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천연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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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신료와 육가공 제품

  • 이원춘
    • 육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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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호가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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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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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인류는 유사 이전부터 천연의 향미물질을 식품에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를 향신료라고 하고 있다. 향신료는 식물의 여러 부분 즉 부리 ,잎, 종자, 내피, 열매 ,줄기 등으로부터 나오는데 맛과 향미를 내고 어떤 경우에는 육제품에 대해 방부효과를 가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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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저장시 부패균 증식억제를 위한 식물유래 천연항균제 탐색

  • 하철규;이동규;강선철
    • 한국생물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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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물공학회 2000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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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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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감귤의 저온저장 중 부패방지를 위한 천연항균제 개발의 일환으로 감귤의 저온저장 중 과피로부터 분리한 곰팡이를 MEA와 PDA 배지에서 배양하면서 분생자병과 분생자의 형태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 플라스크형의 phialide, 분생자병의 branching type이 simple type이며, conidial head가 columnar shape 등의 특징을 갖는 Penicillium sp. CF-301로 동정되었다. 또한 국내 자생식물을 채집하여 유기용매로 추출한 후 향균활성을 조사한 결과 측백나무 열매와 주목나무를 제외한 8종의 식물 추출액이 감귤부패균에 대하여 향균활성을 보였으며, 특히 측백나무 즙액은 8mm의 투명환을 보여 가장 높은 항균활성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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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문화재 보존에 활용하기 위한 천연보존제로 처리한 직물의 특성연구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Natural Preservative Agent-treated Fabrics for Textile Cultural Properties Preservation)

  • 백영미
    • 보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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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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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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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천연보존제는 주로 식물에서 추출된 항균물질로 만들어지며 부패되기 쉬운 식품의 보존제나 천연화장품, 약품등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본 연구는 현재 천연화장품의 보존제로 개발되어진 천연보존제를 직물에 처리하여 이것이 섬유문화재 보존에 적용이 가능한지를 탐색하고 평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따라서 천연보존제로 처리한 직물의 특성을 알아보고자 천연보존제 1%로 처리한 면직물과 견직물에 대해 실험한 결과 색 및 인장강도의 변화가 극히 미약하고 중성에 가까운 pH를 나타내었으며 우수한 항균성과 항곰팡이성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견직물에 피해를 주는 Bacillus cereus에 대해서도 우수한 항균활성을 나타내었다. 또한 섬유문화재에 적용시키기 위한 예비실험으로 출토직물 편을 천연보존제 1%로 처리한 직물로 싸서 72시간 보관한 후 출토직물편의 미생물 실험결과 미생물의 증식이 확연히 준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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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노화 방지에 이용되는 천연물의 종류 및 추출연구 동향 (Trends in Extraction Research and Types of Natural Substances Used for Skin Aging Prevention)

  • 곽호석;전영상
    • 산업진흥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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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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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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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노인인구 증가와 피부미용에 관해 관심이 커지고 천연물에 대한 과학적 고찰의 전문화는 천연소재에 대한 활용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본 논문은 천연원료를 피부노화 경감 소재로 활용한 문헌의 추출법 및 경감능을 기반으로 천연물의 종류, 추출물의 기능성 및 추출 기술을 조사하였다. 천연물 유래 기능성 소재의 피부노화 경감에 대한 직접적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콜라겐에 미치는 영향 중 Procollagen 합성능과 MMP-1 경감능을 기반으로 추출물의 기능성을 판단하였다. 각 천연물은 위의 평가법을 이용한 문헌 중 식물, 한약재 및 녹조류로 구분하여 각 원료로부터 기능성 소재의 확보를 위한 추출 기술과 주요 결과를 서술한다. 이에 따라 피부노화 완화를 위한 기능성 소재의 추출 기술과 연구 동향을 제공하여 천연물 활용 연구 분야에 신속한 접근을 제공한다.

브라질 SAO BARTOLOMEU강(江) 유역(流域)에 자생(自生)하는 천연갱신임분(天然更新林分)의 식물사회학적(植物社會學的) 위치(位置) (Phytosociological Position of the Natural Regeneration of the Gallery Forest at the SAO BARTOLOMEU River in Brazil)

  • 호세 이마나;우종춘;크리스토프 클라인
    • Journal of Forest and Environment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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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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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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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브라질 연방지역(聯邦地域)을 흐르는 Sao Bartolomeu 강 유역(流域)에 자생하는 삼림의 천연경신(天然更新)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하여 삼림조사(森林調査)가 실시되었다. 1ha 삼림면적내의 임분천이(林分遷移) 구성(構成)을 조사하기 위해 $100m^2$의 삼림조사구(森林調査區)가 설정되었다. 수고(樹高)에 따라 분류된 4개의 등급 각각에 총 4262본(55개 수종(樹種))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각 등급의 식물사회학적(植物社會學的) 가치(價値)는 3.3, 2.4, 2.0, 2.3등으로 나타났으며 이것을 통해 각 수종의 식물사회학적 위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천연경신림분(天然更新林分)의 상대도(相對度) 및 중요치(重要値) 계산의 결과 다음과 같은 10대(大) 수종(樹種)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Cheiloclinium cognatum A.C. Smith, Piptadenia communis Benth., Faramea cyanea M. Arg., Xylopia sericea St. Hil., Copaifera lansdorfii Desf., Cupania vernalis Camb., Matayba guianensis Aublet, Virola sebifera Aublet, Ocotea densiflora Meissn 그리고 Didimopanax morototoni (Aublet) Dcne et 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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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Abies koreana E.H. Wilson)의 천연묘 기준화 방안 고찰 (A Study on the Standardization Method of Wild Seedlings of Abies koreana E.H. Wilson on Mt. Hallasan)

  • 최임준;이종원;강신호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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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19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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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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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전나무속(Abies Miller, 1754)은 지구상에서 북반구를 중심으로 50여 종이 현존하고 있다. 전나무속은 주로 높은 고도의 산지 또는 수목 한계선 주변에 자연적 분포지를 형성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전나무(A. holophylla), 분비나무(A. nephrolepis) 및 구상나무(A. koreana), 총 3종이 자생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 자생하는 3종의 경우도 쇠퇴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특산식물인 한라산의 구상나무는 IUCN Redlist 상의 'Threatened species' category 종으로 등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구상나무 어린 나무(치수)의 수가 급격히 줄어 우리 사회에서 문제가 직면한 '저출산 고령화 사회'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구상나무의 어린 나무에 관한 연구가 미비한 실정이다. 게다가 선행연구에서도 어린 나무의 기준이 모호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구상나무 등 국내 자생하는 구상나무 천연묘의 기준을 정립하여 추후 진행되는 구상나무 등 전나무속 어린 나무에 관한 연구에 표준화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국내.외 소나무과 어린나무에 관한 논문을 정리 및 분석하였고, 구상나무 어린나무가 자생하는 숲의 구조(제주조릿대 등) 및 환경(암석노출도) 등)에 적절한 높이와 아린흔의 갯수를 참고로 기준안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본 연구의 기준안은 선행연구에서 조사된 구상나무 어린나무 3,138개체의 높이 및 아린흔 갯수를 토대로 구분해볼 수 있었다. 우선, 높이에 대한 기준은 1년생묘(당해묘, 5cm 미만)-유묘(5cm~10cm 미만)-성묘(대묘, 10cm~30cm 미만)-치수(30cm~100cm 미만) cf.전생치수-유목(100cm 이상) 5단계로 구분되었다. 아린흔 갯수에 대한 기준도 또한 1년생묘(1개)-유묘(2개~6개)-성묘(대묘, 7개~15개)-치수(16개~20개) cf.전생치수-유목(21개 이상) 5단계로 구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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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Toxin 류를 이용한 Immunotoxin 연구 (Immunotoxin using plant toxins for cancer theraphy)

  • 이강춘
    • 한국응용약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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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응용약물학회 1994년도 춘계학술대회 and 제3회 신약개발 연구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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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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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천연자원으로부터 얻어진 항암 또는 세포독성물질로는 주로 alkaloid, lignan, terpenoid, macrolide 등에 속하는 물질들이고 그 중 sesquiterpene lactone계열 화합물에서 세포독성 및 항종양 활성이 있는 물질이 다수 얻어졌으며 그 대부분은 국화과의 식물에서 분리 보고되고 있다. Achillea 속 식물은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초본으로 남한에는 톱풀과 산톱풀 2종만이 자생한다. screening 결과 이 두 식물에는 segquiterpene lactone 화합물과 Peroxide등 다수의 활성성분이 함유되어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본 연구에 착수하였다. 두 식물의 각 분획에 대하여 SNU-1(위암세포주)과 SNU-354(간암세포주)를 이용해 검색한 결과 두 식물 모두 MC ext.와 MeOH ext.에서 현저한 세포독성을 보였으며 현재 MC ext. 로부터 세포독성물질의 분리를 수행하고 있다. EtOAc ext.는 세포독성은 거의 나타내지 않았으나 flavonoid 성분이 다수 존재함을 확인하였으며 면역활성 및 enzyme inhibition등의 활성을 검토하고자 화합물을 분리하였다. 그 결과 톱풀로 부터는 luteolin-7-0-glucoside와 apigenin-7-0-glucoside를 그리고 산톱풀로부터는 luteolin-7-0-glucoside, apigenin-7-0-glucoside, luteolin, apigenin을 분리 확인 동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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