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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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향해 문을 열다, 캐나다 (하)

  • 김태형
    • 벤처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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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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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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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불과 몇 년 전까지도 우리에게 캐나다는 미국의 인접국일 뿐이었다. 하지만 9.11 이후 캐나다는 전 세계적으로 미국을 대체하는 경제권으로 등장했다. 특히 서부 캐나다의 경우, 수많은 아시아권 이민 및 교육 인프라를 통해 아시아권에 가장 친숙한 지역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같이 아시아를 통해 문을 열고 있는 캐나다의 일반산업 세부 현황과 유망진출분야를 공략하는 전략을 모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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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광산업클러스터 현황

  • 이호림
    • 광산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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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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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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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캐나다는 오랫동안 세계 광통신,광의학산업의 개척을 주도해 왔으며,연구 성과는 오늘날 인터넷과 브로드 밴드의 기반을 이루고 있다. 현재 수백 개를 헤아리는 캐나다의 크고 작은 포토닉스 기업은 미래의 사업,과학,기술 및 의학적 요구에 부합하는 신기술과 통합 솔루션을 세계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우선 ,캐나다광산업 현황을 파악하여.캐나다 Blue Ocean시장을 재발견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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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부지역 전체 평균의 두배 이상 올라

  • 김준성
    • 주택과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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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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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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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캐나다 주택 시장이 국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캐나다의 밝고 쾌적한 날씨와 자연 녹지가 풍부한 주거 환경 덕분에 이곳에 고급 주택이나 콘도, 아파트의 매입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유학과 어학 연수뿐만 아니라 이민을 위해 이곳을 찾고 있는 캐나다의 주택 시장을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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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지금 무선통신기술(ICT) 열풍 중

  • 벤처기업협회
    • 벤처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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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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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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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무선통신기술(ICT)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캐나다에 집중되고 있다. 특히, 캐나다 서부의 캘거리에서 동부의 토론토까지 세계 무선통신기술(ICT)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는 행사들이 5월 중 집중 개최되면서 캐나다는 어느 때보다 ICT의 뜨거운 열기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협회에서도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Wireless & MobileWorldExpo 2005 전시회에 한국 무선통신기술을 대표하는 벤처기업을 선발해 파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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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정보 - 캐나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활동

  • 한국원자력산업회의
    • 원자력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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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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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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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1946년에 캐나다의 원자력에너지관리법(Atomic Energy Control Act)이 제정된 지 70년이 지났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에 캐나다에서 시행된 안전조치의 마무리 작업과 주요 원전의 가동 연한 연장에 관한 업무 등 캐나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최근 요약해서 발표한 각 부문 업무 현황의 내용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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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무선통신 기업 현황과 전망

  • 김상면
    • 벤처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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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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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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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캐나다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간략하게 알아본 지난 호에 이어 이번 호에서는 캐나다의 무선통신 관련 대표적 기업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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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백삼의 치아우식균에 관한 항균 및 항산화효과에 관한 캐나다 백삼과의 비교 연구 (Comparison of anticariogenic and antioxidant effects of Korean and Canadian white ginseng against a dental cariogenic microorganism)

  • 한민수;권은자;최에스더;한진경
    • 대한치과기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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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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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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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목적: 이 실험의 목적은 한국 백삼과 캐나다 백삼의 일반 성분 분석, 항산화력 측정 및 치아 우식 유발균에 미치는 항균 효과를 비교 분석하는데 있다. 방법: 한국 백삼과 캐나다 백삼의 일반 성분은 수분정량, 조지방, 조단백질, 그리고 조회분의 분야에서 측정되었다. 두 백삼을 60% 에탄올에 추출시켜 환원당과 DPPH-scavenging assay를 통해 항산화력을 측정했다. 동일 추출물을 이용, 치아 우식균인 streptococcus mutans에 대해 디스크 확산법과 최소저해농도 측정을 실시해 항균력을 측정 및 비교했다. 결과: 실험 결과, 한국 백삼과 캐나다 백삼은 유사한 조지방, 조단백질, 조회분 성분을 갖고 있었으나 수분정량에서 캐나다백삼이 우세했다. 항산화력 실험에서는 캐나다 백삼이 DPPH- scavenging 능력에서 더 높았으나 환원당 실험과 총 페놀 함량에서는 한국 백삼의 수치가 더 높았다. 디스크 확산법을 통한 항균력 실험에서는 한국 백삼이 캐나다 백삼보다 더 넓은 clearing zone을 형성하고 더 낮은 최소저해농도를 달성해 항균력에서 우세했다. 결론: 한국 백삼과 캐나다 백삼은 비슷한 일반성분과 항산화력을 가졌다. 하지만 한국백삼이 치아 우식 유발균인 streptococcus mutans에 대한 항균력에서 더 우세했다.

월성은 신형설계로 안전 - AECL, 픽커링원전사고에 해명

  • 한국원자력산업회의
    • 원자력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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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통권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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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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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지난해 11월 4일 국내 각 신문은 캐나다의 토론토발 연합통신의 기사를 연재, $\ulcorner$캐나다 정부는 캔두(CANDU)형 원자로 압력관의 안전도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고위관계자들로 구성된 긴급기술조사단을 구성, 캐나다와 한국을 비롯한 외국에 설치된 모든 캔두형 원자로의 안전여부를 조사하기로 했다$\cdots$$\cdots$$\lrcorner$고 크게 보도하여 물의를 일으킨바 있다. 이에 대하여 당사자인 캐나다 원자력공사는 같은 11월 17일자로 해명서를 발표, $\ulcorner$동기사는 월성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성을 진단하기 위하여 캐나다로부터 조사반을 파견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이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 캐나다 원자력공사는 $\ulcorner$픽커링$\lrcorner$원자력발전소의 사고와 관련하여 캔두원자로 보유국에 그 사고내용을 설명하고 최신 원자로의 안전성을 설득시키기 위하여 관계자를 파견할 계획이었으며 이번 우리들의 방한은 그 목적을 위해서 이루어진 것이다$\lrcorner$라고 말하고 다음과 같이 해명하고 있는데 그 요지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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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도시권 획정 (Census Metropolitan Area/Census Agglomeration in Canada)

  • 변필성;김광익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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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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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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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고는 캐나다의 도시권 획정을 고찰하였다. 구체적으로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센서스 연도마다 정의하는 Census Metropolitan Area/census Agglomeration(CMA/CA)에 초점을 맞추었다. CMA/CA의 획정은 도시지역의 공간적 정의를 위한 밀도접근, 토지이용 접근, 기능지역 접근 중에서 기능지역 접근에 근거한다. 그러나 CMA/CA는 그 획정과정에서 밀도접근 및 토지이용접근을 토대로 캐나다 통계청이 정의하는 등질지역으로서의 도시지역(Urban Area, UA)을 활용한다는 특성을 갖는다. 실제로 인구 10,000명 이상의 UA는 CMA/CA의 중심부가 된다. 캐나다의 CMA/CA 고찰을 통해, 본고는 우리나라 도시권 획정에 고려할만한 주요사항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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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군 장비조달계획-ARMX 방산전시회를 통한 조명

  • 심재규;김형준
    • 국방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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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호통권1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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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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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2년전 많은 전문가들은 캐나다 방위백서에서 발표한 목표를 이룬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캐나다의 격감된 예산현실은 이 같은 추측을 사실로 만들었다. 예산삭감은 재무장관의 운용자금에 대한 입장때문인데, 그의 의견대로라면 정부수입의 3분의 1이 국가외채에 대한 이자지급에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며, 이는 충격적인 사실이다. 캐나다 국방예산은 향후 5년간 27억4천만불이 삭감될 전망이다. 그러나 방위산업은 현 정부의 공표된 정책에 따라 팽창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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