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임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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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임업 노동자의 안전사고 발생특성 분석 (Analysis on Safety Accident Characteristics of Forestry Workers in Korea)

  • 김희율;박성학;이상현;박종민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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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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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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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최근 5년간(2006~2010)에 발생한 임업분야 재해자의 현황 및 특성을 파악 분석함으로써 임업분야의 노동재해 저감을 위한 관심과 정책개발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수행되었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 임업분야의 재해율(천인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2010년에 상당히 많이 감소하였다. 그러나, 이와 같은 임업분야의 재해율은 전체 산업 평균 재해율(약 7.0‰)보다 최소 2.1배에서 최대 5.9배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업분야에서의 재해특성은 형태별로는 전도로 인한 사고,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월별로는 10월, 요일별로는 수요일, 시간대별로는 11시, 신체부위별로는 허리 이하의 하체에서 많이 발생하였다. 전북지역 재해자의 경우 6주의 기준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산림작업자들에게서 대부분의 재해가 발생하였다.

산촌(山村)의 노동력(勞動力) 변화(變化)에 관(關)한 연구(硏究) (A Study on the Labor Change in Mountainous Villages)

  • 유병일;박명규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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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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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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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본(本) 연구(硏究)는 임업(林業) 생산(生産)의 주축(主軸)을 형성(形成)하고 있는 산촌(山村)이란 특수지역(特殊地域)을 대상(對象)으로 산촌입구(山村入口)의 대량(大量) 유출(流出) 현상을 고찰하고 산촌(山村) 노동력(勞動力)의 변화(變化)가 농가경영(農家經營)과 임업생산(林業生産)에 미치고 있는 파급(波及) 양상(樣相)을 분석(分析) 검토(檢討)하고자 시도 되었으며 그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산촌내(山村內) 입구(入口)의 대량(大量) 유출(流出)은 70년대(年代) 중반(中半)부터 표면화(表面化)되고 있으며 전출(轉出) 속도(速度)는 점차 가속화(加速化) 하고 있다. 2. 입구(入口) 유출(流出)은 임업생산(林業生産)이 활발(活發)치 못한 지역(地域)에서 임업생산(林業生産)이 활발(活發)한 지역(地域)보다 더욱 심하다. 3. 임업(林業)이 선진(先進)한 산촌(山村)에서는 임업생산(林業生産) 활동(活動)을 통(通)해 농가(農家)의 잉여축적(剩余蓄積)이 가능(可能)하였고 농민층(農民層)의 분화(分化) 현상(現象)이 나타나고 있으며 농촌업(農村業)을 중심(中心)으로 하는 농가(農家)의 겸업화(兼業化)가 진행(進行)중에 있다. 4. 산촌(山村)의 입구유출(入口流出)은 16~30재(才) 계층(階層)이 82~85%를 차지하고 있으며 결과적(結果的)으로 노동력(勞動力)의 노령화(老令化) 부녀화(婦女化) 등 질적(質的) 저하(低下) 현상이 현재화(顯在化)하고 있다. 5. 임업노동(林業勞動) 시장(市場)의 성격(性格)은 유촌지역내(由村地域內)에서 수급(需給)이 조절되던 과거(過去)의 폐쇄적(閉鎖的)인 모습에서 개방적(開放的)인 모습으로 변화(變化)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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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임가의 구조와 임업경영 - 2005년의 임업총조사와 임가경제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 (Structure of Forestry Household and Forest Management in Korea - The Case of 2005 Forestry Census and the Economic Survey of Forestry Household -)

  • 김철상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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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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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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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의 목적은 임업총조사 결과의 활용이라는 관점에서 2005년 임업총조사와 임가경제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임가 구조 및 임가 소득에 대한 구조를 파악하는 데 였다. 분석결과, 2005년 현재, 우리나라의 총 임가 수는 97,108가구였으며, 이 중 전업임가는 7,925가구(8.2%), 겸업임가 88,183가구(91.8%)로서 우리나라의 임가는 대부분 겸업인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가의 평균 가구원수는 2.7명으로 농가인구와 비슷하였다. 임가 경영주의 연령은 60대가 32,628명 (33.6%)으로 가장 많았으며, 60세 이상인 경영주가 51,505명으로 전체의 53%를 차지하고 있었다. 임가 경영주의 임업종사기간은 6개월 이상이 39,229가구(40.4%)로 가장 많았으며, 1개월 미만은 7,216가구(7.4%)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보유 임가의 산림보유 평균 면적은 4.6ha 이였으며, 업종별로는 벌목업 임가에서 19.5ha를 보유하여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임가의 가구당 평균 소득은 27,148천원이었으며, 이 중 임업소득은 6,529천원으로 임가소득의 24.1%를 차지하였다. 그리고 임가의 임산물 판매는 500만원 이하인 임가가 51,633가구로 전체 임가의 64%를 차지하고 있었다. 임가의 임업경영비는 가구당 평균 6,566천원이었다. 한편, 임가가 존재하는 마을 수는 우리나라 전체 36,041개 마을 중 32.8%를 차지하는 11,829개 마을이었으며, 행정구역 중 경상북도의 2,979개 마을에 임가가 존재하여 가장 많았다.

목재생산 및 공급에서 임업기계화의 현황 분석 (An Analysis on the Situation of Forestry Mechanization in the Production and Supply of Timber)

  • 김재환;문호성;한상열;박상준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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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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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7-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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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목재 생산 및 공급의 활성화를 위한 목재생산작업에서의 현황 및 문제점과 임업기계화사업의 현황 및 효과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국산목재 생산 및 공급 활성화를 위해서는 임업기계화 사업의 추진, 정책 및 제도 개선, 임도망 확충, 작업원 양성, 목재생산 및 공급체계 개선, 임업기계 보급, 삼림작업시스템 구축, 교육 훈련 등이 필요하였다. 또한, 목재생산 및 공급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은 정책목표의 재구축, 정책의 일관성, 법률 및 제도 정비 등이 더욱 필요하였다. 임업기계화 사업의 성과 및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임업기계화 정책이 더욱 추진되고, 임업기계 장비의 보급과 더불어 교육 및 훈련과 강사능력 배양, 교재개발, 현장 기술지도 등이 시급한 정책이었다. 목재수요자의 선호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전목집재를 통해 장재를 생산 공급하고, 국산재 이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낮은 가격과 생산목재의 길이와 직경 등에서 우량재의 생산 공급이 필요하였다.

우리나라 임업(林業)의 현황(現況)과 장래(將來)에 관(關)한 소고(小考) (일본(日本) 임업(林業)과의 비교(比較)) (Studies on the Condition and the Future of Korean Forestry)

  • 김영호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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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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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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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우리나라의 임업(林業)과 일본(日本)의 임업상황(林業狀況)을 검토해본 결과 양국은 같은 경향을 나타내었는데 다음과 같았다. 1. 삼림면적(森林面積)과 축적(蓄積)을 보면 삼림면적(森林面積)에 있어서 인구1인당(人口1人當) 세계평균(世界平均)은 0.96ha인데, 한국(韓國) 0.16ha, 일본(日本) 0.23ha로서 충분(充分)치 못하며 축적(蓄積)에 있어서는 1인당(人當) 한국(韓國) $3.9m^3$, 일본(日本) $22.5m^3$이지만 1인당(人當) 목재소비량(木材消費量)은 한국(韓國) $0.2m^3$, 일본(日本) $1m^3$로서 양국은 삼림자원(森林資源)이 풍부하지 못하다. 2. 임업생산(林業生産) 활동(活動)은 점차 심체(沈滯)되고 있다. 한국(韓國)이나 일본(日本)이나 다같이 조림면적(造林面積)과 입목벌채면적(立木伐採面積)이 점차 감소(減少)하고 있다. 현재(現在) 인공림률(人工林率)은 전삼림면적(全森林面積)의 한국(韓國) 28%, 일본(日本) 40%이다. 3. 목림수요량(木林需要量)에 대(對)하여 외재율(外材率)은 한국(韓國) 79%, 일본(日本) 62.4%이다. 또한 목재가격지수(木材價格指數)는 일반물가지수(一般物價指數)보다 낮아서 목재관련산업(木材關連産業)의 부진(不振)이 예상(豫想)된다. 4. 농촌노동력(農村勞動力)의 감소(減少)로 인(因)하여 임업노동자(林業勞動者)의 확보(確保)는 더욱 어렵다. 5. 국유림(國有林)의 경영(經營)은 한국(韓國), 일본(日本) 다같이 적자(赤子)운영을 하고 있다. 이상과 같은 결론(結論)은 임업생산(林業生産) 기반(基盤)이 빈약하기 때문이므로 보다 많은 지속적(持續的)인 투자(投資)가 필요(必要)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국토보전적(國土保全的)인 면(面)에서도 투자(投資)되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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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원천별 지니계수 분해법을 이용한 임가의 소득불평등 분석 (Analysis of Forestry Household Income Inequality using Gini Coefficient Decomposition by Income Sources)

  • 김의경;김보경;김동현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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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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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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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이 연구의 목적은 임가의 소득원이 소득불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임가경제조사 데이터를 이용하여 소득원천별 지니계수 분해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임가의 소득불평등도 분석은 임가 전체와 5개의 소득분위 계층별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보면 임가의 소득불평등에 주로 영향을 미치는 소득은 임업소득과 임업 외 소득으로 나타났으며, 분위별로는 최상위 소득계층의 소득불평등은 임업소득의 영향력이 다른 소득원에 비해 크게 나타난 반면, 그 외의 분위에 속하는 임가에서는 임업 외 소득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임가의 소득증대를 위해서는 최상위 계층을 제외한 다른 계층에서의 임업소득에 대한 비중을 증대시킬 필요가 있으며, 최하위 소득계층의 임업소득이 부채상태인 점을 감안할 때, 이를 개선시킬 수 있는 방안의 강구도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동시에 임가의 소득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임가소득이 증대될수록 임업소득의 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투자유인(投資誘引)을 위한 임업세제(林業稅制)의 개선방안(改善方案)에 관한 연구(硏究)(1) - 산림소득세(山林所得稅)의 개선방안(改善方案)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Improvement Measures of Forest Tax to Promote Forest Investment - with an Emphasis on the Improvement Measures of Forest Income Tax -)

  • 김의경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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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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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8-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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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본 연구는 한국(韓國)의 임업실정(林業實情)에 부합되는 산림소득세(山林所得稅)의 개선방안(改善方案)을 다루고 있다. 특히, 그러한 개선방안(改善方案)이 결과적으로 임업투자(林業投資)를 촉진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특별한 고려가 이루어졌다. 현행 산림소득세제(山林所得稅制)와 같이 인공조임목(人工造林木)에 대한 완전면제(完全免除)보다는 임업투자(林業投資)가 이루어지는 즉시 손금(損金)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제도의 확립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연구결과(硏究結果)를 통하여 밝혔으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적용방법(適用方法)등에 관하여도 다각적인 검토가 이루어졌다. 또한, 이러한 제도는 이미 선진국(先進國)의 경우에 있어서도 보편적으로 채택되고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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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부문(林業部門)과 타산업부문간(他産業部門間)의 산업관련분석(産業關聯分析)에 관(關)한 연구(研究) (A Study on Interindustry Analysis between Forestry Sector and Other Industrial Sector)

  • 김종호;박태식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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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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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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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본(本) 연구(硏究)는 국민경제(國民經濟)의 순환(循環)속에서 임업(林業) 및 임산가공산업(林産加工産業)의 위치(位置)와 구조(構造)를 파악하고자 1970년(年), 1975년(年), 1980년(年) 산업연관표(産業聯關表)를 자료(資料)로서 임업(林業) 및 임산가공산업(林産加工産業)을 중심(中心)으로 한 19 부문표(部門表)를 작성(作成)하고, 그것을 이용(利用)하여 투입계수(投入係數) 및 역행렬계수(逆行列係數)를 구함으로서 임업(林業) 및 임산가공산업(林産加工産業)과 타산업간(他産業間)의 연관구조변화(聯關構造變化)를 분석(分析)한 결과, 1970년(年)에서 1980년간(年間)에 경제구조(經濟構造)가 전환(轉換)됨에 따라 임업(林業)의 상대적(相對的) 비중(比重)은 감소(減少)하고 있으나, 구조적(構造的)으로는 중간수요적(中間需要的) 원시산업형(原始産業型)인 특성(特性)이 있으며 중간수요비(中間需要比)가 증가(增加)하고 있어 다른 산업(産業)에 대한 공급산업(供給産業)으로서 중요(重要)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임산물(林産物)의 수입계수(輸入計數)는 타산업(他産業)에 비해 크고 증가추세(增加趨勢)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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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목재산업의 산업연관분석 (Input-Output Analysis Focused on Forestry and Wood Industry in Korea)

  • 민경택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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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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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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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이 연구의 목적은 임업과 목재산업이 전체 경제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산업의 연관관계를 분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한국은행의 2015년 산업연관표를 이용하여 임업과 목재산업 중심으로 재분류하고 경제적 파급효과와 다른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생산유발효과는 종이제품 생산업, 제재업, 영림업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다른 목재산업의 생산유발효과는 크지 않았다. 부가가치유발효과는 영림과 원목생산에서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목재산업에서 후방연쇄효과보다 전방연쇄효과가 높게 나타나 경제 전체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목재산업의 생산증가가 임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목재산업과 임업은 산림생태계관리와 기후변화 대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이들의 연관성을 높이는 것은 산림정책에서 중요한 정책과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