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총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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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내저탄장 기류 흐름 및 환기량 분석을 통한 내부 유동 평가 (Evaluation of Internal through Analysis of Airflow and Ventilation of Coal Storage Shed)

  • 조현정;이진홍
    • 환경영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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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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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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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대기환경보전법이 강화되면서 야외저탄장을 옥내화 함으로써 외부로 날리는 비산먼지는 감소했지만, 저탄장에서 발생하는 석탄 비산먼지와 유해물질들을 단순히 격리함으로서 이러한 물질들이 내부에 축적되어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옥내 저탄장을 선정하여 내부 기류 흐름 양상과 환기량을 분석하였다. 옥내저탄장 내부 기류는 전반적으로 지형적으로 산 쪽에 접한 남서쪽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리고 바다와 접한 북쪽 루버에서는 해풍에 의한 기류가 유입되고 있었다. 옥내저탄장 내부로 유입되는 총 유량은 918,691m3/h, 시간당 자연환기 횟수는 0.6회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내부 기류가 집중되는 위치에 강제 환기장치를 설치하는 것을 제안한다.

곤충생태원 조성 후 곤충상 변화에 관한 연구 (Changes of Insect Diversity after Construction of the Insect Garden)

  • 최영철;김근영;박해철;이영보;김종길;최지영;심하식;문태영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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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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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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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곤충생태원을 인공적으로 조성한 후 곤충의 다양성 변화를 조사하고 기주식물과의 관계를 구명하고자 조성 후 1년 차인 1998년부터 2001년까지 4년간 발생하는 곤충 종을 조사하였다. 식재 4년차인 2001년 4월부터 11월까지 조사된 곤충으로 총 11목 138과 343종 5,744개체가 채집되었다. 곤충의 발생은 4월부터 7월 사이에 다양한 종이 출현하였으며, 특히 6월 말에 가장 많은 곤충 종들이 출현하였고 딱정벌레목의 곤충이 종 및 개체수에서 가장 많았다. 우점종으로는 딱정벌레목의 등빨간먼지벌레, 나비목의 배추흰나비, 노린재목의 투명잡초노린재 순이었다.

저곡창고에서 분리된 Bacilus thuringiensis의 특성조사 (Characterization of Bacillus thuringiensis Isolated in Granary Dusts)

  • 김호산;박현우;이대원;유용만;유용만;강석권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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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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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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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효과적인 미생물 제제로 사용할 수 있는 Bacillus thuringiensis 균주들을 분리하기 위하여 경기도 일원의 72군데의 저곡창고에서 먼지를 채취하여 B. thuringiensis의 분포와 독성을 조사하였다. 총 411개의 채취된 저곡창고의 먼지에서 포자와 내독소 단백질을 생산하는 146개에 이르는 많은 수의 B. thuringiensis가 분리되었다. 저곡창고에서 분리된 146개 Bt의 독성 분포는 나비목의 누에 (Bombyx mori)유충에 독성을 띠는 균주가 84%로 가장 많이 분리되었고, 파리목의 빨간 집모기(Culex pipiens)유충에는 3%, 나비목과 파리목에 동시에 독성을 띠는 균주는 1%였다. 그러나 딱정벌레목의 쌀바구미(Sitophitus oryzae)에 독성을 띠는 균주는 분리되지 않았으며, 내독소 단백질은 형성하지만 독성을 띠지 않는 B. thuringiensis가 12%의 비율로 분리되어 흔히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로서 저곡창고는 B. thuringiensis의 유리한 분리장소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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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균류의 발생분포에 관한 연구(I) (1. 균류의 미기록종을 중심으로) (Developmental Distribution on Fungi in Mt.Jiri Areas (1. On unrecorded species in Fungi))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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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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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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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1996년 4월 1일부터 1998년 3월 30일 까지 지리산 국립공원에서 많은 균류를 채집하여 동정하였다. 그 결과 한국산 미기록종으로 확인된 것은 진균문에서는 줄솔밭버섯(Omphalina ericetorum, 라일락끈적버섯(Cortinarius traganus), 이파리무당버섯(Russula polyphylla), 계단겨우살이버섯아재비(Coltricia montagnei var. montagnei), 적갈색꾀꼬리버섯(Cantharellus ferruginascens), 머리붉은목이(Dacrymyces capitate), 원시주발버섯(Arachnopeziza nivea), 꼬마털컵버섯(Dasyschyphus pygmeaus.), 가는털컵버섯(Dasyschyphus tenuissimus), 과립알보리수버섯아재비(Nectria punicea var. punicea)을 비롯하여 10종을 확인하였고 변형균문에서 아재비털먼지(Trichia affinis), 청황색자루먼지 (Physarum viride var. aurantium)을 비롯하여 2종을 확인하였으며 총 12종이 한국산 미기록 종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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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습지 모형을 활용한 습지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 (Assessing removal effects on particulate matters using artificial wetland modules)

  • 손가연;김재근
    • 한국습지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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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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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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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에서는 습지 조성 및 습지 내 식물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 능력 규명을 통해 습지생태계의 가치에 대하여 새로운 시각의 해석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소형 간이온실(70cm W × 70cm L × 60cm H)로 닫힌계를 형성하였으며, 간이온실 내 메조코즘에 일정 수위가 유지되는 습지(W) 혹은 건조 상태를 유지하는 육상(L) 조건을 조성하였다. 육상과 습지 조건 각각에 식물종 미식재, 단일종 식재 그리고 두 종 혼합 식재의 총 8가지 조건을 4반복씩 조성하였다. 열린계의 메조코즘에서 초기 대기질과 닫힌계로의 전환 1시간 경과한 후의 대기질을 측정하여 공기 정화능을 확인하였다. 각 실험구의 대기질로서 PM2.5, PM10농도를 중점적으로 측정하였으며, 2차 실험에서는 식물체의 건중량을 측정하였다. 닫힌계 형성 1시간 후 습지 환경에서의 PM2.5와 PM10의 감소량은 1차 실험에서 각각 13.7±1.3, 15.0±1.4 ㎍·m-3hr-1로 나타났으며, 2차 실험에서는 각각 10.5±2.1, 11.2±2.2 ㎍·m-3hr-1로 나타났다. 육지 환경에서의 미세먼지 감소량은 1차 실험에서 각각 13.2±1.3, 13.8±1.5 ㎍·m-3hr-1로 나타났으며, 2차 실험에서는 각각 9.2±1.5, 8.8±1.4 ㎍·m-3hr-1로 나타났다. 이는 습지의 높은 생산성으로 인한 식물의 생장으로 식물의 조직에 미세먼지 흡착을 통한 저감이나 증산작용을 통한 수분, 또 습지 자체의 수생태계적 특성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드러난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습지의 미세먼지 저감 능력은 습지의 또 다른 가치로 볼 수 있으며 이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중의 하나로 제시될 수 있을 것이다.

자돈사에서의 사이크론 먼지제거기의 집진효율 분석 (Dust Collecting Efficiency Using Cyclone Deduster in Weanned Piglet Building)

  • 최희철;이덕수;권두중;강희설;유용희;송준익;성환후;김형호;천상석
    • 한국축산시설환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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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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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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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무창형 이유자돈사의 분진의 특성을 조사하고 자돈사에서의 사이클론 집진기의 집진효율을 분석하기 위하여 18일령의 자돈사에 먼지제거기를 설치한 후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TSP의 경우 아침 09:00~10:00 사이에 분진농도가 5,322$\mu g/m^3$으로 1차 피크를 형성했고 오후 19:00~12:00에 6,763$\mu g/m^3$로 2차 피크를 이루었으나 먼지제거기 가동시 08:00에 3,299$\mu g/m^3$, 18:30에 3,473$\mu g/m^3$으로 분진농도가 감소했다. 2. 분진 제거효율은 TSP의 대조구 3,614$\mu g/m^3$, 시험구 2,229.5$\mu g/m^3$로 38.3%의 분진제거효율을 보였으며, PM 10과 PM2.5는 각각 32.5%, 21.8%의 분진 제거효율이 있었다. 3. 숫자를 기준으로 한 분진의 크기별 분포는 시험구의 경우 0.745~1.08$\mu\textrm{m}$의 분진이 총 분진수의 53.5%를 차지하였고 대조구의 경우 0.985~1.19$\mu\textrm{m}$의 분진의 총 분진수의 58.1%를 차지했다. 4. 분진의 용적을 기준으로 하였을 경우 시험구에서는 23.4$\mu\textrm{m}$ 크기의 분진이 4.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으며 대조구는 37.29$\mu\textrm{m}$ 크기의 분진이 5.1%로 가장 높았다. 5. 시험사료의 단백질 함량은 22%인데 비하여 분진은 25.9~32.7%로 높았으며 분진중의 중금속 함량도 사료에 비하여 높은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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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PM2.5)로 유도된 in vitro 세포 독성에 대한 감태(Ecklonia cava) 추출물의 보호 효과 (Cellular protective effect of Ecklonia cava extract on ultra-fine dust (PM2.5)-induced cytoxicity)

  • 박선경;강진용;김종민;유슬기;한혜주;신은진;허호진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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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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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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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감태(Ecklonia cava) 추출물의 in vitro 항산화효과 및 초미세먼지로 유도된 세포 독성에 대한 비강(RPMI-2650), 폐(A549) 및 뇌신경(MC-IXC) 세포에서의 세포보호효과를 검증하였다. 감태는 총 페놀성화합물(물 추출물: 189.32, 80% 에탄올 추출물: 418.08 mg GAE/g of dried weight) 및 총 플라보노이드(물 추출물: 44.93, 80% 에탄올추출물 111.22 mg RE/g) 함유량을 각각 나타내었으며, ABTS/DPPH 라디칼 소거활성 및 지방질과산화 억제효과에서도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감태 추출물은 초미세먼지로 유도될 수 있는 세포 내 산화적스트레스를 저해함으로써 세포 사멸을 효과적으로 억제시킬 수 있는 천연 소재로 판단되며, 80% 에탄올 추출물뿐만 아니라 물 추출물 또한 산업적 활용가능성이 기대된다.

호우 시 대기 중 미세먼지와 빗물 수질 간 상관성 분석 연구 (Investigation of correlation between ambient particulate matter and rainwater quality during heavy rain)

  • 박혜민;김태용;양민준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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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23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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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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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호우(heavy rain) 발생 시 대기 중 미세먼지(particulate matter, PM) 저감효과를 규명하고 강우 지속에 따른 빗물 수질(pH, 전기전도도(electrical conductivity, EC), 수용성 이온) 분석을 통해 대기 중 PM이 빗물 수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2020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강우 강도(7.5 mm/h)를 기준으로 총 6회의 강우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빗물 샘플은 집수장치를 통해 50 mL를 연속적으로 수집하여 수질을 분석하였다. 대기 중 PM2.5 (≤ 2.5 ㎛ in diameter) 및 PM10 (≤ 10 ㎛ in diameter) 농도는 기상청 내 부산 남구 대연동 관측소의 automatic weather system (AWS)에서 측정된 일평균 자료를 이용하였다. 강우에 따른 대기 중 PM의 저감효율은 상대적으로 PM10에서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특히 강우 강도 7.5 mm/h 이상(유형 1)의 호우 발생 시60% 이상의 저감효율을 보였다. 반면, 강우 강도 7.5 mm/h 이하(유형 2)일 때는 10% 이하의 저감효율을 보였으며, 강우 지속에 따라 대기 중 PM10 농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하였다. 총108개의 빗물 샘플 수질을 분석한 결과, 유형 1의 경우 초기 빗물의 평균 EC는 58.5 µS/cm으로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대기 중 PM10과 양의 상관관계(r = 0.99)를 보였고 평균 pH는 4.3으로 산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대기 중 PM10과 음의 상관관계(r = -0.99)를 보였다. 반면, 유형 2의 경우 대기 중 PM10과 EC (r = -0.56) 및 pH (r = -0.41) 간 뚜렷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강우가 지속됨에 따라 EC와 수용성 양이온(Na+, Mg2+, K+, Ca2+, NH4+) 및 음이온(Cl-, NO3-, SO42-)의 농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pH의 경우 강우 강도에 따라 증감의 경향이 다르게 나타났다. 유형 1의 경우 강우 지속에 따라 pH가 증가하여 산성도가 낮아졌으나 유형 2는 pH의 증감 형태를 뚜렷하게 확인하기 어려웠다. 연구 결과를 통해 강우 초기 높은 강도로 강우가 지속될 경우 대기 중 PM10이 빗물 수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따라 호우 발생 시 강우가 대기 중 오염물질을 지표면으로 유입시킬 수 있는 매개체로 작용할 수 있음을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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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실내의 유해오염물질 제거율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Removal Efficiency of Harmful Pollutants in the Cooking Chamber)

  • 권우택;이우식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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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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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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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의 목적은 조리과정에서 발생한 총휘발성 유기화합물질, 미세먼지, 악취, 총부유세균 등의 오염물질들이 조리실내로 분산되어 실내공간이나 조리업 종사자에게는 나쁜 냄새나 작업환경 및 건강피해를 감소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존 공기청정기의 단점을 보완하고, 반영구적이며, 각종 오염물질을 효율적으로 제거하기 위하여 활성탄과 황토를 결합한 바이오세라믹 필터를 bar type으로 제작한 실내용 소형 공기청정기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 측정항목은 총휘발성 유기화합물, 미세먼지, 복합악취, 총부유세균 등 모두 4가지 항목으로 개발된 공기청정기 가동 전과 일정시간 가동 후를 비교하여 측정하였다. 측정결과, 총휘발성 유기화합물의 농도는 평균 $2,500{\mu}g/m^3$에서 $223{\mu}g/m^3$으로 약 91.02%의 높은 제거효율을 보였으며, 미세먼지의 제거율은 평균 농도가 $26.68{\mu}g/m^3$로서 97.51%의 우수한 제거효과가 나타났으며, 복합악취의 희석배수를 측정한 결과 평균 144로 평균 95.20% 감소하였다. 또 총부유세균은 초기 농도가 $787{\sim}814CFU/m^3$에서 $47{\sim}40CFU/m^3$로 약 94% 이상 제거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결론적으로 개발되어진 공기청정기의 바이오세라믹 필터는 오염물질을 제거하는데 우수한 제거효과를 나타냈다. 따라서 공기청정기를 조리실내에서 환기장치와 렌지후드를 병행하여 사용하면 기존의 열악한 조리실 내의 환경이 크게 개선되어질 것으로 사료된다.

대구지역 학교먼지에 함유된 미량원소성분 분석과 오염원 평가 (Trace Elements Analysis and Source Assessment of School Dust in Daegu, Korea)

  • 송희봉;도화석;이명숙;신동찬;윤호석;곽진희;정철수;강재형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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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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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0-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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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2007년 1월에 대구지역의 총 45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먼지를 채취하여 100 ${\mu}m$ 이하로 체거름하고 산추출한 후 ICP로 14개 원소를 분석하였다. 농축계수를 이용한 미량원소성분의 발생원을 평가한 결과, 운동장은 자연적인 발생원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반면에 교실은 인위적인 발생원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분석결과는 자연적인 발생원 성분이 인위적인 발생원 성분에 비해 매우 높은 농도를 보였다. 또한 교실은 운동장보다 뚜렷하게 높은 농도를 보였으나 도시지역과 농촌지역간 그리고 토양운동장과 잔디운동장을 이용하는 교실간은 대체로 농도차이가 없었다. 대구지역의 수준은 국내의 다른 지역보다 운동장이 낮은 농도를 보였으나 교실은 높은 농도를 보였다. 대구지역의 교실에 축적된 먼지는 도로상에 축적된 먼지보다 미량원소성분을 적게 함유하고 있었다. 오염지수를 이용한 중금속성분의 오염도를 평가한 결과, 운동장은 중금속오염이 거의 없는 수준을 보였으나 교실은 중금속오염이 높은 수준을 보였다. 또한 운동장은 도시지역과 농촌지역간 큰 차이가 없었으나 교실은 도시지역이 농촌지역 보다 중금속오염이 약간 높았다. 미량원소성분간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운동장은 교실보다 미량원소성분간에 양호한 상관성을 많이 보였다. 교실먼지에 함유된 미량원소성분은 운동장먼지에 함유된 미량원소성분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