 배전이 진행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a값은 약배전 시까지는 증가하였다가 중, 강배전으로 진행될수록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벤조피렌의 검출한계(LOD)와 정량한계(LOQ)는 0.03과 $0.09{\mu}g/kg$이었다. 원두커피 분말의 벤조피렌 함량은 강배전의 조건에서 로스팅한 원두분말에서만 검출되었다. 생두를 강배전 조건으로 로스팅을 실시한 경우에는 $0.142{\sim}0.757{\mu}g/kg$의 함량을 보였고 중배전 및 약배전 조건의 커피분말과 원두커피 추출물 모두 불검출의 결과를 보였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식용유지에서 벤조피렌의 기준을 $2.0{\mu}g/kg$ 이하로 설정한 기준에 미치지 않는 안전한 수준이며, 원두의 로스팅 과정이 벤조피렌이 생성되는 고온에 미치지 못하고 열원방식이 직화식이 아닌 전기적인 열풍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핸드드립용 커피필터 제품을 위한 닥섬유 혼합 비율에 따른 한지의 물리적 특성 및 적용 가능성 평가 (Studies on Physical Properties and Potential as Coffee Filter Application for Hanji According to Different Contents of Paper Mulberry Fibers)

  • 우현정;주용찬;박성철;임현아;이현희;최정욱;송혁환;이윤석
    • 한국포장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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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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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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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에서는 닥섬유 함량에 따른 한지의 핸드드립용 커피필터로서의 적용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한지를 제조하고 실험을 실시하였다. 백색도 측정결과 목재펄프에 따른 기존 필터지와 한지간에 차이가 있었으며, 닥섬유 함량이 증가할수록 백색도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닥섬유 함량이 증가할수록 닥섬유 내 장섬유에 의한 표면의 불균일성이 높아졌으며, 두께 값은 증가하고, 밀도는 감소하였다. 또한 닥섬유 함량이 증가할수록 인장강도와 습인장강도, 파열강도와 내절도는 모두 증가하였다. 특히 닥섬유 함량이 30%(w/w) 이상인 한지의 경우 기존 필터지보다 우수한 강도 값을 보여주었다. 화상분석장치를 이용한 한지필터 표면분석을 통하여 장섬유와 단섬유가 적절히 분포되어 공극을 메운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모든 한지필터는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재로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닥섬유의 함량이 10%(w/w)인 한지 필터의 경우 기존 필터지보다 강도 값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내어 커피 추출량 비교에서는 제외되었다. 동일한 드리퍼를 이용하여 같은 방법으로 추출한 커피의 추출수율은 유의적으로 차이가 없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닥섬유 함유량이 30%(w/w) 이상인 한지를 이용하여 커피를 추출했을 때, 시판 필터지와 유사한 강도와 추출속도를 가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추가적으로 한지필터를 이용하여 추출한 커피의 향미 평가를 통하여 닥섬유가 커피필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커피박 퇴비와 벨벳콩을 이용한 호박의 고구마 뿌리혹선충 방제효과 (Control Effect of Coffee Ground Compost and Velvet bean Against Root-Knot Nematode, Meloidogyne incognita in Pumpkin)

  • 김민정;심창기;김용기;홍성준;박종호;한은정;허창석;류영현;지형진;김석철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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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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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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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커피박 퇴비와 벨벳콩 식물체 분말 처리에 따른 고구마뿌리혹선충 살충효과를 평가하였다. 커피박 퇴비와 벨벳콩 식물체 분말 처리중, 1% 벨벳콩 식물체 분말 처리가 뿌리혹선충의 살충율이 83.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실내에서 호피무늬 벨벳콩 추출물 농도별로 처리한 시간의 경과에 따라 뿌리혹선충 유충의 치사율이 증가하였다. 호피무늬 벨벳콩 추출물 처리 24시간 후, 1.2%와 2.4% 농도에서 뿌리혹선충 유충의 치사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커피박 퇴비와 벨벳콩 식물체 분말 처리가 호박유묘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더니 20% 커피박 퇴비 처리구는 호박 유묘의 생육을 억제하였으나 1% 호피무늬 벨벳콩 분말 처리구가 호박 유묘의 생육촉진효과가 가장 뛰어났다. 하지만 유기성 자원인 벨벳콩과 커피박 퇴비를 이용하여 유기농 호박 재배토양에서 발생하는 고구마뿌리혹선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한 재료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처리농도와 방법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한국인에서 커피 및 녹차의 섭취빈도가 간염증 수치 및 대사증후군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offee and green tea consumption on liver enzyme and metabolic syndrome in Korean)

  • 김은경;전대원;장은철;김상흠;최호순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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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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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70-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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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에서 커피 및 녹차 등을 섭취하는 생활습관이 혈청 AST, ALT 및 대사증후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받은 모든 연령의 약 4만 8천명 중 19세부터 79세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하였다. 지난 1년간 흡연, 음주력의 여부, 1개월 간 흡연양, 알코올 섭취량, 체중, 체질량지수, 중성지방, 고밀도 지단백, 혈청 AST, ALT를 측정을 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대사성 증후군을 평가하였다. 커피를 많이 마실수록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체중($p{\leq}0.001$)과 체질량 지수($p{\leq}0.001$)는 높았다.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에서 혈청 AST는 낮았다(p=0.017). 하루에 커피를 한잔 이상 섭취하는 경우 고혈압의 유병률, 공복혈당 이상 및 고지혈증의 빈도가 낮았으며, 대사증후군의 발생빈도가 의미 있게 낮았다. 녹차 섭취 빈도 증가는 혈청 AST, ALT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녹차를 많이 마시는 것과 체질량지수, 대사성 증후군의 유병률과는 연관이 없었다. 결론적으로 커피 섭취를 많이 마시는 사람에서 혈청 AST수치가 낮았다. 커피를 하루에 두잔 이상 섭취하는 군에서 총에너지 섭취와 체질량 지수가 높았으나 고혈압, 고지혈증, 공복혈당이 의미 있게 낮았으며 대사증후군의 발생률도 낮았다.

커피박 추출물 및 분말 첨가 머핀의 품질 특성과 항산화 활성 (Quality Characteristics and Antioxidative Activity of Muffins Added with Coffee Ground Residue Water Extract and Powder)

  • 김병국;박나영;이신호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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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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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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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커피를 추출한 후 발생되는 커피박을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커피박 첨가 형태를 달리하여 머핀을 제조하고 품질 특성을 검토하였다. 커피박 열수추출물(CRE) 머핀의 중량(62.01~62.36 g)은 대조구(61.64 g)에 비해 높았으며, 높이(6.03~6.23 cm)와 부피(186~493 mL)도 대조구(5.87 cm, 185 mL)에 비해 높았다. 수분 함량은 CRE 머핀(29.41~29.92%)과 커피박 분말(CRP) 머핀(30.10~31.11%)이 대조구에 비해 높았다. L(lightness) 값과 b(yellowness) 값은 CRE 및 CRP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감소하였으나 a(redness) 값은 증가하였다. CRE 머핀의 경도는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았으나, CRP 첨가구는 대조구보다 높았으며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증가하였다. 총 폴리페놀 함량은 CRE 및 CRP 머핀이 대조구보다 높았으며,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P<0.05). CRE 머핀의 DPPH 라디칼 소거능은 15.91~83.25%로 대조구(5.53%)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농도 증가에 비례하여 증가하였다. ABTS 라디칼 소거능도 CRE 첨가구(1.91~48.09%)가 대조구(25.20%)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P<0.05). 관능검사 결과 머핀 내부의 외관과 색, 풍미와 맛은 CRE 첨가구가 대조구보다 우수하였다. 맛과 종합적 기호도는 1.0% 첨가구가 가장 우수하였다. CRP 머핀의 외관과 내부 색은 1.0% 첨가구가 가장 우수하였으며, 풍미는 CRP 첨가구가 대조구보다 높았고 맛과 종합적 기호도는 1.0% 첨가구가 가장 우수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항산화 활성이 다량 잔존하고 있는 커피박은 제과제빵의 항산화 활성 등 기능성 강화 소재로 활용이 가능하며, 머핀 이외에도 다양한 식품 산업에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동결건조커피 제조에 적합한 유산균 균주 선발 (Selection of Lactic Acid Bacteria suitable for Manufacture of Freeze-dried Coffee)

  • 고봉수;임상호;한성희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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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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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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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정장작용, 면역체계 조절, 알레르기 저감, 콜레스테롤 경감 등 여러 기능적 효능이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 식품이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기능성 커피 상품개발을 위하여 커피 배합에 최적인 probiotic 균주를 선발하고자 하였다. 국내외 유통 중인 동결건조커피에서 분리한 균주 1종, 발효유스타터로 사용되는 균주 8종, Bifidobacterium 1종, Bacillus coagulans 1종으로 동결건조 후 생존율, 커피 음용 환경 생존율, 내산성 및 내담즙성을 측정하였다. Bacillus coagulans는 초기균수 $2.4{\times}10^7cfu/g$에서 동결건조 후에도 $2.0{\times}10^7cfu/g$으로 높은 생존율을 나타냈고, 커피의 음용 환경, 내산성, 내담즙성 테스트에서도 대조균인 Lactobacillus casei 균에 비하여 우수한 생존율을 나타냈다. 특히, 내산성 테스트에서는 pH 1, 120분 조건에서 Bacillus coagulans이 대조군에 비하여 3.8배 높은 생존율을 나타냈다. 이에 포자형성을 특징으로 하는 유산생성 Bacillus coagulans 균제제를 기능성 커피 배합 및 상품화에 적합한 probiotic 균주로 판단하였다.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 섭취가 대학생의 스트레스 정도, 학습태도 및 수면시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n stress degree, study attitude, sleeping hours by intake degree of caffeinated drinks)

  • 정은숙;박현정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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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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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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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연구목적: 본 연구는 M대에 다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에너지드링크를 포함한 카페인 음료 섭취 현황을 알아보고 구체적으로 카페인 음료섭취가 스트레스 정도, 학습태도, 수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조사되었다. 연구결과: 에너지드링크를 포함한 카페인 음료 섭취정도를 조사한 결과 특정 카페인 음료에 대한 선호 없이 골고루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인 섭취시기는 공부 및 수업에 대한 집중력 향상을 위해 공부하기 전후나 잠이 올때 단독으로 주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인 음료 중 캔커피나 에너지 드링크 섭취의 주된 이유로는 졸려서였고, 커피믹스, 블랙커피, 커피우유, 녹차는 맛이 좋아서 주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인 음료섭취정도에 따른 스트레스, 학습태도, 수면시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 보았을 때, 커피우유를 제외한 캔커피, 커피믹스, 블랙커피, 녹차 및 에너지드링크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이들 카페인 음료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우유는 하루 1회 이상 마시는 경우 스트레스 정도가 가장 낮았으며, 마시지 않는 경우 수면시간이 가장 긴 것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향후 응용: 이를 바탕으로 카페인 음료 종류에 따른 카페인 함유량을 구체적으로 조사할 수 있을 것이고, 추후 카페인 음료섭취로 요구되는 간호중재 개발에 응용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