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취업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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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과 진로의식성숙이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Ego-resiliency and Career consciousness maturity of Nursing students on Job-seeking stress)

  • 이주연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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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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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3-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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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 진로의식성숙 및 취업스트레스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2021년 10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이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187명의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일반적 특성, 자아탄력성, 진로의식성숙 및 취업스트레스를 파악하였다. 자료분석은 IBM SPS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 자아탄력성은 진로의식성숙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진로의식성숙은 취업스트레스와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취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진로의식성숙이었고, 취업스트레스를 43%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간호대학생이 취업스트레스를 줄이고 직업에 대한 긍정적인 진로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간호대학생의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이 필요하다.

일부 치위생전공 대학생들의 외모만족도, 자아효능감이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Appearance Satisfaction and Self-Efficacy on Job-Seeking Stress of University Students Majoring in Some Dental Hygiene)

  • 지민경;이미라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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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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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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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의 목적은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취업스트레스를 조절하고자 외모만족도, 자아효능감과의 관련성을 파악하여 진로성숙도 향상을 위한 교육적 방향 구축과 심리적 자원을 탐색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 수집은 2019년 11월 25일부터 12월 13일까지 충청·전라도 치위생학과에 재학 중인 연구에 동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편의추출하여 자기기입식 설문법을 작성하였다. 외모만족도는 자아효능감과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취업스트레스와는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자아효능감과 취업스트레스는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취업스트레스의 영향요인은 자아효능감, 외모만족도, 전공만족도로 나타났다. 이에 치위생전공 대학생들의 취업역량 집중강화를 위해 올바른 미적 가치관에 기반한 긍정적인 외모 수용과 자아효능감 증진을 융합한 실제적인 상담프로그램이 고려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사회적 기업 활동을 통한 빈곤여성가구주의 취업경험에 관한 탐색적 연구 -임파워먼트 과정을 중심으로- (The Exploratory Study on Working Experience of Poor Female-Headed Families in Social Enterprise - Focusing on Empowerment Process -)

  • 김효순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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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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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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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사회적 기업에 근무하는 빈곤여성가구주의 임파워먼트 과정에 초점을 맞춰 그들의 취업 경험을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었다. 이를 위해 사회적 기업에 근무하는 9인의 빈곤여성가구주들을 대상으로 심층면접 및 초점집단 인터뷰를 실시하였고,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적용하여 결과분석을 시도하였다. 분석결과, 빈곤여성가구주들의 취업 경험을 통해 '미래에 대한 희망과 불안감의 교차', '홀로서기를 통한 경제적 자립', '보람과 강해지는 자신을 발견', '수평적 연대의식', '조직에 내재하는 갈등상황에 대한 고민', '전문성과 자긍심의 발휘', '문제해결능력', '사회에 기여한다는 자부심 함양' 등 8개의 핵심 구성요소들이 도출되어, 개인적 역량 뿐 만이 아니라 관계적, 사회적 역량 역시 강화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사회적 기업의 빈곤여성가구주들의 임파워먼트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 및 임상적 프로그램에 대한 개발이 시급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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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재학 중 근로 경험이 취업에 미치는 영향 분석 (The effects of Work Experience during Higher Education on Employment)

  • 송영숙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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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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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7-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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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대학 재학 중 인턴 경험과 근로 경험의 전공일치도가 대졸자의 취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는 한국고용정보원의 '대졸자 직업이동 경로조사' 2013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대학 재학 중 근로 경험 및 인턴 경험 유무에 따라 구분된 집단 간 취업과 정규직 취업 분포에서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살펴보고, 인턴 경험과 근로 경험의 전공일치도가 대졸자의 취업 및 정규직 취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대학 재학 중 근로 경험 및 인턴 경험 유무에 따른 집단 간 취업과 정규직 취업 분포 차이를 분석하기 위하여 카이제곱 검증을 실시하였고, 인턴 경험과 근로 경험의 전공일치도가 대졸자의 취업 및 정규직 취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결과, 첫째 근로 경험 및 인턴 경험 유무에 따라 구분된 집단 간 취업 및 정규직 취업 분포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대학 재학 중 인턴 경험과 근로 경험의 전공일치도가 취업 및 정규직 취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본 연구 결과, 인턴 경험이 정규직 취업에 미치는 영향만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사점을 논의하면, 대학 재학 중 인턴 경험이 활성화되도록 지원을 강화하며, 전공과 직무 일치 비율의 향상을 도모하고, 직무역량을 중시하는 능력중심 채용이 확대되도록 관련 제도와 정책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

개인적특성과 창업환경이 10대, 20대, 30대의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비교연구

  • 오희선;하규수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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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벤처창업학회 2020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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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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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저출산으로 경제활동인구가 감소했는데도 청년실업자가 늘어난 나라는 한국, 이탈리아, 그리스인데 이는 OECD국가 중 유일하다. OECD 청년고용률은 2009년 40.5%에서 2019년 43.5%로 증가했지만 순위는 30위에서 32위로 하락했다. 코로나19사태로 매출이 감소한 국내 301개사는 채용을 미루거나 포기한 비율이 전체 50.5%애 이르면서 앞으로 청년 취업 상황을 악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양질의 일자리가 증가하면 이를 통해 개인은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고 산업은 고급 인력을 바탕으로 성장구조를 만든다. 따라서 민간과 정부는 창업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다. 청년창업대상자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청소년 비즈쿨 사업과 창업에듀, K-스타트업, 청년창업사관학교, 학생창업유망팀 300등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지원 사업이 초기창업단계에 지원역량이 강화되어 있고 공급자 위주로 창업지원 사업을 운영하다보니 창업 성과는 미미하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대는 생계유지에 대한 문제와 창업자금으로 인해 창업을 망설이고 30대는 가족을 돌보는 것에 대한 부담감과 기업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창업을 기피 하는데 이는 40대이상 다른 연령층보다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개인적, 환경적 요인이 연령에 따라 창업의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비교분석하여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청년창업지원대책 기초자료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청년창업대상자의 금전에 대한 태도, 창업역량, 성공한 롤모델, SNS 활용능력, 창업지원정책, 사회적지지, 인적네트워크, 해외시장 관심도가 창업의지에 어떤 상관 관계를 갖는지 비교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10대의 경우 취업과 창업을 고민하는 특성화고등학생 150명, 20대 150명, 30대 150명으로 총 450명의 데이터를 가지고 SPSS 23을 통해 다중회귀분석을 진행하고 원인을 비교해 앞으로의 정책이 창업을 독려하고 지속력을 갖기 위한 방향으로 시사점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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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지역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실태와 해결방안: 광양제철소 협력사를 사례로 (Current Status and Solutions of Youth Job Mismatch in Gwangyang Area: A Case of the POSCO Outsourcing Partners)

  • 이정록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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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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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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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우리나라 대표적인 철강도시에 해당하는 광양시에서 광양제철소 협력사(59개사)는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광양제철소 협력사는 구인난을 겪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광양제철소 협력사를 사례로 취업 및 고용과 관련한 구직자와 구인자(고용주) 간 미스매치 속성을 분석하는 것이다. 9개 요인에 대한 미스매치 분석 결과, 협력사에 대한 인지도, 기업·취업정보 접근성, 취업정보 취득경로, 취업선호 요인 등에서 분명한 미스매치가 존재하였다. 반면에 취업기피 요인, 구인·구직난의 경험 등에서는 미스매치가 나타나지 않았다. 미스매치 해결방안으로는 광양제철소협력사협회 역할 재정립, 노사상생·협력을 위한 역량강화사업 추진,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관련사업의 단계적 추진 등이 도출되었다.

장기현장실습을 통한 연계취업 활성화 방안 연구: 금오공과대학교 외 3개대학 사례를 중심으로 (A Study on Activation of Cooperative Employment through Long-term Field Placement: Based on Kumoh Institute of Technology including 3 Universities Case Study)

  • 이석문;정연구
    • 실천공학교육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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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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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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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단기 현장실습 위주의 양적 성장과 대학 간 과다 경쟁으로 현장실습의 내실화가 요구되며 학생의 실무능력 향상과 현장실습을 통한 채용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장기현장실습 모형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정부와 대학의 참여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금오공대와 3개 참여대학은 2015년부터 중소 중견기업의 R&D 인력 부족현상과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중소 중견기업 R&D 관련부서에서 6개월동안 장기현장실습을 통해 R&D 실무능력을 향상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R&D 장기현장실습 프로그램인 산업인턴을 실시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2015년과 2016년 산업인턴 운영사례에 대한 비교 분석을 통해 사전준비 단계부터 종료시점까지 장기현장실습을 통한 효과적인 연계취업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였으며 취업률 비교와 만족도 조사 비교를 통해 그 결과를 확인하였다.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 외모만족도, 전공만족도가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Self-efficacy, Appearance Satisfaction in Major on Employment Stress of Nursing College Students)

  • 김경남;강은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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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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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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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 외모만족도, 전공만족도가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P시에 있는 4개의 간호학과 재학생 194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2.0의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자아존중감 3.40±0.53점, 외모만족도 2.96±0.56점, 전공만족도 3.80±0.61점, 취업스트레스 2.23±0.75점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취업스트레스의 차이는 성별(t=7.40, p=.007), 전공선택동기(F=3.24, p=.023), 대학생활 만족도(F=16.722, p<.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대상자의 취업스트레스는 자아존중감(r=-.433, p<.001), 외모만족도(r=-.307, p<.001), 전공만족도(r=-.534, p<.001)에서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즉 전공만족도가 높을수록 취업 스트레스가 낮아짐을 알 수 있었다. 대상자의 취업 스트레스에 영향을 주는 변수는 전공만족도(β=-.371, p<.001), 자아존중감(β=-.166, p=.026), 외모만족도(β=-.132, p=.045), 전공선택동기(β=.163,p=.006), 성별(β=.131, p=.033)이었고, 이들 변수의 취업스트레스에 대한 설명력은 35.6%이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간호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전공만족도, 외모만족도, 자아존중감을 높이기 위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 외에도 다양한 영향요인을 탐색하기 위한 반복적 연구가 요구된다.

간호대학생의 그릿,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준비행동이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Grit,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Career Preparation Behavior on Job-Seeking Stress of Nursing Students)

  • 김유정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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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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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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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그릿,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준비행동 및 취업스트레스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 취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간호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G광역시 일개 대학 간호학과 4학년을 대상으로 2020년 11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연구자료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그릿 정도는 5점 만점에 3.21±0.50점,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정도는 3.65±0.51점, 진로준비행동 정도는 5점 만점에 2.57±0.48점, 취업스트레스 정도는 2.07±0.64점으로 나타났다. 취업스트레스는 그릿(r=-.308, p=.000), 진로결정 자기효능감(r=-.336, p=.000)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진로준비행동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r=.214, p=.002). 대상자의 취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β=-.340, p=.000), 진로준비행동(β=.302, p=.000), 그릿(β=-.175, p=.010) 순이었고, 이러한 변수들은 대상자의 취업스트레스 영향 요인 정도를 22.1% 설명하였다(F=20.605, p=.000).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간호대학생의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그릿 정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적용과 진로지도 및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개인 수준에 맞는 단계별 진로준비행동의 실천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대학생의 진로개발과 취업준비에 대한 인식 연구 (Research of university students' awareness of career development and their preparation for employment)

  • 박기문;이규녀
    • 대한공업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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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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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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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이 연구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개발과 취업준비에 대한 인식을 분석하여 진로개발 활동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 입학 시부터 학생 스스로가 진로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체계 수립이 요구되어 진다. 이는 대학 교육과정에 진로개발 과목이 교양필수로 포함하여야 하고 취업준비센터 등의 기관과 유기적인 연계성 방안이 필요하다. 둘째, 대학생이 직업세계로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활용되어 질 수 있는 대학생 커리어 포트폴리오(career portfolio)를 객관적인 평가자료로 인정하는 제도가 필요하다. 또한 이를 데이터베이스(Database)화를 통하여 대학생의 커리어가 졸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 유지한다면 대학경쟁력 강화에 기초가 될 것이다. 셋째, 대학생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직업기초능력의 수준 진단을 통해 개인별, 학과별 진로개발의 방향을 설정하고 필요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개인별, 학과별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따라서 대학 졸업생의 취업 준비도를 제고할 수 있는 직업기초능력 평가와 그 결과에 따른 진로개발 지원책이 필요하다. 넷째, 고등교육단계의 대학생들이 학과에 대한 만족도, 전공 선택, 현재 대학에서의 진로관련 서비스 등에 대한 학생들의 낮은 인식도(M=2.86)는 대학에서의 학습과 일과의 연계성 있는 체계구축이 요구됨을 보여준다. 따라서 단기적으로 대학 내 운영되고 있는 각 종 취업 및 자기개발 역량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양적 질적 평가가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대학 내 진로서비스 기관의 진단을 위한 인적자원개발 전문가 확보 등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