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지렁이 퇴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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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지렁이(Eisenia fetida) 입식 밀도 및 먹이 급이량에 따른 지렁이 개체군 생장 및 먹이 섭식효율 (Population growth and vermicomposting rate of earthworm (Eisenia fetida) according to amounts of feed supply and initial densities of earthworm populations)

  • 배윤환;박광일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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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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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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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지렁이 사육상을 조성하는데 있어서 적정한 초기 지렁이 입식 밀도를 추정하기 위해서 단위 면적당 서로 다른 밀도의 지렁이($1m^2$의 사육상 면적당 지렁이 1, 2, 3, 5kg)를 입식하여 12kg의 먹이를 반복 급이하면서 그의 개체군 밀도 변화를 조사하였고, 효율적인 먹이급이량을 추정하기 위하여 최고 한계에 근접한 지렁이 밀도($5kg/m^2$)에서 먹이급이량을 달리하였을 때($1m^2$의 사육상 면적당 먹이 16, 24, 32, 40kg) 먹이섭식속도를 조사하였다. 지렁이 구입비용, 노동비용 등을 고려하였을 때, 지렁이 사육상을 조성하기 위한 초기 입식밀도는 사육상 면적 $1m^2$당 2kg 이하로 하는 것이 합리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지렁이 사육상에 지렁이 밀도가 최고밀도에 근접한 이후에는 단위 사육 면적당 1회에 투입되는 먹이량은 $40kg/m^2$정도인 것이 그 보다 적은 경우보다 지렁이 증식과 먹이급이를 위한 작업효율 측면에서 유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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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사육에 있어서 음식물쓰레기의 부숙정도와 분변토 혼합비의 영향 (Investigation on optimal factors in regard to matureness degree of food waste and mixing rate of the casting in vermicomposting)

  • 김영구;박상준;최훈근;배재근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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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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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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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전체 유기성폐기물 가운데 약 30%가량을 차지하는 음식물쓰레기는 높은 염분과 함수율로 인해 적정 처리 방안의 부재라는 상황에서 기존의 처리방법들에 비해 보다 환경친화적인 지렁이를 이용한 퇴비화 방안은 최근 들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지렁이 이용기술은 도입초기의 운영방법 및 기술이 현재에도 적용되고 있으며 자료부족과 경험부족으로 인해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지렁이를 이용한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단계에서 높은 수분, 염분, 그리고 유기물 함량은 지렁이의 생육에 큰 저해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러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전처리 단계에서 가능한 한 수분의 양을 줄이고 유기물을 1차적으로 분해하여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지렁이를 이용한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에 있어 음식물쓰레기의 염분농도와 급이되는 음식물쓰레기의 부숙정도 그리고 혼합비에 따른 지렁이의 영향정도를 관찰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실험 결과, 지렁이 생육과 관련된 최적의 함수율은 약 55%로 한계 염분 농도는 0.5%로 조사되었다. 음식물쓰레기의 높은 염분농도와 유기물 분해에 따른 발열 및 유기산 생성등의 부하를 줄이기 위한 분변토와의 혼합은 필수적 이었으며, 유기물 감량이 목적인 부숙과정은 결과적으로 음식물쓰레기의 염분농도를 증가 시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가급적 부숙과정은 피하고 분변토와의 적절한 혼합을 통한 유기물감량이 요구되며, 결과적으로 음식물쓰레기와 분변토와의 혼합비는 모든 조건등을 고려했을 때 부숙되지 않은 음식물쓰레기와 분변토와의 3:7 혼합비가 가장 적절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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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숙된 음식물 쓰레기의 이화학성상 변화 및 줄지렁이의 섭식반응 (Changes in several physco-chemical properties of aged food waste and feeding response of tiger worms(Eisenia fetida) on it)

  • 배윤환;이병도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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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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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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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서로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음식물 쓰레기에 제지슬러지, 인분케익을 혼합하여 부숙시킨 후, 부숙기간에 따른 음식물 쓰레기의 이화학적 성상 및 줄지렁이의 섭식반응 및 생체량 변화를 조사하였다. 발생지역에 따른 음식물 쓰레기의 이화학적 성상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렁이가 섭식하기에는 음식물 쓰레기내의 염분 농도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음식물 쓰레기에 인분케?을 혼합하여 부숙시켰을 때보다 제지슬러지를 혼합, 부숙시켰을 경우 염류농도 저하효과가 높게 나타났으나, 지렁이의 섭식효율과 생장률을 크게 개선시킬만큼 효율적이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음식물 쓰레기에 대해서 지렁이 처리법을 적용시키기 위해서는 음식물 쓰레기내의 염류농도를 저하시키는 방법의 개발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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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퇴비화에 의한 조류 부산물 재활용 가능성에 대한 기초 연구 (Basic research for the reuse of algae by-products using vermicomposting)

  • 이창호;양용운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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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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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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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최근 조류를 이용한 다양한 활용기술이 연구 되면서 활용 후 회수되는 조류 부산물의 자원화를 위하여 환경법 강화로 처리에 곤란을 겪고 있는 하수슬러지와 음식물쓰레기를 혼합 연계처리를 목적으로 시료를 각각 조류 부산물+하수슬러지, 조류부산물+음식물쓰레기 및 조류 부산물+하수슬러지+음식물 쓰레기로 각각 구분 혼합하여 급이한 후 pH, VS, EC, Eh, NaCl의 항목을 지렁이 생존 가능 지표로 설정하여 유기성 물질의 지렁이 처리 가능성을 위한 기초실험을 15일간 수행하였다. 혼합시료 급이 후 VS는 15일간 전체의 값이 60~80% 범위로 나타났으며 EC는 부산물+하수슬러지와 조류부산물+음식물쓰레기 및 조류 부산물+하수슬러지+음식물쓰레기의 혼합먹이 급이시 각각 1.21~2.45, 1.25~2.1 및 1.2~1.88mS/cm로 나타나 시료의 혼합 종류에 상관없이 지렁이 생존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pH는 조류부산물+음식물쓰레기 및 조류 부산물+하수슬러지+음식물쓰레기의 혼합먹이 급이시 15일간 각각 5.4~6.7 및 6.2~7.4 범위로 지렁이 생존에 안정한 값을 나타내었으나 조류 부산물+하수슬러지 혼합시료는 지렁이 생육에 적정 범위를 벗어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Eh는 조류 부산물+하수슬러지의 혼합시료 급이 초기시 (-) 값을 나타내어 먹이 공급시 주의를 필요하였으며, NaCl은 조류부산물+음식물쓰레기 및 조류 부산물+하수슬러지+음식물쓰레기의 혼합사료 급이시 0.32~0.82% 및 0.23~0.61%로 나타나 지렁이 먹이로 급이시 염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규모 도서지역 어촌의 생활계 쓰레기 발생특성에 관한 연구 (Characteristics of Household Wastes from Fishing Village in Small Island)

  • 정병곤
    • 한국해양환경ㆍ에너지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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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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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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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소규모 섬지역 어촌에서의 생활쓰레기 발생량, 발생특성 및 적정 처리방안을 연구하기 위하여 전라북도 군산시 소재 선유도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는 하절기인 8월과 동절기인 12월에 실시하였다. 1인 1일 쓰레기 발생량은 0.65 kg으로 나타나 전국 평균치에 비하여 낮은 값을 나타내었다. 성상별로는 가연성분중 주방쓰레기, 종이류, 비닐 및 플라스틱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쓰레기의 최종처분방식으로는 원소분석조사 결과 C/N비를 기준으로 볼 때 연평균 40정도로 나타나 퇴비화는 부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위발열량은 연평균 1,230 kcal/kg으로 나타나 보조연료의 투입 없이도 자체적인 소각이 가능한 중질폐기물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나 소각이 적절한 처리방안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전체 쓰레기 중 음식물 쓰레기가 차지하는 비율이 전국 평균치보다 상당히 높게 나타나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위한 퇴비화, 지렁이 사육시설 보급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음식물 쓰레기를 제외한 쓰레기에 대해서는 소각 처리하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도서지역 생활쓰레기 적정 처리를 위해서는 효율적인 수거 방안의 확립을 통한 수거효율 증대가 필요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계분의 퇴비화 과정중 이화학적 성상 변화가 지렁이 생존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he Utilization of Sawdust During Composting of Poultry Manure on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and Earthworm)

  • 황보순;조익환
    • 한국유기농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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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유기농업학회 2004년도 하반기 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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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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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계분에 톱밥을 0(A), 20(B), 30(C), 40(D) 및 50(E)의 수준으로 혼합하여 부숙기간별 이화학적 변화를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존율을 조사하여 가축분의 효율적인 vermicomposting의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실시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부숙이 경과함에 따라 지렁이가 생존하기 시작하여 6주부터 톱밥을 50%로 혼합한 E구와 7주째부터 D와 C구(톱밥 30${\sim}$40%)에서 지렁이의 생존이 가능하였다. 처리구별 탄질비는 톱밥 혼합구(B, C, D and E)가 순수 계분구 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지렁이가 생존하기 시작한 6주${\sim}$7주째의 탄질비는 16.9${\sim}$20.7로 나타났다. 톱밥을 수준별로 혼합한 계분의 pH 변화는 부숙이 경과함에 따라 점차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지렁이가 생존하기 시작한 pH는 7.69${\sim}$7.79으로 나타났다. 전기 전도도(EC)는 처리구간에서 순수 계분구가 가장 높았으며 지렁이가 생존하기 시작한 Ec는 2.77${\sim}$2.87mS/cm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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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분에 볏짚 혼합 수준이 퇴비화 과정중 이화학적 성상 변화와 지렁이 생존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Mixing Ratios of Swine Manure and Rice Straw on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and Earthworm(Eisenia foetida) Survival)

  • 황보순;손장호;조익환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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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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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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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돈분에 볏짚을 0(SM), 10(SRS10), 20(SRS20), 30(SRS30) 및 40(SRS40)의 수준으로 혼합하여 부숙기간별 이화학적 변화를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존율을 조사하여 가축분의 효율적인 vermicomposting의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실시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부숙이 경과함에 따라 지렁이가 생존하기 시작하여 8주부터 지렁이의 생존이 가능하였다. 처리구별 탄질비는 볏짚 혼합구(SRS30과 SRS40)가 순수 돈분구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지렁이가 생존하기 시작한 8주째의 탄질비는 $10.43{\sim}11.16$으로 나타났다. 부숙이 경과함에 따라 pH와 전기전도도는 순수 돈분구에서 가장 높았고, 볏짚의 혼합 빈율이 높을수록 pH와 전지전도도는 낮은 경향이었다. 지렁이가 생존하기 시작한 pH와 전기전도도는 각각 $7.7{\sim}7.8$$2.72{\sim}4.59mS/cm$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지렁이 먹이로써 돈분에 볏짚을 수준별로 혼합하여 부숙을 시켰을 경우 순수 돈분보다 이화학적 성상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돈분의 효율적인 vermicomposting을 기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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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를 이용한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관한 연구 (A Study of Foodwaste Treatment Technology Using Eatrhworm)

  • 이창호;이종민;배성근;전성균;김종오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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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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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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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지렁이를 이용하여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고 처리 후 발생되는 분변토는 음식물쓰레기 수분조절제 및 토양개량제로 사용하여, 기존의 음식물쓰레기 처리방법의 문제점 해결과 아울러 지렁이를 이용한 음식물쓰레기 자원화를 목적으로 연구한 결과, 음식물쓰레기 전처리 공정은 세척, 분쇄 및 혼합 등의 공정으로 이루어 졌으며, 음식물쓰레기 염분농도는 평균 0.7%로 나타나 지렁이 먹이로 적합하지 않았으나 세척수를 이용하여 세척공정을 거친 후 0.38%로 낮아져, 지렁이 생육에 적합한 염분농도 조절을 위하여 식기 세척수를 이용한 세척공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렁이를 이용한 음식물쓰레기 처리 가능성 실험에서 입자의 크기가 작을수록 처리효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2mm이하의 분쇄공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음식물쓰레기 수분조절을 위한 분변토 혼합은 비율이 높을수록 처리효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경제성을 고려 할 때 5:5의 비율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판단된다. 음식물쓰레기 전처리 공정을 거친 후 지렁이 퇴비화장치에 투여, 15일간 운영하면서 처리과정별 pH, EC, Eh, 염분, VS 등의 이화학적 항목을 살펴본 결과 투입에서 분변토 발생까지 지렁이 생존에 적합한 환경을 유지하여 지렁이를 이용하여 음식물쓰레기 처리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처리 후 발생된 분변토는 부숙토 제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지렁이를 이용한 음식물쓰레기 처리 후 발생된 분변토의 재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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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지렁이(Lumbricus rubellus)를 이용(利用)한 산업폐유기물의 분해물질(分解物質)이 시설원예(施設園藝) 상토특성(床土特性)에 미치는 영향(影響) -I. 빨간지렁이가 우분분해(牛糞分解)에 미치는 영향(影響) (Study on Properties of Pot Media Under Controlled Horticulture for Compost from Agro-industrial Wastes by Earthworm (Lumbricus rubellus) -I. The Effect of Degradation on Cow Manure by Earthworm Rearing)

  • 김성필;주영희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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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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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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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지렁이에 의(依)한 우분(牛糞)의 속성퇴비화방법 규명을 위하여 우분(牛糞)단일구, 우분(牛糞)+지렁이, 우분(牛糞)(50)+메탄발효(醱酵)스럿지(50)+지렁이로 처리(處理)하여 pH, C/N비(比), 환원당률(還元糖率), 미생물상(微生物相), Bacillus sp.의 수(數), 항균력(抗菌力) 검정(檢定)을 7일 간격으로 4회 실시(實施)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지렁이 사양(飼養)으로 우분(牛糞)의 pH를 상승(上昇)시키나 메탄발효(醱酵) 스럿지를 첨가했을때는 저하시켰다. 2. C/N비(比) 및 환원당률(還元糖率)이 우분(牛糞)단일구(區)에서는 9.67%, 12.01%, 지렁이 사양구(飼養區)는 40.89~41.90% 및 37.05~37.50%로 감소되었다. 3. 세균수(細菌數)는 우분(牛糞)단일구(區)는 14일(日)까지 증가(增加)하다 그 후 감소(減少)하나 지렁이사양구(飼養區)는 28일(日)까지 계속 증가되는 경향이 있다. 4. Bacillus sp. 수(數)는 일반토양(一般土壤)에 비(比)해 지렁이분(糞)에서 월등히 많았다. 5. 항생물질(抗生物質)인 Chloram phenicol의 Fusarium oxysporum에 대한 Inhibition zones diameter가 36.3mm인데 비(比)하여 지렁이분(糞)에서 분리한 Bacillus sp. 7의 Inhibition zones diameter는 22mm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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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를 이용한 생 음식물쓰레기 체리 가능성 (Disposal Possibility of Raw Food Wastes Using Earthworm, Eisenia andrei)

  • 나영은;남홍식;한민수;방혜선;소규호;배윤환;안용준
    • 한국토양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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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_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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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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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다양한 종류의 생 음식물쓰레기를 세척 및 퇴비화 과정없이 배출된 상태로 수거하여 죽처럼 갈아서 지렁이에게 먹이로 주었을 때에 생 유기물을 바로 먹을 수 있는지를 실험하였다. pH와 EC가 다른 15개 종류의 음식물쓰레기에 대해서 먹이 급이량을 1.5kg/m$^2$와 3.0kg/m$^2$을 주고 지렁이의 하루 처리량을 조사하였다. 15$^{\circ}C$ 항온실에서는 평균 0.87kg/m$^2$/day를 처리하였으며 2$0^{\circ}C$에서는 1.01kg/m$^2$/day로 15$^{\circ}C$ 항온실보다 많은 양을 처리하였다. 또한 pH와 EC가 다른 15개 종류의 음식물쓰레기에 대해서 먹이 급이량을 3kg/m$^2$으로 고정하고 처리속도를 조사하였다. 15$^{\circ}C$ 항온실에서 3kg의 생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데 평균 4.0일이 소요됐고, 2$0^{\circ}C$ 항온실에서는 3.3일이 걸렸다. 결론적으로 pH, EC 그리고 온도에 관계없이 생 음식물쓰레기도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pH은 높을수록, EC는 낮을수록 지렁이가 잘 먹었으며 온도는 2$0^{\circ}C$에서 좋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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