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음향 통신은 해양 탐사 및 개발과 군사 등의 여러 목적에 널리 응용되어 왔으며, 최근 잠수정 및 수중 작업 시스템 등에 장착되는 통신 시스템의 구현을 위해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그동안 주 된 연구의 범위에서 제외되어 왔던 잠수자와의 통신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 물 속에 있어서 밖의 상황을 알기 힘든 잠수부나 스킨스쿠버들을 위해 밖의 상황을 알려줄 수 있도록 음성을 변조한 후 중심주파수 32KHz인 초음파 트랜스듀서(Transducer)를 사용하여 잠수자가 소형 스피커를 통해 음성을 들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수중에서 잠수자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하였을 경우 키(Key)를 눌러 물 밖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물 밖의 사람이 키보드(Keyboard)를 이용해 원하는 문자 데이터를 수중의 사람에게 전송할 수 있도록 구현하였다. 본 시스템을 통하여 수상과 수중간의 음성 및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잠수부나 스킨스쿠버들에게 유용하다.
본 연구에서는 하수슬러지를 전처리 과정을 통해 가용화한 후 혐기성 생물학적 분해를 실시하였다. 산 또는 알칼리 조건과 초음파처리를 복합적으로 적용하여 전처리 후 슬러지의 가용화율을 비교하였으며 알칼리 조건에서 초음파처리를 병행하였을 때 최대 가용화율을 얻을 수 있었다. 가용화된 슬러지의 생물학적 유용성은 복합전처리를 실시한 경우 빠른 생물학적 분해와 더불어 총 가스 발생량은 10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가용화된 슬러지에서 바이오가스 생산 가능성을 확인 하였다. 전처리를 실시한 슬러지를 이용하여 생물학적 분해를 실시하였을 때 약 50%정도 높은 수소생성율의 지표가 되는 B/A비를 확인할 수 있었으나 수소생성에 저해가 되는 lactic acid와 propionic acid가 검출되는 것으로 보아 후속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유기성 슬러지는 대부분 해양투기에 의해 처분되고 나머지는 매립, 소각, 퇴비화 등으로 처분된다. 그러나 런던협약 '96 의정서' 발효에 의해 2012년부터 해양투기가 금지되고, 매립장 및 소각장의 신규건설은 님비(NIMBY) 현상에 의해 제한받기 때문에 효과적인 슬러지 처분 및 가용화 방법이 요구되고 있다. 현재 초음파[1]나 열처리[2], 오존[3,4], 미생물 처리[5,6] 등 물리, 화학, 생물학적 처리방안이 연구되고 있으나 이러한 방법들은 에너지 과소비, 2차 오염물질 발생에 따른 처리비용 증가 등의 단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연구 방법을 보안하고자 전기분해를 활용하여 슬러지 가용화를 시도함으로써 슬러지 발생을 저감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였다. 본 실험에서는 전기분해를 위해 제작된 불용성 전극은 Titanium에 Iridium을 코팅하여 제작하였고, 최대 20V까지 전압을 고정시키고 시간에 따라 변화되는 전류와 전기전도도, pH 값을 관찰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활성슬러지는 3개월간 합성폐수로 순응화 시킨 후에 시료로 사용하였다. 전기분해에 의해 처리된 활성슬러지의 여액을 분석한 결과 SCOD, TN, TP 농도가 각각 510%, 9%, 106% 증가하였다. 이는 전기분해에 의해 미생물의 세포벽이 파괴되어 세포 내 물질들이 세포 외부로 용출되어 미생물들의 이용이 가능한 상태로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국내 하 폐수의 낮은 C/N비 때문에 무산소조에 메탄올 같은 외부 탄소원을 공급하는 대신에 별도의 탄소원 공급 없이 가용화 된 슬러지를 반송시킴으로써 슬러지 저감에 따른 폐기 비용과 운전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어, 근본적인 슬러지 발생을 저감시킬 수 있는 해결책이라 할 수 있다.
담도선섬유종은 매우 드문 담도상피성 종양으로서 양성 종양으로 분류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도선섬유종으로부터 악성 종양이 발생했다는 몇 개의 증례가 보고되어 왔다. 하지만 담도선섬유종과 그로부터 발생한 악성 신생물에 대한 영상의학적 소견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우리는 담도선섬유종에서 발생한 담관암의 증례를 초음파, 컴퓨터단층촬영, 자기공명영상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이와 감별할 질환들의 영상의학적 소견을 고찰하고자 한다.
분무식 노즐(spray nozzle)은 액체의 표면을 증가시키기 위해 에너지를 공급하여 액체를 다수의 액적으로 미립화시키는 장치로 연소과정에서의 연료의 미립화 또는 표면이나 입자의 코팅 등 여러 산업분야에 다양한 목적으로 응용된다. 초음파 미립화 노즐은 진동 발생장치로부터 고진동수의 전기에너지를 받아 같은 진동수의 기계적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변환기를 갖고 있다. 변환된 에너지를 액체에 부가하여 고주파 진동에 의해 미세한 액적을 생성하여 분사한다. 코팅작업에서 가압되지 않은 저속의 분무는 액적이 튕겨나가지 않고 표면에 달라붙어 과도하게 분사되는 양을 줄일 수 있다. 초음파 미립화 노즐은 초음파 진동부 외벽에 공기를 공급해 줄 수 있는 공간을 통해 생성된 보조 공기흐름을 이용하여 저속의 액적을 운반하여 분무특성이나 분무형상을 조절할 수 있다. 따라서 주위 공기의 흐름을 이용하여 원하는 분무특성을 얻을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액적의 분사 운동을 모사하기 위해 라그랑지안 분산상 모델(DPM)을 적용한 상용코드 FLUENT를 사용하여 액적 주위의 공기흐름을 동반하는 초음파 미립화 노즐을 해석하였다. 노즐 수축부 형상, 액적의 크기 그리고 공기 측 압력차의 크기를 변화시키며 수치해석을 수행하여 코팅용 분무를 위한 최적 조건을 연구하였다.
목 적 : 본 연구를 통하여 신생아 중환자실 환아에서 증상이 있는 자발성 기흉의 빈도와 이들의 임상적 특징과 동반 질환 및 예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2003년 3월부터 2008년 2월까지 전남대학교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아 중 자발성 기흉으로 진단된 총 22명에 대해 인구 역학적 특징과 산과적병력, 임상 소견, 동반된 질환, 치료 및 예후에 대해 의무기록지를 후향적으로 조사하였고, 특히 동반된 질환을 보기위해 신장 초음파와 두부 초음파 검사 결과를 검토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결 과 : 신생아 중환자실 입원 환아 중 자발성 기흉 환아는 0.55%였고, 총 22명 중 외부에서 이송된 환아가 5명(68.2%), 남아가 12명(54.5%)이었고, 흉벽 함몰과 빠른 호흡 및 청색증이 가장 흔한 증상이었다. 호발 부위는 우측이었고 모두 3일 이내에 진단되었다. 두부 초음파상 31.8%에서, 신장 초음파 상 18.2%에서 이상 소견이 보였다. 치료로 산소만 투여한 경우가 81.8%, 산소 치료 및 흉관 삽관술을 시행한 경우가 18.2%이었으며, 모두 생존하였고 예후는 좋았다. 결 론 : 건강하게 보이는 신생아에서 갑자기 호흡곤란 증상이 발생하면 일단 자발성 기흉을 의심해보아야 하고, 자발성 기흉의 예후는 좋지만 신요로계 기형 동반 가능성이 정상아보다 더 높고 뇌실내 출혈 위험이 있으므로, 두부 및 신장 초음파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환아 치료와 예후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되었다.
목적: 거위발 건 압통의 원인에 대하여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거위발 압통이 있었던 24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평균 나이는 65.9세, 여자 23명, 남자 1명 이었다. 외래에서 거위발 압통 여부를 문진 및 진찰 소견으로 확인 후 초음파 검사로 거위발 점액낭염 여부를 검사하였다. 점액낭염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관절내 스테로이드-리도카인 혼합액을 관절내에 주사하고 2~3분 후 압통이 자연 소실되었는지를 확인하였다. 결과: 총 24예의 거위발 압통이 있는 환자에서 초음파 검사 상 점액낭염이 확인된 예는 없었다. 스테로이드-리도카인 혼합액을 관절내 주사 한 후 전 예에서 2-3분 후 거위발 압통이 소실되었다. 6주 후 외래 추시 시에 16예(66.7 %)에서는 모두 거위발 압통의 소실 및 관절 내 삼출액이 감소 또는 소실되었다. 6주 추시 시 압통이 재발된 8예 중에서 4예는 반월상 연골의 파열로 관절경적 수술을 시행하였고, 1예는 슬관절 전치환술을 시행하였다. 수술을 시행한 전 예에서 추시 시 거위발 압통이 소실되었다. 나머지 3예는 Kellgren-Lawrence grade IV로 관절 간격의 완전한 소실을 보였으나 슬관절 전치환술은 시행하지 않은 예들이었다. 결론: 골 관절염에서 거위발 압통의 원인은 거위발 점액낭염이 없어도 발생하며 그 기전은 연관통으로 생각된다.
심장에 발생하는 원발성 악성 림프종은 매우 드물다. 68세 남자 환자가 점점 심해지는 호흡곤란으로 본원 흉부외과에 입원하였다. 심장 초음파, 흉부컴퓨터단층촬영 후, 우심방과 우심실에 걸쳐 있는 거대 종양을 발견하였다. 뇌경색 등의 위험과 혈역학적 불안정으로 응급수술을 결정하였다. 우측 심장에 있는 거대 종양을 심방 중격의 일부와 전외측 우심방 벽을 함께 포함하여 제거하고, 우형 심내막 패치로 재건하였다. 최종 조직검사상 원발성 악성 림프종으로 진단되었으며, 환자와 보호자가 경제적 이유 등으로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귀가 퇴원을 하였다.
중성화된 1년령 말티즈 개(2.4kg)가 간헐적인 기침, 호흡곤란, 운동 불내성을 주요 증상으로 내원하였다. 신체검사 시 제 2음 모순 분열, 확장기 역류성 잡음이 관찰되었으며, 심장초음파에서 주폐동맥의 확장, 심실 중격 비대를 동반한 우심실 편심성 비대, 심각한 삼첨판 역류증과 폐동맥 역류증(5.4m/sec, 3.4m/sec)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진단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증례를 선천성 심장 내 단락, 폐쇄성 폐질환, 그리고 우심계의 압력 과부하 또는 폐혈관계과관류와 관련된 전신질환과 감별하여 원발성 폐동맥 고혈압증으로 잠정진단 하였다. 환자는 furosemide와 aspirin을 투여하여, 산소요법을 실시하였다. 본 증례는 드물게 발생하는 개의 원발성 폐동맥 고혈압이다.
목적: 발목 및 족부 수술을 시행한 후 통증이 발생한 경우에 통증을 감소 시키기 위해 체외 충격파 치료(ESWT)를 시행하고 그 효과를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시행한 족관절 주변 수술 후 통증이 발생한 환자 2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석고 고정을 제거하고 2개월이 지난 후에도 압통을 호소하고, 시각동통점수(VAS) 점수가 4점 이상인 경우에 ESWT를 4회 시행하였다. 각 회 및 최종 추시 상의 VAS 점수를 확인하였으며 ESWT 전과 최종 추시에서 미국 족부족관절학회 후족부-족관절(AOFAS) 점수를 비교하였다. 환자의 만족도 및 불편감을 확인하였다. 결과: 수술 전 VAS는 평균 4.7점이었으며 수술 후 통증이 발생한 시점은 VAS는 평균 6.0점이었다. 수술 후 ESWT를 시작한 기간은 평균 4.5개월이었으며, 시행 후 1, 2, 3주 및 최종 추시에서 VAS는 각각 4.8, 3.2, 2.3, 2.9점이었다. ESWT 시행 후 최종 추시는 평균 9.4개월있었다. VAS 점수는 최종 추시에서 수술 후 발생한 통증이 의미 있게 감소하였으며(p<0.001), ESWT 4회 시행 후보다 최종 추시에서 통증 점수가 증가하였으나 유의하지는 않았다(p=0.189). AOFAS 점수는 수술 전 평균 60점에서 최종 추시상 86점으로 회복되었다(p<0.001). 환자는 매우 만족이 12례(57%), 만족이 4례(19%), 변화 없음이 3례(14%) 및 불만족이 2례(9%)였다. 1례에서 ESWT 중 어지러움 및 오심을 호소하였다. 결론: 수술 후 발생한 통증 치료에 ESWT를 사용하여 심각한 합병증은 없이 76%에서 통증의 호전을 보았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