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캐니메이션(scanimation)은 기본 원리가 단순하고 간단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아직 그레이스케일(gray scale)내에서의 표현이 대부분이며, 색을 이용하여 표현한 사례들은 극히 드물다.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와 활용사례를 바탕으로 시각효과에 따라 스캐니메이션을 연결성이 없는 이미지들의 형태 변화, 연결성이 있는 이미지들의 연속동작, 그리고 지속성을 갖는 착시, 이렇게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으며, PCCS(Practical Color Co-ordinate System)시스템을 기준으로 색상차에 의한 배색을 적용시킨 유형별 스캐니메이션을 비교 분석하였다. 이번 연구를 통하여 색을 이용한 스캐니메이션의 다양한 연출과 표현방법을 제시하고자 하였으며, 앞으로 스캐니메이션을 이용한 연구들에 많은 참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나노 구조를 갖는 다공질 규소의 표면과 투명하고 전도성을 갖는 접촉방법을 얻기 위해 다공질 규소 표면에 CdTe 화합물 박막을 전착시키는 방법을 시도하였다. CdTe 화합물 박막은 1 M의 $CdSO_4$와 1mM의 $TeO_4$가 혼합된 전해액 속에서 전착 전위 2-2.3V(vs. Ag/AgCl)로 다공질규소의 표면에 전착시켰다. X선 회절 측정결과 다공질규소 표면에 CdTe 화합물 박막이 생성되었음이 확인되었고, AES 분석결과 표면에서 약 80nm 깊이까지 Cd 및 Te 원소가 균일하게 존재하였다. 그리고 CdTe 화합물 박막이 전착된 다공질규소의 PL 특성은 발광의 세기는 약간 검소하였고 최대파장값은 고에너지 쪽으로 이동하였다. 이 결과로 보아 CdTe 전착 박막이 나노 구조를 갖는 다공질규소와 투명하고 전도성을 갖는 접촉물질로 이용될 수 있음이 밝혀졌다.
본 논문은 EDISON CFD의 전처리기, eMEGA를 이용하여 격자를 생성하고, 2차원 정렬 격자 기반 비압축성 해석자를 이용하여 유동해석을 진행한 뒤 후처리기, eDAVA를 통해 유동선을 그려 블라인드 장착에 따른 실내 공기 순환에 대한 연구 내용을 담고 있다. 본 연구는 시중에 판매중인 사생활 보호용 블라인드를 포함, 여러 블라인드의 장착 여부에 따라 실내 내부 공기 순환의 양상을 확인하고 실제로 블라인드 장착 시 실내환기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유동 선을 통해 확인해 보았다. 블라인드 미장착시, 실내 전체적으로 공기가 고루 순환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블라인드 장착 시 대체로 블라인드 형태에 따라 유동이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사생활 보호와 환기 효율성의 관점에서의 소비자 선택권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보인다.
시감각기관을 통해 지각하는 1초 미만의 시간은 자극이 지속되었던 지속시간 이외의 요소인 비 시간적 특성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거리 정보가 풍부하여 크기 항상성이 유지될 경우, 대상의 지속시간을 항상성 있게 지각한다는 연구들이 있다. 본 연구는 이전 연구들과는 달리 거리 정보를 제한한 실제 환경에서 크기 항상성과 시간 지각 항상성의 관계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참가자들의 양안 단서와 단안 단서를 제한하기 위한 장치를 고안하였다. 참가자들은 크기 항상성을 유지할 수 없었으며, 크기 착시가 발생하여 물리적 크기를 정확하게 지각할 수 없었다. 실험 1에서는 관찰 거리별 참조 자극과 시험 자극의 물리적 크기를 동일하게 제시하였다. 실험 결과 물리적 크기가 동일했음에도 불구하고 관찰 거리가 가까운 자극을 더 크게 지각하였으며, 자극이 더 오래 지속되었다고 지각하였다. 실험 2에서는 관찰 거리별 참조 자극과 시험 자극의 망막상 크기를 동일하게 통제하였다. 관찰 거리가 멀어질수록 자극의 물리적 크기는 커졌으나, 모든 자극의 지각된 크기가 동일하였다. 그 결과 모든 관찰 거리에서 대상의 지속시간을 항상성 있게 지각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거리 정보가 제한되었을 때에도, 시간 지각이 대상의 지각된 크기에 영향을 받음을 보여준다. 또한 풍부한 거리 정보가 존재할 때, 관찰 거리가 달라지더라도 대상의 지속시간을 항상성있게 지각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레이저를 이용한 직접금속성형기술(영문명 : DMT: Direct Metal Tooling)은 고 부가가치의 기능성 소재(금속, 합금, 세라믹 등)의 미세한 분말을 원하는 3차원 공간상에 주사함과 동시에 이를 레이저로 직접, 순간 용착시키며 이것이 공간상에서 축적되가면서 미리 정해진 3차원 파트형상이 자동적으로 빌드업 되도록 하는 고도의 정밀제어 기술을 요하는 신기술이다. 이는 컴퓨터에 저장된 3차원 디지털 형상정보(digital data of 3D subjects)만 갖고 있으면 이로부터 그에 해당하는 금속파트형상을 적절히 소재분말을 이용하여 곧바로 실물로 재현하여 얻을 수 있게 됨을 의미하며 이로서 기존에 절삭기계를 이용한 가공 공법보다 손쉽고 빠르면서도 반면 기계적 성질은 종전기술보다 월등히 우수한 B차원 금속 파트나 금형 형상을 소재의 낭비가 전혀 없는 환경 친화적인 방법으로 제작할 수 있는, 소위 밀레니엄시대를 대표하는 최첨단 미래형 기술의 구현이다.
The Tuck, an important component of modem clothing design, was analyzed through various sources of literature comprised chiefly of domestic and imported fashion magazines from 2000 to 2003.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 Tuck was organized in horizontal, perpendicular, oblique and radial directions. Application methods included repetition, gradation, radial arrangement, sequence and alternation of individual lines. 2) The Tuck was found in a variety of forms and uses. But due to structural characteristics, its function is more psychological and aesthetic than functional. The aesthetic properties of the Tuck included rhythm, optical illusion, abstraction, and material. The structural property of the Tuck occasionally substituted bust or waist darts. 3) The individuality and originality of the Tuck was used in unpredictable ways to give spatial ornamentality and emphasis on material. This enabled aesthetically unique designs to arise. To summarize, the Tuck, a component of clothing design as a formative art, was used in a variety of methods towards developing creative clothing design.
본 논문에서는 현재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트릭아트 전시물에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형태의 서비스 구조 설계를 제안한다. 트릭아트는 기존 전시와의 차별성을 위해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면서, 다양한 표현방식의 전시 정보 제공이 요구된다. 이에 제안하는 서비스 구조 설계는 눈의 착시현상을 이용하는 트릭아트의 각 전시물 특성에 맞춰 마커와 마커리스 방식으로 구분하고 전시 정보를 제공하며,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웹 환경을 기반으로 한다.
n형 실리콘으로 제조한 다공성 실리콘을 이용하여 Light-emitting diode(LED)를 제작하고, LED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전극 물질들을 변화시켰을 때 나타나는 LED의 전류 대 전압의 특성과 공급되어지는 전류의 세기에 따른 전계 발광 (Electroluminescence: EL) 세기의 변화를 관찰하고, 일정 전위에 대한 EL 세기의 시간 의존도를 여러 전위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또한 전극 물질과 다공성 실리콘층(Porous Silicon Layer: PSL)의 접촉 면적을 넓혀주기 위해서 In을 PSL 위에 전기 화학적으로 전착시켰을 때 나타나는 LED의 전기적 특성과 EL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병산서원은 한국 전통 건축과 차경 설계의 자연친화성 또는 비인위성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인식되고 있다. 본 연구는 오늘날 병산서원을 수식하는 대표적인 비유인 '그림과 액자'를 중심으로 서원의 차경이 착시와 환영의 풍경을 선사하는 인위적 기법임을 논의하고자 한다. 연구는 다음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첫째, 오늘날 '그림'과 '액자'는 각기 순수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이를 여과 없이 전달하는 건축적 틀을 일컫는 비유로 사용되며, 이는 자연과 건축의 조화라는 현대 한국인의 기대 심리가 투사된 결과물임을 지적한다. 둘째, 서원을 설계하고 이용하던 조선 중기의 인물들이 차경을 향유한 방식을 추론하기 위해 당대의 시와 회화에 묘사된 풍경과 차경이 선사하는 풍경을 비교하고, 차경을 통한 조망이 동시대의 경관 예술과 마찬가지로 성리학적으로 이념화된 자연의 이미지를 연상하도록 유도함을 밝힌다. 셋째, 이상의 고찰을 바탕으로 차경이 선사하는 '그림'이란 보는 이의 인식이 빚어낸 환영(幻影)이며 차경이라는 '액자'는 이를 촉발하는 인지적 착시 기법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주장한다. 이상의 논의를 통해 병산서원의 차경을 자연주의적 표상으로 소비하는 시선에서 이탈하여 시대적, 문화적 보기 방식을 유도하는 적극적인 설계 행위로 인식하고, 자연과 문화유산을 바라보는 오늘날의 시선을 재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1994년 5월부터 1994년 10월까지 도합 11차례에 걸쳐 우리나라 전역의 11개 지역을 탐색하여 290점의 목재부후균류의 표본을 확보하고 최근의 분류체계를 따라 자실체의 형태학적인 관찰을 통하여 분류 동정한 결과 도합 15과 54속 70종으로 확인되었다. 그중 가장 많은 종류를 차지하는 종류는 민주름버섯목 균류로서 7과 42속 57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들 중 고약버섯과에 속하는 융단고약버섯속(신칭(新稱), Botryohypochnus)의 융단고약버섯(신칭(新稱), Botryohypochnus isabellinus), 균열유색고약버섯(신칭(新稱), Phanerochaete laevis), 및 레몬고약버섯속(신칭(新稱), Vesiculomyces)의 레몬고약버섯(신칭(新稱), Vesiculomyces citrinus), 구멍장이버섯과에 속하는 검무른구멍장이버섯(신칭(新稱), Gloeoporus Pannocinctus)과 누런살색구멍버섯(신칭(新稱), Junghuhynia luteoalba), 소나무비늘버섯과에 속하는 배착시루뻔버섯(신칭(新稱), Inonotus andersonii)과 시루뻔버섯(신칭(新稱), Inonotus hispidus), 도합 2속 7종이 국내 미기록으로 판명되었다. 최근 정(1994)은 한국산 목재부후균류의 분포상에 대한 연구 제 2보를 통하여 국내의 15개 국립공원과 7개 일반 지역 및 2개 도서지역을 탐색한 결과 국내 목재부후균류의 민주름버섯류를 217종과 1변종으로 확인한바 있으며 이에 본 연구의 결과를 추가하면 한국산 목재부후 민주름버섯류는 도합 17과 100속 224종 1변종으로 집계되었다. 이들 미기록종 균류는 관악산, 천마산, 지장봉, 소백산, 덕유산, 그리고 설악산에서 채집되었으며, 검무른구멍장이버섯, 배착시루뻔버섯, 및 시루뻔버섯은 모두 참나무, 레몬고약버섯은 단풍나무, 융단고약버섯은 미확인 활엽수, 균열유색고약버섯은 향나무, 누런살색구멍버섯은 소나무에서 발견되었다. 그중 시루뻔버섯은 소백산과 설악산의 살아있는 또는 죽은 참나무의 높은 둥치나 쓰러진 둥치에서 다수 발견되어 우리나라 산악의 특정 지역에 주로 서식하는 종으로 판단되었고, 균열유색고약버섯은 원래 활엽수에 자생하며 간혹 전나무나 소나무에도 부착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으나 본 조사에서는 드물게 향나무의 죽은 가지에서 발견되어 본 종이 활엽수뿐만 아니라 침엽수에도 널리 분포할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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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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