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거래학회 2001년도 International Conference CALS/EC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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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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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M-Commerce 정의 정의 -이동 단말기를 이용하여 수행되는 모든 형태의 상거래 -이동 단말기와 통신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수행되는 각종 정보, 서비스, 재화에 대한 모든 형태의 상거래 범위 C2C: 개인 대 개인 정보 제공, 채팅 B2C: 기업 대 개인 모바일 뱅킹, 티켓팅, 경매, 쇼핑 B2B: 기업 대 기업 모바일 공급 관리, 물류 관리, 자재 관리 M2M: 기계 대 기계 자동 판매기, 고속도로 톨케이트, 주차장 게이트(중략)
◈ 정의 ㆍ 이동 단말기를 이용하여 수행되는 모든 형태의 상거래 ㆍ 이동 단말기와 통신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수행되는 각종 정보, 서비스, 재화에 대한 모든 형태의 상거래 ◈ 범위ㆍ C2C: 개인 대 개인 정보제공, 채팅 ㆍ B2C. 기업 대 개인 모바일 뱅킹, 티켓팅 ,경매, 쇼핑 ㆍ B2B: 기업 대 기업 모바일 공급 관리, 물류 관리, 자재 관리 ㆍ M2M: 기계 대 기계 자동 판매기, 고속도로 톨게이트, 주차장 게이트(중략)
본 시설공사 가격관리 자료는 '84년도 조달청 시설국이 발주한 공사중 표준가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건축공사를 발췌하여 이를 비목별,공종별 단위당 공사비와 건물유형별로 중요자재 소요량 및 소요품수 등을 분석한 것입니다. 따라서 회원 여러분께서 본 자료를 잘 활용하면 건물종류별로 우리 실정에 알맞는 표준 건축물의 기준 자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또한 건축물의 과도한 고급화를 억제하여 예산을 절감하는 등 공사비 단가 간접통제 수단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공사집행부서는 본 자료를 시설공사 계획 단계부터 발주, 시공 과정에 이르기까지 관리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라며 조달청에서는 본 자료를 각 수요기관이 계약요청하는 공사에 대하여 공사비 단가를 비교 평가하는 자료로 활용할 것입니다.
전남지역의 쌈채류 무농약 유기농산물 생산농가의 잡초관리, 병해충방제 기술과 농자재의 사용실태를 조사 분석하여 그 기술을 검증하고 표준화하여 정립된 기술을 개발하고자 상추, 들깻잎, 치커리, 케일 등 쌈채류 재배로 무농약 유기농산물 품질인중을 받은 21농가(무농약재배 16, 유기재배 5)를 대상으로 재배실태를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를 하면 다음과 같다. 종자 파종시 종자소독을 실행한 농가는 28.6%에 그치고 소독방법은 소금물가리기, 키토산액 침지 등 검정되지 않은 간이방법으로 수행되었다. 육묘 중 묘상에서의 병 방제를 위한 친환경 농자재의 살포 횟수는 55.6%가 살포 횟수가 없었으며, 해충 방제를 위한 살포횟수는 1회 살포가 50.0% 이었다. 따라서 육묘 기간이 비교적 짧은 쌈채 작물에서의 육묘 중 병해충 방제를 위한 농자재 살포횟수는 1회${\sim}$2회 살포로도 가능하였다. 토양소독을 실행한 농가 비율은 71.4%로 많았으며 소독 방법은 태양열소독으로 소독 횟수는 1회/년을 기준으로 토양소독을 실시하였다. 재배포장의 잡초방제 방법으로 이랑의 잡초는 대다수의 농가가 흑색PE필름을 이용한 멀칭재배로 잡초 발아를 억제하였으며, 고랑의 잡초는 85% 이상의 농가가 인력으로 김매기를 수행하고 일부농가는 기계제초와 멀칭재배로 잡초를 관리하고 있었다. 봄 작기를 기준으로 병 방제 횟수는 무 방제가 57.1%이었고 병해 예방을 위해 시설이나 재배지의 토양과 온 습도 등 환경 조절로 52.4%가 병해 관리를 하였으며, 병 방제는 천연자원이용 농가 자가제조 농자재나 미생물제재를 이용하여 $1{\sim}2$회 방제 하였다. 쌈채의 작목별 주요 발생 해충은 상추에서는 목화진딧물, 케일에서는 배추좀나방, 쌈추는 배추좀나방과 배추벼룩잎벌레, 들깨에서는 들깨잎말이나방이 문제시 되는 해충이었다. 해충의 방제는 봄 작기를 기준으로 해충 방제 횟수는 10회 이상 살포가 많았고 해충 방제용 농자재 종류는 $1{\sim}5$종을 이용한 농가가 많았으며 자가 제조한 농자재 보다는 시중에서 구입하여 이용한 농가가 많았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무농약 유기재배 쌈채 생산을 위해서는 건열처리 등에 의한 종자소독 방법과 병해충 예방을 위한 환경 관리기술의 과학적인 검증 및 주요 발생 병해충에 대한 체계적인 방제 매뉴얼 개발이 요구된다.
독일 연방작물보호법(PflSchG-Gesetz zum Schutz der Kulturpflanzen, 1986.9. 15 제정)은 식물강화제(한국의 친환경유기농자재와 동일)에 대한 정의를 3가지로 대별하여 명시하고 연방농림생물학청(BBA)에 신고를 의무화하도록 개정(1998.7. 27)하여 법률적인 근거를 마련하였다. 정부조직 개편으로 인하여 2002년 11월 1일부터 연방소비자보호 및 식품안전청(BVL)에서 유기농자재 등록 허가 업무를 주관하고 있다. 식물강화제는 작물보호법에 의하여 허가되는 농약, 생장촉진제, 작물보조제 및 비료관리법(Dungemittelgesetz)에 의한 식물영양제, 식물보조제, 작물재배 배양토 및 토양개량제 등과는 차별화하여 명시하고 있다. 식물강화제는 독일 작물보호법(PflSchG-Gesetz zum Schutz der Kulturpflanzen; Plant Protection Act) 제1장 제2조 10항에 의거하여 (1)유해생물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는 물질, (2)비기생성 피해에 대하여 식물을 보호해 주는 물질, (3)재배작물 이외의 잘려진 관상식물에 사용되는 물질로 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법률적 정의의 요지는 인간과 동물의 건강 및 자연계에 해로운 영향이 없으면서 식물체에 유해한 생물에 대하여 저항성만을 높여주는 물질을 말하며, 기상 및 환경공해 등에 의한 장해도 유해생물에 의한 것과 동일하게 간주되며 이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 주는 물질도 포함시키고 있다. 식물강화제는 원칙적으로 유해생물 방제에 직접적으로 작용시키기 위한 이용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단지 작물의 저항성을 높이는 경우에 한하여야 사용된다. 식물강화제의 등록 허가신청은 생산자, 판매업자 또는 수입업자가 연방소비자보호 및 식품안전청(BVL)에 신청하여야 한다. 이렇게 신청된 식물강화제는 작물보호법 제2조에 의거하여 이루어진다. 연방소비자보호 및 식품안전청의 작물보호제의 관리부서는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4개월 이내에 등록을 허가하고 목록을 홈페이지에 목록을 공시한다. 목록공시는 통상적으로 매월 초순에 1회 게시된다. 허가 등록 절차는 맨처음 서류가 접수되면 구비서류가 완전한지 여부를 검토하여 신청서류에 문제가 없으면 4부를 복사하여 연방소비자보호 및 식품안전청(BVL, Federal Office of Consumer Protection and Food Safety), 환경청(UBA, Federal Environment Agency), 연방농림생물학청(BBA, Federal Biogical Research Centre for Agriculture and Forestry) 및 위해성평가연구소(BfR, Fedral Institute for Risk Assessment)에 우편으로 해당부서에 발송한다. 4개 기관이 검토한 내용이 서로 상이한 판단을 하였을 경우 연방소비자보호 및 식품안전청은 등록 허가결정을 하기 전에 "전문가위원회"를 개최하여 의견을 청취한다. 전문위원회는 연방농림생물청, 환경부, 위해성평가연구소 연구원 등 작물, 독성 및 환경보호 전문가 25인으로 구성되어있다. 연방소비자보호 및 식품안전청의 작물보호 제2부서(식물강화제 검토부서)는 전문위원과 검토기관의 의견을 종합하여 자체적으로 등록 허가 여부를 결정하여 제품 신청자에게 결정 내용을 통보함으로서 등록절차가 마무리 된다. 독일의 식물강화제, 즉 유기농자재는 국가에서 허가한 제품에 한하여 유기농업연구소(FiBL)에서 허용목록 책자를 만들어 유기농업단체 제공하면 단체에 따라 사용가능 유기농자재 제품을 다시 선별하여 회원에게 알려준다. 2009년 11월 30일 현재 독일의 연방소비자보호 및 식품안전청(BVL)에서 허가 공시한 식물강화제는 490개 제품에 이르고 있다.
무인 운반차(AGV, Automated Guided Vehicle)은 1955년에 개발된 자재 운반용 무인운송 시스템으로 초기에는 제조 현장에서 자재의 운송에 국한되어 사용되었다. 최근에는 창고, 컨테이너 터미널 그리고 지하공간에서의 반복되는 실내/외 운송으로까지 그 사용이 확산되고 있다. AGV는 제조현장에서 제조 공정과 관련된 모든 자재의 이송에 적용되고 반복되는 운송의 형태에 사용되며, 실내 용도로는 수입, 저장, 분류, 반출, 이송과 공정 간의 파레트(Pallet) 이송에 사용되며, 비교적 작은 용량의 AGV가 이러한 제조현장에서 산업용도에 쓰이고 있다. AGV는 실내에서 주로 사용되는 환경적 특성상 배터리를 사용하며, 충전하거나 교환하여야 하며, 이에 소요되는 시간이 시스템의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친다. 대부분의 제조현장이나 배송센터에서 AGV는 비교적 짧은 거리를 운행하므로 대기 시간 중에 배터리를 충전하거나 교환이 가능하다. 하지만 비교적 장거리를 운행하는 시스템에서는 AGV의 가동률을 50% 이하로 유지하거나 온라인 충전 시스템을 구비하여야만 배터리 전압 강하에 의한 시스템의 마비를 예방할 수 있다.
본 논문은 발전설비를 관리하기 위한 정보화 시스템 구현에 관한 논문으로, 일반적인 관리항목에는 자재의 입고 및 출고관리, 구매발주관리, 도면관리, 설비규격관리, 운전자 조작 관리, 수주정보관리, 재고관리, 생산실적관리, 시스템 관리 정보 등으로 구성된다. 제안된 논문에서는 발전설비 고장진단을 위한 모니터링 서비스를 RFID 기반으로 지원하는 이벤트 관리시스템을 설계 및 구현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화합물 반도체를 생산하는 중소기업의 정보시스템을 설계하고 개발하여 적용하는데 있다. 제품의 수주에서 일정계획수립, 제품 재고관리 및 원·부자재 관리, 생산 가동율 등 생산활동전반에 걸친 업무 흐름을 분석하여 이에 사용되는 기초정보를 얻어내고, 이들 기반으로 관리자를 위한 관리정보와 의사결정자를 위한 경영정보를 Web상에 가시화 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인터넷을 활용함으로써 기업 정보를 원격지에서 조회, 검색 할 수 있고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기업 내부의 인트라넷 시스템과 연동하여 부서간 업무연락 및 정보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의사결정 요구사항을 쌍 방향으로 전달함으로써 그 활용도를 더욱 높인다. 본 시스템은 영업, 물류, 생산, 구매, 자재 인사, 회계 개발 등 기업 전체에 대한 자원관리를 위해 설계되었다. 개발된 시스템은 주문/수주정보관리, 제품재고관리, 원·부자재관리, 공정관리, 입출고 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소기업환경에 적합한 MS-SQL Server를 DB server로 사용하였고 Windows-NT기반의 ASP ( Active Server Page)를 사용하여 전 모듈을 개발함으로써 인터넷이 지원되는 모든 곳에서 접근 가능하도록 하였다.
본 연구는 청정생산기술의 개념을 염색가공분야에 도입시키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한 것이다. 먼저 각 분야별 전문가로 이루어진 진단지도팀을 구성하여 대상업체에서 진행중인 제조공정 진행상태를 파악하고 사용하는 원부자재의 성능 및 환경적 분석과 폐수의 환경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원부자재(조제 및 염료)의 환경성은 TOC, CODMn, CODCr, $BOD_5$의 항목으로 평가하였고, 발생되는 폐수는 TOC, CODMn, CODCr, $BOD_5$, TDS, pH의 항목으로 평가하였다. 또 물질수지 분석과 LCA 평가 후 다음 단계로 공정, 에너지, 원부자재, 생산관리, 일반관리에서의 문제점을 도출한 후 그 중에서 개선 대상을 선정하고 마지막 단계에서 각 부분에 대해 지도하여 개선토록 한 후 최종 개선 효과를 분석하였다.
국내외 환경문제와 관련하여 농업환경보전 및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커지면서 친환경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이지고 있다. 친환경농업은 화학비료와 농약의 사용을 양분종합관리 및 병해충종합관리등을 통해 저투입하는 농법과 화학비료와 농약의 대체 농자재를 사용하는 유기농법으로 나누어져 있다. 대체 농자재는 목초액, 키토산 등 시판되는 자재를 비롯하여 천혜녹즙, 한방영양제, 아미노산액비 등과 같이 농가를 중심으로 자가 제조되어 활용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대부분 효능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고 임의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본 연구는 농가 자가제조 유기농액비의 미생물학적 특성을 구명하여 유기농 액비의 농업적 활용 제고를 위한 표준화를 확립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농가자가 제조 유기농액비는 성환과 제주에서 5점을 수집하여 액비의 화학성과 미생물상을 비교하였다. 액비 제조시 종균으로 사용되고 있는 부엽토를 5지역에서 채취하여 세균군집의 차이를 보기위해 denaturing gradient gel electrophoresis (DGGE)를 수행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수집된 액비의 화학성 분석결과, pH는 3.3~4.3로 강한 산성을 나타났으며 EC는 $32.8dS{\cdot}m^{-1}{\sim}552.33dS{\cdot}m^{-1}$ 이었다. 수집된 액비내 미생물상을 조사한 결과, 세균과 방선균은 존재하였지만 사상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성환에서 수집된 액비로부터 세균을 분리하여 16S rRNA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 Bacillus속으로 95%이상의 높은 유사성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액비 발효 시 종균으로 사용되고 있는 부엽토의 미생물상을 조사한 결과, 지역에 따라 세균은 0.8~$110{\times}10^5cfu{\cdot}g^{-1}$, 방선균은 1.0~$10.9{\times}10^4cfu{\cdot}g^{-1}$, 그리고 사상균은 2.6~$64{\times}10^3cfu{\cdot}g^{-1}$의 균수를 보였다. 부엽토간의 세균군집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DGGE를 수행한 결과, gel 상에서 다양한 위치의 밴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부엽토별로 공통적 및 특이적 밴드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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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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