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valuate the effects of a introduction of nursing and bioethics subject on nurse image and nursing professionalism of freshmen nursing students. Methods. Participants were 104 freshmen nursing students. The period of data collection was from March 3 to June 17, 2016. The research was done in a one group pretet-posttest for a quasi-experimental study. The data ware analyzed by frequencies and paired t-test using the SPSS 21.0 program. Results. The results are as followed :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pre and post in the nurse image(t=-6.15, p<.001) and nursing professionalism(t=53.92, p<.001). Conclusions. We strongly recommend using introduction of nursing and bioethics subject to nurse image and nursing professionalism of freshmen nursing students. And, in future study, it is necessary to develop the curriculum and teaching strategies for improving nurse image and nursing professionalism.
본 연구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보도된 간호사와 관련된 신문기사 동향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신문기사에 나타난 간호사 이미지를 분석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분석대상은 국내 코로나 19 사태가 본격화된 2020년 1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10개월 동안 국내 주요 4개 일간지에 보도된 간호사 관련 기사 199건이다. 분석결과, 과거에 비해 간호사 관련 기사의 보도량은 증가하였으며, 간호사가 업무 대비 열악한 대우를 받고 있고 소명의식을 가지며 환자를 돌본다는 주제의 기사가 많았다. 기사의 보도방향은 호의적이거나 중립적인 것이 많았고, 기사 작성자는 기자가 대부분이었으나 전문기자나 간호사를 포함한 의료인이 작성한 것은 적었다. 간호사 관련 기사에서 간호사의 비중은 선행연구와 달리 주요인물로 다뤄진 경우가 많았다. 간호계와 언론계 모두 간호사의 다양한 역할이나 활동에 대한 정확한 묘사가 신문에 나타나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신규간호사의 경우 간호수행을 위한 전문지식과 기술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배운 이론적 지식을 실제 업무수행에 적용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에 본 연구는 신규간호사의 간호업무수행능력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밝혀 간호업무수행능력향상 중재 시 그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행되었다. 본 연구대상자는 신규간호사 182명이며, IBM SPSS 23.0 프로그램을 이용해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 업무수행능력은 간호사 수, 근무병원이 실습을 했던 병원인 경우, 간호사 이미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업무수행능력은 회복탄력성(r = .50), 감정노동(r = .62)과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였고(p <.001), 신규 간호사의 업무수행능력의 유의한 영향 요인은 회복탄력성(β = .567)과 감정노동(β = .332)이었으며, 총 설명력은 50.5%(p <.001)이었다. 신규간호사의 업무수행능력의 영향요인을 고려한 맞춤식 중재가 필요하다.
Purpose: This study was designed in order to explore the factors affecting the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among prospective graduates in nursing colleges and attempt to provide the base data for the quality improvement of clinical practice education. Methods: A total of 205 perspective graduates in nursing who have completed the clinical practice at four colleges of nursing located in Gyeonggi-Do and Chungcheongnam-Do participated in the study. Using structured questionnaires, the data was collected between October 10th, 2016 and November 9th, 2016. Results: The average scores for the image of nurses ($3.86{\pm}0.66$), satisfaction of major ($3.85{\pm}0.55$), self-efficacy ($3.44{\pm}0.51$), nursing professionalism ($3.70{\pm}0.47$), and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3.32{\pm}0.56$) were calculated. The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was in significant statistical correlation with the image of nurses (r=.59, p<.001), major satisfaction (r=.47, p<.001), self-efficacy (r=.21, p<.001), and professional identity (r=.46, p<.001). The significant predictors of the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included the image of nurses (${\beta}=.48$, p<.001) and nursing professionalism (${\beta}=.19$, p=.008). The regression model resulted in 36.0%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Conclusion: Active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programs for establishing positive images of nurses and nursing professionalism are needed in order to improve the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for nursing students.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mediating effects of nursing professionalism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mage of nurses and satisfaction with nursing as a major among nursing students. Methods : A self report questionnaire survey was completed by 429 nursing students in 1 university in K city. Data were collected between April 25 and May 06, 2016 and analyzed using the SPSS 21.0 program. Results : The nursing students recognized that image of nurses had a positive (+) effect on nursing professionalism and satisfaction with nursing as a major, and nursing professionalism had a positive (+) effect on satisfaction with nursing as a major. Further, nursing professionalism had significant partial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mage of nurses and satisfaction with nursing as a major. Conclusions : These results indicate that nursing professionalism has a positive mediating rol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mage of nurses and satisfaction with nursing as a major among nursing students. Therefore, in order to promote satisfaction with nursing as a major in nursing students,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d implement educational programs that can form a desirable image of nurses and nursing professionalism.
본 연구는 간호사를 형상화한 문학 작품들을 대상으로 이들 작품이 간호사에 대한 다양한 담론들을 어떻게 수용하여 문학적으로 재현하고 있는지를 분석했다. 분석대상은 간호사가 등장하는 한국 현대소설로 1927년에서 2016년까지 29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분석 방법은 질적 연구방법 중 소설에 대한 내용분석이다. 분석단위는 소설 속의 간호사 이미지를 다루고 있는 서술이나 대화가 나오는 문장을 하나의 분석단위로 채택하고, 선행연구의 이미지 결정 요소를 통합하여 4가지 유형으로 범주화하여 고찰했다. 소설 속 간호사 이미지를 분석한 결과 첫째, 전통적 이미지 유형으로는 이광수 『사랑』, 김의정 「닥터 한」, 정도상 『푸른방』, 조정래 『한강』, 공지영 「별들의 들판」, 서성란 「겨울 손」, 백민석 「불쌍한 꼬마 한스」 둘째, 사회적 이미지 유형으로는 강경애 「어둠」, 김경욱 「천국의 문」, 최정희 「천맥」, 이제하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원재길 「꽃바람」 셋째, 전문적 이미지 유형으로는 이청준 「조만득 씨」, 「퇴원」, 최인훈 「광장」, 김연수 「주쌩뚜디피니를 듣던 터널의 밤」, 정세랑 『보건교사 안은영』 그리고 넷째, 개인적 이미지 유형으로는 최인호 「견습환자」, 김정한 「제 3병동」, 은희경 『마이너리그』, 김훈 「화장」, 하성란 『식사의 즐거움』, 김지연 「히포크라테스의 연가」, 김진명의 「하늘이여 땅이여」, 박경리 「불신시대」, 유순하 「금빛 햇살」, 정미경 「비소여인」으로 유형화하였다. 이러한 소설 속 간호사의 이미지를 통해 소설은 인간 돌봄에 시사하는 함의를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졸업학년 간호대학생의 간호직에 장기간 근무하고자 하는 의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G도의 G시와 J도의 G시에 소재한 간호학과 4학년 116명이었다. 자료 수집 기간은 2018년 11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였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WIN 21.0 program을 이용하였고,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그리고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졸업학년 간호대학생의 간호직 장기근무 의도에 유의한 영향요인은 전공만족도(β=.54, p<.001), 취업 후 진로를 병원으로 원하는 경우(β=.28, p<.001) 순으로 나타났으며, 모형의 설명력은 46.5%이었다(F=51.00, p<.001). 전공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간호대학생의 간호전문직관, 간호사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낙관성 및 사회적 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하다. 취업 후 진로(병원)가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난 것에 대해서는 간호대학생 대상의 간호직 장기근무 의도를 측정할 수 있는 도구개발의 필요성이 있음을 제언한다. 본 연구는 대학에서부터 전공만족도 향상을 통해 간호직 장기근무 의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인체 골격의 좌표형 임상용어체계 표준을 개발하기 위한 방법론적 연구이다. 문헌고찰과 자료 수집을 통해 연구 계획을 수립하여 예비 표준(안)을 만들고 전문가 세미나와 자문을 통해 수정 표준(안)을 만든 후 내용타당도 검증 후 최종(안)을 제시하는 4단계를 거쳐 표준을 개발하였다. 좌표형 임상용어체계 표준은 인체 이미지를 2D는 x, y축, 3D는 x,y,z축으로 좌표화하고, 좌표의 개념과 정의는 SNOMED CT의 FSN, Synonym, Preferred name으로 선조합하고 후조합은 개발 된 18개의 Relationship을 통해 정의되고, 개발된 Relationship 표준의 내용타당도 지수는 평균 4.01점이었다. 본 연구를 통해 인체 골격 이외의 뇌, 장기, 조직 등의 인체의 다른 부분에 대한 후속 표준 개발을 제언하고 임상에서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 연구를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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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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