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근골격계 종물의 진단에 있어 초음파 유도하 생검의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2년 3월부터 2003년 8월 사이에 본원 정형외과를 내원한 환자 중 연부조직 종물을 가지는 환자의 진단을 위하여 조직 생검이 필요하였던 5 5명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전향적인 연구를 하였다. 조직검사는 초음파 유도하에서 조직의 채취 부위에 국소마취하에 시행하였으며 14 gauge 또는 18 gauge의 굵은 바늘을 사용하여 5~6개의 조직을 얻을때까지 시행하였다. 통계적인 분석은 임상적으로 치료가 가능하였던 11명의 환자와 수술적 절제 후 조직의 최종 확인이 가능한 38명을 포함하여 4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결과: 불충분한 조직을 얻은 경우나 조직학적 진단이 불가능한 6명의 환자를 제외하고 정확한 진단은 49명의 환자중 47명의 환자에서 얻을 수 있어 정확도는 96%였고 민감도는 90%, 특이도는 100%였다. 전체 55명의 환자중 89%(49명)에서 조직학적 진단이 가능한 충분한 조직을 얻을 수 있었다. 모든 환자에서 특별한 부작용은 없었다. 결론: 초음파 유도하 생검은 연부 조직 종물의 정확한 위치에 바늘을 위치시킬 수 있어 연부조직 종양의 진단이나 골종양의 진단에서 골외 부분이 있는 경우 시행할 수 있는 안전하면서 유용한 방법이라 생각된다.
본 증례는 전신성 홍반성 낭창으로 인해 2000년 4월부터 면역 억제제인 azathioprine 75mg과 prednisolne 35mg을 복용 중인 42세 여성 환자가 2004년 12월 상악 협측 치은의 종창, 증식, 동통 및 출혈을 주소로 내원하여 조직 생검 결과 모세 혈관종으로 진단되었으나, 2005년 1월 치은의 재발 병소의 절제 및 조직 생검으로 카포시 육종으로 진단되었고, 흉부의 피부 병변의 조직 생검과 흉부 전산화 단층 촬영 검사에서도 양측 폐에 다수의 결절을 보이는 카포시 육종으로 진단되었다. 의인성 면역억제제에 의한 카포시 육종으로 최종 진단되어, 면역 억제제와 부신피질호르몬제의 중단과, paclitaxel을 이용한 전신적인 항암화학 요법으로, 2008년11월 현재까지 재발의 징후 없이 구강, 피부, 폐의 병소에 대해 양호한 치료 결과를 얻었으나, 향후 전신성 홍반성 낭창의 악화 또는 카포시 육종의 재발 가능성이 있으므로 지속적인 추적 관찰이 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섬유선종은 여성 유방의 가장 흔한 양성 종양이고, 대부분 악성병소로 변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주기적인 관찰만 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섬유선종에서의 악성화 병변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섬유선종 내에서 악성병변이 발생한다면 단지 영상 검사만으로 진단하기 힘들뿐 아니라, 치료를 위해 외과 의사가 수술 방향을 설정하는 것 역시 쉽지 않다. 저자는 19세와 51세의 여자 환자의 두 예에서 유방의 섬유선종에서 발생한 관상피내암을 경험하였다. 19세 여자환자는 만져지는 우측 유방 종괴를 주소로, 타병원에서 절제생검으로 진단하였고, 본원에서 주변부의 재절제술을 하였다. 또한, 면역검사결과 에스트로겐 수용체 및 프로게스테론 수용체 양성 소견을 보여 내분비 치료를 하였다. 51세 여자환자는 좌측 유방의 종괴를 주소로, 유방촬영술 검사에서 내부에 미세석회화 소견을 보였고, 이에 초음파를 이용한 조직검사로 진단하였으며, 자기공명영상 촬영 후 보존적 유방 절제술을 하였다. 유방의 섬유선종에서 발생한 악성병변에 대한 보고는 거의 없다. 또한 이에 대한 특성이나 치료에 대한 지침도 없다. 따라서 이러한 유형의 병변은 드물고 경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유방의 섬유선종에서 발생한 악성병변의 모든 예에 대한 영상검사 및 병리학적 특징을 정확히 이해한다면 유방의 섬유선종의 다양한 형태의 병변에 대한 보다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시행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이에 저자는 유방의 섬유선종에서 발생한 관상피내암의 2예를 바탕으로 섬유선종 내에서 발생한 악성병변의 특성 및 치료에 대해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폐장은 신장세포암의 흔한 전이 장기 중 하나이지만 기관지내 전이는 매우 드물다. 저자들은 신장세포암이 기관지내로 전이한 환자를 수술하였기에 보고한다. 8년전 신장세포암으로 좌측 신장 적출술을 받은 63세 남자가 반복적인 기침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흉부 컴퓨터 단층촬영과 기관지 내시경 검사에서 좌하엽 기관지로부터 이차 기관 분기부까지 자라는 폴립모양의 기관지내 종양이 발견되었고 생검 결과는 만성 염증 소견과 함께 괴사성 조직으로 진단되었다. 수술 중 종괴의 냉동 절편 조직검사에서 전이성 신장세포암으로 확인되었고 상부의 좌하엽 기관지의 점막 침윤이 없어서 좌하엽 절제술과 림프절 청소술을 시행하였다. 치종 병리학적 검사에서도 전이성 신장세포암으로 확진되었고 림프절 전이는 없었다. 환자는 수술 후 10일째 특별한 합병증이 없이 퇴원하였다.
우리는 좌측 전이부 및 하악지 부위에 생긴 $10\times7\times5cm$ 크기의 거대한 종물을 주소로 내원한 67세 남자 환자에서 임상검사, 방사선동위원소 타액선스캔, 전산화단층촬영 및 조직생검 등을 통해 좌측 이하선의 다형성 선종으로 진단하고 변형 Blair 절개법을 통해 안면신경을 보존하면서 이하선 천층엽절제술을 시행하여 기능적 및 심미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이하선 천층엽절제술과 안면신경의 분리 및 보존을 시행할 경우 단순적출술에 비해 국소 재발율이 낮고 안면신경이 보존되므로 이하선 다형성 선종의 수술법으로 적절함을 알 수 있었다.
47세 남자가 내원 3주 전부터 발생한 호흡곤란 및 흉막성 흉통으로 입원하였다. 단순흉부촬영 및 흉부 CT 상 흉수 소견을 보여 시행한 흉강천자 결과, 림프구 우세 삼출액 소견을 보였으나, adenosine deaminase (ADA) 16.4 U/L로 감소하였고 세포진 검사 음성 소견을 보였다. 흉강경 검사 관찰되는 흉막의 다발성 결절에서 조직 생검 결과 전이성 유두모양 (papillary) 암으로 진단하였고, 원발 병소로 갑상샘 우엽의 미세결절 발견하여 갑상샘절제술을 시행했다. 갑상샘암은 내분비계의 악성 종양 중 가장 흔하며, 유두모양 갑상샘암이 가장 흔하다. 특징적으로 진행이 더디며 예후도 좋은 편으로, 원격 전이는 흔하지 않다. 전이성 악성 흉수는 드물게 보고되며, 대부분 원발 갑상샘암의 수술적 절제 등의 치료 후 경과 중에 재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특히 기존에 진단되지 않은 갑상샘암이, 흉수 형태로 처음 발현되는 경우를 경험하여 진단 및 치료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모기질세포종은 모발의 기질세포로부터 발생하는 양성 피부종양이다. 이것은 주로 두 경부 및 상지에 호발한다. 수술 전 진단의 정확성은 낮으며 단순방사선 검사만 시행한 후 절제생검을 하기도 한다. 저자들은 컬러도플러 초음파를 이용해서 쉽게 진단할 수 있었던 견부에 발생한 모기질세포종에 대해 보고하고자 한다. 초음파를 이용한 진단은 비용효과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종양의 내부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전산화 단층촬영이나 자기공명영상보다 더 손쉽고 유용한 진단방법으로 생각된다.
폐의 암육종은 상피조직과 간염조직이 혼재하는 악성종양으로 전체 폐종양의 0.3%에 불과한 매우 희귀한 종양이며 흡연과 깊은 관계가 있는 질환이다. 폐에서의 위치에 따라 비교적 예후가 양호한 endobronchial type과 빠른 원격전이로 예후가 불량한 solid parenchymal type으로 분류된다. 비침습적 진단방법으론 발견이 어렵고 생검에 의해 종종 발견된다. 폐문과 종격동으로 전이를 잘하며 광범위 절제가 치료의 기본이고 항암제 요법을 병용하기도 한다. 암육종의 예후는 매우 불랑하여 술후 평균생존 기간은 9개월 정도이고 2년까지 생존율은 10% 미만인것으로 보고 된다.
골연골종은 골종양중 가장 흔한 양성 골졸양으로, 양성 골종양의 40%를 차지하고 있으나, 척추에서의 병변은 적어 2%에 지나지 않아, 경추 제5, 6번간 극돌기에 발생한 골연골종 1예를 en bloc을 통한 절제 생검을 시행하고, 그 발생 부위의 희귀성에 비추어 보고하는 바이다.
53세 여자가 내원 4일 전부터 심해지는 객혈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흉부 X-선상 우상엽에 고립성 폐결절이 보였고, 흉부 컴퓨터 단층 촬영상 우상엽 후분절 기관지를 막고 있는 결절을 보였다. 기관지 내시경적 검사로 우상엽 후분절 기관지를 완전히 막고 있는 부스러지기 쉬운 황색과 갈색의 진흙 같은 덩어리가 보였고 생검 병리학적 검사로 국균종으로 진단되었다. 환자는 지속되는 객혈로 인해 우상엽 및 우중엽 절제술을 시행하였다. 기관-기관지 국균증은 면역기능이 정상인의 경우에는 아주 드물게 나타나는 형태의 국균증이기에 우리나라 문헌에서 보고된 기관지 내 국균증의 고찰과 함께 비교하여 본 증례를 보고하는 바이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