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제주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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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연안의 가시복(Diodon holoanthus)에서 분리된 세균의 다양성 및 항균활성 효과 (Phylogenetic Diversity and Antibacterial Activity in Bacterium from Balloon Fish (Diodon holocanthus) of Jeju Island)

  • 문채윤;고준철;김민선;허문수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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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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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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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지구 온난화로 인한 제주도의 해양 생태계는 지난 20년동안 온대에서 아열대로 변화되었다. 이러한 기후 변화는 난대성 어류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며, 최근 제주 연안에서는 가시복(diodon holoanthus)이 발견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가시복의 장내미생물의 다양성을 파악하였다. 그리고 다양한 균주 중 어류 또는 인체 유해세균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항균 활성 탐색을 수행하였다. Proteobacteria는 분리 된 균주 중 91%를 차지한 우점문으로 γ-proteobacteria강은 11속 142종으로 Vibrio속 35%, Photobacterium속 32%, Shewanella속 6%, Psychrobacter속 4%, Acinetobacter속 3% 및 나머지 Enterovibrio, Moraxella_g2속이 각각 1%를 차지했다. α-proteobactera강은 5속 5종으로 Brevundimonas속, Allorhizobium속, Pseudoceanicola속, Erythrobacter속 및 Methylobacterium속이 각각 1%로 나타났다. Firmicutes문 Bacilli강은 6속 10종으로 Bacillus속 5%가 가장 높았고 나머지 Terribacillus속, Paenibacillus속, Salinicoccus속, Staphylococcus속 및 Streptococcus속은 1%로 관찰됐다. Actinobacteria문 Actinobacteria강은 3속 3종으로 Janibacter속, Micrococcus속 및 Isoptericola속이 각각 1%를 차지했다.

한반도 신생대 후기 현무암의 근원 맨틀 암상과 두 종류의 부화 맨틀 (Mantle Source Lithologies of Late Cenozoic Basaltic Rocks and Two Varieties of Enriched Mantle in the Korean Peninsula)

  • 최성희
    • 광물과 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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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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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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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한반도의 판 내부 기원 신생대 후기 현무암류(백두산, 전곡, 백령도, 평택, 아산, 간성, 울릉도, 독도, 제주도 등)에 대해 그 동안에 보고된 Sr-Nd-Pb-Mg-Zn 동위원소를 포함한 지구화학 자료를 종합정리하고, 그 근원 맨틀 속에 포함된 암상을 파악한 후 필요한 맨틀 단성분의 종류와 그 성인에 대해서 고찰하였다. Sr-Nd 동위원소 상관도에서 제주도는 EM2형 해양도 현무암의 영역에 도시되는 반면 다른 지역 현무암류는 EM1형 해양도 현무암의 영역에 도시된다. Pb-Pb 동위원소 상관도에서 제주도는 인도양 중앙해령 현무암과 EM2 단성분 간의 혼합 배열을 보이는 반면, 다른 지역 현무암류는 인도양 중앙해령 현무암과 EM1 단성분 간의 혼합 배열을 보인다. 한반도 현무암류는 석류석 러어조라이트와 함께 과거에 섭입하여 맨틀 전이대에 정치하고 있는 해양판 물질(에클로자이트/휘석암, 원양 퇴적물, 탄산염)이 혼합된 맨틀에서 유래되었다. EM1형 단성분의 역할을 하는 물질은 오래전(~2.0 Ga)에 섭입되어 중성 부력으로 맨틀 전이대에 정치되어 있는 (함)K-Hollandite 원양 퇴적물로 추정된다. EM2 단성분은 맨틀 속에 섭입된 후 빠른 시간 안에 재활성된 상대적으로 젊은(아마도 태평양판의) 원양 점토 퇴적물일 가능성이 높다. 에클로자이트와 탄산염은 EM 구성요소는 아니나 한반도 현무암의 근원 맨틀 속에 공통 인자로 포함되어 있다.

폭풍해일 방재를 위한 사례적용을 통한 선행연구: 구조물 배치 (A Case Study on the Preliminary Study for Disaster Prevention of Storm Surge: Arrangement of Structures)

  • 박영현;박우선
    • 한국해안·해양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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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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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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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최근 지구 온도 상승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한반도 주변 해역의 해수 온도 상승으로 태풍의 강도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태풍 강도의 증가는 바람에 의한 피해뿐만 아니라 폭풍해일에 의한 연안 지역의 피해도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증가하고 있는 폭풍해일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방재를 목적으로 폭풍해일 저감 방법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태풍에 의해 해상에서 발생한 폭풍해일은 태풍의 이동 경로상에 위치한 구조물에 의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으며, 미국에서는 동부 해안과 멕시코만의 해안을 따라 위치한 barrier island에 의한 폭풍해일의 영향을 연구한 사례가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부분에 착안하여 태풍의 경로상에 위치한 제주도에 의해 한반도 남해안 지역의 폭풍해일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관련 연구를 수행하였다. 제주도가 폭풍해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수치해석 모델을 사용하여 다양한 상황에 대해 시뮬레이션을 수행하였다. 제주도를 활용한 결과는 초대형 태풍에 대응하는 신형 방재구조물 연구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열대 해역 지표종 Ornithocercus 속 와편모조의 출현 동향으로 본 한반도 온난화 (The Korean Peninsula Warming Based on Appearance Trend of Tropical Dinoflagellate Species, Genus Ornithocercus)

  • 김형신;정민민;이준백
    • 한국해양학회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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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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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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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제주도 서부해역인 차귀도 연안 해역에서 2006년 10월부터 2007년 11월 사이 5회에 걸쳐 식물 플랑크톤의 일종인 와편모조의 종 조성 변화를 조사하였으며 총 32종의 와편모조가 관찰되었다. 이들 와편모조 중 19종 즉, Amphisolenia bidentata, Ceratium gravidum, C. hexacanthum, C. platycorne, C. praelongum, C. ranipes, C. reflexum, C. geniculatum, Dissodinium elegans, D. bicorne, Ornithocercus heteroporus, O. magnificus, O. quadratus, O. splendidus, O. steinii, Protoperidinium excentricum, Pseliodinium vaubanii, Ptychodiscus noctiluca, Pyrocystis hamulus 등의 종은 한국 연안 해역에서는 매우 드물게 출현이 보고된 종이거나 미기록 종이었다. 그리고 채집된 시료에서 열대 해역 지표종인 Ornithocercus 속의 월별 단위체적당 출현량을 분석한 결과 2006년 10월, 2007년 2, 4, 9 및 11월에 각각 28, 22, 0, 3 및 $502\;cells/m^3$이었다. 또한 월별 총 와편모조류 출현량에 대한 Ornithocercus 속의 점유율은 각각 8, 3.9, 0, 0.2 및 97.9%로 2007년 11월에 최고치를 나타내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는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에 발맞추어 한반도 연안 해역 역시 온난화 되어지고 있음을 부분적으로 나타내고 있다고 판단된다.

제주도 한라산 남북측 사면 용천수의 수리지구화학

  • 이광식;박원배;현승규;김용제;문덕철;김구영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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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2004년도 총회 및 춘계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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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8-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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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A total of 23 springs distributed in the southern and northern sides of Mt. Hala in Jeju Island were seasonally sampled and analyzed for their major ion chemistry and oxygen and hydrogen isotope compositions to investigate their hydrogeochemical and isotopic characteristics. Dissolved ion concentrations of the south-side springs slightly increase with decreasing altitude. This indicates that dissolved ion concentrations of groundwater recharged at higher altitudes increase by water-rock interaction during the downgradient migration of groundwater through highly permeable volcanic aquifer. Dissolved ion concentrations of the north-side springs also slightly increase with decreasing altitude, but dramatically increase at ~300 m.a.s.l. This may indicate a sudden input of contaminants to the north-side groundwater system around ~300 m.a.s.l. Springs located in areas above ~300 m.a.s.l. have very low concentrations of dissolved ions, showing little seasonal variations. Whereas springs located in areas below ~300 m.a.s.l. show a big seasonal variation in the concentration of dissolved ions. Seasonal variation of oxygen isotope compositions of springs is ~3$\textperthousand$ for high-altitude springs (~1700 m.a.s.l.) and is ~2$\textperthousand$ near shore, indicating an attenuation of the variation through mixing with other groundwater bodies during mi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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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종달리패총유적 4지구에서 출토된 동물뼈 유물의 비교해부학적 관찰 (Comparative Anatomical Study on Animal Bones Excavated from the Jongdal-Ri Shell Mound Archaeological Site IV on Jeju Island)

  • 김황룡;강창화;신태균
    • 대한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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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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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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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Animal bones that were excavated with earthenware at the Jongdal-ri shell mound archaeological site IV on Jeju Island were investigated morpholgically and osteometrically. This archaeological site is estimated to date from the late Tamra period to the unified Shilla Dynasty (A.D. 7C) based on the type of earthenware. The number of animal bones was 3,430 pieces(Quarter B : 758, Quarter C : 2,672). The animal species consisted of Cervus spp., Sus spp., Bos spp and Canivore. The animal bone pieces excavated at Quarter B consisted of those of Cervus(53.3%), Bos(2.8%) and Sus(13.7%). The bones of Cervus(53.3%), Bos(2.8%), Sus(13.7%) and Canivore(4.6%) were found at Quarter C. The greatest number of heads was unearthed as a whole, and the classification according to animal species showed that the heads were more visible than other bones. Forelimbs and hindlimbs were distributed evenly on the part of Cervus. The skeletons from Bos were identified in the order of heads, forelimbs and hindlimbs, while nearly all the Sus bones were found to be heads. These data suggests that Cervus, Sus and Bos are major fauna at the estimated period.

제주시 연동지구내 가로변 건축물의 형태구성요소에 관한 연구 (A Study on Design Factors of Buildings at Urban Street Space in Yeon-Dong in Jeju City)

  • 박철민
    • 한국농촌건축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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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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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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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characteristics of physical landscape planning and design elements in buildings on the street. This study has been conducted on the 86 buildings in Yeon-dong, Jeju city.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 In the primary design factors, the general type accounts for the highest percentage of 83.7% for the horizontal shape and also the highest of 46.4% for the vertical. For the roof, the flat roof accounts for the highest of 51.1%. In the secondary design factors, the general type's share is 43.1% for the faced type and the repetition pattern's is the highest of 50% for the faced pattern. For the outer wall material in the tertiary design factors, dryvit system accounts for 34.9%, tile 31.4%, while the cases using natural materials which reflect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such as woods, rocks and so on have 22%. For the roof material, the financial-friendly asphalt shingle which accounts for 76.2% has turned out to be most prefer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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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기반 스마트에너지 인프라 플랫폼 연구

  • 안윤영;박창민
    • 정보와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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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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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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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최근에 ICT 기반의 융합 서비스 분야로 인구 밀집지역인 메가 시티에서의 교통, 전력, 상/하수도, u-헬스, 안전/보안등의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ICT기반 개방형 플랫폼을 이용한 서비스 인프라 구축 및 개선을 위한 연구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ICT 기반의 융합 인프라 구축 서비스들은 M2M(Machine to Machine)과 D2D(Device to Device)를 기본 연결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들을 기반으로 서비스 정보 전달 및 제어 정보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기 위한 IP 기반의 플랫폼이 지원되어야만 융합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 가능할 것이다. 이들 융합서비스 중에서 전력과 관련하여 한국의 스마트그리드 사업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하여CO2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향상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일자리와 신산업을 창출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현재의 전력관련 국내 상황을 살펴보면 여름철과 겨울철에 반복적인 전력 수급 불안으로 인해 피크 전력에 대한 예비력이 부족하여 국가적인 재난인 블랙 아웃의 위기를 걱정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고에서는 한국의 스마트그리드 제주실증단지 사업과 관련하여 현황 및 개선 사항들을 알아보고, 향후 거점지구와 국가 단위의 서비스 확장을 위하여ICT 기반의 개방형 인프라 플랫폼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이러한 M2M과 D2D를 기반으로 하는 융합 서비스의 성공적인 수행은ICT 기반의 개방형 플랫폼의 우선적인 개발이 필요하며, 플랫폼 기반의 디바이스 보급과 네트워크의 구축이 진행되어야 지속 가능한 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소비자 도메인 스마트그리드 ICT 기술

  • 박완기;이일우
    • 정보와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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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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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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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글로벌 기후변화 및 에너지 고갈 문제가 전(全) 지구적 이슈로 부각됨에 따라 다양한 그린 에너지기술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기존 주력 기술분야와 정보통신기술과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기술개발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스마트그리드 기술은 이러한 패러다임에서 탄생한 기술 분야이며, 녹색 기술의 대표적인 기술 사례로 분류되고 있다. 스마트그리드에 대한 개념이 국내에 도입된 이후 기술 개발 성과 실증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자 시작되었던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구축 사업도 금년 5월을 기점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구축을 통해 소비자 도메인에서의 다양한 에너지관리 솔루션 구축 방법에 대하여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되었으나 표준화 기반의 상호운용성이 확보되지 않아 컨소시엄 간의 시스템 연동이 어려운 문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스마트그리드는 보다 강건하고 신뢰성 있는 전력시스템의 현대화 및 지능화를 위하여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며, 전력공급자와 소비자 사이의 양방향 전력 및 정보의 실시간 교환 특성을 활용하여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시스템의 도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11년 9/15 순환정전 사태는 전력공급 정책과 더불어 전력 소비자에 대한 관리 기능도 함께 검토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크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본 고에서는 이러한 중요성을 가지는 소비자 분야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그리드 ICT 기술에 대하여 일부 주요 사항을 발췌하여 정리해 보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스마트그리드의 전체적인 현황, 소비자 도메인에서의 스마트그리드 요소기술 및 ICT 기술의 핵심이 되는 소비자 도메인에서 사용되는 통신 기술을 중심으로 소비자 도메인 ICT 기술에 대하여 정리해 보고자 한다.

Proposed program for monitoring recent Crustal movement in Korean Peninsula

  • Hamdy, Ahmed M.;Jo, Bong-Gon
    • 지구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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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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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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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한반도는 동아시아 활성 경계부의 끝에 위치해있다. 한반도에서의 지진 활동은 이웃나라인 중국과 일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한반도에서의 지진정보에 따르면 한반도는 지진재해로부터 완전히 안전하지는 않다. 게다가, 한반도 주위의 "태평양, 필리핀해, 유라시아, 남중국"같은 구조적 판들의 상대적인 움직임의 결과로 생긴 다양한 구조적 힘에 의해 둘러 싸여져 있다. 현재 남한에는 5개의 정부기관에서 서로의 필요에 따라 설치한 65개의 GPS관측소를 가지고 있다. 한반도에서의 지진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앞서 언급한 지진관측소 중 몇 개의 관측소로부터의 GPS관측 자료와 한반도 내부와 주변부의 구조적 환경들을 함께 고려하여 근대의 지각운동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왔다. 이 프로그램은 두개의 주요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첫째부분은 주변 국가인 "중국, 일본"과 협력하여 한반도 주위의 지각 변형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것인데, 이 부분은 "East Sea Phase and Yellow Sea Phase" 두개의 페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페이스들은 "East Sea Phase and Yellow Sea Phase"에서 각각의 변형 파라미터들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한편, 이 프로그램의 두번째 부분은 한반도 주요 단층 내부와 주변의 변형 파라미터와 한반도-제주도 간의 상대운동을 결정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이번 연구를 통해서 다양한 지구 역학적 방법의 적용을 위한 신빙성 있는 자료로서 사용되기 위해, 앞서 언급한 관측소에서의 지각운동 중심부에서 기록된 자료의 필요성이 부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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