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정역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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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트로메리아 배주배양을 통하여 획득한 정역교배 자손의 혼종성 분석 (Hybridity Verification of Progenies Obtained from Ovule Culture by Using RAPD Markers in Reciprocal Crosses of Alstroemeria)

  • 이자현;정연화;한태호
    • 화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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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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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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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알스트로메리아 두 개의 교배계통을 정역교배한 후 배주배양을 수행하였으며, RAPD 마커분석을 통하여 유전적 분배를 조사하였다. 수분 후 경과 14일에 수확하여 sucrose $60g{\cdot}L^{-1}$와 gelrite $2.2g{\cdot}L^{-1}$를 첨가한 MS배지에 half-ovule 배양이 가장 좋았다. 배양 6주후부터 배발생을 시작하여 4개월 후에 완전한 유식물체를 생성하였다. 7개의 프라이머를 사용하여 교배계통과 교배자손의 RAPD 분석을 수행하여 89개의 밴드 중 59개의 다형성 밴드를 얻었다. 정역교배에서 얻은 7개의 교배자손은 $X^2$ 분석 결과 부모본으로부터 1 : 1비율로 분배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교배자손이 교배계통에서 얻은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알스트로메리아의 정역교배에서 교배조합에 따라 교배자손의 수가 다른 것은 주두 또는 화사와 화분의 불친화성을 가지는 수정 전 장벽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 알스트로메리아 육종을 위하여 수정 후 장벽과 함께 수정 전 장벽 또한 극복해야 할 것이다.

Glycine max와 Glycine tomentella간 종간교잡 친화성과 정역교잡 효과 (Variation of Cross Affinity and Reciprocal Effect in Interspecific Hybridization between Glycine max and Glycine tomentella)

  • 김용철;장권열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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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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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8-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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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Glycine속의 야생 다년생종인 G. tomentella가 가지고 있는 내병성, 고단백 및 다년생 유전자등 유용형질들을 재배콩(G. max)에 도입하기 위한 종간교잡시 염색체수가 다른 4개의 G. tomentella (2n=38, 40, 78, 80) 계통들과 재배콩과의 교잡친화성 검정, 정역간 교잡효과, 교잡엽의 발육비교, 종간 교배적기 등에 대해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G. tomentella의 염색체수가 2n=38, 40, 78, 80인 4개 계통과 재배콩인 울산콩, 뱀콩, 단엽콩과의 종간 교잡에서 G. tomentella의 염색체수가 2n=38인 계통과 교배된 것이 교배율 및 교배후 경과일수에 따른 협생존률이 가장 양호하여 2n=38계통이 재배콩과의 교잡친화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 G. max(cv. Baemkong)와 G. tomentella(2n=38)와 종간교잡에서 정역교잡 효과는 G. max를 모본으로 했을 때가 G. tomentella를모본으로 했을 때보다 교배율이 더 높았고, 엽생존기간도 더 길어 정역교잡의 효과가 인정되었다. 3. G. max(cv. Baemkong)와 G. tomentella(2n=38)와의 종간교잡에서 교잡협의 발육상태를 자가수정된 모본의 협과 비교했을 때 G. max를 모본으로 한 것이 G. tomentella를 모본으로 한 것보다 협당 배주수의 감소율이 적었으나, 교배후 경과일수에 따른 협의 장, 폭 및 무게는 G. max를 모본으로 한 경우가 생육이 저조하였다. 4. 자연조건에서 G. max와 G. tomentella(2n=38)와의 종간 교잡을 할 경우 6월 이나 7월에 하는 것보다 대체로 온도와 습도가 높고 단일조건인 8월 중하구에 하는 것이 교배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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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sophila melanogaster와 D. simulans 및 그들간 잡종의 형태학적 유연관계 (Morphological Relationship between Drosophila melanogaster, D. simulans and their Hybrids)

  • 최영현;유미애;이원호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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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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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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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Drosophila melanogaster(OR)와 D. simulans(09) 및 그들 종간 잡종 사이의 형태적 유연관계를 비교하기 위하여 내.외부생식기 및 성즐을 조사하였다. 이를 위하여 D. melanogaster 암컷과 D. simulans 수컷의 교배에서 암컷을, 그 정역 교배로서 수컷을 얻었으며 두 종간 사이의 잡종 $F_{1}$들은 모두 불임이었다. 내부생식기의 비교에서, 두종간 (melanogaster female $\times$ simulans male) 잡종 {$F_{1}$ 암컷의 경우는 양쪽 난소가 모두 퇴화된 형태였으며, 그 정역교배에 의한 $F_{1}$ 수컷의 정소는 미발달된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이런 형태적 특징은 D. melanogaster P-M system에서의 hybrid dysgensesis에 의한 양상과 매우 유사하였다. 수컷의 앞다리 제1부절에 존재하는 성즐의 평균 치열수는 D. melanogaster와 D. simulans에서 각각 10.73개와 8.35개 였으며, 잡종 $F_{1}$ 수컷의 경우는 9.97개 정도였다. 두 종간 잡종 $F_{1}$ 수컷의 외부 생식기의 전체적인 형태는 D. melanogaster와 비슷하였으나, 부분적으로 D. simulans에 유사하거나 중간적인 형질을 가지는 mosaic 구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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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좀나방의 Fenvalerate에 대한 저항성 유전 (Inheritance of Fenvalerate Resistance in the Diamondback Moth, Plutella xylostella Linne(Lepidoptera: Yponomeutidae))

  • 김길하;이준호;조광연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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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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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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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배추좀나방(Plutella xylostella L.)의 Fenvalerate에 대한 저항성 유전양식을 살충제 감수성과 해독댓활성 시험으로 조사하였다. 실내감수성계통(S)과 Fenvalerate도태저항성계통(R)의 정역교배에서 얻어진 양$F_{1}$ ({TEX}$S_{♀}${/TEX}$\times$$(S_{female}\timesR_{male},\;R_{female}\timesS_{male})$은 약량과 사망률 관계에서 감수성 차이가 없었다. 양$F_{1}$ ({TEX}$S_{♀}${/TEX}$\times$$(S_{female}\timesR_{male},\;R_{female}\timesS_{male})$의 우성도는 살충제 감수성에서 각각 -0.50, -0.46, 해독대사활성시험에서 각각 -0.85, -0.81로 나타났다. 따라서 fenvalerate저항성 유전자는 상염색체상에 존재하며 불완전열성에 의해 지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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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리와 쌀보리의 교잡 F1 세대에서 생육 및 수량형질의 잡종강세와 정역간 교잡효과 (Hybrid Vigor and Reciprocal Effect of Several Growth and Yield Characters in Fls crossed between Hulled and Naked Barley)

  • 정원복;정영주;정영수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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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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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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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정역교잡에 따른 보리의 겉보리와 쌀보리의 $F_1$세대에 대한 잡종강세의 정도와 이들의 유전적 작용을 평가할 수 있는 heterosis나 heterobeltiosis의 검정과 유전력 및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겉보리$\times$쌀보리, 쌀보리$\times$겉보리의 교배조합에 따른 heterosis는 간장, 수장, 망장, 엽장, 엽폭, 주당수수, 수당립수, 천립중 등의 모든 형질에서 정의 강세율을 보였다. 쌀보리$\times$겉보리의 교배조합이 겉보리$\times$쌀보리의 교배조합보다 heterosis나 heterobeltiosis가 간장, 엽장, 엽폭, 주당수수, 수당립수 등에서 강세의 정도가 다소 높았고, 피과성의 우성정도는 피성이 과성에 대하여 우성이었음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교배조합간의 유전력은 엽폭에서 94.5 %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각 조사형 질 대부분 76.7-94.5 %로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다. 또한 겉보리와 쌀보리의 정역교배조합간 상관 관계는 정교배의 경우, 염장과 주당수수(0.970$^{**}$ ), 간장과 수당립수$(0.963^{**})$, 망장과 엽장$(0.862^{**})$이 정으로 높은 유전상관을, 역교배의 경우, 간장과 수장$(0.926^{**})$, 망장과 엽장$(0.922^{**})$, 주당수수와 수당립수$(0.713^{**})$가 높은 유전상관을 나타내었다.

유채박의 사료화를 위한 유해성분(Glucosinolate) 개량육종에 관한 연구 IV. 5-vinyl-2-oxazolidinethione 함량의 유전

  • 이정일;방진기;민경수;노승표;장영석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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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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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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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유채박의 사료화를 위한 성분개량을 목표한 육종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유채박의 OZT함량이 낮은 영산유채와 그 함량이 고함유인 품종들을 정역교배하여 얻은 F$_2$세대의 종실을 대상으로 OZT함량에 관여하는 유전자수와 세포질의 영향에 관하여 조사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F$_2$세대에서 OZT함양을 영산유채에 기준한 낮은 개체의 출현율은 OZT함량이 저함유인 품종을 모본으로 교배한 조합에서 높게 나타났다. 2. OZT함량의 분리비는 63 : 1에 가장 적중도가 높아 3쌍의 열성유전자가 OZT생성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3. OZT함량의 유전에 세포질의 영향이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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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세포 염색체가 배가된 4배체 Oriental-Asiatic(OA) hybrid 유래 종간잡종 백합의 후대검정 (Progeny Analysis of Hybrid Lilies Crossed Between Several Genotypes and Tetraploid Oriental-Asiatic Hybrids)

  • 정미영;정재동;;임기병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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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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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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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체세포 배수화를 통해 생산한 4배체 OA hybrid 와 다양한 교배조합간 후대를 대상으로 염색체 구성 및 조환여부를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4배체 OA hybrid의 여교잡 후대를 분석한 결과, 2배체 아시아틱 품종을 부 또는 모본으로 정역교배한 조합에서는 3배체가, 4배체 아시아틱과 4배체 OA 품종을 부 또는 모본으로 한 교배조합에서는 4배체가 생산되었다. 그러나, 2배체 Oriental 품종을 모본으로 교배한 경우, 3배체 또는 2배체를 얻을 수 있었다. OA hybrid를 대상으로 GISH방법으로 이종염색체의 조환여부를 확인한 결과, OA hybrid의 염색체수는 24개, 그 중 12개는 모본인 Oriental hybrid, 12개는 부본인 Asiatic hybrid에서 유래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체세포 염색체간 배수화된 OA hybrid의 여교잡 후대의 경우, $A{\times}OA$, $OA{\times}A$ 교배에서는 Oriental hybrid 염색체가 12개, Asiatic hybrid 24개, $OA{\times}OA$간 교배에서는 Oriental hybrid 염색체 24개와 Asiatic hybrid 24개로 진정한 4배체 잡종임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이들 후대는 어떠한 조합에서도 부분적인 이종염색체간 조환이 일어나지 않았다. 한편 $O{\times}OA$ 교배의 후대식물의 염색체 구성은 Oriental hybrid 유래 염색체만 2x=24개인 경우와 3배체(Oriental = 24, Asiatic = 12)로 판명되었다. 4배체 아시아틱계 품종을 모본으로 한 $AA{\times}OA$ 교배조합의 경우, Asiatic hybrid염색체만 48개로 나타났다.

절화장미 품종간 정역교배에 있어서 EST-SSR 마커의 유전 (Skewed Inheritance of EST-SSR Alleles in Reciprocal Crosses of Cut Roses)

  • 김진기;안동춘;오혜정;김광환;최영미;오승용;강남준;정병룡;김주현;박영훈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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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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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8-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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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장미속 종간교잡 후대에서 발견되는 경모유전(matroclinal inheritance) 현상은 세포질 유전, 단위결과, 그리고 비대합적 배우자생식(asynaptic heterogamy)의 결과로 설명될 수 있다. 비대합적 배우자생식은 $Caninae$ 아절($Rosa$ $hybrida$ L. sect. $Caninae$ DC.)의 종간교잡에서 독특하게 관찰되며, 5배체의 경우, 화분세포를 통해서는 2가염색체(2x=14)를 이루는 상동게놈 중 한 게놈(x=7)만이, 난세포에서는 이러한 게놈(x=7)과 더불어 1가 염색체를 이루는 나머지 게놈들(3x=21)이 동시에 유전되어 후대에서 종자친의 배수성(5x=35)이 회복된다. 본 연구에서는 절화장미 품종간 정역교배시 대립유전자의 후대유전 빈도를 관찰함으로써, 4배체 품종교배에서 관찰되는 경모유전의 요인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절화장미 6품종을 이용한 6개 정역교배조합 당 8개의 후대개체를 총 30개의 EST-SSR 마커로 검정해 본 결과, 뚜렷한 세포질 유전의 경우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단위결과의 경우도 'Redtem' ${\times}$ 'Red Sandra' 조합의 후대개체 하나에서만 발견되어, $Caninae$ 아절의 종간교잡에서와 비교하여 상당히 낮은 빈도였다. 비대합적 배우자생식의 예도 $Caninae$ 아절의 경우처럼 뚜렷하게 나타나지는 않았다. 하지만, 6개 공시품종 중, 4개의 품종에서 화분친 보다 종자친으로 교배시 품종 특이적 마커의 후대유전빈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품종에 따라 대립유전자의 모계유전적 성향이 존재함을 증명하였다. 특히 'Yellow King'의 경우, 11개의 대립유전자 중 10개가 종자친일 경우에 후대집단에서 높은 빈도로 나타나 공시품종 중 가장 강한 모계유전성을 보였다.

자발적 생식세포 염색체 배수화 기작에 의한 Oriental-Asiatic hybrid(OA) F1 종간잡종의 임성회복과 후대검정 (Fertility Restoration of F1 OA Interspecific Hybrid by Spontaneous Meiotic Polyploidization and Analysis of Their Progenies)

  • 정미영;정재동;;임기병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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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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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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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나리의 종간잡종 육성체계를 확립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OA hybrid 중 자발적으로 생식세포 염색체가 배수화된 계통을 이용하여 후대 획득과 후대검정에 필요한 실험을 수행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2n 화분을 생산하는 OA hybrid의 경우 화분의 채취시기에 따른 생존율과 발아율은 10월에 비해 6월이, 생존율은 n성 화분이, 발아율은 2n성 화분이 높았다. 2n 화분을 생산하는 2배체 OA hybrid와 2배체 또는 4배체 Asiatic 또는 Oriental hybrid간 교배시 모본과 부본을 달리함에 따라 후대 획득 수에 차이가 있었는데 OA hybrid를 부본으로 이용했을 때, 상대친을 Asiatic hybrid로 교배했을 때 후대획득이 용이하였다. 즉 A$\times$OA교배에서 후대 획득률이 0.64개체로 O$\times$OA교배에서의 후대 획득률 0.42개체보다 높았으며, OA$\times$A간 교배에서 후대 획득률이 0.40개체인 반면 OA$\times$O교배에서는 전혀 후대획득이 불가능하거나 극히 낮아 후대획득이 어려웠으며, 아울러 2n 화분을 생산하는 OA hybrid의 후대생산을 위한 상대친으로 4배체보다는 2배체가 효과적이었다. 2n 화분을 생산하는 OA hybrid와 Asiatic 또는 Oriental hybrid간 정역교배 결과, OA hybrid를 부본으로 교배했을 때, 상대친으로 Asiatic hybrid을 교배했을 때 후대획득이 용이하였다. 자발적인 2n 화분을 생산하는 2배체 OA hybrid의 여교잡 후대의 ploidy level의 측정결과, OA$\times$A교배에서는 3배체, AA$\times$OA, OO$\times$OA교배에서는 4배체임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O$\times$OA교배에서는 2배체, A$\times$OA교배에서는 2배체 또는 3배체로 확인되었다.

Drosophila melanogaster complex내의 유전적 유연관계에 관한 연구 (Genetic Relationship within the melanogaster Complex of the Genus Drosophila)

  • 최영현;이원호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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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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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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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Genus Drosophila에서 melanogaster complex내의 4종에 대한 유연관계 해석을 위하여, insemination test에 의한 premating isolation, 잡종형성 여부에 의한 postmating isolation, 형태 형성에 관한 영향 및 종 분화 관련 유전자의 특징 등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종내 교배에서는 insemination rate는 96∼99% 정도였고 종간 교배에서는 정역 교배간에 심한 변이를 보였으며 D. melanogaster 암컷은 타종 수컷과의 교배에서 전반적 성공률이 높으며 D. sechellia 수컷은 타종 암컷과의 교배에서 비교적 높은 교배 성공률을 보였다. 종간 잡종 형성에서는 특히 simulans, mauritiana 및 sechellia 사이에서 임성이 완전한 암컷과 불임의 수컷이 형성되어 이들 3종이 더욱 근연임을 시사하고 있다. sex comb과 genital arch에 대한 잡종의 형태 형성에 관한 영향은 대부분이 polygene에 의하여 조절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D. melanogaster와 simulans에 있어서 분화 관련 유전자로 추정되는 잡종의 온도 감수적 생존도는 주로 simu-lans의 X 염색체상의 유전자에 의하여 조절되고 있음이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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