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examine the moderating role of childcare teachers' sense of humor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ir job stress and happiness Methods: Participants were 294 childcare teachers working at 83 childcare centers located in Busan and Gyeongnam. Teachers completed a rating scale in order to examine their demographic variables, job stress, sense of humor, and happines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product-moment correlation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Results: Childcare teachers' job stress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their happiness. And childcare teachers' sense of humor had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their happiness.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indicated that the interaction of childcare teachers' job stress and sense of humor predicted their happiness. Childcare teachers' job stress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ir happiness among those who demonstrated the lowest level of sense of humor. Childcare teachers' job stress had no relationship with their happiness, especially for those with the highest level of sense of humor Conclusion/Implications: We suggested that having a sense of humor might be valuable for childcare teachers in order to buffer the link between their job stress and happiness.
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firm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maternal parenting stress, neglectful mediation of smart media and the over use of smart media in preschool children. Methods: Quantitative surveys were conducted to measure maternal parenting stress, smart media neglect mediation, and over use of smart media in preschool children. In addition, the mediating effect of maternal neglectful smart media mediation in maternal parenting stress and preschool children's over use of smart media was verified using the Amos 23.0 and SPSS 26.0 programs Results: Maternal parenting stress and mother's neglectful mediation of smart media had a direct effect on preschool children's over use of smart media. In addition, mother's neglectful mediation of smart media mediated the influence of the mother's parenting stress on preschooler children's over use of smart media. Conclusion/Implications: These findings emphasize the important role of maternal stress in preschool children's over use of smart media. And maternal competence such as supervision and limit setting is an important role in preschool children's use of smart media, so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practical and diverse parenting education program in order to reduce.
Objective: This study aimed to validate a scale which could measure the correct mediation behavior of parents for their children's smart media use. Methods: The subjects were comprised of 514 parents of 5-year-old children.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Jasp. Results: First, in the primary validation process, a total of 19 items and five factors were extracted through exploratory factor analysis. Through secondary validation process, we found that the scale model satisfies the goodness-of-fit evaluation criteria and is valid through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The newly constructed parents smart media mediation scale in early childhood emerged as a valid and reliable scale. Second, it was found that the more parents pursue 'active mediation', 'instructive mediation', and 'supervision', and avoid 'co-viewing', and 'technical restrictions', the more they had a positive effect on children's smart media usage capabilities. Third, the total score of smart media mediation for young children's parents was found to significantly differentiate young children's smart media overdependence, and self-regulation. Conclusion/Implications: The final smart media mediation scale for young children's parents was composed of 19 items, with five factors: 'co-viewing', 'instructive mediation', 'technical restrictions', 'active mediation', and 'supervision'.
본 연구의 목적은 주요 중재적 시술을 시행 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각 시술 당 환자의 피폭선량을 측정 및 평가하여, 우리나라 환자들이 중재적 시술을 시행 받을 때에 받게 되는 방사선 피폭의 위험도를 평가하고, 중재적 방사선 시술 시 환자 피폭선량에 대한 기준 선량 권고안을 마련하며, 환자의 피폭선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있다. 각국의 중재적 방사선 분야에서의 환자 피폭선량을 조사하였고, 주요 병원에서 대표적인 중재적 시술을 대상으로 각 시술 당 환자가 받게 되는 피폭선량을 주요 신체 부위에 부착한 열형광선량계(TLD) chip을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혈관조영장비에서 얻어지는 면적선량(dose area product ; DAP)값을 이용하여 유효선량(effective dose; ED)을 측정하였다. 중재적 방사선분야에서의 환자 피폭선량과 관련된 연구와 자료는 진단 방사선 영역과는 달리 상당히 적은편이었다. 이번 연구에서 TACE의 평균 ED는 25.19 mSv로 나타났다.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편은 아니지만, 몇 달 간격으로 반복적으로 시행 받아야 하는 시술의 특성상 누적선량(cumulative dose)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TACE의 평균 표면입사선량(ESD)은 511.75 mGy로 비교적 안전한 편이나, 최대 ESD는 4,346 mGy까지 측정되어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부 TACE 시술에서는 결정적 효과에 대해서도 시술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AVF 시술과 PTBD의 평균 ED는 각각 0.28 mSv와 4.8 mSv로 비교적 낮은 수준의 환자 피폭선량을 보였다. TFCA의 경우 평균 ED는 22.6 mSv로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환자 피폭선량을 보였다. GDC embolization의 경우 대부분의 병원에서 DAP값이 지원되지 않는 구형장비를 사용하는 관계로, 이번 연구에서는 ED값을 구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평균 51.1분의 투시시간과 평균 2,264 mGy의 높은 ESD를 보이고 있어, ED 역시 상당히 높으리라 예상되며, 이에 대한 추가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TFCA와 GDC embolization을 병행하여 시행하는 경우 약 3 Gy의 선량이 피폭되므로 방사선으로 인한 장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조사야를 변경하여 시술하는 것을 권고한다.
연구배경: 본 연구는 부당청구 예방형 자율점검제 시범사업의 "개선요청 통보 및 모니터링" 중재활동이 의료기관의 중재 실시 전과 후 청구건수와 청구총진료비 청구행태에 있어서의 변화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방법: 자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1년 7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시범사업 항목인 '정맥 내 일시주사(KK020)'를 청구한 기관 중 예방형 자율점검제 대상기관으로 선정된 1,129개 의료기관의 청구자료와 신고 현황자료를 활용하였다. 비교 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1:3 비율로 성향점수매칭을 사용하였고, 청구행태 변화를 검증하기 위해 대응표본 t-검정과 t-검정을 실시하였다. 또한 청구행태 변화에 차이가 있는 경우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분석을 위하여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중재 실시 전과 후의 청구행태는 실험군의 모든 의료기관 종별에서 청구건수와 청구총진료비가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의원의 대조군에서는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의료기관 및 의사 특성에 따른 중재 실시 전·후 청구행태는 실험군은 의원의 의사 연령 40세 미만을 제외하고 모든 종별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대조군은 종합병원과 병원은 개원기간에서, 의원은 표시과목에서 일부 유의한 감소가 있었고, 의사 50세 이상 남성에서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군 대상 의료기관의 청구행태에 변화에 대한 회귀분석 결과, 모든 종별에서 중재 실시 전과 후에 청구건수와 청구총진료비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또한 의료기관과 의사 특성에서 병원은 개원기간이 길수록 유의한 증가를 나타났고, 의원은 소재지역과 표시과목(기타)에서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결론: 실험군의 부당청구 예방형 자율점검제의 중재 실시 이후 청구경향의 변화가 연구가설대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제도 시행 직후에 의료기관 스스로 청구행태를 개선하고, 교정하는 사전예방적 활동의 효과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조군에서도 통보 대상기관 위주의 제도운영방식에도 불구하고 일부 유의한 감소가 나타난 것은 예방형 자율점검제의 간접적인 효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비대상기관에도 청구행태 개선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 간담회 등의 추가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부당청구가 감소될 수 있도록 예방형 자율점검제를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연구는 감정노동이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는 것뿐만 아니라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의 관계에서 그릿과 사회적 지원의 조절효과를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구, 대전, 수원시의 콜센터 상담사 804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5.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고객상담사의 감정노동은 직무스트레스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둘째, 고객상담사의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의 관계에서 그릿은 하위 요인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났다. 노력지속을 더 많이 할수록 직무스트레스는 증가하였고 흥미유지가 높을수록 직무스트레스는 감소하였다. 셋째, 고객상담사의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원의 상사지원은 조절효과가 확인된 반면 동료지원은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 결과는 감정노동의 강도가 큰 고객상담사의 직무스트레스 예방에는 그릿 등 비인지적 요인과 믿을 수 있는 대상이 제공하는 지원을 통해 스스로 긍정적 인식을 갖게 돕는 개입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더불어, 이를 위한 적절한 중재 방법과 교육 환경 마련이 뒷받침되어야 하겠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relationships between adolescent's behavioral inhibition and social anxiety focused on the moderating effects of perceived parental rearing behaviors. Subjects were 749 7th through 9th grade students attending schools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Major findings were that (1) boys' and girls' behavioral inhibition was an important factor predicting social anxiety; and (2) perceived parental rearing behaviors played the role of moderating variables on the influence of behavioral inhibition of boys' and girls' social anxiety. In the boys' group, perceived intrusion had a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behavioral inhibition and social anxiety; in the girls' group, perceived warmth and perceived granting of autonomy acted as moderating variables on social anxiety.
선박설계는 그 과정이 매우 복잡하고 많은 양의 데이터를 다루고 있는 작업으로서 그 환경이 분산화, 이질화 됨에따라 최근들어 CSCW(Computer Supported Collaborative Work)의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분산된 선박설계 환경에서의 협동작업을 지원하기 위한 에이전트 기반 선박설계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특히 여기서는 설계 에이전트간의 정보교환 및 지식공유를 통한 선박설계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사충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사례기반 추론 기법을 이용하여 이의 해결을 시도하였다. 설계 에이전트, 이들을 중재하는 퍼실리테이터, 충돌 처리기, 그리고 사례기반 시스템의 유기적인 도움을 받아 설계자는 설계과정에서 발생하는 설계 시스템간의 의사충돌 문제에 대한 의사결정을 과거의 유사한 문제해결 사례로부터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최근 조기진통의 원인, 진단 및 치료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와 집중적 신생아 관리로 신생아 사망률의 감소가 있었으나 조산의 빈도의 감소는 없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조기진통의 3차적 치료인 자궁수축억제제, glucocorticoids와 항생제는 조기진통의 치료에 효과가 있으나 미숙아로 오는 신생아 이환과 사망을 상당히 줄일 수 있을 만큼의 효과는 없다. 그러므로 효과적인 조산의 이차적 관리가 중요하다. 따라서 여러 가지 조기진통 위험의 진단적 감시를 사용, 조산의 위험인자를 조기 발견하여 여러 가지 중재적 방법으로 적극적인 치료로 조기진통 예방에 노력해야 한다. 조기진통과 조산에 관련된 여러 문제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구되어 할 전문 분야이며 국가적 지원으로 조산 방지를 위한 예방 프로그램의 개발도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본 논문은 IoT 환경에서 MQTT 대량 브로커와 대량 클라이언트간 효율적인 접속을 지원하기 위해 대량 접속처리 기능을 제공하는 CA(Connectionb Agent)를 포함한 MQTT 메시지 서버를 설계, 구현하였다. MTQQ 프로토콜은 MQTT 브로커와 MQTT 클라이언트로 구성되며, 각 MQTT 클라이언트는 MQTT 브로커의 중재를 받아 Pub/Sub 방식으로 메시지를 상호 전송한다. 이를 위해 MQTT 프로토콜은 MQTT 브로커와 MQTT 클라이언트 간 접속기능만을 제공한다. 실험결과에서 MQTT 메시지 서버는 초당 평균 12,500 건의 클라이언트 접속요청을 처리하였고, 20만건의 접속요청 처리에 16초가 소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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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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