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동력펌프의 일종인 이젝터는 압력을 갖는 유체를 노즐에서 분사하여 주위의 유체를 흡입 후 혼합유체를 외부 동력 없이 송출하는 장치이다. 구조가 간단하고 고장이 적어 여러 산업분야에서 이용되고 있으며, 자동차 산업에서는 연료주입용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대부분 이젝터는 가스상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스상 이젝터는 오래전부터 연구되어 왔다. 액체상 이젝터는 그 용도에 비해 아직 연구가 활발하지 못하다. 가스상 이젝터와 달리, 액체상 이젝터는 노즐목에서 부분적인 압력강하에의한 공동현상이 발생되고 이러한 공동현상은 부품파손을 유발하며, 소음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본 연구는 액체-액체상 이젝터의 최대 유량비와 공동현상 발생영역 비교를 위해 5가지 인자를 변경하여 2차원 축대칭 전산해석을 진행하였다. 액체 이젝터의 공동현상에서는 특히 노즐각도가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유량비 성능 특성은 혼합챔버각도 $35^{\circ}$가 가장 유리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를 통해 공동 현상을 최소화시키면서 성능 최적화를 달성할 수 있는 조합을 얻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승용차이용이 많이 유발될 수밖에 없는 지역으로의 주거이동은 쉽게 간과되는 가구의 교통비 지출에도 원인이 있다. 가구의 자동차수요를 적게 일으키고 교통비를 절감시키는 주거입지와 구조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주거지역의 공급시설수준에 따른 가구의 교통수용행태를 분석하고 이러한 자료를 기반으로 실제에 가까운 가구의 교통비용을 산정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대중교통시설을 비롯한 근린시설들에 대한 접근도가 가구의 교통이용행태와 더불어 교통비 지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지역은 광역 함부르크 시이고 1,640가구들을 통행행태에 대한 설문조사가 실시되었다. 개인의 대중교통이용과 교통거리는 대중교통 공급시설만으로는 큰 영향을 받지 못하고 근린시설공급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사실이 분석결과에서 나타났다. 또한 대중교통시설 및 근린시설이 부족한 지역일수록 여기에 있는 가구들의 승용차 보유수와 교통거리가 증가되었으며 이에 따라 결국 가구들의 교통비용이 늘어났다. 가구그룹들에서 교통비의 최고치와 최저치 사이에 가구당 월 약 200유로 차이가 났다. 가구가 쉽게 감지하기 어려운 주거입지별 평균 교통비용이 가시화되어 가구들에게 홍보된다면 가구의 주거이동행태를 교통수요가 적은 지역으로 유도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압축천연가스자동차용 Type III 용기 복합재에 발생한 스크래치, 컷, 가우지 등의 손상을 평가하여 계속 사용여부를 판정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결함내구성 시험결과, 복합재의 손상등급에 따라 ISO 19078에서 정한 최소요구 반복회수(11,250회)는 모두 만족하였고 용기의 반복성능은 손상등급 1, 2에서는 20,000회를 상회하다가 손상등급 3에서는 18,000~21,000회의 범위를 나타내었다. 실험용기 12개 중 8개가 Type III 용기복합재 결함의 영향을 받아 파괴되었고 나머지는 결함과 관계없이 파괴된 것으로 판단된다. 전산모사에 의한 구조해석결과는 $1.25\;mm{\times}200\;mm$의 결함모델에 사용압이 가해졌을 때 발생한 응력은 79.5 MPa이고 무결함 용기의 라이너 평탄부에 발생한 응력은 66.6 MPa로서 약 19.37%의 차이가 발생하였다. 이것은 라이너의 피로수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차이로 볼 수 있고 이 결함은 용기의 반복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임계값으로 판단할 수 있었다.
최근 영역초월행동에 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여기서 영역초월행동은 종업원들이 사전에 정해진 역할을 넘어서 추가적으로 수행하는 행동을 의미하는데, 영역초월행동은 고객의 만족과 서비스 품질지각, 그리고 호의적인 구전활동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영역초월행동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는 기업 간 거래관계, 특히 유통경로 구성원간 관계에서 영역초월행동에 관한 연구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기존에 서비스 분야에서 주로 다루어졌던 영역초월행동을 유통경로 조직간 관계에서 다루었다. 특히, 본 연구는 다양한 유통경로의 조직패턴, 즉, 기업형, 계약형, 그리고 전통형 유통경로별로 영역초월행동이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 지도 탐험적으로 살펴보았다. 자동차 대리점 200점,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점 120점, 산업자재 소매점 104점, 총 420개의 소매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판매자의 의사소통의 질, 공정성, 마케팅 프로그램의 일관성이 구매자의 관계만족과 조직결속을 통해 영역초월행동을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영역초월행동은 수직적 통합수준이 높은 계약형과 기업형 경로구조에서 더 활발하게 나타났다.
Purpose - This research undertakes to understand the trade structures of both China and Japan to strengthen Sino-Japan economic cooperation and examines impediments to trade between the 2 countries to analyze causes which affect trade and to examine improvements in these areas to find out ways of trade expansion. Through this survey of a defined period of time, we can identify the structural factors of trade depende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hina and Japan. Research design, data, methodology -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Korea Traders Association, Korea Customs Office and UN Comtrade, from which whole table indexes are calculated by author. This research methodology uses trade related indexes to focus on analyzing comparative advantages based on time-series analysis statistics data (2000~2012), by using the analysis index of Trade Intensity Index (TII), Revealed Comparative Advantage Index (RCA) and Trade Specialization Index (TSI). Results - The export ratio for China against Japan was a little higher in 2000 at 2.867 and the export ratio for China against Japan was sustained in 2005. However, it diminished gradually and reached 1.263 in 2012. During the whole period of 2000~2012, the indexes were maintained without any significant change. However, they are still moving closer to -1. Especially, in 2012 it is the closest it has been to -1. Therefore, Japan has a comparative advantage toward export specialization. On the other hand, China has a comparative advantage toward import specialization. For the whole research period, all indexes were much smaller than 1, which means that China has comprehensively had a comparative disadvantage against Japan for the past 10 years when compared to other industries, even though it had improved in 2000. Conclusions - The summary of conclusions based on empirical analysis research are as follows: First, per the Trade Intensity Index of industries between the 2 countries, we can conclude that export ratio index is 2.867, based on the formula, in 2000, which means the export ratio of China against Japan is a little bit higher. Furthermore, the ratios of 2.259 and 1.263 are indicated in 2005 and 2012 respectively which mean the export ratio of China against Japan was maintained in 2005 but was diminishing gradually as the index is 1.263 in 2012. Second, per the Trade Specialization Index of the shipping industry between China and Japan, -0.379 is indicated in 2000, -0.368 in 2005 and -0.568 in 2012. Looking at the whole period of 2000~2012, the indexes were maintained without any significant change. However, they are still moving closer to -1. Especially, in 2012 it is the closest it has been to -1. Third, per the Revealed Comparative Advantage Index of the automobile industry between China and Japan, the RCA indexes in 2005 and 2012 are 0.246 and 0.306 respectively which are still far from 1 even though the index is improved compared to 2000's value of 0.0001. Therefore, the Chinese automobile industry is very much at a comparative disadvantage to that of the Japanese automobile industry.
인터넷 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응용분야의 컴퓨팅 환경은 상당한 변화를 겪어 왔다. 특히 지난 3년여 동안 물류분야에서는 물류 회사간 인터넷 기반의 가상 비즈니스 활동 또는 서비스 아키텍처를 의미하는 e-로지스틱스라는 새로운 개념에 대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효과적인 e-로지스틱스 프레임워크 구축을 위해서 GIS, GPS 및 시공간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하는 이동체 기술 개발이 진행 중에 있다. 이동체 기술은 자동차, 비행기, 선박 등과 같이 시간에 따라 공간상의 위치를 변경하는 시공간 객체에 대한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를 의미한다. 그러나 기존의 관련 시스템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이동체에 대하여 오직 가장 최근에 검출된 위치정보만을 관리하기 때문에, 과거 및 미래의 불확실한 위치 추정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제시는 미약한 상태에 있다. 따라서 이 논문에서는 이동체에 대한 이력정보 관리와 이를 이용한 과거의 위치 추정이 가능한 시스템을 제안한다. 이를 위해 물류 운송차량 위치 추적을 위한 모델링과 데이터베이스 및 시스템 구조를 제시한다. 아울러 제안 시스템을 e-로지스틱스 분야의 주요 응용인 택배 차량에 대한 위치정보 불확실성 처리 시나리오에 적용하는 예를 가지고 설명한다.
우리 나라의 교통정책은 높은 경제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교통시설 공급위주의 정책을 펴왔다. 90년대 후반까지 매년 6%의 경제 성장과 년 평균 12%에 이르는 자동차 대수의 증가는 교통시설의 구조적인 수급 불균형을 가속화시켜 왔다. 국가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가발전의 핵심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새로운 교통정책 혁신방안 정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연구에서는 전문가의 면담을 통해 향후 우리 나라가 취해야 할 4개의 교통정책 목표를 설정하고 각 교통정책별로 3-4개의 교통정책 추진방향을 설정하였다. 이를 토대로 도시교통, 도로, 철도, 항공, 해운, 물류 등 교통수단별로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의 결과를 자료포락분석(DEA:Data Envelopment Analysis)의 선호 투표(Preference Voting) 기법을 적용하여 21세기 우리 나라가 취해야 할 교통정책의 우선 순위를 도출하여 2020년까지의 교통정책 방향과 정책우선순위를 분석 제시하였다. 2020년까지 추진되어야 할 우리 나라의 교통정책을 선호순위에 의한 자료포락분석기법을 적용한 결과 종합 연계교통체계 구축, 대중교통 통합서비스 체계 구축, 재원조달 및 투자 체계 합리화, 교통$.$물류산업의 국가경쟁력강화와 교통안전체계 선진화 등이 가장 우선적인 교통정책의 추진방향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선진국의 미래교통정책에서 우선적으로 실시하고자 하는 복지 향상 측면의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와 교통 시설 효율성 측면의 지능형 교통체계의 구축과 교통시설 운영의 민영화 추진은 교통정책 추진에 있어 중요도가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교통 수단간 환승 및 환적 체계의 구축과 교통 결절점을 중심으로 한 연계교통체계의 구축 그리고 공항과 지표 고속교통수단과의 연계교통체계의 구축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음향방출기술은 고체내부에 국부적으로 형성된 변형에너지가 급격히 방출되면서 발생하는 탄성파를 이용하는 기술로써 결함의 발생이나 존재하는 결함의 진전을 검출하는 비파괴검사 기법이다. 환경문제로 인해 최근 약 20년 전부터 압축 천연 가스가 자동차 석유 연료의 대안으로 사용되면서 CNG 탱크의 안전성 검사의 필요성 또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복합재 CNG 탱크에서는 적층된 재료와 방향에 따라 파의 속도나 분산 특성이 달라지므로 매질의 속도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받는 종래의 도달 시간차를 이용한 AE 기법으론 결함검출을 하는데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스틸실린더인 Type-I과 스틸실린더에 GFRP로 와인딩된 Type-II 시편에서 에너지 기반 contour map 기법을 이용해 종래의 AE기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결과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위치표정이 불가하거나 오차가 컸던 종래의 방법과 달리 에너지 기법은 모든 지점에서 위치표정이 가능했으며 오차 또한 현저히 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임도의 노면조건 및 노선선형에 따른 평균주행속도 및 속도지수의 파악 뿐만 아니라 임도에서의 차량의 주행속도와 관련된 임도의 구조개선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5개 노선의 임도를 대상으로 수행되었다. 임도설계시 적용되는 보통자동차의 규격인 11.5톤 카고트럭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직선구간에서의 평균주행속도는 비적재시 노면조건에 따라 25.9-10.5km/hr, 적재시 18.2-9.0km/hr의 값을 보여 임도시설규정의 설계속도에 비해 양호한 노면의 직선부에서 조차 비적재시는 설계속도의 65%, 적재시는 61%로 나타나 규정된 설계속도보다 현저하게 미치지 못하는 값을 보였다. 2. 보통 상태의 노면조건을 가지는 임도에서 1km의 주행에 필요한 연료소비량, 즉 연료소비율을 측정한 결과 비적재시는 0.34l/km, 적재시는 0.78l/km로 나타났다. 3. 직선부에 있어서 주행속도와 곡선부에서의 평균주행속도와의 비를 이용하여 구해지는 곡선속도지수는 곡선의 반지름에 따라 0.47-0.97의 값을 나타내었다(표 3 참조). 4. 가장 양호한 노면에서의 주행속도와 그렇지 않은 노면에서의 주행속도와의 비를 이용하여 구해지는 노면속도지수는 곡선반지름에 따라 비적재시에는 0.44-0.81, 적재시에는 0.52-0.73의 값을 나타내었으며(표 4 및 표 5 참조), 종단물매를 고려하였을 때의 노면속도지수는 비적재시에 0.37-0.73, 적재시에 0.47-0.67의 값을 나타내었다(표 6 및 표 7 참조).
2011년 6월 기준으로 국내 자동차등록대수는 1,826만 대에 육박할 정도로 비약적인 증가를 보이고 있다. 최근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대형 승용차 및 RV차량이 현재 설치된 주차장에 주차할 경우 차량훼손, 민원 발생 등 주차장 이용자의 통행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주자장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카스토퍼는 주차사고 유발 및 주차문제를 더욱 더 증가시킴과 동시에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현실에 적합한 주차단위구획 및 카스토퍼 설치위치 규정의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국내 외 차종별 구성비, 차종별 차폭 및 길이에 대한 현장조사와 카스토퍼가 설치된 주차단위구획 및 차종별 구성비 변화 사례 등을 선행 검토하였다. 또한, 차종별 제원 및 카스토퍼 설치위치를 고려하여 주차단위구획을 산정하였다. 그 결과, 대형 승용차의 여유폭이 기존보다 18 ~ 21mm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차량의 앞내민길이가 주차단위구획을 벗어나지 않으므로 주차장 사고를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최종적으로 운전자 측면에서 편의성 및 안전성이 향상된 주차계획 개선안을 제시하였다. 향후 본 연구를 통해 개선된 주차계획을 적용할 경우 주차장의 구조 및 설치기준 정립은 물론 더 나아가 주차장 관련사업의 비용/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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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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