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스포츠강사의 전문가주의와 직무소진, 이직의도의 구조적 관계를 규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전문가주의를 독립변수로, 직무소진을 매개변수로 선정하고, 이직의도를 종속변수로 각각 구성 하였다. 자료수집은 편의표본추출법을 이용하여 초등학교 스포츠강사를 대상으로 수집하였으며, 총 253부의 자료가 연구에 활용되었다. 자료처리는 IBM SPSS Ver. 20.0과 AMOS 18.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신뢰도분석, 상관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그리고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하였다. 모형의 적합도를 확인한 후 개별 가설들을 검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전문가주의는 직무소진에 부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직무소진은 이직의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전문가주의는 이직의도에 통계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rive the factors of professionalism through the literature review about professionalism to analyze the architectural field of professionalism in Korea. Factors of professionalism are defined through definition and characteristics of professionalism, historical progress of professionalism formation and development in Western nations and Korea, and various arguments and attributes by sociologists and other educational experts. Derived factors of professionalism are expertise, systemicity, exclusiveness, autonomy, and publicness. Expertise and systemicity are related with basic aspect, exclusiveness and autonomy are related with structural aspect, and publicness is related with attitude aspect of professionalism. The synchronic structure and diachronic change of architectural professionalism in Korea can be analyzed through derived five factors-expertise, systemicity, exclusiveness, autonomy, and publicness.
이 논문은 공공외교의 관점에서 자국의 이익과 관련된 국제 이슈에 대해 중국 언론과 한국 언론의 보도행태를 AIIB 출범에 관련된 기사를 통해 분석했다. 분석결과, AIIB 이슈에서 중국 신문은 중국 정부의 성명과 주장을 세계에 공표하고, 바람직한 국가 이미지를 구축하며 외국 정부의 정책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공공외교의 목표에 부합하는 수단으로서 작용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중국 언론은 미디어 공공외교의 세 가지 패러다임 가운데 도구주의 패러다임으로 규정할 수 있다. 중국 신문의 도구주의 패러다임은 언론의 소유 구조에서 기인한다. 한국 신문의 경우는 미디어 공공외교 패러다임의 대외정책 상관성에 있어서 도구주의를 제외한 문화주의와 전문가주의 패러다임이 혼재되어 있다. 그러나 기사형식에서 AIIB가 국가의 정치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전망을 포함한 기획기사가 크게 부족한 점 등으로 미뤄볼 때, 성숙한 담론경쟁과 정책경쟁이라는 측면이 강조되는 전문가주의 패러다임보다 문화주의 패러다임이 더 유사하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언론의 소유 구조가 국가이익과 관련된 공공외교 이슈에 관해서도 주요한 변인임을 입증하였다.
본 연구는 노인환자 치료경험이 있는 노인 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그들이 인식하는 연령주의를 확인하는 동시에, 이러한 장벽을 없애기 위하여 연령통합적인 차원의 노력과 경험들을 어떻게 해왔는지에 초점을 둔다. 연구대상자인 9명의 의료전문가들의 연령주의와 연령통합에 대한 보다 다양한 인식과 경험을 담아내기 위해 CQR 질적연구 방법을 활용해 분석하였다. 의료전문가들은 연령주의(Ageism)에 대한 자기고백의 이중성을 보이고 있었으며, 의료현장에서는비적정진료, 노인 소외와 보호자 의존, 양극화 된 서비스와 빈곤노인에 대한 이중차별의 방식으로 연령주의가 실재(實在)하고 있었다. 이를 완화 혹은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서의 연령통합적 의료서비스 제공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으나, 소통을 위한 장벽 허물기를 추구하거나, 노인 뿐 아니라 모두에게 보편적(universal)으로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거나, 제도와 서비스 기준을 확대 및 다양화하는 방식으로 연령통합적 서비스를 위한 적용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급격히 증가하는 노인환자들의 건강한 삶과 적정한 의료서비스 보장을 위해첫째, 연령주의를 가속화 시키는 한국 의료체계 내 요소들에 대한 비판적 고찰, 빈곤노인에 대한 관리체계 개선, 의료전문가 제도 내 연령통합관련 커리큘럼 포함, 노인전문 의료서비스와인력양산 그리고 노인과 노인대상 의료영역에 대한 인식개선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between professionalism in medical field(doctor) and architectural design field(architect) in Korea through synchronic and diachronic analysis, with basic requirement of expertise and systemicity, attitude requirement of the publicness, and structural requirement of exclusiveness and autonomy. The medical professionalism adapted by Korean government in the early period of modernization evolved from Western's professional expertise is highly divided as economy grew and society changed. In comparison, architecture was divided into architecture, urbanism, landscape, and interior architecture. Additionally, architectural field was subdivided with architectural design, engineering, construction, structure, and facilities, but architectural design focused on generalized education and practice system. From the systematical point of view, architectural design field has changed profoundly from architectural engineering as 5 year undergraduate educational system was introduced with Korean architectural accreditation. The publicness is approved through health service in medical field and safety and the public domain in architectural design field, but in reality the professionals are viewed as economic interest groups. Hence, the professionalism in both fields is required to reinforce ideology and ethics, and to practice concrete measures for publicness. Compared with the unified organization of medical field, architectural design professionalism faces various difficulties in unifying the organization, such as internal competition caused by tightened architect's requirements, along with external problems from architectural design permission demands of construction companies. In medical and architectural design professionalism, with the appearance of consumerism and stricter governmental regulations, the autonomy is weakened. From the result of comparative analysis, Korean medical field became extremely subdivided and specialized in each department, therefore integration of each disease and establishment of centers are proposed as solutions. By contrast, the reinforcement of expertise in architectural design professionalism might be necessary to strengthen autonomy caused by governmental restriction, and to form architectural culture and secure public architecture.
본 연구팀에서는 기존의 기호주의 전문가 시스템의 경우 지식표현 체계가 의미구조를 반영하지 못함으로써 발생하는 경직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SN(Connectionist Semantic Network) 모델을 제안하였다. 그러나 CSN모델은 상위개념간의 관계를 표현하기 위해 단순한 전향 신경망을 사용함으로써 상위개념간의 일반적이고 구조화된 지식표현 및 추론에 어려움이 있었다. CSN 모델의 이런 문제점을 위해 본 논문에서는 상위개념간의 일반적이고 구조화된 지식표현과 추론이 용이한 기호주의 표현 체계와 이 표현 체계 안에 효과적으로 의미구조를 반영할 수 있는 연결주의 학습 모델인 CSN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를 제안하고, 실험을 통하여 제안된 하이브리드 구조의 타당성을 보인다.
건설사업관리 방식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건설사업관리자의 계약적 책임에 대하여 많은 논란이 있어 2002년 건설기술관리법에 손해배상 조항을 개정하였으며, 건설산업기본법에서도 건설사업관리자에게 선관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하지만 CM for Fee의 계약 방식의 경우 건설사업관리자는 컨설턴트 책임을 지니고 있지만, 국내 건설환경으로는 컨설턴트 책임범위에 대해서 명확하게 규정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건설사업관리자의 컨설턴트 책임의 성격인 전문가적 책임 중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에 대한 이론을 정리하고자 하였으며, 변호사 등 전문가 의무 등을 토대로 건설사업관리자의 선관주의 의무 항목을 제시하여 건설사업관리자에 대한 책임문제를 진단할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도출된 항목에 대한 검증을 위해 전문가를 대상으로 인터뷰조사를 실시하여 중요도를 산정하였다.
This literature considers Pierre Fauchard's exploits under historical context of the enlightenment movement and development of the surgery during 18th century in France. <치과의사 Le Chirurgien Dentiste, ou Traite des dents>, a vast collection of the former and contemporary dental knowledge, technologies, and skills, established Modern Dentistry. To emphasize the professionality of dental treatment and actions involving it, Fauchard replaces the title 'dental expert' with 'stomatologist, or Le Chirurgien Dentiste' As professionalism tried to contribute to the public interest by sharing dental knowledge and technolgies, it had become a model for the dentists. Moreover, the professionalism has been accepted as an important value throughout the manufacture crafts era and the modern capitalist industrial society. Also the principles of liberty, equality, and tolerance founded during enlightenment movement, which is based on empirical positivism and rational reason, has become the legal basis of modern nations. In order to resolve the contradiction or conflict between 'liberty and equality' by 'tolerance for the public benefit', Korean dentists need develop professionalism.
해양안전 심판은 원인규명에서 나타난 교훈을 통하여 유사사고의 재발을 방지하는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며 또한 해양사고 관련자의 과실에 대하여 정계재결 혹은 시정권고 재결 등을 하게 된다. 그러나 해양안전심판원의 재결은 이른바 전문가집단의 견해로서 연정을 받으며 형사소송이나 민사소송에도 그 영향을 끼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또한 보험사 혹은 선박소유자간의 손해배상관계에 있어 합의, 협상의 근거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영향력 때문에 한편으로는 재결 취소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므로 해양안전심판원의 재결은 이러한 사정을 감안하여 심판원이 지닌 권위의 유지를 위하여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자유심증주의는 법정증거주의에 대하여 인간의 이성에 대한 신뢰를 기초로 하여 천차만별인 증거의 증명력을 합리적으로 자유판단하여 실체적 진실을 발견하려는 것이다. 이는 증거의 신빙성과 협의의 증명력을 법률에 의한 규제보다 법관의 합리적 과학적 심증에 맡기는 것이므로 법관의 자의를 허용하거나 순수한 재량에 맡기는 것은 아니고 증거의 평가는 어디까지나 경험상의 법칙과 논리법칙에 따라야 한다.
본 논문은 그동안 대안적 정당모델의 하나로 제시되어 왔던 원내정당모델에 대한 오해를 불식하고 본 모델이 추구하는 이상향(ideal type)을 보다 명료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것을 위해 원내정당모델과 경쟁하는 대안적 정당모델들인 대중정당모델, 포괄정당모델, 선거전문가정당모델과 어떠한 차이를 갖는 것인지를 비교하여 논의하고자 한다. 그동안 한국 정당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학계의 논의는 크게 '대중정당모델'(mass party model)과 '원내정당모델'(parliamentary party model)로 수렴되어 왔다. 하지만 이 같은 두 정당모델 진영간의 논쟁이 최근까지 지속되고 있는 배경에는 바람직한 정당모델에 대한 학계의 이론적 공감대가 지체되고 있는 측면이 있다. 우선적으로 원내정당모델에 대한 개념정리를 보다 명료화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그동안 진행되어온 원내정당론자들에 대한 대중정당론자들의 비판은 대체로 '원내정당모델'이 '포괄정당'과 '선거전문가정당'과 태동배경과 강조되는 정당기능측면에서 성격이 다른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같은 것으로 전제한 상태에서 진행되어 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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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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