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제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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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강 첨가에 따른 밀가루 반죽물성 및 제빵적성 (Dough Properties and Bread Qualities of Wheat Flour Supplemented with Rice Bran)

  • 장경희;변광인;박상하;강우원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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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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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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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제빵용 시판 강력분에 미강을 첨가한 기능성 식빵 제조를 위하여 미강의 첨가량을 변화시키면서 반죽에 대한 물성, 식빵의 저장성, 제빵적성 및 관능검사를 조사하였다. 제빵의 비용적은 미강 5%, 10% 첨가구에서 각각 5.2%, 0.7%의 증가를 보였으나 미강 20%,30% 첨가구의 경우는 각각 대조구의 83%, 65%에 상당하는 비용적을 나타내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미강을 첨가하여 제조한 식빵의 저장성 실험에서 구운 직후의 빵 crumb의 경도는 대조구에서 19.0으로 가장 부드러운 결과를 나타내었으나 저장 3일이 경과한 후에는 미강 5%첨가구가 가장 낮은 경도 값을 나타내었고 다음으로 대조구, 미강 10% 첨가구, 미강 20% 첨가구,미강 30% 첨가구의 순으로 경도 값이 증가하였다. 제빵에 있어서 반죽의 물성은 반죽의 작업성과 최종제품의 품질을 예상할 수 있는 척도로써 미강의 첨가가 증가할수록 반죽의 경도 값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탄력성과 응집성은 반대로 미강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죽의 발효에 영향을 미치는 pH에 있어서 미강의 첨가에 의해 pH은 대조구 보다 감소하였으나 미강 첨가시료간의 유의적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미강의 첨가에 의해 변화하는 빵 내부의 색도를 측정한 결과에서는 L값은 미강 첨가에 의해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나 a값과 b값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관능검사의 결과 전체적인 기호도에서는 대조구와 미강 5% 첨가구 시료간의 유의적 차이는 없었으나 외형과 향에서 미강 5% 첨가구 시료의 기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감, 관능적 특성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5에서 10% 정도의 미강 첨가 식빵이 영양이나 기능적인 면에서 우수한 것으로 사료된다.

장기 저장된 쌀의 품질 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Long-term Stored Rice)

  • 한혜민;고봉경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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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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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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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가공용으로 공급되는 국내산 정부미와 수입산 정부미의 품질 특성을 조사하고 빵이나 국수의 원료로 사용하기 위하여 제빵 및 제면성을 시험하였다. 두 가지 정부미 모두 가루의 백색도가 낮고 황색도가 증가되어 저장된 쌀의 색의 특성이 관찰되었고 아밀로오스 함량이 13% 이하로 국수나 빵을 만드는데 적합한 고 아밀로오스(22% 이상) 쌀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하였다. 낟알의 경도는 수입산 정부미가 가장 단단하였지만 제분된 가루의 손상 전분 함량과 수분 흡수율은 시료 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수입산 정부미의 호화 점도가 높고 국내산 정부미의 호화 점도가 상대적으로 낮았으나 두 가지 모두 저장되지 않은 가공용 쌀 Goamibyeo에 비하여 높은 점도를 나타내어 일반적인 저장 쌀의 호화 특성이 관찰되었다. 그러나 저장기간에 따라서 감소된다고 알려진 breakdown viscosity는 정부미가 오히려 높은데 이는 저장에 따른 효과보다 정부미 자체 전분의 특성에 기인한 것으로 예측된다. 두 가지 정부미 모두 빵의 발효와 굽기과정까지는 우수한 제빵성이 관찰되었지만 굽기 후 식히는 과정에서 빵의 모양이 유지되지 못하고 가라앉아서 100% 쌀 빵을 만들기에 부적합하였다. 100% 쌀로 만든 국수의 조리 손실률은 정부미가 Goamibyeo보다 적었지만 국수의 탄성이 적고 신장성이 커서 무른 특성이 나타났다. 따라서 가공용으로 공급되는 국내산 및 수입산 정부미를 빵이나 국수 등의 원료로 이용하려면 밀가루 또는 제면 제빵성이 우수한 곡류를 혼합하여 반죽의 물성을 개량한 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8품종 변이체 벼의 현미 및 백미빵 가공성 비교

  • 강미영;고희종;한지연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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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2003년도 제23차 추계총회 및 국제학술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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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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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8품종벼를 시료로 하여 이들 배유전분의 아밀로오스 함량, 당함량 및 아밀로그램 특성이 쌀빵의 가공성과 어떠한 상관성이 있는가에 대해서 검토하였다. 청가에 의한 아밀로오스 함량의 품종간 차이는 남풍벼, 화청벼 > 분질미 > 남풍 CB243 > 화청 du-1, 남풍 EM9O > 화청찰벼 > shr 의 순이었다. 단백질 함량은 고당미인 shr이 가장 높아 8.2%였으며, 벼 품종간 단백질 함량은 거의 유사하나, 남풍벼 및 화청벼 변이체의 경우에는 아밀로오스 함량이 낮을수록 원품종보다 단백질의 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었다. 품종별 쌀가루의 호화개시 온도는 분질미 및 shr이 낮았으며, 화청벼, 남풍벼들과 그것들의 변이체 품종들의 경우에는 아밀로오스 함량이 높은 품종일수록 쌀가루 풀의 점성 및 경도는 증가하며, 제조된 쌀빵의 비용적이 크며, 관능검사에 의한 부푼 정도, 질감 및 전반적인 기호도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품종에서 백미빵이 현미빵보다 제빵성이 좋았으며, 남풍 벼로 제조한 백미빵의 기호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저장에 따른 노화지표가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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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가루 첨가 복합분의 반죽 물성 및 빵의 품질 특성 (Dough Properties and Quality Characteristics of Breads added with Barley Flour)

  • 하용밍;박양균;강정화;김명희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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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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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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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보리를 제빵에 이용하기 위하여 새쌀보리와 새찰보리가루를 첨가한 복합분의 반죽물성과 제빵 특성을 조사하였다. 호화특성의 최고점도는 새쌀보리 복합분에서는 증가하였지만 새찰보리 복합분의 경우는 감소하였다. 반죽의 안정도는 10% 복합분에서는 대조구와 동일하였으나 30% 복합분에서는 대조구에 비해 크게 감소하였다. Extensograph 특성 조사 결과 대조구에 비하여 복합분의 신장도는 감소한 반면 저항도는 증가하였다. 빵의 무게와 부피는 보릿가루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무게는 증가하고 부피는 감소하였다. 새쌀보리 첨가구보다 새찰보리 첨가구, 무발아보리 첨가구보다 발아보리 첨가구의 비용적이 더 컸다. 빵 속살의 L값은 10%, 20% 첨가구는 대조구와 차이가 없었다. 조직감 특성은 새쌀보리의 경우 10% 첨가구는 경도의 증가를 제외하고는 대조구와 차이가 없었고, 새찰보리의 경우 10% 첨가구는 모든 항목에서, 20% 무발아새찰보리 첨가구는 응집성을 제외한 탄력성, 점착성, 파쇄성 및 경도에서 대조구와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관능평가 결과 10% 첨가구는 대조구와 유의적 차이가 없었으며, 20% 첨가구도 제빵품질에 큰 영향을 주지 않고 첨가할 수 있는 수준이라 판단 되었다. 반죽의 물성과 빵의 품질 특성 조사 결과 메성보리인 새쌀보리는 발아시킴으로써 제빵적성이 좋아졌으나 찰성보리인 새찰보리는 발아시킴으로써 제빵적성이 감소되었다.

제빵업체의 HACCP 모델 적응을 위한 미생물학적 위해도 평가 (Microbiological Evaluation for HACCP Implementation of Wholesale Bakery Products)

  • 김혜영;박재영;정덕화;오상석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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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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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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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빵류 제품의 HACCP적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는 HACCP 일반 모델 개발이 필요하다. 제빵 공정이 소성과정 중 제품의 내부온도가 $85^{\circ}C$ 이상 유지되어 호화되는 것을 감안하면 병원성 미생물의 사멸이 베이킹 중에 일어나므로 일반 위생관리가 안전성 확보를 위한 주된 타겟이 되며, 일반위생관리규정은 적정제조기준(GMP : Good manufacturing practice) 함께 HACCP 시스템을 적용하기 위한 보조 프로그램으로서 반드시 확립되고 관리되어야 할 프로그램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빵류 제품을 생산, 가공, 포장하여 시판하는 제빵업체에 HACCP시스템을 적용시키고자 빵류 제품을 대상으로 하여 생산 제품의 안전성 및 위생 상태를 미생물학적 방법을 평가하고, 원료의 공정에 따른 위생분석을 행하여 CCP및 CL을 결정하여 빵류제품의 HACCP일반 모델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일반위생관리기준과 HACCP일반모델은 빵류 제품의 안전성 확보 및 HACCP적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쌀 및 밀 복합분의 물리적 성질 및 제빵시험 (Rheological and Baking Studies of Rice-Wheat Flour Blends)

  • 이춘영;김성곤;피이마스톤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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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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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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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밀가루에 멥쌀(밀양 23호) 또는 통일찹쌀 가루를 10, 20 및 30% 대체한 복합분의 물리적 성질 및 제빵 적성을 검토하였다. 밀-밀양 복합분은 밀-찹쌀 복합분 보다 높은 점도를 보였다. 복합분의 파리노그라프 안정성은 밀가루 보다 짧았으나 최적 반죽발전 시간은 비슷하였다. 제빵 적성은 밀-밀양 복합분이 다소 좋은 결과를 보였고 대체로 밀가루(멥쌀 또는 찹쌀)를 20%수준까지는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0%수준으로는 밀가루 빵에 크게 손색이 없는 제품이 가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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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겨, 발효쌀겨 그리고 쌀겨유의 첨가에 따른 제빵특성의 변화 (Changes of Breadmaking Characteristics with the Addition of Rice Bran, Fermented Rice Bran and Rice Bran Oil)

  • 박현실;최경민;한기동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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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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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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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쌀겨와 발효쌀겨, 쌀겨유의 쇼트닝 대체에 따른 제빵특성 변화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빵 반죽에 대한 쌀겨의 첨가는 제빵 후 명도의 감소, 황색도 및 적색도의 증가와 전반적 물성 변화를 가져오나, 5% 정도의 쌀겨 첨가는 쌀겨의 기능성을 가지면서 대조구와 외관 및 물성적으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효모로 예비 발효한 발효쌀겨의 첨가는 대조구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으면서 texture 및 풍미가 향상되었다. 빵 반죽에 대한 쌀겨유의 쇼트닝 대체는 첨가 수준이 클수록 반죽 내 비 용적이 감소되었다. 황색의 쌀겨유의 첨가는 반죽의 명도를 낮추고 황색도를 증가시켰다. 또한 쇼트닝의 쌀겨유 대체는 경도, 씹힘성 그리고 부서짐 등의 증가를 가져오는 불리한 점이 있으나, 50% 정도의 쌀겨유 대체는 빵의 물성변화에 있어 대조구와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또한 쌀겨유의 대체는 관능평가에서 부피의 상대적 감소 및 경도의 증가로 인한 질감의 저하를 가져오나, 제빵 후 풍미 향상을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쌀겨, 발효쌀겨 그리고 쌀겨유의 제빵과정 중 첨가는 빵의 색, 부피 등 외관상 대조구에 비하여 다소 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나, 쌀겨 특히, 발효쌀겨의 첨가는 오히려 맛 과 풍미 향상을 가져오는 것으로 사료된다.

보리 Sourdough의 제빵성 연구 (Study on Bread-making Quality with Barley Sourdough in Composite Bread)

  • 유정희;김선영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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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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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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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흰찰쌀보리가루를 이용한 sourdough의 물리 화학적 특성, 발효 양상 및 물성 등의 반죽특성과 이의 제빵성을 조사하였다. L. plantarum과 L. Brevis 및 이의 혼합처리로써 보리가루를 발효시킨 결과 pH, 총당 및 환원당 등은 감소하였고 젖산균수, 산도는 증가하였으며, 젖산균에 따라 환원당을 제외하고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보리 sourdough의 젖산균수는 각 처리구 모두 발효 후 증가하였으나 효모는 감소하였고 젖산균에 따라 이화학적 특성에 차이가 있었다. 특히 L. plantarum을 처리한 보리 sourdough는 반죽의 형성시간, 안정도 및 탄성 등에서 물성개량제를 활용한 보리가루 첨가 대조구에 비해 양호하였고 발효진행속도는 느리나 가스발생량, 가스보유율도 가장 높았다. 또한 보리 sourdough 빵의 pH는 발효하지 않은 빵에 비해 낮았고 수분 및 수분 활성도는 증가하였으며, 필연적으로 L. plantarum를 처리한 보리 sourdough빵의 부피, 경도, 탄성, 관능적 특성 등의 제빵특성에 있어서도 물성개량제를 첨가한 보리가루 첨가 대조구에 비해 우수하였고 이는 빵 내부 조직의 protein-starch matrix의 미세구조에서도 확인되었다.

우유단백질과 다당류 혼합물을 첨가한 냉동반죽의 품질 특성 (Quality Attributes of Frozen Dough Mixed with Milk Protein-Polysaccharide Materials)

  • 손진한;정정일;오덕환;김재명;은종방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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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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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8-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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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에서는 냉동반죽의 동결장해.손상으로 제빵성이 저하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우유단백질과 다당류 혼합물을 냉동반죽에 첨가하여 farinograph와 amylograph를 사용하여 반죽 특성 및 호화 특성 그리고 반죽부피를 조사하였다. Farinogram에 의하면 CA와 CK 첨가구의 수분 흡수율이 대조구보다 증가하였고 반죽 형성시간의 경우에는 CA 첨가구가 대조구의 3배정도 증가하였으며 WA 첨가구도 대조구보다 증가하였다. Amylogram에 의하면 CA, CK 그리고WK 첨가구가 호화개시 온도가 증가하였고, 최고 점도 도달 온도에서도 대조구보다 증가하였으나 최고 점도는 대조구보다 감소하였다. 우유단백질과 다당류 혼합물의 첨가로 반죽의 부피가 증가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위의 결과들을 통해 단백질 다당류 혼합물을 첨가할 경우 제빵 적성을 향상시켜주며 CA와 WA를 냉동반죽 제조 시 첨가하면 동결손상으로 인한 제빵성의 저하를 억제할 수 있으며 빵의 노화를 지연시켜 저장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복령분말첨가가 제빵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oria cocos Powder Addition on the Baking Properties)

  • 서영호;김준한;문광덕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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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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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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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재배산 백복령의 수요를 증가시키고, 제빵원료로서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식빵 제조시 여러 물리적 특성들을 조사하였다. 반죽 팽창력은 복령분말의 첨가량이 많아질수록 감소하였으며, 이러한 경향은 1차발효, 2차발효 모두에서 동일하였다. 흡수율은 대조구인 강력분에 복령분말의 첨가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되었다. 반죽의 생성시간과 안정도는 대조구보다 복령분말 5%, 10% 첨가구에서 증가하였으며, 15% 첨가구에서는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반죽의 약화도에 있어서도 복령무첨가 강력분에서는 30 B.U. 였으나 5% 및 10% 첨가구에서는 전혀 반죽의 약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반죽의 약화도와 관련이 있는 반죽의 내구성 지표인 v/v점 역시 복령분말 5% 및 10% 첨가구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죽의 점도는 복령분말의 첨가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다가 15% 첨가구에서는 다소 증가하는 경항을 나타내었다. 반죽의 저항도는 복령의 첨가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크게 증가하였으나 신장도는 감소하였다. 또한 인장항력은 복령분말 5% 첨가구에서는 크게 증가하였으나 10% 및 15% 첨가구에서는 다소 감소하였다. 그리고 복령식빵의 관능평가에서는 복령분말 7% 이상 첨가시 기호도가 크게 낮아져 복령분말은 5% 이내로 첨가하는 것이 적당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미루어 볼 때 복령분말을 5% 첨가하여 제빵원료로 사용할 경우 수율면에서 뿐만 아니라, 제빵의 품질특성에서도 향상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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