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교육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양질의 공학교육을 실시하기 위하여 도입된 공학교육 프로그램 인증은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하는 대학과 프로그램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인원에서는 한국의 실정에 적합한 인증기준을 연구하여 KEC2005를 공표하였다. 이미 인증을 받은 대학이나 현재 인증 평가를 받기위해 인증을 준비하는 대학은 앞으로 이 인증기준을 적용하여 평가를 받아야 하므로 KEC2005를 기준으로 전환하는데 어려움을 안고 있다. 따라서 공인원에서 KEC2005를 실시하는데 있어서 몇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한다. 첫째, 인증기준에 대한 요구사항을 구체적인 예시를 통하여 분명히 제시해 주어야 한다. 둘째, 학습성과에 대한 구체적인 모델과 방법론을 제시해야 한다. 셋째, 교수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이상에 치우치지 않은 현실적이고 타당성있는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넷째, 평가자의 재교육 등의 전문성과 다양성 확보가 필요하다. 다섯째, 인증을 준비하는 대학에 대한 공인원의 적극적인 자문과 정확한 정보제공이 필요하다.
지열은 날씨와 기온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연중 가동할 수 있어 기저부하를 담담할 수 있는 유일한 신재생에너지 자원이므로 이에 대한 기술개발이 시급하다. 우리나라는 비화산지대이며 지중 온도가 가장 높은 지역의 5km에서 약 $170^{\circ}C$ 내외이므로 외국에 비해 지온경사도가 크지 않은 편이다. 그리고 3km 이상에서는 지하대수층이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지열발전을 위해서는 EGS 기법을 도입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리고 지열수를 확보할 수 있는 온도범위가 약 $100{\sim}150^{\circ}C$ 정도이므로 이에 적합한 지열발전 플랜트를 선정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지열발전에 적용되는 플랜트는 건증기 지열발전, 플래쉬증기 지열발전, 바이너리 사이클 지열발전으로 분류할 수가 있으나 국내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서 바이너리 사이클 발전으로서 ORC 플랜트 또는 Kalina 사이클 플랜트가 적합하므로 이에 대한 기술 개발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국내 지열발전의 기술개발에 있어서 핵심요소는 심부천공 및 EGS를 위한 인공파쇄기술과 지상 플랜트로서 저온지열 발전 플랜트의 기술확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와 같은 기술개발이 완성되면 발전 뿐만아니라 집단지역난방, 온실 및 양어장 등에도 열공급이 가능한 열병합발전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또한, EGS 기술로서 상업적 성공을 이룬 것은 세계적으로 2~3개 사례에 불과한 신기술로서, EGS 기술의 국내 조기 실현으로 기술 선점 및 해외 수출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심부 지열자원은 국내 어디에나 부존하는 ubiquitous 자원이며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무한 청정 국산 에너지 자원이나, 이의 개발에는 높은 초기 투자비와 risk를 요하므로 민간 업체의 투자가 제약을 받는다. 따라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산.학.연 중심으로 시범보급이 우선 이루어진 후 민간의 자발적 투자를 통한 지열 개발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
이 연구는 선택실험법(CE)을 이용하여 다속성 사망 위험 감소와 관련된 선택들로부터 확률적 인간생명 가치(VSL)를 추정하였다. 사망 위험의 네 가지 속성들(사망 원인, 사망위험의 자발성, 사망 시기, 사망 위험 감소의 크기)을 이용하여 선택 대안들의 집합을 설계하였다. 다항 로짓모형의 추정 결과는 10년 동안 1/1,000의 사망 위험을 감소하기 위해 연간 27,930원, 성인의 사망 위험 감소를 위해 연간 116,773원, 자발적 사망 위험 감소를 위해 연간 97,682원, 비자발적 사망 위험 감소를 위해 연간 77,234원을 지불하려고 하였다. 이로부터 얻어진 다양한 확률적 인간생명가치로는 청소년 이하(18세 미만)인 경우 11.65~13.67억 원, 성인(18~59세)은 16.31~18.33억 원, 노인(60세 이상)의 경우는 11.28~13.30억 원으로 추정되었다.
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긍정적 심리 향상을 위하여 연극과 마음챙김을 주요 활동으로 하는 방학 중 단기활동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였다. 양적분석과 질적분석을 함께 사용하여 프로그램 효과를 다각적으로 검증하였는데, 본 연구를 통해 확인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발적이기보다는 부모 등의 권유에 의해 참여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둘째, 프로그램 실시 후 자아존중감, 행복감이 유의하게 향상되었으며 스트레스, 우울은 유의하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약 65~70%대의 학생들이 재밌었다, 도움이 되었다, 배우는 게 있었다, 다른 친구에게도 추천하고 싶다는 의사를 보였으며, 학생들이 긍정적 정서의 지각과 경험적 지식의 습득을 많이 경험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언을 논하였다.
안전지식 함양, 안전기능 체득, 안전태도 향상을 목표로 하는 안전교육은 별다른 제한 없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중요한 안전대책일 뿐만 아니라 재해를 감소시키기 위한 수단 중에 제일 큰 우선도를 갖는다. 그러나 건설현장에서의 안전교육은 매우 형식에 치우쳐 교육을 위한 교육일 뿐이며 근로자들에게 안전교육 시간은 지루하고 따분한 시간일 뿐이다. 이러한 이유는 자기와 상관없는 교육내용과 개인적 특성을 무시한 일괄교육에서 기인하며 이는 더 이상 근로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지 못한다. 따라서 건설근로자들의 개인적 특성에 맞는 다양한 안전교육 모델 개발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건설근로자의 개인적 특성에 맞는 안전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건설현장에서 종사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통계분석을 실시하여 개인적 특성에 맞는 안전교육 모델을 제시하였다.
매복치는 유치열기보다 영구치열기에서 더 높은 빈도로 발생한다. 가장 흔하게 이환되는 치아는 상하악 제3대구치들이며, 하악 제1대구치의 매복은 비교적 드문 편이다. 매복치의 치료방법은 자발적 맹출을 위한 지속적인 검사, 외과적 노출술, 외과적 노출 후 아탈구, 교정적 견인, 그리고 외과적 재위치술 등이 있으며 이 모든 치료가 실패한다면 치아를 발거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첫 번째 증례는 8세 남아로서 매복된 하악 제1대구치에 폐쇄장치를 이용한 감압술을 시행하였으며,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치아의 맹출이 관찰되었다. 두 번째 증례는 12세 남아로서 매복된 하악 제1대구치의 외과적 노출술을 시행 후 치아의 맹출이 관찰되지 않아 가철성 장치를 이용한 교정적 정출술을 시행하였으며 이 후 정상적인 치아의 맹출이 관찰되었다.
치아종은 유치나 영구치배의 지속적인 치배 형성이나 법랑기 세포들의 비정상적인 증식의 결과로 발생하는 방사선 불투과성 병소로, 비교적 흔한 치원성 종양이며 인접한 치아의 맹출을 방해 할 수 있다. 치아종은 영구치열기에서 주로 관찰되고, 유치열기에서는 매우 드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본 증례 보고에서는 치아종에 의해 매복된 유치가 치아종의 외과적 발거 후 자연 맹출된 증례들을 보고하고자 한다. 매복유치는 계승 영구치의 발육과 맹출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치아종이 제거된 후에도 계승 영구치가 맹출할 때까지 장기적인 검사 및 관찰이 필요하다.
들뢰즈·가타리는 훈련의 교육적 의미를 쇄신하였다. 그들에 따르면 '과격한 훈련'은 무의식과 의식을 관통하여 이루어진다. 수영 훈련 시 몸의 힘을 빼는 일은 의식적으로 노력한다고 달성되지 않는다. 그것은 신체를 움직이는 훈련의 과정을 통해서만 가능할 뿐이다. 이상의 주장에는 훈련에 관한 역사적 고찰이 갈마들어 있다. 고대 소크라테스는 진실 말하기를 유도하는 정신의 훈련과 몸을 건강하게 하는 신체 훈련을 구분함으로써 교육적 언어의 독자성을 확보하였고, 이는 오늘날에도 교육적 유산으로 계승되고 있다. 그러나 푸코가 제기한바, 근대 이래로 '규율훈련'형 사회에서 인간은 자발적 복종의 길에 들어섰다. 나아가 오늘날 '기능훈련'이라는 말조차 경영 언어로 대체된 바 우선 이를 극복할 이론적 논의가 요청된다. 이 지점에서 들뢰즈·가타리의 '전(前)인칭적 특이성들'에 입각한 '타자-되기'론은 정신의 훈련과 신체 훈련 간의 위계를 말소시킨다. 역설적이게도 이는 정신의 훈련을 '기능훈련'으로 흡수해 버린 근대적 사고를 전도시킴으로써, 소크라테스가 남긴 교육 언어로서의 훈련의 의미를 사유할 이론적 교두보로 기능하는 '효과'를 발휘한다. 우리는 이 교육적 효과를 발판삼아 궁술(弓術)훈련의 교육적 가치를 음미할 수 있다. 궁술훈련은 엄격한 훈련과 명상을 관통하는 훌륭한 교육적 사례이다.
Objective: There have been many cases of spontaneous adverse drug reactions to fentanyl at a regional pharmacovigilance center in the hospital. To assess the factors causing the adverse drug reactions reported in patients receiving fentanyl patient-controlled analgesia (PCA) monotherapy or in combination with fentanyl transdermal therapeutic system (TTS) for acute post-operative pain management. Methods: We conducted a retrospective cohort study with all patients prescribed fentanyl PCA for pain management after orthopedic surgery at a single university hospital from June 2012 to May 2013. We analysed the factors causing adverse drug reactions reported by a spontaneous reporting system in patients receiving fentanyl PCA monotherapy and those receiving fentanyl TTS in combination with fentanyl PCA. Results: Based on the spontaneous adverse drug reaction reporting, the risk ratio for the incidence rate of adverse drug reaction in the fentanyl TTS combination therapy group was 3.04 (95 % CI: 2.4-4.00, P < 0.0001), which was approximately 3-fold higher than that reported for fentanyl PCA monotherapy. Only 60 % of the adverse drug reactions were reported. Conclusion: It is inappropriate to add fentanyl TTS to fentanyl PCA to manage post-operative acute pain. There is a need to improve adverse drug reaction reporting. We expect that regular analysis of adverse drug reactions reported at regional pharmacovigilance centre would aid in appropriate drug utilization by patients.
외상성 함입탈구는 유치열에서는 흔하지만 영구치열에서는 매우 드문 질환으로 그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치료법으로는, 치아의 자발적 맹출을 허용하거나, 외과적으로 재위치시킨 후 고정시키는 방법, 외과적인 탈구술 및 교정력을 이용한 재위치술 등이 있었으나, 각각의 단점들이 보고되어 왔다. 한편 치아를 외과적으로 아탈구시킨 후 바로 교정력을 적용시켜, 좋은 성과가 보고된 바 있었는데 완전 함입례에서는 교정용 button 이나 bracket을 bonding하기가 적절치 않다. 본 증례는 비강내로까지의 심한 함입탈구 소견을 보이는 환아의 치료에 관한 것이다. 우선 full mucogingival flap을 행하고, 치주인대의 압박 괴사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disimpaction시킬 목적으로 백악-법랑 경계부가 노출되지 않는 범주 내에서 치조와 내로 외과적 재위치 시킨 후 교정적 견인력을 적용시키는 방법을 통해 비교적 양호한 결과를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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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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