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Emotion and Sensibili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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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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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0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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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본 연구는 고부가가치의 섬유를 개발하기 위해서 얻어진 다양한 태 특성을 가진 직물의 적절한 용도를 감각적 감성평가를 통해 밝히려는 목적을 가지고, 첫번째 단계로 의마가공용 폴리우레탄 수지로 가공처리한 견직물의 선호감성에 영향을 미치는 직물의 개별감각특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의마가공용 폴리우레탄 수지를 이용하여 다양한 강경성이 부여된 견직물에 대한 인간의 주관적인 감각을 평가하고 객관적인 특성과 연관지어 보았다. 강경성이 다르게 제작된 견직물과 시판모시로 구성된 9종류의 직물의 까실까실하다, 매끄럽다, 습하게 느껴진다, 뻣뻣하다, 차다, 하늘하늘하다의 6개의 개별감각과 촉감이 좋다와 여름철소재로 선호한다의 종합적 평가를 행하여 9종류의 직물의 위치도를 작성하여 여름철소재의 선호감성과 촉감, 직물개별감각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여름철소재의 선호감성에 영향을 주는 직물의 개별감각은 부드러워서 촉감은 좋지만 까실까실한 감각이 있어 다소 차게 느껴지는 감각임을 알 수 있었으며 의마가공된 견직물이 여름철 소재로 선호됨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온열쾌적감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인들로는 온도, 습도, 기류 등의 물리적 요인과 성별이나 체질 등 뿐만 아니라 온열환경에서 느끼는 인간의 감성적인 측면도 요인으로 작용한다. 본 연구에서는 여러 가지 온열 환경 중에서 실내의 상하온도차와 기류방식의 제어에 따른 생체반응의 변화, 및 감성의 변화를 관찰하여 온열환경에 따른 인간의 온열쾌적감을 평가하기 위해 생리신호를 측정, 분석하였다. 인간에게 가장 쾌적함을 주는 최적의 실내 상하온도차와 기류제어방식을 구현하기 위한 평가방법으로 MST(mean skin temperature)분석 및 HRV(heart rate variability) 분석과 EEG 주파수 스펙트럼 분석을 시행하였다. 그 결과 실내의 상하온도차는 23$^{\circ}C$의 머리부위 온도에서 발 부위와의 온도차가 -3$^{\circ}C$일 때 가장 쾌적한 조건으로 나타났고, 기류제어방식은 감성기류조건에서 가장 쾌적함을 보였다. 본 연구를 통해 실내의 상하온도차와 기류방식에 대한 온열환경의 쾌적조건을 설정하였고, HRV 분석과 EEG의 주파수 분석이 주판신소설문평가와 유의한 결과를 나타내어 이러한 생리신호의 분석이 인간의 감성적 측면을 고려한 온열쾌적성을 펑가하는데 보다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평가지표로 이용될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Kim, Young Woong;Kang, Da Eun;Lee, Dong Kyu;Kim, Geonho;Yoon, Ji Seong;Kim, Geon Woo;Gil, Joon-Min
Proceedings of the Korea Information Processing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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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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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09-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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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본 논문에서는 맞춤형 반려동물 사료제품 추천을 위해 최근의 자연어처리 모델인 KoBERT 모델에 기반하여 반료동물 사료제품에 대한 감성분석 모델을 설계하고 구현한다. 본 논문을 통해 구현된 반려동물 사료제품의 감성분석 모델은 정확도 평가에 대해서 비교적 우수한 성능을 보였으며, 학습과정에 참여하지 않은 새로운 반려동물 사료제품에 대해서 0.93 이상의 정확도를 산출하였다.
Social problems, such as economic instability, aging population, heightened competition, and changes in personal values, might become more serious in the near future. Affective computing has received much attention in the scholarly community as a possible solution to potential social problems. Accordingly, we examined domestic and global knowledge structure, major keywords, current research status, international research collaboration, and network for each major keyword, focusing on keywords related to affective computing. We searched for articles on a specialized academic database (Scopus) using major keywords and carried out bibliometric and network analyses. We found that China and the United States (U.S.) have been active in producing knowledge on affective computing, whereas South Korea lags well behind at around 10%. Major keywords surrounding affective computing include computing, processing, affective analysis, research, user modeling categorizing recognitions, and psychological analysis. In terms of international research collaboration structure, China and the U.S. form the largest cluster, whereas other countries like the United Kingdom, Germany, Switzerland, Spain, and Canada have been strong collaborators as well. Contrastingly, South Korea's research has not been diverse and has not been very successful in producing research outcomes. For the advancement of affective computing research in South Korea, the present study suggests strengthening international collaboration with major countries, including the U.S. and China and diversifying its research partners.
경영활동에 있어서 직관력은 잘 알려진 인지능력이지만 효과적인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의 개발 목적으로는 거의 고려되고 있지 않다. 본 연구는 의사결정자의 인지 유형에 따른 시계열 예측의 정확성과 뇌파의 차이를 통계적 검증, 인공신경망, 데이터 마이닝의 세 가지 접근방법으로 탐색하여 그 결과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시계열 직관 예측에 영향을 주는 의사결정자의 인지적/생리적 특성을 도출함으로써 효과적인 의사결정환경을 조성하는데 공헌하고자 하였다. 실험결과 통계적 분석에서는 아무런 유의성을 찾을 수 없었으나, 인공신경망 분석에서는 인지유형과 감성유형이 모두 시계열 예측 정확도와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데이터 마이닝 분석에서는 보다 의미 있는 상관관계를 찾아낼 수 있었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Operations and Management Scienc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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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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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1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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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현재 소비자의 광고 효과 측정에 대한 연구는 정보 처리 모형에 근거한 인지 반응 연구와 주관적인 감성 반응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TV 광고에 대한 광고 효과를 인지와 감성적 부분으로 분류하여 해석한 Shimp(1981)의 모델을 기초로하여 각각의 뇌파의 반응을 측정하였고, 동시에 광고에 대한 감성형용사, 선호도, 구매 욕구를 통한 주관적 평가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정보전달형 광고와 감성자극형 광고에 있어 뇌파 활성도, 감성형용사, 선호도의 차이를 나타냈다. 본 결과는 광고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을 정량적인 방법으로 측정하여, 광고 효과 파악을 위한 새로운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Moon, Eun Kyung;Lee, Oi Sun;Kim, Mi Jung;Sim, Bong Hi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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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0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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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19-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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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velop and test the effects of an emotional intelligence program for new nurses. The study design was a mixed method research. Participants were 29(intervention group: 15, control group: 14) new nurse. The emotional intelligence improvement program was conducted once a week for a total of 8 weeks (20 hours).The emotional intelligence program was provided for 8 weeks (20 hours). Quantitative data were analyzed using Chi-square, Fisher's exact test, t-test, repeated measure ANOVA with SPSS/WIN 18.0. Qualitative data were analyzed using content analysis. Quantitative results showed that emotional intelligence, Job stress were no significantly better in the experimental group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According to the qualitative results, the new nurse experienced improvement in emotional intelligence, empowerment, a reduction in stress, Changed from 'alone' to 'us', and as well as I dream of my future self after participation in the emotional intelligence program. A study to apply the emotional intelligence improvement program to nurses at various times and to verify its effectivene.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Emotion and Sensibili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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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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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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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본 연구에서는 실내 쾌적성을 향상시키는데 적합한 에어컨의 기류형태를 파악하고자 세 가지 유형의 기류(감성기류, 풍량변화 기류, 풍향변화 기류)애 대한 감각반응, 감성반응, 정서반응 둥을 측정, 비교하였다. 기류감을 나타내는 13개의 형용사 쌍으로 구성된 의미미분척도에 대한 실험참가자의 평정을 변량분석한 결과, 감성기류가 다른 종류의 바람보다 선호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간접적이고 신선하며 편안한 바람으로 평가되었다. 반면 풍량변화 기류는 가장 선호되지 않았으며, 직접적이고 거칠며 자극적인 바람으로 평가되었다. 정서반응에 대한 감각반응의 예측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변화가 없는 규칙적인 바람으로 평가되는 바람과 간접적인 바람을 쾌적하다고 느끼고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성반응에 영향을 주는 감각반응으로는 직접감이 단연 중요한 요인으로, 바람이 간접적으로 불어 온다고 판단될수록 이완되고 편안하다고 느끼며,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바람이라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Emotion and Sensibili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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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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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27-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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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지금까지 감성측정은 심박 변화율, 피부저항, 피부온도 등의 생리 신호를 측정하고 그 신호를 이용하여 비교, 분석하여 왔다. 심박 변화율, 피부저항, 피부온도와 마찬가지로 자율신경계 반응의 하나로써 맥파 또한 인간의 감성을 평가하는 한 파라미터가 될 수 있음을 예상하고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건강한 피험자 5명을 상대로 긍정과 부정 시각 자극을 각각 주어서 심박 변화율과 맥파의 생리신호를 측정한 후 그 동안 발표되었던 심박 변화율의 결과를 기준으로 맥파의 결과와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평균 R-R 간격의 변화율과 맥파의 최고점 평균 시간 간격의 변화율 그리고 맥파의 최대 기울기점 사이의 시간 간격의 변화율이 유사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맥파의 Baseline Deflection 과 Amplitude를 이용하여 감성 측정을 시도하였다. 긍정 시각 자극에 비해 부정 시각 자극 일 때 맥파의 최고점 및 최대 기울기점의 평균 시간 간격은 감소하였고, Baseline Deflection은 증가하였고, Amplitude 는 감소하였다. 이는 부정시각 자극이 교감신경계를 활성화시킴을 보여 주는 것이다. 본 연구를 통하여 맥파도 자율 신경계의 반응을 대면하는 생리신호로써 감성 측정에 유용한 도구임을 검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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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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