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착색단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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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와 착색단고추 재배 중 사용한 Chlorpyrifos의 잔류특성 (The residue characteristics of chlorpyrifos in chilli and sweet peppers)

  • 손경애;권혜영;김진배;진용덕;김택겸;김찬섭;길근환;임건재;이기운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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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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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6-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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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시설재배 풋고추 및 착색단고추의 재배과정 중 살포되는 chlorpyrifos의 잔류특성을 밝히고자 재배시기 및 약제살포 방법별 잔류량을 조사, 평가하였다. 고추의 재배시기별 열매 중 chlorpyrifos 잔류는 하절기(6~7월)에 비해 동절기(2~3월)에 1.5~2.7배 높게 검출되었다. 동절기 재배중인 풋고추와 착색단고추에 7일 간격 3회 약제 살포 후 1~10일 동안의 잔류량을 비교하였다. 고추 중 잔류량은 1일차 2.070에서 10일차 $0.929mg\;kg^{-1}$로 감소하였으며, 착색 단고추는 1일차 0.302에서 10일차 $0.291mg\;kg^{-1}$으로 감소하여 두 농산물간의 농약잔류량은 6.9~3.2배 차이를 보였다. 착색단고추에 약제를 3일과 7일 간격으로 3회 살포 후 1~10일 동안의 농약잔류량은 각각 0.498~0.291, $0.302{\sim}0.267mg\;kg^{-1}$ 범위였다. 착색단고추에 살포농도를 표준량과 배량으로 처리하였을 때 열매 중 농약의 잔류농도는 배량 처리시 2.5배 정도 높았으며, 살포 물량을 달리 했을 때의 영향은 거의 없었다.

오이와 착색단고추의 펄라이트자루재배시 배액전극제어법에서의 적정 배액전극높이 구명 (Appropriate Sensor Height in an Irrigation Management System by Drainage Level Sensor for Perlite Bag Culture of Cucumber and Paprika)

  • 김성은;심상연;이상돈;김영식
    • 농업생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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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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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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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오이와 착색단고추를 대상으로 펄라이트 자루재배의 급액시스템으로 배액전극제어법을 적용할 경우 적정 전극높이를 구명하기 위하여 실험을 수행했다. 전극높이를 바닥에서 4, 8, 12, 16mm로 처리하여 실험한 결과, 오이와 착색단고추 모두에서 생육과 수량은 처리간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일중 급액개시시기의 과다관수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4mm가 가장 적합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착색단고추 품종에 따른 복숭아혹진딧물의 발육특성 및 섭식행동 (Developmental Characteristics and Feeding Behavior of Green Peach Aphid (Myzus persicae) on Sweet Pepper (Capsicum annuum) Cultivars)

  • 윤규식;서미자;강민아;권혜리;박민우;조신혁;유용만;윤영남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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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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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7-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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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착색단고추에 주로 피해를 주는 복숭아혹진딧물과 국내 전남지 역의 착색단고추 수출농가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품종중 15품종을 선발하여 각각의 EPG 패턴과 섭식행동간의 관계를 알아보고 생명표작성 조사를 통한 생태학적 연구를 통해 품종간 비교연구를 수행하였다. 복숭아혹진딧물의 실질적인 섭식행동패턴인 체관부 섭식패턴과 구침을 빼고 있는 패턴의 시간과 빈도를 조사한 결과, Ferrari, Jinju, Debla, Rapido품종에서 체관부 섭식시간은 길고 구침을 빼고 있는 시간은 짧게 기록되었다. 반면에 Orobell, Thialf품종에서의 체관부 섭식시간은 상대적으로 짧았으며 구침을 빼고 있는 시간은 높게 나타났다. 수명, 생식기간 및 산자수, 내적자연증가율을 확인하여 품종간 비교한 결과에서도, Ferrari, Debla, Orange glory Jinju품종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Purple, GreenAce, Orobell, Thialf품종은 낮게 나타났다. 두 실험결과를 토대로 실험에 이용한 15개 착색단고추 품종 중 복숭아혹진딧물이 선호하는 품종은 Ferrari, Jinju, Orange glory, Debla였으며, Purple, Orobell, Thialf품종은 선호하지 않는 품종으로 판단된다.

착색단고추 시설재배시 에토프 입제의 처리방법별 잔류특성 (Residual properties of ethoprophos with treatment methods in sweet pepper under greenhouse condition)

  • 김진배;송병훈;이수형;남홍식;손경애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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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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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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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고 있는 착색단고추에 대한 ethoprophos의 잔류특성을 구명하기 위하여 흡수와 휘산의 조건으로 비교 시험한 결과 양액관주에 의한 흡수 시험시 처리 후 10일경에는 열매중 잔류량이 피망의 잔류허용기준(0.02 ppm)에 근접하였으며, 30일 후에 최고 0.06 ppm 이었고 40일 후 까지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하는 경향을 보였다 휘산에 의한 영향은 밀폐된 시험장치의 지표면에 농약을 처리 후 휘산되는 ehopophos가 열매에 부착되어 72시간 후에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하였고 최고 0.62 ppm까지 검출되어 휘산에 의해서도 잔류량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착색단고추 재배기간에 시설내의 해충 방제를 위해 에토프입제를 사용할 경우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관비재배에서 토양수분이 착색단고추의 생육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Fertigation Setting Point on the Growth and Fruit Quality of Sweet Pepper (Capsicum annuum L.))

  • 유성오;배종향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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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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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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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착색단고추 관비재배 시 토양수분함량이 생육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여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코져 수행하였다. 광합성속도 및 증산속도는 토양내 수분량이 적은 -30 ㎪에서 낮았으며, 토양의 pH와 EC는 수분함량에 따른 큰 변화 없이 안정적이었다. 식물체의 전질소 함량은 -30 ㎪에서 가장 낮았으며, 칼륨, 칼슘, 마그네슘은 -10 kPa에서 가장 높았고, 인산은 처리간에 유의성이 없었다. 정식 60일째의 생육은 토양수분함량이 낮아질수록 저조하였으나 정식 210일째는 토양수분함량간에 유의성이 없었다. 품질은 토양수분함량에 따른 유의성이 없었으나 당도만 -30 ㎪에서 $8.0^{\circ}$Brit로서 가장 높았다. 따라서 착색단고추 관비재배를 위한 토양수분의 함량은 -10 ㎪∼-20 ㎪에서 생육 및 품질이 양호하였다.

고랭지 착색단고추의 접목재배 효과 (Effects of Grafting Cultivation on the Growth and Yield of Paprika in Highlands)

  • 이종남;이응호;김점순;김원배;류승열;용영록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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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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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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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시험은 고랭지에서 착색단고추의 접목재배로 토경재배시 지하부 환경개선을 통해 토양전염성 병을 예방하고, 수량성을 향상시키고자 저항성 대목들을 수집하여 접목재배하여 생육, 수량 및 병저항성을 비교하였다. 접수는 적색계인 스피리트품종을 사용하였다. 역병균을 접종한 결과 자근묘인 Spirit는 접종 후 5일 만에 100% 고사하였고, 저항성이 높은 대목으로는 탄탄대목, Skurt-S, AC 2258, PST 8301 등 4품종이었다. 또한 청고병에 저항성이 높은 대목으로는 역강, 탄탄대목, TE 412, 갤럭시, MC 4, PST VK, PST NV 등 7품종이었다. 접목구는 지근묘에 비해 근중이 무거워 지하부의 환경개선효과가 뚜렷하였다. 접목과 비접목에 따른 과실의 외적 ${\cdot}$ 내적인 품질은 큰 차이가 없었다. 수량성이 높은 대목은 PST 8301, MC 4, 왕건 등이었다.

착색단고추 중 플로니카미드 및 그 대사산물의 잔류특성 (The Behaviour of Residues of Flonicamid and Metabolites in Sweet peppers)

  • 손경애;권혜영;진용덕;박병준;김진배;박정훤;김택겸;임건재;이기운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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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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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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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2009년 일본으로 수출된 착색단고추에서 flonicamid 성분이 일본 농약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사례가 발생되어 원인 구명을 위해 본 실험을 수행하였다. 농산물 중 flonicamid의 잔류분석 대상성분은 모화합물과 두 종류 대사산물 TFNG와 TFNA를 합한 값으로 표시한다. 착색단고추 중 flonicamid의 잔류특성을 밝히기 위해 재배농가 3곳을 선정하여 약제를 7일 간격 3회 살포 후 1~21일 경과시점의 잔류량을 조사하였다. 평균 잔류량은 0.176, 0.152, 0.108 mg $kg^{-1}$ 이였으며, 포장간 잔류량의 차이가 있었다. 초기 잔류량 보다 10일 이후 상대적으로 더 높은 잔류량을 유지하였으나 전반적인 잔류수준은 국내 잔류허용기준인 2.0 mg $kg^{-1}$, 2009년 기준 초과시 일본의 잔류허용기준인 0.4 mg $kg^{-1}$보다 낮음을 알 수 있었다. 살포 농도가 잔류량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하여 추천 희석배수의 배량(1,500배)을 7일 간격 3회 살포한 후 total flonicamid의 잔류량을 조사하였는데 배량 살포구에서 21일차에 0.429 mg $kg^{-1}$이 검출되어 0.4 mg $kg^{-1}$을 초과하였다. 착색단고추 중 모화합물과 대사산물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하여 약제 살포 후 1~49일 동안의 경시적 변화를 확인한 결과 모화합물은 1일차에 0.06 mg $kg^{-1}$으로 최고치를 보였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되어 49일차에는 0.01 mg $kg^{-1}$ 미만이 검출된 반면 대사산물 TFNG와 TFNA는 1일차 각각 0.012, 0.007 mg $kg^{-1}$이 검출되었고 그 양은 점차 증가되어 49일차에 각각 0.163, 0.047 mg $kg^{-1}$이 검출되어 최고치를 보였다. 이는 glycine 구조를 가진 대사물 TFNG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최종 살포 후 49일 동안 열매 중 total flonicamid 잔류량이 크게 감소하지 않는 경향을 나타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착색단고추의 flonicamid 잔류량 시험은 장기간 조사가 필요하였다.

온실 내 위치에 따른 온도 환경과 착색단고추 생육과의 관계 (Relation between Temperature and Growth of Sweet Pepper by Growing Areas in Greenhouse)

  • 박수민;김호철;구양규;김상욱;배종향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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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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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0-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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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착색단고추 재배온실 내의 위치에 따른 온도 환경 차이가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지상부의 온도는 중앙부가 북측부보다 일평균 온도가 $1.6^{\circ}C$ 정도 높게 측정되었으며, 근권부의 온도도 중앙부에서 $2.2^{\circ}C$ 높았다. 착색단고추의 초장, 절간수, 경경 등은 온실 내 중앙부에서 북측부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정식12주 후 초장은 중앙부에서 153cm/plant로 북측 127.2cm/plant보다 길었으며, 절간수는 2개 더 많았고, 경경 또한 1.5mm/plant 더 두꺼웠다. 또한 순광합성속도도 중앙부에서 북측부보다 높게 나타났다. 수확된 상품과의 수량도 중앙에서 49.1개/5주로 북측의 40.5개/5주에 비해 20% 정도가 증대되었다. 온실내 위치에 따른 온도 환경 차이는 착색단고추의 생육 및 광합성률에 영향을 주어 생산량에 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판단된다.

착색단고추 중 침투성농약 플로니카미드 및 대사물질의 생성 및 잔류양상 (Residual Characteristics of a Systemic Insecticide Flonicamid and Its Metabolites in Sweet Pepper)

  • 서은경;김택겸;홍수명;권혜영;권지형;조남준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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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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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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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착색단고추 중 침투성농약 flonicamid의 잔류특성을 구명하기 위하여 flonicamid 및 그 대사물질의 잔류농도를 분석하고 경시적인 잔류량 변화양상을 조사하였다. 플로니카미드 10% 입상수화제를 추천사용농도 및 그의 2배 농도로 경엽처리하고, 살포 후 1, 7, 15, 30, 50, 70, 87일의 총 7회에 걸쳐 과실, 상엽, 하엽을 구분하여 시료를 채취하여 잔류농도를 분석하였고 살포 후 87일간의 잔류량 변화를 조사하였다. 과실, 상엽, 하엽 모두에서 모화합물인 flonicamid의 잔류량은 1일차에 최고치를 나타낸 이후 급격히 감소되는 경향을 보인 반면, 대사물질 TFNG의 잔류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15-30일차에 최고 잔류량을 나타내었고 살포 후 87일 이후에도 초기 잔류량 보다 높은 농도를 유지하였다. 과실 중 총 flonicamid의 잔류량이 시간 경과에 따라 점차적으로 증가하여 살포 후 87일까지 높은 농도를 유지하는 잔류양상은 착색단고추 잎 중에 높은 농도로 잔류하는 대사물질 TFNG의 이동에 의한 결과로 보여지며, 이러한 잔류량 변화는 기준량 및 2배량 처리구에서 유사한 양상을 나타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