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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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 Korea Mechanical Construction Contractors Association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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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7 s.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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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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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회 - 적격심사관련 2006년 적용 경영상태 전체평균비율 산정/ 본회 - 건설공사내역서에 의무가입 보험료 반영 협조 요청/ 본회 - 자재가격 급등에 따른 적정공사비 확보 협조 요청/ 가스설비공사협의회 - 제34차 가스설비공사협의회 개최/ 플랜트설비공사협의회 - 제11차 플랜트설비공사협의회 개최/ 서울특별시회 - 제177차 운영위원회 개최, 2006년 제2차 현장점검 실시/ 충북도회 - 청주기계공고에 장학금 전달/ 제주도회 - 장영흥 (주)영건 대표 제주도회 회장으로 추대/ 광주∙전남도회 - 사무실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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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Inside - 류경선 (사)한국가금학회장(전북대학교 교수)

  • Kim, Dong-Jin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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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50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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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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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지난 11월 9일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개최된 (사)한국가금학회 제34차 정기총회에서 류경선 전북대학교 교수가 학회장으로 추대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차기 회장을 역임할 수석부회장에 김은집 천안연암대 교수가 선정되었고 부회장 및 분과위원장 등이 선임되는 등 임원진 구성이 이루어졌다. 2018년부터 2년간 (사)한국가금학회를 이끌어갈 류경선 회장을 만나 앞으로 학회 운영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People Inside - 남기훈 위원장(계란자조금관리위원장/본회 채란위원장/부회장)

  • Jang, Seong-Yeong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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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9 n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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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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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지난 10월 24일 대전 소재 선샤인호텔에서 '2017년 제4차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대의원회'를 통해 제5대 계란자조금관리위원장에 남기훈 후보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더불어 이날 자리에서 대의원회 의장에 오정길 씨(전, 한국양계축산업 협동조합장), 부의장은 김양길 씨(본회 광주전남도지회장), 감사에는 한만혁 씨(무지개농장)와 장재권 씨(자연농장)가 당선됐다. 금년 초 본회 제21대 임원으로 선출되면서 본회 부회장이자 채란위원장에 이어, 2년간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를 이끌어갈 남기훈 위원장을 만나 앞으로 운영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인터뷰 - 김치곤 한국포장수출입협회 회장

  • Jo, Na-Ri
    • The monthly packaging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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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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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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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한국포장수출입협회는 지난 5월 22일 제24차 이사회에서 김치곤 (주)삼보케미칼 대표이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 협회는 초대회장을 역임하고 제3대 회장으로 재임하던 중 지난 4월 25일 작고한 고 방시영 회장의 후임으로 김치곤 수석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한 것이다. 우선 김 신임회장은 고 방시영 회장의 잔여 임기동안(2020년 12월 31일까지) 회장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치곤 한국포장수출입협회 회장을 만나 취임 소감, 향후 전개해나갈 협회 사업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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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on the Constituents of Angelica gigas root cultivated by Short-time Growing seedling (단기 육묘재배 당귀근의 부위별 성분연구)

  • 안상득
    • Korean Journal of Plant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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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9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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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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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To greatly decrease bolting rate and deterioration of root quality, seeds of Angelica gigas had sown and grown several month earlier than traditional seedtime. Roots were harvested in the middle of November in same year. Roots were devided to several parts such a fune root, secondary root, stele and cortex of main root. We ditermined and compared with the major constisuents contained in each parts of 1 and 2 year old roots. Among each parts of root, the amount of constituents in the fine root and cortex were much higher than those in stele of main root. Content of decursin and decursinol angelate was higher 6.5% in 2 year old root than 4.8% in 1 year old root and their component ratio showed 10:7.5 in 1 year old root and 10:6.0 in 2 year old root, respectively. But merits as a material of oriental medicine for 1 year old root that cultivated by early short-time growing seedling were generally acknowled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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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ship with major physiological characters and RAPD patterns of garlic (Allium sativum L.) germplasm. (마늘 유전자원의 주요 생리적 특성과 RAPD 페턴과의 관련성)

  • 송연상;최인후;장영석;안영섭;조상균;최원열
    • Korean Journal of Plant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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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4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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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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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larify of relationship with major physiological characters and RAPD patterns of garlic(Allium sativum L.) germplasm collected from the worldwide using randomly amplified polymorphic DNA(RAPD) analysis. Eighty-four garlic accessions were classified into ten varietal groups by physiological characters with the single linkage clustering based on Q correlations. The majority was early maturing varieties collected from East-Asia, late maturing varieties were Europe. RAPD marker, $WE61_{1,630}$ was amplified with late maturing varieties and high correlation have shown, though three accessions weren't amplified. Clove undifferentiation and secondary growth had mainly occur accessions collected from Europe, but hadn't shown perfect linkage to RAPD. RAPD marker, $WF70_{1,400}$ appeared in bolting garlic and $WF64_{1,400}$ appeared only in fertile garlic. Unknown garlic amplified in $WF64_{1,400}$ might be fertile garlic, because of their collection site were from Central-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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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blishment of The Optimal Harvest Limit Time for Wild Vegetable Seed Production (산채류 채종을 위한 적정 생채 수확 한계기 설정)

  • Song Hee Ahn;Jung-Seob Moon;Gue-Saeng Yeom;Dong-Chun Cheong
    • Proceedings of the Plant Resources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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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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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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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산채류 종자는 주로 농가의 자가 채종으로 생산되고 있다. 농가에서는 종자만을 생산하기 위해서 산채를 재배하지 않으며, 대체로 산채를 수확한 후 채종하는 실정이다. 하지만 종자생산을 위해서 생채나 나물을 언제까지 수확해야 하는지에 대한 한계기 설정이 불분명하다. 따라서 전북농업기술원 허브산채시험장에서는 개미취와 섬쑥부쟁이는 5년생, 곤달비는 3년생 묘목을 이용하여 종자생산을 위한 적정 생채수확 한계기를 설정하고자 시험을 실시하였다. 55% 차광막을 설치한 노지 재배포장에서 생채 수확 한계기를 각각 2020년 4월, 5월, 6월까지로 두어 한계기별 생채 수량, 상품 수량 및 상품율과 개화 시기, 개화율 및 결실률 등을 조사하였다. 개미취의 생채 상품율은 수확 한계기가 늦어질수록 다소 떨어지는 경향이었으며, 개화 시기는 무처리와 4월까지 수확은 동일하였으나, 5월, 6월까지는 수확 한계기가 늦어질수록 지연되었다. 개화율은 대부분 10% 미만이었으며, 5월과 6월까지 생채를 수확한 경우는 추대 및 개화가 거의 되지 않았다. 섬쑥부쟁이는 생채를 6월까지 수확하면 4월까지 수확한 경우보다 약 2배 이상의 생채를 얻을 수 있으나 상품율은 확연히 떨어졌다. 개화 시작은 무처리와 4월까지 수확이 타 처리에 비해 빨랐으나 개화종은 시기에 상관없이 비슷하였다. 또 4월까지 생채를 수확한 경우 무처리보다 개화율, 결실률이 더 높았다. 5월 이후 수확은 생육 부진으로 이어져 개화 및 결실률이 매우 떨어졌다. 곤달비는 개미취와 섬쑥부쟁이에 비해 생채 수확 한계기가 늦어질수록 상품 수량이 눈에 띄게 증가하였으며, 처리 간 추대 시기도 차이는 없었다. 개화율은 5월 수확 이후 낮아졌으며, 결실률은 6월 이후에 급격히 떨어졌다. 따라서 채종을 위해서는 차광재배 시 개미취와 섬쑥부쟁이는 생채 수확시기를 4월 하순, 곤달비는 5월 하순까지로 한정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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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blishment of Organic Seed Harvesting Technology of Carrot (당근 유기종자 채종기술 확립)

  • Kwon, Sung-Ae;Bak, Min-Kyung;Kwon, Young-Han;Lee, Young-Hun;Ruan, Jiwei;Murti, Rudi Hari;Jee, Hyung-Jin;Lee, Yeon;Kim, Byun-Sup;Yeoung, Young-Rog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Organic Agricultur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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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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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7-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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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최근 유기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급증하면서 소비자들은 고품질 유기농산물을 선호하고 있어 국내 대부분 유기농가들은 무처리 일반종자를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채소류 유기재배를 위해서는 유기종자의 이용이 필수적이므로 유기종자 채종체계 확립이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당근 종자(재래종 heimloom)를 사용하여 유기종자의 채종체계를 확립하고자 하였다. 일반적으로 당근종자 생산은 적어도 2년을 요구한다. Seed to seed 방법과 Root to seed 방법이 이용되고 있는데 본 연구에서는 Root to seed 방법을 사용하였다. Root to seed 방법은 6월에 당근종자를 파종하여 가을에 뿌리를 수확하여 지상부를 5cm 정도 남기고 정지하여 일시 저온저장 하였다가 이듬해 뿌리를 이식하여 새순에서 추대시켜 종자를 수확하는 방법으로 종자 생산성이 높아 종자회사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도 Root to seed 방법으로 채종 시험하였다. 2008년도에 파종 및 수확한 뿌리를 저온저장고에 일시 저장 후 1차 이식은 2008년 11월 하순에 노지포장에서 실시하고 이때 월동 중 동해를 막기 위하여 보온덮개로 멀칭 처리하였다. 이듬해 3월 중순에 주간거리 75${\times}$40cm 간격으로 솎음하여 처리당 10주씩 배치하였다. 이식후 뿌리에서 새순 1대를 유도하였고 추대 및 개화 6주후부터 종자가 갈색으로 변하기 시작할 때 채종을 시작하였다. 수확부위는 1차 측지 중 1번째 화지를 대상으로 하였고 화경절단은 화총으로부터 20cm 정도 남겨서 잘랐고 실내에서 1개월 이상 충분히 후숙시킨 후 종자를 정선하여 종자생산성을 조사하였다. 결실율과 발아율 조사는 채종된 종자를 이용하여 종자 충실도와 발아력을 조사하였다. 각 품종별 추대율은 15번 품종과 16번, 24번 품종이 5% 미만으로 매우 부진하였고 그밖에 추대된 묘의 생육 및 발육상은 매우 양호하여 개화에는 커다란 문제가 없었다. 종자 결실율은 23번 품종을 제외한 모든 품종에서 높았고 각 품종별 화총구조를 고려해 볼 때 주간 화총, 1차측지, 2차측지 순으로 결실율이 떨어졌다. 각 품종의 천립중은 1, 11, 12, 14, 20번 품종이 2.02g 이상으로 대립종으로 판단되며 각 품종별 화총의 크기는 비슷하여 대립종은 각 화총당 종자수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분분의 대립종은 만생종으로 생육기간이 소립종 보다 10-20일상 길며 종자 성숙기간도 장기간 소요되며 특히 장마기간을 넘겨야 할 경우에는 비가림 시설 채종재배가 필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발아율은 10, 11, 14, 18, 19, 26번 품종이 80% 이상으로 가장 높았고 다른 품종에서는 다소 떨어져 품종별 차이가 많았다. 종자 생산성은 장근종과 단근종간에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주간 화총을 포함하여 1차 측지 4-5개에서 채종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당근의 개화 기간을 보면 1화륜은 8~10일, 1개체는 40~50일, 채종포장에서는 1화륜에서 측지 6개구까지 채종은 60~70일 소요되어 미숙종자와 과숙종자가 혼재되어 적정 수확시기를 결정하기가 매우 어려운 점이 발생하였다. 본 연구 결과에서 생육특성, 수량성, 품질특성, 종자 생산성, 발아율을 고려해 볼 때 1, 7, 8, 9, 10, 14, 19, 26번 품종이 유기농 재배 및 유기채종에 적합한 것으로 사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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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of shading treatment on the growth of spinach (Spinacia oleracea) affected by different growing periods in summer greenhouse (여름철 온실의 재배시기별 시금치 생육에 대한 차광효과)

  • 우영회;이정명;권영삼;남윤일;김형준;송천호;김동억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Bio-Environment Control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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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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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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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시금치는 명아주과로서 고온 장일 조건하에서 추대가 촉진되고 고온에는 극히 생육이 약하여 $25^{\circ}C$ 이상이 되면 생육장해나 병충해가 만연한다. 이러한 생육특성으로 고온, 건조, 장일과 같은 불량 환경조건이 가중되는 여름철 수확재배는 대단히 어렵다. 따라서 매년 여름철에 입하되는 양은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그 중에서도 특히 7월-9월에는 대단히 고가이다. 본 실험은 여름철 평지에서도 양질의 시금치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 확립을 위한 연구로 여름철 온실의 재배시기별 차광효과를 구명코자 실시하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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