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지방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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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보건에 대한 지식 및 태도에 관한 조사연구 (일부 지방대학생을 중심으로) (A Study on Knowledge and Attitude of a Group of Regional University Students)

  • 박선섭
    •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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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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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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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To find out the amount of knowledge and the attitude which a group of students attending local universities have toward family health, I distributed 690 questionaires to three local universities which I chose. I arrived at the following conculsion after 628 questionnairs were returned. 1) 431 male students(89.8%) and 126 femals students (86.2%) felt that family health science is important enough to be part of the cirriculum. 2) 374 male students (74.5) and 132 female students (90.4%) answered that they get a basic knowledge of health and disease through massmedia. 3) Should an information bureau for health and diseare be retup, 369 students(63.2%) answered that they would join information bureau. 4) In regard to a basic knowledge of health, the report says that 419 ma1e students(83.4%) and 117 female students(80%) don't know about Blood pressure, and 422 male students(84%) and 124 female students (84.9%) don't know about normal pulse and 467 male students(93%) and 128 femal stdents(87.6%) don't know about normal respiration. 5) In regard to communicable disese, 186 male students(37.1%) and 61 female students(41.7%) have a basic knowledge of these disease. In regard to diseases which commonly afflict the eldrly, 157 male students (31.2%) and 62 female students (42.4%) have a basic knowledge of these diseases. In regard to other diseases, the finding of this report are that on the average male students(74.6%) and female students of(73.4%) don't have a basic knowledge of family health. 6) 182 male students (36.2%) and 50 female students (34.2%) anwered that the way to promote health and prevent disease is to have a medical examination regularly and also 142 male students (28.2%) and 33 female students(22.6%) answered that it is necessary to have knowledge about how to keep health. 7) 254 male students (50.4%) and 90 female students (61.6%) said that when they are sick they depend on help from the pharmac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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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한국 예능 프로그램의 포맷수출과 한류 확산 (Format-Export of Korean TV Entertainment Program and Its Effect on the Spread of Hallyu in China)

  • 하정함;김상현;장원호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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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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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9-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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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중국 정부가 외국 프로그램의 방송을 규제하는 상황에서, 한국 프로그램의 새로운 수출 방식으로 대두된 한국 TV 예능프로그램의 포맷 수출의 현황과 한류확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중국 시청자 분석을 위해 중국 제일의 국제도시인 상하이와 지방도시인 정저우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381명의 표본을 구하였다. 조사 결과 한류 콘텐츠의 선호도 순위에서 예능 프로그램은 K-POP과 거의 같은 정도의 인기도를 보여줄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포맷 수출되어 중국어로 제작된 한국 TV 예능프로그램의 영향력은 지역별로 달랐다. 정저우 응답자들은 상하이 응답자에 비해 중국판 프로그램 시청 이후 한국판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경향이 많았다. 이는 다양한 외국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하이와 달리 내륙의 지방도시인 정저우의 제한적인 외국문화 경험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정저우와 같은 중국 내륙의 도시에는, 포맷 수출된 한국 TV 예능 프로그램이 한류 확산의 촉매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대학생의 신체 황금비율과 비만 (Golden Ratio and Obesity of Korean University Students)

  • 최승희;이금원;유영진;김용현
    • 한국수학교육학회지시리즈E:수학교육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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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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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9-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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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그리스의 수학자 에우독소스(Eudoxos, BC408~BC355)가 처음으로 사용한 '황금비율(Golden ratio)'은 건축, 예술, 사회, 자연 등 여러 분야에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도구로서 사용되고 있다. 사람의 미를 판단하는 기준으로는 황금비율과 함께 비만(Obesity)이 이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H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신, 상반신, 그리고 하반신에 대한 황금비율을 조사하고, 연구에 참여한 학생들의 비만 정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비만도(Obesity degree), 복부지방률(Waist-hip ratio)과 체지방률(Percent body fat)을 이용한다. 실험에 참여한 학생들의 특징에 따라 신체의 황금비율과 비만에 대한 차이를 조사하고, 신체에 대한 황금비율이 비만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다.

생약제와 식이섬유로 제조한 다이어트 제제가 대학생의 체중, 체지방, 혈액지방분획 및 배변습관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Herb and Fiber-Rich Dietary Supplement on Body Weight, Body Fat, Blood Lipid Fractions and Bowel Habits in Collegians)

  • 이복희;조경동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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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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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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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생약제와 식이섬유가 주성분인 다이어트 제제가 체중, 체지방, 혈액지질분획 및 배변습관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대학생 자원자 30명을 대상으로 5주 동안 실시하였다. 다이어트 제제는 1일 2회 섭취케 하되 본인의 일상 식사 및 생활양식을 그대로 유지케 하였으며 실험전 설문지 조사를 통한 대상자의 일반환경요인 평가와 식이섭취 평가가 실시되었다. 실험기간 중에는 주 3회 식이일지 작성과 매주 체중을 측정토록 하였고 실험 개시 일과 종료일에는 혈액채취와 신체계측이 실시되었다. 실험대상자의 특성을 보면 중산층 이상으로 평균 나이 21세로 정상체중을 유지하였다. 운동은 절어도 30분간, 주 $1\~2$회 이상하였고 음주율은 매우 높았으나 흡연은 거의 하지 않았다. 식사는 적어도 2끼 이상 먹는 편이나 외식빈도가 많았고 식습관이 불량하였으며 배변횟수는 보통이었으나 변비경험은 비교적 많았다. 영양소 섭취량은 전반적으로 낮았으며 실험개시기에 비해 종료시에 식이섭취 및 영양소 섭취량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 체중, 체질량지수, 표준체중백분율은 물론 체지방비율, 피부지방두께, 허리둘레, 엉덩이 둘레 및 WHR등은 실험개시시에 비해 종료시 감소하였으며(p<0.05),반면에 근육량의 비율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5). 한편 혈액 총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나(p<0.05) HDL-콜레스테롤농도는 변화가 없었고 LDL-콜레스테롤농도는 실험개시시에 비해 종료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혈압은 실험 전과 후에 변화하지 않았다. 배변횟수는 실험 개시기에 비해 종료시에 증가하였다(p<0.05).위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본 연구의 생약제와 섬유질로 제조한 다이어트 제제가 체중과 체지방 및 비만관련 신체지표를 유의하게 감소시켰으며, 혈액 중 일부 지방분획과 배변횟수도 바람직하게 변화하였다. 그러나 더욱 통제된 후속 연구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남녀 대학생의 영양소 섭취 상태와 체성분 조성의 상관관계 (A Study on Correlations between Dietary Nutrients and Body Composition of College Students)

  • 정희정;장경자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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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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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8-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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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영양소 섭취와 체성분 조성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하여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식이섭취 설문조사와 신체계측 및 체성분 조성을 측정하여 비교분석하였다. 조사대상자 중 남대생의 73.3%는 $23\sim26$세이었고, 여대생의 82.7%는 22세 이하를 나타내었다. 거주의 형태는 전체 학생들 중에서 혼자 사는 비율이 26.5%에 비해 73.5%의 학생들은 가족이나 친척 또는 기숙이나 하숙의 형태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스로 판단하는 건강상태에서 전 대상자 중 91.8%가 건강정도를 보통이상으로 생각하였고, 76.7%의 학생들이 건강 보조제에 의존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의 73.3%가 시간제 일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평균 에너지는 남대생이 2,516 kcal(97%), 여대생이 1,878 kcal(89%)이었고, 탄수화물의 섭취량은 남녀 각각 104 g(18%)과 75g(16%)이었고, 지방의 섭취량은 남학생이 90.8 g(34%), 여학생이 62.2 g(30%)이었으며, 단백질섭취량은 남대생이 287.7 g(48%), 여대생이 251.8 g(54%)이었다 섬유소섭취량은 남대생이 6.44g(21%), 여대생이 5.65 g(24%)을 섭취하였고, 칼슘섭취량은 남대생이 583.9 mg(83%), 여대생이 541.7 mg(77%)이었으며, 나트륨은 남대생이 4.73 g(315%), 여대생이 4.02 g(268%)을 섭취하였다. 체성분 조성에 대한 결과는 신장에서 남대생은 67.1%가 $168\sim178cm$, 여대생은 55%가 $155\sim165$의 표준범위에 있었고, 체중에서 남대생의 35.7%가 $65.8\sim75.8kg$, 38.5%가 75.9 kg 이상에 분포하였고, 여대생은 72.8%가 $51.3\sim61.3kg$에, 23%가 61.4 kg 이상에 속하였다. 체단백질량은 남대생 94.6%가 12.5 kg 이상이었는데, 여대생은 61.6%가 표준범위 $9.0\sim10.4kg$이었고, 10.5 kg 이상이 24.7%이었으며, 체무기질량은 남대생이 3.49 kg 이하가 86.4%를 나타내었고, 여대생은 74.2%가 $2.15\sim2.4kg$이었다. 허리와 엉덩이 둘레의 비에 대하여 남대생의 66.5%가 $0.75\sim0.85$이었고, 0.86 이상이 32.1%이었으며, 여대생의 56.5%가 $0.7\sim0.8$이었고, 0.81 이상이 43.5%에 분포되었다. BMI에서 남대생은 63.3%가 $18.5\sim25$이었고, 25.1 이상도 34.8%를 나타내었으며, 여대생은 81.7%가 $18.5\sim25$에 9.4%를 나타내었다. 신체발달점수에서 남대생은 68.3%가 $75\sim85$이었고, 86 이상이 25.3%로 나타난 반면, 여대생은 표준범위가 63.6%의 분포를 나타내었다. 여대생의 나트륨 섭취는 연령과 0.082의 유의성을 나타내었고, 남대생의 복부 지방률은 연령과 0.011의 유의적 차이를 나타내었으며, 여대생의 체단백질랑은 나트륨섭취와 -0.276의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본 조사에 의하면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비율이 $46\sim54:16\sim17:30$ 이상의 수준이었고, 섬유소는 권장량의 20%, 칼슘은 권장량의 $77\sim83%$, 나트륨은 권장량의 $2\sim3$배를 섭취하였는데, 이러한 섭취경향은 체성분에서 특히 남대생 94%가 체단백질량이 표준이상인 반면 남대생 86.4%가 체무기질량이 표준이하를 나타내었으며, 복부지방에서 남녀 30% 이상이 표준이상을 나타내었다.

유도훈련이 경호전공 비만대학생들의 신체구성, 혈중지질 및 면역력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Judo Training on Body Composition, Blood lipids and Immunity of Security Majoring Obese University Students)

  • 양상훈;박동수
    • 시큐리티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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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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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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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경호전공 대학생들은 경호대상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경호무도를 익히고 습득하고 있다. 또한 경호무도는 경호원의 건강한 몸과 정신을 향상시키고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대학에서 경호를 전공하는 학생 중 경호무도훈련 참여시간 부족과 과도한 음식섭취로 인해 비만해 지는 경우가 늘고 있는 실정이며, 이는 본인의 건강상태뿐만 아니라 추후 경호업무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초래할 수 있을 것이다. 경호무도 종목 중 유도는 신체구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근력과 순발력은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경호전공 비만남자대학생을 대상으로 10주간의 유도훈련이 신체구성, 혈중지질 및 면역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유도훈련은 체지방 감소로 인해 비만을 방지하고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동맥경화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면역기능에 있어 인체 세균 감염에 대한 방어기능과 염증반응, 외부항원 대항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는 경호원의 비만을 방지할 뿐만아니라 건강한 삶을 유지하여 경호업무 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4년제 대학생들의 학년별 취업준비행동 비교연구 -C 대학을 사례로- (A Study on the Comparative study for the Four-year Collegiate Career Preparation Behavior by Grade Level : The case of C University)

  • 지계웅;한진영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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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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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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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에서는 대학 재학생들의 학년별 취업준비행동 등을 파악하여 취업률 향상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수집을 바탕으로 빈도분석 및 대학생들의 학년별 취업준비행동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복수전공 선택, 재학 중 직장경험, 어학연수 경험, 재학 중 진로설정, 취업목표 설정, 재학 중 일자리 탐색, 취업활동 참여, 직업관련 교육/훈련, 자격증 취득 등의 취업준비행동에 있어 모든 항목이 학년별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년별 대학생들의 취업준비 활성화 방향에 대한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들의 적극적인 취업의지 고취가 필요하다. 둘째, 어학연수 기회확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셋째, 지방대학의 경우, 학생들의 기초학력 증진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가 필요하다.

간호대학생 부모의 사회적 지지가 대학생활적응 및 진로정체감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parental social support on the transition to college life and career identity of nursing undergraduate college students)

  • 김재희;장숙랑;지현진;정경주;서유진;김진현;최영순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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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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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27-6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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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 진로정체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부모의 사회적지지에 따라 학년별 변화를 보고자 하였다. 서울과 지방의 4년제 간호대학생 542명을 대상으로 일반적 특성, 부모 각각의 사회적 지지, 대학생활적응, 진로정체감을 자기기입식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간호대학생들의 부모의 사회적 지지가 대학생활적응과 진로정체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Hierarchical Regression을 실시하였다. 부모의 사회적 지지는 대학생활적응, 진로정체감에 영향을 미쳤다.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학년, 전공만족도, 어머니의 정서적 지지였다. 진로정체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학년, 전공만족도, 아버지의 정보적 지지였다. 간호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높이기 위해 교수들은 효율적인 학습법 개발과 더불어 부모의 면담을 통한 사회적지지의 필요성을 알리고 전공지식과 학습 방법에 대한 정보 공유, 간호학 선배와의 의사소통을 통해 간호학 전공에 대한 인식을 높여줄 필요가 있다.

의·보건 계열 대학생의 음주문화 인식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Awareness of medical and Health-Related Majors on Drinking Culture)

  • 김광환;한진숙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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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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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43-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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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의 보건 계열 학생의 음주 인식을 파악하여 음주인식이 음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실시되었다. 지방의 두 도시에 소재한 의 보건 계열 대학생 153명을 랜덤 샘플하여 의학 계열 86명과 보건 계열 67명에게 구조화된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조사기간은 2011년 5월 1일부터 2011년 9월 20일까지 실시하였다. 그 결과 의 보건 계열 학생들이 음주로 인해 지난 1년간 생활에 지장을 받은 경우가 75.8%로 매우 높았으며, 음주 인식도가 음주량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술은 사람의 기운을 북돋워 준다' (p<.001), '술을 먹으면 숙면을 취한다'(p<.01), '친한 친구들과 자주 과음 한다', '해장술은 숙취에 도움을 준다', '술은 간에 제일 영향을 준다' (p<.05)의 음주 인식도가 음주량 상태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이 모든 변수들이 43.4%의 설명력을 나타내었다. 결론적으로 음주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직간접으로 학습한 의 보건 계열의 대학생들은 음주량이 적고 폭음하는 경향이 적다. 이들의 인체와 음주에 관한 지식을 활용하여 음주 교육의 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부 지방대학 흡연 남자대학생과 비흡연 남자대학생의 혈청 및 식이 Ca, P섭취 수준 및 혈압의 비교 연구 (The Comparison Study on the Serum and Dietary Ca, P Levels and Blood Pressure of Male Smokers and Non-smokers in Rural Community College)

  • 김애정;박수진;이혜인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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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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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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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This study was performed to observe the levels of serum and dietary Ca and P, and blood pressure in rural university male students(smoker : 35 persons, non smoker : 32 persons), Three-day dietary record and blood samples were collected for measurements of the Ca and P levels of dietary intake and serum.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smokers and non-smokers in terms of height, weight, and BMI. 2) Mean blood pressures on smokers and non-smokers were 131.33/93.75mmHg, 119.37/80.62mmHg, respectively. Blood pressure of smokers was higher than that of non-smokers (p<0.05). 3)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smokers and non-smokers in calcium, phosphorus, and Ca/P ratio of dietary intake and serum.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non-smoking education programs for smokers including the information on the desirable food habits for prevention of hypertension should be develo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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