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 중심의 지식집약형 중소ㆍ벤처기업이 경제발전을 주도 ◆ 기업지원 기능의 부처, 기관별 분산 및 서비스 일관성 부족 →기업활동에 필요한 정보획득 및 애로사항 해소의 어려움 ◆ 창업, 자금 등 기업활동에 필요한 정보의 적시공급 및 기업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 할 수 있는 종합기업서비스정보망 구축ㆍ운영 필요 : '97. 3월 대통령 주재 경제장관회의 보고 ◆ 종합기업서비스센터(산자부 중소기업정책반) 설치ㆍ운영 Inno-NET 구축사업 착수('97년 8월 1일 시범서비스 개시) - 1차 1998. 7. 1 - 1999. 6. 30, - 2차 1999. 7. 1 - 2000. 6. 30 ◆ 기업의 애로를 효율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정부 및 관련 공공기관들을 상호 연계한 현장밀착형 양방향서비스정보망 구축(기업정보제공+종합안내정보+민원 및 애로상담 기능+지역기술정보) ◆ 체계화된 범국가적ㆍ지역별 종합기업지원 정보 서비스 체제 구축 ◆ 지방업체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역별 산업기술정보 DB 및 기업지원 전문정보 DB 구축 ◆ EIP(Enterprise Information Portal) 정보제공 및 애로해소를 위한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기업지원 포탈시스템 구축(중소벤처기업지원 나침반-HUB 기능)(중략)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삼성전자''. 대한민국 국민이면 대부분 인정할 것이다. 그럼 대한민국의 물류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은? 한진, 대한통운, 현대택배, 범한 등등 우수한 기업들이 많이 거론될 것이다. 그러나, 이들 기업이 우리나라 물류를 대표한다고 하기엔 아직 성급한 면이 있다. 노무현 정부가 들어서면서 동북아 물류중심국가 건설을 위한 종합물류기업 육성을 표명한바 있다. 우리나라에도 외국의 페덱스, DHL, UPS와 같은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을 육성하자는 것이다. 그럼, 국제적기업인 페덱스, DHL과 같은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 다양한 의견이 물류전문가로부터 제시되고 있으며, 추진중에 있지만, 국내에 있는 모든 물류기업을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을 것이다. 그럼, 자생적으로 성장하여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이 될 업체는 어떤 업체일까? 이에 본지는 최근 12월 결산법인 기업 중 물류 관련기업을 대상으로 손익계산서상의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페덱스와 같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업체를 분석해 보았다. 국제적 물류기업으로 성장할 기업을 재무제표만으로 평가하는 것이 다소 억지가 있지만 외형적 규모를 비교해 보고자 한다. 여기에서 거론된 40여개 기업들은 물류관련업체중 지명도가 다소 있는 기업이지만, 이들 기업이 물류기업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다는 것을 밝히며, 여기에서 제외된 우수한 물류기업도 많이 있다는 것을 미리 밝혀둔다.
본 연구는 지역산업진흥정책의 기업지원서비스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제공받은 서비스의 융복합 요인이 종합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과 종합만족도가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기업지원 서비스 품질 요인 중 지원품질을 제외한 지원과정 및 지원결과 요인은 종합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종합만족도는 기업성과에도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본 연구는 기업지원 서비스 품질 중 종합만족도 및 기업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보완되어져야 하는 서비스의 융복합 요인의 판단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니고 있다.
전남지역에서 알찬 중소기업으로 알려진 하이테크엔지니어링(주). 하이테크엔지니어링(주)는 전남 여수에 본사가 위치한 회사로 석유화학 플랜트 종합설계와 컨설팅, 에너지(ESCO)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종합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이다. 지역에서 많은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상하며 전남지역의 자랑스러운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하이테크엔지니어링(주)를 만나본다.
현재의 물류산업은 인수 합병을 통한 거대기업이 출현하고 있으며 세계물류시장은 계속 경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글로벌물류기업은 세계 각지역에 생산에서 폐기까지 물류관리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종합적인 물류서비스를 수행한다.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종합물류기업의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전문적 물류지식과 정보기술을 가지고 있다. 정부는 글로벌 경쟁력 있는 물류기업이 육성을 위하여 수직 수평적으로 통합하였다 정부가 동북아 물류시장의 중심지화 전략을 추구하기 위하여 종합물류기업 인증제도를 시행한지 6년이 경과 되었다. 본 연구는 CCR 모형과 BCC 모형을 이용하여 대형종합물류기업 9개에 관하여 효율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우리나라는 현재31개 종합물류기업 가운데 9개 기업은 단독으로 종합물류기업으로 인증을 받고 있다. 효율성이 100%로 나타난 가장 효율적인 종합물류기업은 글로비스이며 2005-2010년에 6년동안 계속적으로 가장 효율성이 높았다. 글로비스는 2010년에 현재의 투입요소의 조합을 최소 6배 이상 늘려도 100%의 효율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의 주요 물류기업들 중 16개 기업이 '종합물류기업'이라는 인증을 받기위해 건설교통부로부터 심사를 받고 있다. 올 상반기중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합물류기업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기업을 비롯하여, 물류기업들이 국내시장 규모만을 바라보고 경쟁하기 보다는 보다 넓은 해외진출을 꾀하여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다시 태어나야 할 것이다. '물류'라는 단어가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불과 30년도 채 안되는 시점에서 동북아 물류중심을 외치는 우리의 물류산업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으며, 국내 시장이 아닌 중국을 비로한 해외 각국으로 진출하는 국제물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21세기에는 북한, 아시아, 중국의 항만, 도로, 철도 등 하부구조를 크게 성장시켜, 권역 운송을 광역화하고 복합운송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의견과 더불어 물류시장의 개방을 통한 외국 운송업체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국내 업체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업계의 의견이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다. "만약 물류시장이 개방될 경우 우리나라 물류기업은 생존 대응능력은 있는가!"하는 의문은 종합물류기업들을 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펼치면서 외국 물류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자 하는 국내의 우수 물류기업들이 많다. 그 중 몇몇 기업들을 살펴보면 대한통운, 글로비스, 한솔CSN, 현대택배, 한진, 현대상선 등은 해외현지법인화를 통하여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도약을 꾀하고 있는 기업도 많다. 이번호에는 "국내외 물류기업의 해외진출 방향, 전략 및 사례"를 통하여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업체들의 해외진출현황을 간략히 살펴보고, 전략에 대해 물류전문가로부터 의견을 들어본다.
국내 자동차산업의 대표기업은 현대자동차 그룹. 우리나라 수출산업의 효자인 자동차산업은 세계 메이저 자동차기업과 세계시장에서 치열한 판매전쟁을 펼치고 있다. 이전에는 저가전략으로 자동차를 판매하여 왔지만, 지금은 최고의 품질로 경쟁할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서면서, 세계 여러나라의 소비자에게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의 자동차 산업이 최고의 물류품질로 경쟁할 수 있었던 계기는 지난 2001년 2월 22일, 글로비스 주식회사의 탄생에서 시작된다. 그 당시, 각 기업들은 글로벌 경영 전략에 적합한 글로벌 SCM 물류 대응 체제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국내 물류산업은 세계 수준과 격차가 있었다.우리나라의 수출효자산업인 자동차산업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물류회사가 바로 글로비스 주식회사이다. 창립 역사는 짧지만, 매출액 1조 5천억원을 달성하면서 국내 물류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코스닥 증권시장에 상장되면서 물밑에서 조용히 승천을 준비하던 용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 2006년은 글로비스가 세계시장에서 글로벌종합물류기업들을 이끌어 가는 리더기업으로서 그 첫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국내물류기업의 선두그룹이자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SCM 물류서비스와 철강, 정유, 화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적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글로비스의 이주은 대표이사를 만나본다.
제조업의 중소기업에서 컴퓨터의 활용은 수발주 관리로부터 생산관리에 이르기까지 이를 활용해야 할 때가 왔다. 생산관리는 시스템이 복잡하기 때문에 수발주관리처럼 간단하지 않다. 생산관리의 컴퓨터화에는 먼저 재고관리를 도입하여 충분히 활용해야할 것이며 그로부터 종합적관리로 진행하는 2단계가 있다. 종합적관리로 진행하는데 있어서는 컴퓨터 활용 레벨을 일단계 높이고 각각의 개별관리를 상호 유기적으로 결부시킬 필요가 있다. 여기서는 중소기업의 생산관리에 컴퓨터를 도입할 경우 개별관리에서 종합적관리로 진행하는 2단계에 대해서 실례를 들어 기술하겠다.
제1$\cdot$2차 경제개발계획은 통하여 나타난 고도의 성장률은 70년대의 건실한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 현 시점에 있어서의 각 업종별 기업체의 경영합리화에 대한 재검토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게재하는 보고서는 이러한 취지하에서 대한상고회의소 산업합리화운동본부가 일련의 조사를 통하여 내놓은 조사보고서 중에서 전기기자재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이것은 개별업체에 대한 진단보고서를 종합하여 업종별공통문제점과 이에 대한 기업진다보고를 내용으로 하고 있읍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