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적 : IOS는 호흡 노력을 요하지 않으며 호흡기 저항을 측정하는 비침습적인 방법이다. IOS를 이용하여 국내 학동기 소아에서의 표준치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7-12세의 건강한 소아 92명을 대상으로 IOS를 시행하였다. IOS 결과 값과 키, 몸무게, 체표 면적, 신체 질량 지수 및 나이 등의 연관성에 대하여 선형 회귀 분석을 시행하였다. 결 과 : IOS 성공률은 92.4%였다. 키, 몸무게, 체표 면적, 신체 질량 지수, 나이 등 5가지 변수값과 Rrs 및 Xrs를 분석한 결과, 키가 의미 있는 예측 인자였으며, 5가지 변수 모두 적용한 경우 가장 설명력이 높았다. 각각의 주파수에 따라 회귀 곡선 공식을 구하였으며, 이는 이전 연구들의 표준 공식과 비슷하였다. 결 론 : IOS의 표준치를 구하였으며 이를 활용하여 다양한 호흡기 질환의 진단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진해만 서부 가조도 주변 해역의 피조개 채묘장에서 1988년 11월에 추패가 대량 탈락하여 폐사하는 현상에 대한 환경조사와 먹이생물을 조사한 해양생태학적 분석 결과 평년비 $2^{\circ}C$의 높은 고수온이였고, 총무기질소(TIN)가 11월에 $0.38{\mu}g-at/l$의 빈영양 상태이였고, N/P율도 0.98로 최소치를 보여 영양염 수준이 불안정하였다. 이때 피조개 치패의 먹이 생물인 식물성 부유생물의 군집구조의 종다양성지수(H), 균등성지수(e), 풍부성지수$(d_1)$는 최소치를 보였으나 이와는 반대로 우점도지수$({\delta}_2)$는 98.4로서 최대치를 나타냈고 이때의 우점종은 Nitzschia pungens였다. 조사기간 중의 피조개 치패의 대량폐사는 주로 장기 가뭄에 따른 고수온 및 빈영양 상태의 불안정된 생태학적 환경으로 먹이 생물의 질량 변화에 의해 치패의 대사 생리에 영향을 주어 패각의 뒤틀림등 이상개체출현과 함께 대량폐사가 유발된 것으로 판단된 다.
1. 증체량 이유자돈 시부터 비육돈 완성기간까지 비육 전체 기간동안의 증체량은 다음과 같이 분석되었다. 처리별 암컷의 증체량은 생봉독처리 2구에서 99.08kg으로 가장 높았고, 생봉독처리 1구에서 99.08kg, 무처리구에서 95.88kg, 생봉독처리 3구에서 93.50kg 순으로 최고치와는 5.58kg의 차이를 보여주었으며 대조구와는 3.2kg 증체량이 높아 3.3% 증체율이 높았다. 거세돈에서의 처리별 증체중은 생봉독 처리 2구에서 102.23kg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생봉독처리 1구에서 101.79kg, 무처리구에서는 88.96kg, 생봉독 3처리구에서는 95.76kg의 순으로 나타냈다. 따라서 최고치와 최저치의 차이는 6.47kg으로 유의한 수준차(p<0.05)로 나타났으며 대조구보다는 3.2kg의 증체량 차이로서 암컷과 같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2. 사료효율 비육 전체기간 동안의 처리별 암수간 평균 두당 사료섭취량과 사료효율은 다음과 같다. 암컷의 평균 사료효율은 생봉독 처리 1구에서 2.55로 처리구중에서 가장 우수하였고, 다음은 생봉독처리 2구와 대조구에서 2.56으로 동일하게 분석되었으며, 생봉독 3처리구에서 가장 저조한 2.62의 순으로 분석되어 사료효율 0.07 차이로 2.3%의 차이를 보여주었다. 발육성적이 가장 높은 생봉독 2처리구에서는 255kg의 사료를 섭취하여 2.54의 최적의 사료효율을 보여주어 사료 효율면에서도 생봉독 2처리구에서 가장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3. 육성율 및 생산지수 폐사수는 생봉독 처리 3구에서 2두(자웅 각 1두)가 발생하여 육성율 95%로 처리구중에서 가장 저조하였고, 다음은 대조구 1두가 발생하여 육성율 97.5%를 보여주었는데 비하여 생봉독처리 1구와 2구에서는 폐사돈이 발생하지 않아 육성율 100%를 보여주었다. 생산지수는 대조구를 100으로 기준하였을 때 생봉독처리 2구에서 107.87로 가장 우수하였으며, 생봉독 처리 1구에서 106.22, 가장 저조한 처리구는 폐사수가 많은 생봉독 처리 3구에서 94.73으로 나타내었다. 이상과 같이 생봉독 처리 2구에서 가장 우수한 생산효과를 나타내었다. 4. 생산성 향상 효과 처리별 대조구(100) 대비 사료섭취량은 생봉독 처리 3구에서 97.22로 가장 낮았고, 기타 처리구는 1.19${\sim}$1.59의 처리를 보이고 있는데 비하여, 대조구(100) 대비 증체율에서는 생봉독 처리 2구에서 103.30으로 3.30%가 높았다.
본 연구는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건강행위 특성과 치주상태의 관련성을 평가하여 치주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치면세균막지수 및 치은염지수는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건강행위 특성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2. 치주낭보유분악수는 인구사회학적 특성에서 남자(3.34)가 여자(2.43)에 비해 높았으며(p < 0.01), 직무분야인 생산직(3.69), 전문직(3.43), 관리직(2.92), 가정주부(2.67), 사무직(2.61)간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p < 0.05). 건강행위 특성에서 흡연자(3.38)가 비흡연자(2.72)보다 유의하게 높았고, 음주횟수인 주 3회이상(3.48)과 주 2회 이하(3.32), 거의 마시지 않음(2.70) 사이에서도 차이가 확인되었다(p < 0.05). 3. 치간골소실량은 인구사회학적 특성에서 남자(71.79mm)가 여자(42.24 mm)에 비해 높았고, 직무분야로는 전문직(99.20 mm)이 매우 높았으며, 관리직(71.19mm), 생산직(61.07mm), 가정주부(50.86mm), 사무직(50.35mm)간에 높은 차이가 나타났다(p < 0.05). 건강행위 특성에서는 흡연자(67.23 mm)가 비흡연자(48.22 mm)보다 높은 상실율을 나타냈다(p < 0.05). 4. 상실치아수는 인구사회학적 특성에서 50대(0.74), 40대(0.35), 30대(0.17)간의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건강행위 특성에서는 음주횟수에서 주 3회 이상(0.68)과 주2회 이하(0.45), 거의 마시지 않음(0.20) 사이에 차이가 확인되었다(p < 0.05).
이번 연구는 치과위생사의 행복과 직무만족도의 관련요인을 조사하여 직무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행복요인에 대한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연구대상은 부산 경남지역 치과병의원에 근무하는 치과위생사 총 264명을 대상으로 2016년 7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자기기입 방식으로 조사 분석하였다. 연령에서 행복지수 하위요인인 삶의 만족(p<0.05)의 경우 36세 이상의 집단에서 높게 나타났고, 행복지수 하위요인인 부정적 정서(p<0.01)의 경우 25세 이하, 26~30세 이하, 31~35세 이하의 집단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경력에서는 4~10년 이하 집단에서 부정적 정서(p<0.05)가 높게 나타났다. 치과위생사의 직무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변수들 간의 상대적 영향력으로 행복의 하위요인인 삶의 만족(${\beta}=0.393$)이 높은 경우 직무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치과위생사의 주 업무(${\beta}=0.171$)에 따라, 행복의 하위요인 긍정적인 정서(${\beta}=0.139$)가 높은 경우의 순서로 직무만족도가 높았고, 부정적 정서(${\beta}=-0.173$)가 높은 경우 직무만족도가 낮았다. 치과위생사의 행복감을 개인의 삶의 영역뿐 아니라 직장 내의 건강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이 되기 때문에 직장 내에서 원만한 인간관계 유지와 치과위생사의 주 업무에 대한 성취감과 만족감, 그에 따른 보상체계, 근무환경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기회제공과 이를 유지하기 위한 행정 및 조직적 체계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제도적 뒷받침은 치과위생사의 직무만족도의 향상과 더불어 치위생업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본 연구는 스트레스 대처방법이 치주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적절한 스트레스 대처방법을 통한 치주질환의 예방과 발생 및 진행 정도에 긍정적인 성과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연구대상은 창원시 소재 MY치과의원에 내원한 40~50대 성인 남녀와 같은 지역 소재 M대학 치위생과에 예방적 치석제거에 동의한 40~50대 성인 남녀로 총 326명을 대상으로 하여 설문지와 치주건강상태를 측정하여 조사 분석하였다. 자료의 분석방법은 SPSS ver. 19.0 (IBM Co.)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t-검증, MANOVA, 다중회귀분석의 통계방법을 사용하였으며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여자보다 남자에서 치은염 지수(p<0.001), 치주낭 깊이(p<0.001), 임상적 부착소실(p<0.01)에 대한 평균이 높게 나타났다. 2. 치은염 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정서 중심적 스트레스 대처방법($\beta$=0.341, p<0.001)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3. 치주낭 깊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정서 중심적 스트레스 대처방법($\beta$=0.239, p<0.002)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4. 임상적 부착소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정서 중심적 스트레스 대처방법($\beta$=0.158, p<0.042)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상용관로에서의 마찰 계수는 관의 종류, 관의 크기에 따라 아주 폭넓게 변한다. 지금까지 여러 연구자들에 의하여 개발된 방법으로 정밀하게 여러 가지 마찰 계수를 산정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간단한 경우의 해를 구하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시산이 요구된다. 지수형 산정식은 양해적으로 그 해를 도출할 수 있으므로 직접적으로 해를 구하는 기법의 발전을 위하여 많이 적용되어 지고 있다. Hazen-Williams 방정식은 여러 다양성을 고려치 않았으며 단지 관의 거칠기 또는 관종에 대하여 고려하는 제한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 사용되어지는 지수형 산정식의 매개 변수들은 폭 넓은 범위의 정밀한 해를 구하기 위하여 관의 크기, 레이놀즈수, 관의 종류를 포함한 다양성을 가질 수 있도록 허용하였다. 또한 상용관 설계를 위한 양해법 산정식을 개발하는데 있어 부차손실을 고려하였다.
최근 들어 하천의 자동유량측정에 많이 활용되고 있는 고정식 음파도플러유속계는 여러 개의 셀 유속 자료를 제공한다. 이러한 유속 자료들은 단면의 특정 위치에 고정되어 있어 수심 변화에 따라 변화하는 최대유속 구역을 직접 측정할 수 없으므로 최대유속과 평균유속 사이의 단순한 관계를 활용하여 유량 산정을 하기는 곤란하다. 다만, 단면상의 여러 지점에 대한 유속 측정치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모의된 유속분포와 결부하면 유량을 산정하는데 활용 가능하다. 본 연구에서는 Chiu(1988)가 제안한 단면의 무차원적 유속분포를 모의하는 확률론적 유속분포 공식과 고정식 ADVM의 유속자료를 활용하여 유량을 산정하는 방법을 검토하였다. 유속분포 공식의 주요 매개변수 중에서 최대유속과 평균유속의 관계를 나타내는 �� 은 ADVM이 설치된 단면 및 인접 단면에서 ADCP로 측정한 자료를 이용하여 도출하였으며, $\beta$와 h는 국내 하천에 대한 자료 분석을 통해 얻어진 값을 사용하였다. 2006년부터 2007년까지의 유량이 비교적 안정된 11개 케이스의 댐 방류량 조건 및 동일한 지점에서 개발된 유속지수법 유량과 상호 비교하였으며, 그 결과 댐방류량 대비 상대오차가 평균 6.44%로 유속지수법의 7.43%에 비해 약간 크지만 유량 산정이 비교적 정확하게 이루어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연속 유량 측정 결과 여수로 방류량에 대해서 약 10.6%의 오차를 나타내고 있었다. 한편, 보다 고유속 구역을 측정할 목적으로 2008년에 기존의 ADVM에 추가로 1.25m 높은 위치에 홍수 측정을 위한 저주파 ADVM을 설치하여 운영할 경우 2008년의 4개 케이스에 대해 댐방류량 대비 2.1%의 상대오차를 나타내어 3.9%의 유속지수법에 비해 약간의 개선효과가 있었으며, 이 역시 유량을 비교적 잘 산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이상기후와 같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강수 등의 변화는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고 수자원을 필요로 하는 사회 모든 분야에 있어 큰 영향을 끼친다. 특히 농업, 공업, 도시의 용수 공급에 있어 변화는 더욱 심해질 것으로 판단되며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강수 등의 변화의 정확한 분석이 필요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동아시아 해수면 온도와 우리나라 강수량에 대한 MSSA (Multi-channel Singular Spectrum Analysis)를 실시함으로 두 시계열 사이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변화, 즉 특정 상관 주기 변동을 분석함으로 두 변수 사이에 변화 상관 분석을 실시하였다. 우리나라 강수량 자료로는 현재 기상청에서 운영 중인 지상 기상관측소 76개소 중 가용관측소 61개소 자료에 대하여 1973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의 자료를 수집하여 월 평균값을 사용하였고 동아시아 해수면 온도 자료로는 한반도 근해 해수면 온도 변화, 남중국해 해수면 온도 변화, 인도양 해수면 온도 변화, 적도 해수면 온도 변화 등을 선택하여 관측시점부터 2008년 12월까지 자료를 수집하여 사용하였다. 분석 자료에 대해 선형 회귀분석을 통한 선형추세 제거와 정규화한 자료를 사용하여 각각의 지수에 대해 MSSA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때 window length는 Vautard 등(1992)이 제시한 N/5$^{\sim}$N/3의 값인 108의 값을 사용하였고 이때 각각의 고유치는 전체 공분산에 대한 각 요소의 비율을 설명한다. 상관분석 결과는 각 지수와 강수자료 사이에 높은 상관성을 가지는 장단주기 변화가 존재함을 보여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월강수자료의 전체 변화는 계절변화를 제외하고도 장단 주기를 가지는 시간변화가 자료 전체 변화의 절반에 해당하며 장주기 변화가 나타내는 부분이 미미하다. 이는 계절 주기를 제외한 자료들 사이의 상관변화가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미미 하며 여러 기상지수들과 국내 강수량사이의 MSSA 분석을 통하여 제시 할 수 있는 변화의 정량적 정도가 매우 제한됨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접근을 통하여 강수 변화의 불확실성을 줄여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Journal of Advanced Marine Engineering and Technology
/
제35권1호
/
pp.108-117
/
2011
본 연구에서는 해양수산자원 및 레크리에이션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부로 개발된 철도차량 인공어초의 수리학적 안정성 평가를 위해 수리모형실험을 수행하였다. Froude 상사법칙을 적용한 고정상 및 이동상 수리모형실험에서는 설계외력(파랑, 흐름 등)에 상당하는 조건에 따라 이론적/실험적 검토를 수행하였다. 실험결과로서 파랑-흐름공존장에서 어초의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무차원 영향인자(설계파라메타)로서 쇄파상사지수, 수립자속도, 세굴/퇴적 등이 있으며, 고정상 실험에서 어초의 활동을 일으키는 한계조건은 쇄파상사지수에 따라서 무차원 최대수립자속도가 약 0.32 이상일 때 나타났다. 또한 이동상 실험에서 침하량(현장치)은 6~30cm이었다.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어초의 활동에 작용하는 외력의 방향과 저질 특성이 어초 시설적지를 선정할 때 반드시 고려되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