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자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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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생각, 자살계획 및 자살시도와 관련된 유발요인의 영향력 분석: 6차년도 한국복지패널 참여자를 대상으로 (Analysis on Influence of Triggering Variables Related the Suicidal Ideation, Suicidal Plan, and Suicidal Attempt: Focussed on Participants in 6th KoWePS)

  • 김지훈;김경호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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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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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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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6차년도(2011년) 한국복지패널에 참여한 10,991명을 대상으로 자살생각, 자살계획 및 자살시도로 이어지는 일련의 자살에 관련된 유발요인으로 개인심리변인, 개인 및 사회환경변인을 통합적인 연구틀에서 살펴보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방법은 AMOS 21.0 버전을 활용하여 자살생각, 자살계획 및 자살시도로 이어지는 일련의 자살에 영향을 미치는 유발변인의 상대적 영향력을 로지스틱 회귀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우울, 자존감, 주관적 건강상태, 부부폭력, 성역할은 자살생각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둘째, 주관적 건강상태, 문제음주는 자살계획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셋째, 문제음주, 부부폭력은 자살시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이를 근거로 자살생각, 자살계획 및 자살시도를 축소 예방하기 위한 사회복지적 함의를 제시하고, 이 연구의 제한점과 추후 연구에서 고려할 점을 논의하였다.

대학생의 자살관련행동 및 예방대책 (Suicide-Related Behaviors among College Students and suicide prevention)

  • 김정연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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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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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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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대학생의 자살행동(자살생각, 자살계획, 자살시도)의 실태를 파악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는 것으로 목적으로 시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분석을 위해 2012년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대전과 충청지역 대학생 42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중 불성실한 응답자를 제외한 384부의 설문지를 분석하였으며, SPSS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학생의 평생 자살생각률 32.3%, 자살계획률 4.7%, 자살시도율 3.0%이었으며 자살생각이 자살계획 및 자살시도를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자살생각, 자살계획, 자살시도에 공통적이며 주요한 위험요인으로 나타난 우울증에 대해 경도이상의 우울증을 경험하는 대학생이 42.2%였다. 이에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살생각과 우울증의 관리가 요구된다. 자살방지를 위해서는 자살생각 및 우울증 있는 대상자의 선별검사의 제도화, 과거 자살시도자, 자살자 주위 사람에 대한 전문적 사후관리, gatekeeper 활용 및 자살위험행동에 대한 매뉴얼 개발, 사전관리를 위한 정신건강프로그램, 언론매체의 신중한 보도 등의 노력이 이루어져야 하겠다.

일부 지역사회 주민의 자살행동 유병률과 관련 요인 (A study on suicidal behavior factors)

  • 신종헌;이태용;유미선;김광환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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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기술학회 2011년도 춘계학술논문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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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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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2008년 9월부터 2009년 3월까지 6개월간 일개 도의 7개 시군에 주민등록을 갖고 있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 1,400명을 조사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지역사회 주민의 자살행동 평생유병률을 구하고, 자살생각만 하는 집단과 자살생각 및 자살계획을 갖는 집단의 위험요인을 비교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자살생각률은 15.9%, 자살계획은 4.3%, 자살시도율은 1.8%이었으며, 자살생각자 중 27.0%가 자살계획을, 자살 계획자 중 42%가 자살시도를 하였다. 전체 독립변수간의 영향을 보정한 상태에서 다변량분석을 한 결과 우울증, 스트레스, 연령, 삶의 질, 사회적 갈등, 직업이 전체 자살생각에 영향을 주며, 자살생각만에는 우울, 스트레스, 삶의 질이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자살행동을 효과적으로 예방 관리하기 위하여 우울증, 스트레스, 연령, 삶의 질, 사회적 갈등, 실직 상태에 놓인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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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살시도 관련 변인이 자살시도 유형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Variables Related to Suicide Attempt on the Types of Youth Suicide Attempt)

  • 이승진;유난숙
    •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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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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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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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 목적은 청소년 자살시도자의 양상을 분석하고, 개인심리(주관적 우울감, 주관적 스트레스), 건강상태(주관적 건강인식, BMI), 주관적 학업성적이 청소년 자살시도 유형(계획적 자살시도자와 충동적 자살시도자)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제 15차(2019년) 청소건강행태조사 원시자료를 사용하여 위계적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 자살시도자의 양상을 살펴본 결과, 청소년 자살시도자 1,731명중 계획적 자살시도자가 1,575명(91%)으로 충동적 자살시도자 156명(9%)에 비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성별을 살펴보면, 여성(67.3%)이 남성(32.5%)에 비해 자살시도가 높게 나타났고, 학교유형별로 보면 중학생(62%)이 고등학생(38%)에 비해 높은 자살시도율을 보였다. 둘째, 자살시도 유형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은 '주관적 우울감', '주관적 스트레스', '주관적 건강인식'이었다. 우울감을 경험한 청소년의 경우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계획적 자살시도를 실행할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청소년의 경우에도 계획적 자살시도자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관적 건강인식의 경우 충동적 자살시도자가 계획적 자살시도자와 비교하여 1.32배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나 건강하다고 생각하지 않은 청소년의 경우 계획적 자살시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BMI, 주관적 학업성적의 경우 청소년들의 자살시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기초로 가정과수업이나 창의적 체험활동에서 잠재적 청소년 자살시도 예방을 위한 방안을 제안하였다.

자살 태도, 삶의 인식, 우울이 청소년의 자살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uicidal Attitudes, Perception of Life, and Depression on Adolescents' Suicide)

  • 이상은;이은진;함옥경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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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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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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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자살 태도, 삶의 인식, 우울이 자살(사고, 계획, 시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것이다. I 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 889명의 일반적 특성, 자살에 대한 태도(ATTS), 삶의 인식, 우울증(K-CESD-R) 등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자살 사고가 있는 학생은 246명(27.6%), 자살 계획은 85 명(9.5%), 자살 시도는 46 명(5.1%)이었다.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외모 만족도가 낮을수록, 우울이 높을수록, 주관적 정신건강, 신체건강이 낮을수록, 여가 만족도가 낮을수록 자살(사고, 계획, 시도)이 높아졌다. 자살 사고의 예측 요인은 우울, 주관적 정신건강, 외모 만족도, 자살 태도 중 해결책, 허용성이었고, 자살 계획의 예측 요인은 우울, 주관적 정신건강, 자살 태도 중 해결책, 허용성이었고, 자살 시도의 예측 요인은 우울, 자살 태도 중 허용성이었다. 본 연구 결과는 청소년 자살 예방 교육에서 우울을 낮추고 삶의 인식과 자살 태도를 바꾸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청소년의 자살생각, 자살계획, 자살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Factors affecting suicidal ideation, suicidal plan and suicidal attempt in Korean adolescents)

  • 손신영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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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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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06-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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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청소년의 자살생각, 자살계획, 자살시도와 관련된 요인을 분석하여, 청소년의 자살예방 프로그램개발에 기초자료로 이용할 목적으로 2012년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 조사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자살생각, 자살계획, 자살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일반적 특성은 성별, 학년, 학업성적, 경제적 상태, 부모 동거 여부, 주관적으로 인지하는 건강상태였다. 건강행태 관련 특성 및 정서적 특성으로 음주, 흡연, 주단위 중증도 운동, 체중 조절 노력, 주관적 수면 충족률, 스트레스, 우울이었다. 특히 음주, 흡연, 스트레스 등 건강위험 행위를 하는 경우 자살행동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강위험행위에 대한 예방교육과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우울이 자살행동으로 발전되지 않도록 우울 감소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예방대책이 필요하다.

노인의 자살 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Affecting Suicide Attempt of the Elderly)

  • 배진희;엄기욱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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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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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7-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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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사회 거주 노인들의 자살에 대한 생각, 계획, 시도 경험 정도가 어떠한지 살펴보고, 자살 완료와 가장 가까운 개념이라 할 수 있는 자살 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는 것이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전라북도에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재가 노인 1,11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 면접법에 의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조사 대상 노인 중 20.2%가 자살을 생각해 보았다고 응답했고, 5.7%가 자살을 계획한 적이 있다고 하였고, 3.6%는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하였다. 자살 시도 영향 요인을 살펴보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성별, 동거형태, 일역할 상실, 정서적 학대와 방임 피해 정도가 자살 시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기초로 정책적 실천적 함의를 제안하였다.

자살행동에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A study on suicidal behavior factors)

  • 이태용;신종헌;유미선;김광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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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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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6-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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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2008년 9월부터 2009년 3월까지 6개월간 일개 도의 7개 시군에 주민등록을 갖고 있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 1,400명을 조사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지역사회 주민의 자살행동 평생유병률을 구하고, 자살생각만 하는 집단과 자살생각 및 자살계획을 갖는 집단의 위험요인을 비교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자살생각률은 15.9%, 자살계획은 4.3%, 자살시도율은 1.8%이었으며, 자살생각자 중 27.0%가 자살계획을, 자살 계획자 중 42%가 자살시도를 하였다. 결론적으로 자살행동을 효과적으로 예방 관리하기 위하여 우울증, 스트레스, 연령, 삶의 질, 사회적 갈등, 실직 상태에 놓인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

불안 장애와 주요우울장애에서 나타나는 신체 증상과 증상군에 따른 자살 사고, 계획, 행동과의 관계 고찰 (Difference of Somatic Symptoms between Anxiety Disorder and Major Depressive Disorder and Their Domainal Association with Suicidal Idealization, Plan and Attempts)

  • 안준석;김은영;조맹제;홍진표;함봉진;정인원;안준호;전홍진;성수정;이동우
    • 정신신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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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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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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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연구목적 본 연구에서는 불안장애와 주요우울장애 및 불안장애와 우울장애가 동반된 중복 진단군의 신체 증상의 빈도와 특성의 차이를 알아보고 여러 신체 증상군과 자살 사고, 자살 계획, 자살 시도와의 관련성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방 법 본 연구는 국가적 역학조사연구인 2011년 정신질환 실태 역학 조사 연구(Korean Epidemiologic Catchment Area Study-2011, KECA-2011)에 참여한 만 18세 이상에서 74세 이하의 참여자 6027명 중 지난 1 년 동안 주요우울장애 또는 불안장애의 진단 기준을 만족 하면서, 같은 시기에 최소 1가지 이상의 신체증상을 호소한 37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후 조사된 신체 증상을 통증 증상군, 소화기 증상군, 가성신경학적 증상군의 세군으로 분류하여, 각 증상군에 따른 자살 사고, 자살 계획 및 자살 시도의 정도를 비교하였다. 면담 도구로는 한국어판 CIDI를 사용하였으며, 이 중 신체 증상에 대한 항목이 포함된 C장과 자살관련 항목이 포함된 S장의 일부 질문을 연구에 사용하였다. 결 과 진단별로 신체 증상의 차이를 비교하였을 때, 주요우울장애에서는 흉통(p=0.016, 95%CI)이, 불안장애에서는 두통(p=0.004, 95%CI)과 묽은 변이나 설사를 나타내는 증상(p=0.018, 95%CI)이, 주요우울장애와 불안 장애의 중복진단군에서는 균형을 잡기 힘든 것(p=0.006), 기절할 것 같은 느낌(p=0.020, 95%CI), 기억을 잃음(p=0.034, 95%CI)의 증상이 유의하게 많았다. 자살 계획의 경우 통증 증상군에서 자살 계획이 있었던 군의 증상의 평균 개수가 계획이 없는 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p=0.026, 95%CI). 자살 시도의 경우 소화기 증상군(p=0.004, 95%CI) 및 가성신경학적 증상군(p=0.013, 95%CI) 에서 자살 시도가 있었던 군의 증상의 개수가 시도가 없었던 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자살 사고, 자살 계획, 자살 시도로 갈수록 각 증상군의 신체 증상의 평균의 개수는 증가하는 경향성을 보였다. 결 론 본 연구는 불안장애와 주요우울장애의 신체증상의 특성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증상의 개수가 자살 사고에서 자살 계획, 자살 시도로 진행되는 단계로 갈수록 증가하며 일부 증상군에서는 자살 계획과 자살 시도의 유무의 유의한 차이를 보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비 정신과적 임상 현장에서 다양하고 많은 숫자의 신체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의 경우 정신과적인 적극적인 평가 및 자살 위험도에 대한 적극적인 평가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청소년의 고카페인 음료 섭취와 우울증상 및 자살의 관계 (The Relationships Among Highly Caffeinated Beverage Intake and Depressive Symptom, Suicide in Adolescents)

  • 안인영;서지영;이동윤;이소진;차보석;김봉조;박철수;최재원;이철순
    • 정신신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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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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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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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연구목적 청소년의 고카페인 음료(에너지 드링크) 섭취가 급격히 증가하며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지만 정신과적인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자세히 밝혀지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고카페인 음료 섭취와 우울증상, 자살생각, 자살계획 및 자살시도 간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2014년 수행된 제 10차 대한민국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 조사에서 자기기입식 설문을 통해 고카페인 음료섭취 유무 및 섭취 용량, 우울증상, 자살생각, 자살계획, 자살시도 경험을 평가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변인들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해 카이제곱 검정을 시행하였고, 우울증상과 자살생각, 자살계획, 자살시도의 위험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나이, 성별, 학업성취도, 가족경제수준을 보정하여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 과 본 연구에서는 총 71,638명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최근 1주일 동안 고카페인 음료를 섭취한 적이 있는 청소년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우울증상(p<0.01), 자살생각(p<0.01), 자살계획(p<0.01), 자살시도(p<0.01) 경험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고카페인 음료 섭취 경험은 자살시도(O.R=1.99 ; 95% CI, 1.77-2.22)의 위험요인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카페인 일일 섭취권고량을 초과하는 고용량 섭취군이 저용량 섭취군에 비해 우울증상(p<0.01), 자살생각(p<0.01), 자살계획(p<0.01), 자살시도(p<0.01) 경험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고용량 카페인 섭취가 자살시도(O.R=4.05 ; 95% CI, 3.02-5.43)의 위험요인으로 확인되었다. 결 론 본 연구에서 청소년의 고카페인 음료 섭취는 우울증상, 자살생각, 자살계획, 자살시도 경험의 증가와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으며, 일일섭취권고량을 초과하는 고용량 카페인 섭취는 자살 시도의 위험성을 높이는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고카페인 음료 섭취가 청소년의 심리적, 정신적 어려움과 관련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함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