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은 진전, 경직, 운동완만을 특징으로 하는 대표적인 신경계퇴행성 질환이다. 본 증례보고에서는 치료받은 적 없는 파킨슨병 환자가 뇌교경색이 발병하여 내원한 경우였으며 침과 한약의 한의학적 치료로 유의성 있는 치료결과를 얻었기에 이에 보고하는 바이다. 치료과정 중 특히 환자의 복진상 흉협고만(胸脇苦滿)이 보이는 점과 구역감이 지속되면서 식사를 못하는 점, 우울증으로 인한 가슴 답답함이 있는 상태를 상한론(傷寒論)의 소시호탕증(小柴胡湯症)으로 판단하고 소시호탕(小柴胡湯)을 투여하면서 환자의 오심, 구토 등 소화기장애뿐 아니라 뇌교경색과 파킨슨병의 증상까지도 눈에 띄는 개선을 볼 수 있었는데 이는 항파킨슨제의 부작용으로 인한 증상뿐 아니라 파킨슨병의 증상 및 뇌교경색으로 인한 증상이 모두 호전된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아쉬운 점은 증례가 1 Case 뿐이므로 다른 경우와 비교할 수 없었고, 침치료에 있어서는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하였으며, 또한 항파킨슨 약물을 중지하면서 소시호탕(小柴胡湯)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항파킨슨 약물의 오심, 구토의 부작용을 소시호탕(小柴胡湯)을 사용하여 완화시키면서 항파킨슨 약물을 병용하였다면 좀 더 나은 치료효과를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으나 시행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 하겠다.
원발성 월경곤란은 내장 통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오랫동안 침 치료가 효과적인 질환으로 알려져왔다. 이번 연구는 기존의 체계적 문헌고찰에 보고된 경혈을 이용하여 네트워크 분석을 수행하였고, 이를 통해 원발성 월경곤란을 치료하기 위해 이용되는 경혈과 경혈의 조합을 분석하였다. 총 60편 중 이침을 이용한 논문을 제외하고 의 논문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신수, 위중, 대장수, 곤륜, 환도, 아시혈, 관원수, 양릉천, 기해수, 요양관이었으며, 태계혈이 함께 조합되어 사용되었다. 이를 통해 요통에 대한 침 치료 효과를 밝히기 위한 이전의 연구들에서 족태양방광경의 경혈들이 주로 사용된 것, 그리고 근위와 원위의 경혈이 사용된 것을 알 수 있다. 추후 연구를 통해 경혈과 치료 효과 간의 상관 관계를 밝히고 경혈을 선정하고 조합하는 원리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치료 효과에 대한 정량적인 분석 방법과 이용한 경혈에 대한 자세한 보고가 필수적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개에서 사염화탄소에 의하여 실험적으로 유발된 급성 간장질환에 대 한 침술의 치료효과를 알아보는데 있다. 잡종의 성견 24두를 실험에 사용하였다. 사염화탄소 를 동량의 광유에 회석하고, 24두의 개에 kg당 2 ml을 피하로 주사하였으며, 그리고 6두는 laserpuncture로 치료하였고, 6두는 침으로 치료하였으며, 6두는 전침으로 치료하였고, 6두는 대조군으로서 처치를 안 하였다. 치료는 매일 1회씩 4일동안 실시하였다. 적용된 경혈은 간유 와 영태이었다. 침술의 치료효과는 임상증상, 혈액화학치 및 심전도에 의하여 측정되었다. 치 료후에, laserpuncture군이 다른 군들에 비하여 임상중상, 혈액화학치 및 심전도에 있어서 비 교적 빠른 회복을 나타내었다. 전침 및 침군은 대조군에 비하여 약간 빠른 회복을 나타내었다.
암 환자에의 침술 임상 연구는 종양학에서 새롭고 도전적인 분야이다. 임상 연구 결과는 환자와 종양학자들을 위한 임상적으로 타당한 답변을 우리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다. 침은 환자들에게 그들의 치료 계획에 활동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능력을 주면서 암과 암 치료관련 증상을 다루는데 안전하고 유효한 치료법이라는 일반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증거가 제시되었다. 미래의 연구는 임상 연구가, 임상의사, 그리고 환자의 연루를 요구한다. 혁신적 연구 방법의 발전 역시 중요하다. 더 많은 증거가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종양 침술이 결국에는 종양학적 치료행위의 표준에 통합될 것이 기대된다. DFCI와 기타 주요 암 센터와 같은 주요 대학병원과 연구기관 에서의 침술의 성공적인 통합은 암 치료에 있어 침의 가치와 소용을 강조한다.
한의학에서 경락은 생체에너지의 전달 통로이며, 진단치료의 기본대상이다. 그러나 서양의학에서는 경락을 신경-면역계통의 활동통로로 간주하고 있다. 침구치료 효과를 단순한 자극에 의한 인체의 반응으로 간주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시술자의 생체에너지가 전달될 때와 전달되지 않을 때, 즉 절연자침과 비절연자침을 시행하였을 경우, 경락과 비경락에서의 전위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비절연자침 시행시에는 각 시술에 대한 반응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나 절연자침 시행시에는 첫 번째 자침 시술에만 반응하였다. 이는 침구치료의 효과가 단순한 침자극에 의한 효과라기 보다는 시술자의 생체에너지 전달과 더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침 자극에 의한 생체에너지 전달에 의한 인체의 반응을 전위의 변화로 분석하여 침구치료효과를 규명하였다.
저자는 한약 복용, 침을 이용한 저주파 전기자극 치료, 이침요법, 부항요법, 행동수정요법, 식이 및 운동지도 등을 중심으로 한 기존의 비만 치료 방법으로 체중 및 체지방 감소를 시도했으나 실패한 경험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치료 기술인 약주요법을 위주로 한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체중, 체지방률, 복부비만도 등의 지표에서 좋은 경과를 보였으며 기존의 치료에 비해 치료 만족도가 높았던 증례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손상된 말초신경이 정상상태로 회복되는데 침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좌골신경을 인위적으로 손상시킨 후 침을 처리한 군 (AG)과 자연적으로 치유된 군 (CG)의 좌골신경내의 유발전위 증가율, 척수내 효소활성도의 변화 및 좌골신경의 미세구조를 비교.관찰하였다. 유발전위 증가율은 CG에서보다 AG에서 높았고, acid phosphatase 활성도는 1CG와 2AG에서 높게 나타났으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정상상태로 회복되는 경향을 보였다. 손상된 좌골신경의 미세구조적 변화는 CG보다 AG에서 높은 회복율을 나타내었으며 단지 AG에서만 좌골신경 주위에 지방조직이 발달되어있는 것이 관찰되었다. 이상과 같이 손상된 말초신경이 정상상태로 회복되는 속도는 전자침을 처리한 군에서 높았으며, 특히 다른 치료기간보다 초기시기에서 침의 효과가 매우 높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약 2개월령(個月齡)의 잡종 암컷 고양이가 영창동물병원(永昌動物病院)에 내원하였다. 1차(次) 진료시(診療時) 우측 눈의 축동(縮瞳) 및 순막 돌출(瞬膜 突出)이 인정되었으며, 또한 좌측 눈의 경도의 축동이 인정되어, 본 환축(患畜)은 고양이 Horner's syndrome으로 진단(診斷)되었다. 본 환축(患畜)에 대하여 안침(眼針) (상초 영역(上焦 領域), 10분간(分間)) 및 dexamethasone 약침(藥鍼)(0.2 ml/혈위: BL 01-정명(睛明) BL02-찬죽(纘竹) 및 ST01-승읍(承泣))을 각각(各各) 실시(實施)하였다. 1차 치료 후, 축동(縮瞳) 및 순막돌출(瞬膜突出)이 놀랍게도 소실되었다. 2차 진료시(1차 치료 후 1일)확인 결과, 눈의 소견은 정상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따라서 본(本) 증례(症例)는 침치료(鍼治療)에 양호(良好)한 반응(反應)을 나타낸 고양이 Horner's syndrome의 증례(症例)였다.
중의학은 서양의 의료 다원주의의 한 부분이 되었다. 특히 침과 같이 서양의 개념과는 분명히 다른 의료 기법에 있어서는 두드러진다. 그밖에 뜸, 안마, 기공, 중약 및 복합 처방들도 있다. 서양에서 전문직업인화는 보건의료 관련분야에서 중심적인 인력양성 방법이 되었다. 이는 대학이 기반을 다진 중세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19세기에는 법인들이 전문직업인 모임으로 바뀌어 가면서 개인적 환경을 변화시키고 직업의 체계를 개발하였다. 변호사, 교사, 사제, 의사가 그 예이다. 의료에 있어서 학교교육을 통해 수련된 의사들이 조산사나 안마사들을 지배하게 되었는데 이런 경향은 1950-60년대에 극에 달한다. 그러다가 이들의 지배는 대중매체, 환자, 다른 주변 의료 보조인력들에 의해 도전을 받는다. 이와 비슷한 양상을 이단적인 의료에서도 관찰할 수 있다. 전문직업인의 우세와 시점이 비슷한 생물의학의 우월적 지배는 많은 다양한 의료에 의해 도전을 받는다. 그러나 생물의학의 우월함의 약세가 시술자들의 전문직업인화 까지를 포함하지는 않았다. 실제로 침술과 같은 치료술들을 전문직업인인 의사나 의사가 아닌 시술자들이 함께 쓰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직능간의 분쟁을 야기할 가능성이 높다. 이단적 개념을 기존 의료계로 통합하는 것이 전문직업인들인 의사들의 노력으로 이해되었다. 이 견해는 두 가지 문제를 내포하고 있는데, 첫째 의사들을 단일한 속성으로 보고 있다는 것인데, 실제로 현대의학을 배우고 가르치는 나라들 사이에도 매우 다양한 차이가 있음을 간과하고 있다. 둘째로 의료인이 아닌 시술자들도 다양한 분야로 통합되었는데, 통합은 어쩌면 하급의 전문인들의 노력의 결과로 설명되어야 하는 것이 더 알맞을 수 있다. 그러나 이들도 전문직업인의 조직구조를 가져야 만 하고, 그렇지 않으면 파편으로 남을 것이다. 전문직업인주의는 언제나 과학과 연계하고 있는데, 독일 정부와 직업인 조직은 의료과학 집단에게 이단적 시술들의 임상효과를 검증하게 하였다. 이것은 이단 의료계에 우호적인 단체나 적대적인 단체 모두에게 적용되었다. 매우 강한 힘을 가진 냉소적인 조직 가운데 하나는 National Committee of SHI-Physicians and Sickness Funds(Bundesausschuss der Arzte und Krankenkassen).2 인데, 2001년에, 이 단체에서 출판한 자료에는 침의 효용성은 침을 시술하는 사람에 달린 것 일뿐 시술자의 수련이나 침 시술의 배경 개념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침은 무작위 표본추출 대조군 실험을 통해 효과를 검증받지 못한 다른 치료법들의 범주에 머물러 있다.(cf. Bundesausschuss 2001: 8). 1990년대, 무작위 표본추출 대조군 실험은 생물의학이 아닌 의료의 효과를 검증하는데 알맞지 않고 비윤리적이라고 강한 비판을 받았다. 한편 1995년에 WHO는 침의 유효성 평가를 위해 이 실험기법을 추천하며, 이어 2001년에, the International Council of Medical Acupuncture and Related Techniques(ICMART)는 침연구와 시술을 위한 헌장(Acupuncture Charter Berlin an Evidence Based Medicine (EBM)3 for acupuncture)을 채택 공표한다. 독일 보험 회사들도 침의 효과와 효율성을 검증하기 위해 대규모 실험을 시작했다. 100,000 명이 넘는 환자들이 무작위 표본추출 대조군 실험을 통해 평가되고 있는데 이 실험은 병원이나 일차의료기관의 외래에서 진행되고 있다. 영국에서는 이 분야의 유력한 Edzard Ernst가 위의 개념과 비슷한 구도를 설정 공표하는데 보완의학 분야의 많은 다른 전문가들의 견해를 무릎 쓰고, 그는 증거기반 의학에 대한 그의 신념을 표방한다. "무작위 표본추출 대조군 실험이 보환의학 분야의 시술을 검증하기 위한 알맞은 방법이 아니라고 끝없이 주장하지만 우리는 거의 모든 치료법을 포괄하는 분야에 이들 실험을 발견하였으니, 이는 보완의학도 엄정한 방법으로 검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Ernst et al. 2001: xiii). 적어도 독일에서 진행중인 효과 검증 연구가 향후 아시아 의학의 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영국에서는 이에 대한 정치적 수렴이 전문 직업인화에 달려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나는 아시아에서 유래한 의료의 서양에서 어떻게 사회학적 관찰의 대상으로 분류되고 정의되는지 소개하고자 한다.
시술자로부터 침을 경유하여 유도되는 전위는 피시술자의 경락 경혈에서 전위변화의 원인으로 중요한 요소이다. 이에 대하여, 족양명위경상의 족삼리(ST36)에서 다양한 수기자극 방식에 따라 상거허혈(ST37)과 하거허혈(ST39)에서 유발되는 경락전위 패턴을 관찰하였다. 수기자극에 대한 임상실험결과, 침치료에 있어서 다양한 수기자극조건은 주로 톱니파(용량성 전류) 형태의 전위파형이 관찰되었다. 따라서 시술자와 피시술자간의 침치료 효과에 영향을 주는 주된 자극패턴은 용량성 전류자극 패턴임을 확인하였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