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전문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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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의 간호사이미지, 자아탄력성과 간호전문직관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Nurse Imagem Ego-Resilience and Nursing professional values of nursing students)

  • 박경;김혜숙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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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학회 2019년도 춘계종합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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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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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간호사이미지, 자아탄력성 및 간호전문직관의 관계를 알아보고 간호전문직관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대상자는 일 지역 4년제 간호대학생을 28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WIN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Scheff{\acute{e}}^{\prime}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multiple regressions을 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간호사이미지는 성격과 간호직에 대한 생각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자아탄력성은 연령, 성별, 학년, 성격, 간호직에 대한 생각, 지원동기, 입원경험, 가족 중 간호사 유무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간호전문직관은 학년, 성격, 간호직에 대한 생각, 가족 중 간호사 유무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간호사이미지, 자아탄력성 및 간호전문직관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간호전문직관은 간호사이미지, 자아탄력성과 유의하게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었고, 간호사이미지와 자아탄력성도 유의하게 정적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간호전문직관 영향요인은 간호사이미지, 자아탄력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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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의 간호전문직관 영향요인 (Factors Influencing Nursing Professional Value of Nursing Students)

  • 임세미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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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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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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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임상간호인성, 임상실습스트레스, 스트레스 대처 및 간호전문직관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간호전문직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여 간호대학생의 올바른 간호전문직관을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본 연구는 2019년 5월에서 6월까지 G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4학년 학생 14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를 이용하여 t-test, ANOVA, 상관관계 분석,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으로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임상간호인성, 임상실습스트레스, 스트레스 대처는 간호전문직관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간호전문직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임상간호인성과 스트레스 대처로, 이들 요인은 간호전문직관을 38.2% 설명하였고(F=43.973, p=.000),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스트레스 대처로 나타났다(β=.508, p=.000). 본 연구의 결과는 간호대학생의 긍정적인 간호전문직관을 위해서 임상간호인성을 증진시키고 다양한 스트레스 대처방법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1987년도 간호교육 실태조사 (Survey Report on Nursing Education, 1987)

  • 대한간호협회
    • 대한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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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통권1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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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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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본 조사는 1987년 10월부터 11월까지 전국간호교육기관 59개교를 대상으로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전국 간호교육기관 수는 대학과정 17개교, 전문대학과정 43개교로 총 60개교이다. 2. 1987년도 재학생 수는 대학과정 3,454명, 전문대학과정 16,910명으로 총 20,364명이다. 3. 1987년도 졸업생 수는 대학과정 798명, 전문대학과정 4,630명으로 총 5,428명이다. 4. 1987년도 졸업생의 취업율은 대학과정 90.2$\%$, 전문대학과정 75.8$\%$로 총 취업율은 77.9$\%$이다. 5. 1987년도 간호교육자 수는 대학과정 230명, 전문대학과정 560명으로 총 79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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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과 간호전문직관이 사회적 책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Self-leadership and Nursing Professionalism on Social Responsibility in Nursing Students)

  • 한주랑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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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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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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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과 간호전문직관이 사회적 책임에 미치는 영향과 셀프리더십과 사회적 책임의 관계에서 간호전문직관의 매개효과를 확인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S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 250명이었다. 자료는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8년 5월 7일부터 5월 25일까지 수집하였으며 SPSS/WIN 23.0 program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셀프리더십과 간호전문직관은 사회적 책임에 모두 유의한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셀프리더십이 사회적 책임에 영향을 주는 과정에서 간호전문직관이 부분적으로 매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간호대학생의 셀프리더십과 간호전문직관을 통하여 사회적 책임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근거를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 의사소통능력, 간호사 이미지가 간호전문직관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Major Satisfaction, Communication Skills, Image of Nurses on Nursing Professionalism of Nursing Students)

  • 김유정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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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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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5-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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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 의사소통능력, 간호사 이미지와 간호전문직관 간의 관계와 간호전문직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 올바른 간호전문직관을 확립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간호대학생의 간호학 전공만족도 정도는 5점 만점에 3.71±0.53점, 의사소통능력 정도는 3.50±0.38점, 간호사 이미지 정도는 3.80±0.52점, 간호전문직관 정도는 3.70±0.56점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간호전문직관 정도는 나이(F=4.761, p=.010), 간호학 선택동기(F=2.584, p=.038)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Tukey 사후검증결과 나이에서는 20~24세가 30세 이상보다, 간호학 선택동기에서는 적성에 맞아서가 높은 취업률보다 간호전문직관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간호전문직관은 전공만족도(r=.531, p=.000), 의사소통능력(r=.531, p=.000), 간호사 이미지(r=.836, p=.000)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대상자의 간호전문직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간호사 이미지(β=.705, p=.000), 의사 소통능력(β=.136, p=.001), 전공만족도(β=.133, p=.002) 순이었고, 이러한 변수들은 대상자의 간호전문직관을 72.8% 설명하였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올바른 간호전문직관 확립을 위해서는 간호사의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을 높여 간호학 전공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의 적용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1986년도 간호교육 실태조사 (Survey Report on Nursing Education, 1989)

  • 대한간호협회
    • 대한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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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통권1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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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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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본 조사는 1986년 10월부터 11월까지 전국간호교육기관 59개교를 대상으로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전국 간호교육기관 수는 대학과정 17개교, 전문대학과정 43개교로 총 60개교이다. 2. 1986년도 재학생 수는 대학과정 3,448명, 전문대학과정 15,956명으로 총 19,404명이다. 3. 1986년도 졸업생 수는 대학과정 772명, 전문대학과정 4,259명으로 총 5,031명이다. 4. 1986년도 졸업생의 취업율은 78.3$\%$로, 대부분이 임상간호분야에 취업하고 있다. 5. 1986년도 간호교육자 수는 대학과정 222명 전문대학과정 531명으로 총 7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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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도 간호교육실태조사 (Survey Report on Nursing Education)

  • 대한간호협회
    • 대한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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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통권1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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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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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본 조사는 1985년 10월부터 11월까지 전국 간호교육기관 61개교를 대상으로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전국 간호교육기관 수는 대학과정 17개교, 전문대학과정 44개교로 총 61개교이다. 2. 1985년도 재학생 수는 대학과정 3,430명, 전문대학과정 14,814명으로 총 18,244명이다. 3. 1985년도 졸업생 수는 대학과정 756명, 전문대학과정 4,348명으로 총 5,104명이다. 4. 1985년도 졸업생의 취업율은 $89.5{\%}$로, 대부분이 임상간호분야에 취업하고 있다. 5. 1985년도 간호교육자 수는 대학과정 207명 전문대학과정 532명으로 총 7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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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역사문화 융합프로그램 수행 전·후 간호대학생의 간호전문직관과 간호사이미지 비교 (Comparison of Nursing Professionalism and Nurses's Image Before and After Convergence-based Nursing History and Culture Program in Nursing Students)

  • 임소연;김희정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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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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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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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간호역사문화 융합프로그램 수행 전 후에 간호전문직관과 간호사이미지의 차이를 비교분석하기 위함이다. 연구대상자는 충남지역에 위치한 B대학 간호학과 1,2학년 학생 29명이고, 2016년 5월 12일부터 2016년 6월 22일까지 6차례에 걸쳐 대상자에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간호역사문화 융합프로그램 전 후에 간호전문직관과 간호사이미지 정도를 분석한 결과 프로그램 후에 간호전문직관과 간호사이미지는 모두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간호전문직관의 하위항목인 전문직 자아개념, 사회적 인식, 간호의 전문성과 간호사이미지의 하위항목인 간호사의 역할 및 대인관계 항목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간호전문직관과 간호사이미지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간호역사문화 융합프로그램이 간호전문직관 및 간호사이미지 향상을 위해 비교과프로그램으로 정착되고 다양한 개념으로 개발 될 것을 기대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간호대학생이 지각하는 자기주도학습능력, 감성지능, 그릿 및 간호전문직관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Emotional intelligence, Grit and Nursing professional intuition perceived by Nursing students in the Post-corona era)

  • 노준희;김은영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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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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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9-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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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간호대학생이 지각하는 자기주도학습능력, 감성지능, 그릿 및 간호전문직관의 정도를 확인하고, 간호전문직관의 영향요인을 파악하여 긍정적인 간호전문직관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실시하였다. G광역시에 소재한 간호학과 학생 218명을 대상으로, 2021년 2월 22일부터 3월 28일까지 자가 보고식 설문조사로 시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수집한 자료는 SPSS/WI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전공만족도, 감성지능, 그릿이 높을수록 간호전문직관이 긍정적이었으며, 간호전문직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감성지능과 전공만족도로 설명력은 61.7%이었다. 본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간호대학생의 감성지능과 전공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교과활동 및 비교과 활동의 전략이 요구되며, 이러한 활동 전략이 간호대학생의 긍정적인 간호전문직관 확립을 위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간호대학생의 간호전문직관, 생명의료윤리의식 및 자기성찰지능 간 상관관계연구 (The Relationship between Nursing Professionalism, Consciousness of Biomedical Ethics and Intrapersonal Intelligence in the Nursing Students)

  • 김진영;김주리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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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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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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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간호전문직관, 생명의료윤리의식 및 자기성찰지능 간의 상관관계를 확인하여 간호전문직관의 긍정적인 정립을 위한 효과적인 교육전략의 기초자료를 얻기 위해 시도되었다. 대상자는 G시에 재학 중인 간호대학생 159명이며, 자료수집 기간은 2018년 12월 3일부터 12월 7일(5일간)이었다. 자료 분석은 SPSS 22.0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간호전문직관은 3.97로 사회적 인식이 낮았으며 생명의료윤리의식은 2.95로 신생아 생명권이 가장 높고 인공임신중절과 안락사가 낮았다. 자기성찰지능은 3.79로 자기반성과 자기이해는 높으나 자기설계가 낮았다. 간호전문직관은 생명의료윤리의식과 자기성찰지능과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결과적으로 간호대학생의 간호전문직관의 긍정적인 정립을 위한 간호교육 전략은 자기계발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기성찰지능 증진 교육과 간호전문직관의 토대를 다루는 교육이 제공되어야 할 필요가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