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에 요구되는 성능수준에 대해 명확히 명시하지 못하는 현행의 설계법에 대한 대안으로 성능중심설계법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미국과 일본 등의 선진국에서는 이미 성능중심설계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중이며 최근 국내에서도 성능설계에 관한 연구가 진행된 바 있으나 아직 전반적인 관련기술이 낙후되어 있는 실정이다. 한편 지진동에 의한 수평력 작용시 건물의 기둥, 특히 하층부의 외주는 전단휨과 함께 전도모멘트에 의한 변동축력을 받게 된다. 이러한 변동축력은 부재의 국부좌굴시점 및 열화역 이후의 종국거동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변동축력을 받는 기둥부재 실험을 실시하여 변동축력으로 인한 국부좌굴 시점 및 부재의 종국거동 등의 구조성능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강구조 건축물의 성능중심설계에 대한 성능한계를 층간변위각의 형태로 제안한 국내연구의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본고는 기억, 기억의 터, 디아스포라, 정체성과 관련된 이론적·방법론적 논의를 바탕으로 재일 교포 또는 재일 동포로 호명되는 재일 한국인 건축가 이타미 준의 삶에 미친 기억의 터와 디아스포라 기억의 함의를 고찰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이타미 준(한국명 유동룡)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이타미 준의 바다>를 분석대상으로 선정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전체 48개의 신으로 이야기가 구성된 <이타미 준의 바다>는 바다와 바다 사이의 이편(일본)과 저편(한국)을 기억의 터로 가정해 경계인이자 이방인으로 살아야 했던 이타미 준이 국적, 국경, 영토, 국가의 경계로부터 탈각해 있음을 강조한다. 특히 한국인 유동룡으로도 살아야 했던 이타미 준의 이야기는 바다를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며 디아스포라 정체성을 탐색하는 통시적 공간(기억의 터)으로 설정했다. <이타미 준의 바다>에 구성된 이타미 준의 기억의 터는 그로 하여금 한국인으로서의 디아스포라 정체성을 더욱 확고하게 자각하게 하는 기억 공간이다.
The typical Japanese house has the characteristics of open dwellings to make them cool in the hot and humid summer. And then the traditional town house 'Machiya', being built very closely to each other and walled up both sides, it has taken the open-oriented characteristics in itself.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arify that the open-oriented of traditional 'Machiya' has been succeeded to the new 'Machiya' in the latest. The new 'Machiya' shows the open-oriented, taking the ventilative 'Huki-nuke' space of traditional 'Machiya' as the new spatial formal elements, in the changes such as scale material space organization. The characteristics of 'Huki-nuke' space are represented as follows ; 1. The facade of the traditional 'Machiya', which has taken on a semitransparent qualty, has been generally changed to the closing qualty except for the open parts of shop and garage. This facade of the new 'Machiya' has been taken to be in keeping with the existing town as much as possible. 2. A series of three rooms, composed of shop/living dining kitchen/room from the road, have been dispersed to every floors in a building with a very extensive scale. But this serial and linear type remains as the loosefit space, and the long dwellings of the upper stories are divided by type each dwelling unit. 3. 'Tori-niwa', which is a consecutive and penetrating space, connects the road with the rooms of dwelling and functions as the circulation of man thing energy, The new 'Machiya' changed to the multi-story, the corridor and the stair have been fumed up as the elements in the place of 'Tori-niwa' The 'Huki-nuke' space was locted in the hall, stairwell, living dining kitchen room, and so on. 4. The small court yard 'Tsubo-niwa' and back yard 'Ura-niwa' at the both ends of living spaces would be made a hole in a series of rooms and enclosed by the neighboring 'Machiya'. On the contrary the new 'Machiya' at present takes in the private and closing organization enclosing the innercourt. 5. The open-oriented ${\ulcorner}$In${\lrcorner}$ or ${\ulcorner}$Out${\lrcorner}$ is not brought out because of the delicate spatial formal configuration in the traditional 'Machiya'. But the open-oriented ${\ulcorner}$In${\lrcorner}$, all sides being closed by walls, is well brought out in the new 'Machiya'.
국내 산업재해는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설업에서의 사망자는 전체 산업의 49.9%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 추락사고 사망자는 59.7%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차원에서 건설업의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안전 활동 및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그 효과는 미비한 실정이다. 반면 미국, 일본, 영국, 싱가포르 등 해외 선진국의 경우 각국의 상황에 적합한 안전 활동, 규제 및 정책 등을 펼친 결과, 국내보다 산업재해 발생율이 저조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산업안전보건법과 해외 선진국의 법령을 추락재해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기인물별로 비교·분석하여 국내 실정에 맞는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비교 분석 결과, 본 연구에서는 국내 건설현장의 추락재해 저감을 위한 개선방안으로 1)추락 높이에 대한 기준 개선 2)안전난간 상부난간대 높이의 개선 3)수평안전대 부착설비 연구 및 지침의 개정 등의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향후 본 연구는 해외 선진국의 사례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최근, 혼화재를 사용한 콘크리트는 많은 실험실에서 콘크리트에 연구되고 있으며 실제로 건설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혼화재를 사용한 콘크리트의 압축 강도의 추정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결과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일본의 보통 강도 콘크리트에 대한 제안식을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혼화재를 사용한 콘크리트의 압축 강도의 추정에 대한 비파괴 시험식을 제안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혼화재 사용한 콘크리트에 대하여 원주형 공시체와 코어채취용 구조체를 제작하여 비파괴 시험과 파괴 시험을 통해 장기 재령(4년)에 대한 강도 추정식을 제안한 것으로, 그 결론은 다음과 같다. 기존 제안식과 본 연구 추정식의 오차율을 비교한 결과, 재령별로 다소 차이는 있지만 반발 경도법에 의한 기존 제안식보다는 0.3 %~115.0 % 정도, 초음파속도법에 의한 기존제안식보다는 0.2 %~22.8 % 정도, 복합법에 의한 기존제안식보다는 0.5 %~102.3 % 정도로 기존의 제안식보다 본 연구의 추정식 오차율이 감소하여 혼화재를 사용한 콘크리트에 사용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도시 인구의 밀집으로 대형구조물의 건설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대형구조물의 기초도 발전하고 있다. 2000년대 말에 일본의 기술을 도입하여 PHC말뚝은 많은 구조물에 사용되고 있다. 최근 PHC말뚝의 장점을 이용하여 흙막이 벽체로의 사용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 연구에서는 PHC-W 흙막이 벽체를 이용한 건축물 지하증설벽체에서 PHC-W말뚝을 주열식으로 시공하여 연직 압축정재하시험을 실시하였으며, 하중전이 측정을 통하여 PHC-W말뚝의 선단지지력을 산정하였다. 풍화암에 근입된 PHC-W말뚝의 지지력은 기존 PHC말뚝의 지지력과는 차이를 보였으므로, 주열식으로 시공된 PHC-W말뚝의 선단지지력 산정식을 제안하였다. 풍화암에 근입된 PHC-W말뚝의 단위극한선단지지력 산정식으로 주열식 군PHC-W말뚝과 단일PHC-W말뚝에서 각각 $q_b=6.8N_b$와 $q_b=13.3N_b$로 제안할 수 있었다.
OECD 국가를 대상으로 건설업의 노동생산성을 분석한 결과, 한국 건설업의 2019년 취업자당 노동생산성은 PPP 적용시 주요 선진국보다 낮은 수준이다. PPP 적용시 상대국을 100 기준으로 했을 때, 미국의 76.9, 일본의 88.4, OECD 평균의 85.1로 미흡한 수준이다. 특히 OECD 국가의 2019년도 건설업 취업자당 노동생산성을 분석한 결과, 한국은 25위 수준으로 OECD 35개 국가에서 차지하는 순위는 낮은 수준이다. OECD 국가의 건설시장규모와 건설업 노동생산성을 비교·분석한 결과, 건설시장규모가 큰 국가가 건설업 노동생산성이 높다고는 볼 수 없다. 따라서 본 연구는 건설업의 노동생산성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 첫째, 스마트 건설기술을 건설현장에 접목하여 적극 활용하는 방안, 둘째, 건설현장 작업보다는 OSC 기술로 공장작업을 통한 현장 설치작업의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였다. 마지막으로 모듈러 공법, 기술개발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였다. 향후에는 첨단 로봇과 공장자동화를 통한 탈현장 생산방식 및 모듈 개발을 확대하면, 건설산업도 제조업과 같은 생산방식의 개편으로 노동생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내에 소재한 현재까지 이용되고 있는 목조건물에 대한 열화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된 목조건물은 겨울철임에도 흰개미에 의한 피해가 진행되고 있었다. 목조건물의 흰개미 피해 실태 및 원인을 조사하기 위하여 초음파에 의한 비파괴 방법을 적용하였으며, 환경적 열화요인 조사에는 적외선 카메라를 사용하였다. 비파괴 검사를 통한 기둥부재의 내구성을 조사한 결과 일부 기둥 부재에서는 심각한 강도적 손실이 발견되어 교체가 필요하였다. 조사된 목조건물은 사람이 생활하기 위하여 현대식 난방설비를 설치한 곳으로서 전통적인 목조건물 내부에 난방시스템이 설치됨으로써 연중 비교적 균일한 온도대의 형성 그리고 바닥재에 의한 결로발생으로 인한 수분 제공이 흰개미의 피해가 발생되는 원인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조사한 목조건물의 흰개미는 일본흰개미, Reticulitermes speratus로 동정되었다. 목조건물은 주위환경에 따라서 많은 영향을 받으므로 환경 조절을 통하여 생물열화를 방지할 수 있는 유지 관리 기술이 필요하였다. 전통건물 내 현대식 시설의 설치는 전통목조건물의 특징을 잘 살리고 내구성에 영향이 없는 시설의 설치가 바람직하다고 판단되었다.
우리나라는 일본이나 미국의 서부지역처럼 지진위험도가 매우 높은 지역이 아니다. 그러므로 1988년에 처음으로 내진설계기준이 도입될 때까지 거의 대부분의 구조물들이 지진의 영향을 고려하지 않고 설계되었다. 원자력발전소나 액화천연가스(LNG) 저장 탱크 등의 구조물에 면진 기술이 적용되었지만 우리나라의 기술자들은 면진이나 진동제어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었으며 이러한 것은 강진지역에서나 필요한 기술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은 우리나라와 같은 약진지역에서 더 효과적으로 지진과 바람의 영향을 저감시킬 수가 있는 것이다. 다행히 근래에는 극히 소수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면진과 진동제어 기술을 적용하는 교량이나 건물의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어서 지진이나 바람 등의 영향에 대하여 보다 적극적인 대처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건축 구조물의 면진이나 진동제어에 대하여 설계기준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이러한 기술을 적용하는데 실제적으로는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하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볼 수 있다.
식물류에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Cellulose는 인체에 무해할 뿐 아니라 연소시에 발생하는 유해가스가 적어서 친환경적인 에너지 자원으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Cellulose의 유도체 중 하나인 Hydroxypropyl Methyl Cellulose(HMC)는 의약품의 코팅재료를 비롯하여, 고급용 건축자재, 염료, 화장품 등의 첨가제로 사용되면서, 사용량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여러 가지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며, 열적 위험특성을 알기 위한 방법으로 일본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단열자기발열실험장치(SIT-II)를 이용하여 HMC의 한계발화온도와 겉보기활성화에너지를 구하였다. 또한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Frank-Kamenetskii의 무한평판을 기준으로 한 자연발화실험(IF-SIT)자료를 이용하여 자연발화온도와 활성화 에너지 값을 비교하였다. HMC의 자연발화온도와 겉보기 활성화 에너지는 SIT-II의 경우 $186^{\circ}C$의 한계발화온도와 104.5kJ/mol의 활성화 에너지를 구하였다. 기존에 구하여진 IF-SIT결과 값과 비교하였을 때 무한평판의 두께 3cm, 5cm, 7cm에 대해 각각 한계발화온도가 $199.5^{\circ}C,\;188.5^{\circ}C,\;180.5^{\circ}C$이고, 167.4kJ/mol의 활성화 에너지 값을 지니므로, SIT-II로 구하여진 겉보기 활성화 에너지는 IF-SIT로 구하여진 값 보다 낮게 나타났으며, 이 값은 일반 Cellulose의 활성화 에너지 값 보다 도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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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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