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일년생

Search Result 238, Processing Time 0.021 seconds

충남지역 포도원에서 발생하는 잡초분포조사 (The Survey of Weed Occurrence at Grape Orchard in Chungnam Province)

  • 황기선;노석원;이윤미;김지윤;이정선;이인용;박기웅
    • Weed & Turfgrass Science
    • /
    • 제5권3호
    • /
    • pp.177-180
    • /
    • 2016
  • 본 연구는 충남지역 포도원의 발생잡초를 확인하고 잡초관리기술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2015년 4월부터 6월, 9월부터 10월까지 2차례에 걸쳐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를 포함한 충청남도지역의 포도원에서 잡초분포조사를 수행하였다. 충남지역 포도원에서 발생하는 잡초는 일년생 33종, 다년생 17종을 포함하는 23과 50종의 발생을 확인하였다. 1차 조사에서는 새포아풀(7.07), 돌피(6.56), 바랭이(6.43), 냉이(5.63)가 우점하였고, 2차 조사에서는 속속이풀(9.59), 가는잎한련초(9.13), 바랭이(7.68), 새포아풀(7.68) 순으로 우점하였다. 잡초방제방법에 따른 잡초발생은 제초제만 처리한 경우 6과 7종으로 잡초종의 발생이 가장 적었으며, 예초와 경운을 이용한 경우 9과 21종으로 가장 많은 초종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평창, 서산, 제주지역 목초지에 발생하는 잡초 현황과 군락변화 (Occurrence of Weed Flora in Pasture of Jeju, Pyeongchang and Seosan Region, Korea and Changes in Weed Vegetation)

  • 이인용;김창석;이정란;황경준;김일준;김동민;서현아;장형목
    • Weed & Turfgrass Science
    • /
    • 제5권3호
    • /
    • pp.126-135
    • /
    • 2016
  • 제주, 강원 평창, 충남 서산을 중심으로 목초지에 발생하는 잡초를 조사하여 목초지 문제잡초의 현황을 파악하고 잡초방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2013년, 2014년, 2015년 3년에 걸쳐 실시하였다. 목초지에 발생하는 잡초는 52과 275종으로 국화과 48종, 화본과 44종, 마디풀과 21종 등의 순이었다. 이들 잡초를 생활형으로 구분하면, 일년생 75종, 월년생 56종, 다년생 144종이었다. 지역별 발생잡초를 보면, 제주에는 49과 207종, 평창은 14과 62종, 그리고 서산은 36과 136종이 발생되었다. 우점 잡초로는 돌소리쟁이, 쑥, 토끼풀, 바랭이, 애기수영 등이었다. 외래잡초는 83종으로 전체의 29.1%이었고, 돌소리쟁이, 토끼풀, 애기수영, 개망초, 유럽점나도나물, 도깨비가지 순으로 발생이 많았다. 목초지잡초 군락변화를 보면, 1990년에는 망초, 쑥, 양지꽃이 우점하였으나, 2004년에는 쑥, 토끼풀, 애기수영 등에서 2015년에는 돌소리쟁이, 쑥, 토끼풀로 발생 초종이 변하였다. 이와 같이 목초지내에서 잡초군락 변화는 계속 진행될 것이고 적절한 약제방제가 수반되어야 한다.

경운과 무경운에 따른 토양 내 잡초종자의 수직적 분포양상 (Vertical Distribution of Weed Seed in the Soil as affected by Tillage and No-till)

  • 이병모;박광래;이연;조정래;이상민;안난희;최현석;지형진
    • Weed & Turfgrass Science
    • /
    • 제1권4호
    • /
    • pp.1-5
    • /
    • 2012
  • 번거로운 토양 종자은행 조사를 위해 간편한 모니터링 방법을 고안하였으며 이를 이용하여 경운과 무경운에 따른 토양내 잡초종자의 수직적 분포 양상을 관찰하였다. 본 시험은 강원도 화천의 유기농 옥수수 포장에서 수행되었다. 포장의 조성은 2010년부터 경운과 무경운 조건으로 2년간 조성된 무경운 포장에서 30 cm 깊이의 비파괴 토양 시료를 채취한 후 그 안에서 발생하는 잡초를 헤아려 종자의 토양 분포정도를 조사하였다. 토양속 잡초 종자의 분포는 경운구의 경우 15 cm 이내에 75%의 종자가 분포되어 있는 등 30 cm 깊이까지 대체로 고르게 분포되고 있었던 반면 무경운 조건에서는 15 cm 이내에 85% 이상의 종자가, 20 cm 이내에 93%의 종자가 분포되어 대체로 토양 표면에 집중되었다. 한편 잡초의 발생초종수와 개체수는 경운구가 무경운구에 비해 3배나 많은 양이 발생되었으며 주요 우점초종은 돌피, 석류풀, 바랭이 등의 일년생 초종이었다.

경북 지역 Sulfonylurea계 저항성 논잡초 발생양상과 분포 (The Distribution and Occurrence of Sulfonylurea-Resistant Weeds in Paddy Fields of Gyeongbuk Province)

  • 김상국;김학윤
    • Weed & Turfgrass Science
    • /
    • 제2권2호
    • /
    • pp.131-137
    • /
    • 2013
  • 본 연구는 경상북도 지역의 논에 발생하는 잡초종의 발생과 분포 및 sulfonylurea계 제초제 저항성잡초 발생비율을 조사한 것으로 생활사별 논잡초 분포는 일년생이 91.8%로서 다년생 8.2%보다 많았으며, 형태적 분포는 광엽잡초 85.7%, 사초과 9.1%, 화본과 3.8%였다. 잡초종은 물달개비, 미국외풀, 피, 여뀌바늘, 올챙이고랭이, 미국가막사리이었고, 물달개비가 우점하는 지역과 발생률은 포항, 의성, 상주, 경주 순으로 각각 85.1%, 76.3%, 73.5%, 58.9%였으며, 미국외풀은 영덕, 고령, 군위, 영양, 안동, 예천, 구미, 영천 순으로 발생률은 각각 96.3%, 93.8%, 92.7%, 90.7%, 86.8%, 70.6%, 66.7%, 56.2%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주요 논잡초는 물달개비, 미국외풀, 너도방동사니, 피, 올챙이고랭이 순이었고, 우점도를 1981년, 1992년 및 2012년도와 비교하면 미국외풀(42.8%), 물달개비(37.5%), 너도방동사니(7.9%)순이었다. 논에 발생한 sulfonylurea계 제초제 저항성 잡초는 물달개비, 여뀌바늘, 미국외풀, 올챙이고랭이로 총 4종이었고, 제초제 저항성잡초 가운데 가장 많은 발생면적을 보인 초종은 미국외풀로 11.1%를 차지하였다. 2012년 조사된 지역에 대한 제초제 저항성 잡초 발생률은 15.9%정도로 경북지역의 벼 재배면적(141,005ha)을 고려하면 제초제 저항성잡초 발생면적은 22,420ha정도로 추정되었다.

LM콩과 야생콩인 돌콩의 교잡후대종 종자의 특성 평가 (Characterization of Soybean Hybrid Seeds Resulted from Natural Hybridization between LM Soybean and Wild Soybean)

  • 박해림;육민정;김도순
    • Weed & Turfgrass Science
    • /
    • 제5권4호
    • /
    • pp.196-202
    • /
    • 2016
  • 국내에는 야생콩이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LM콩으로부터의 야생콩으로 유전자 이동으로 인한 교잡후대종에 관한 연구는 국내 콩 다양성 보전과 LMO 안전관리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LM콩과 일년생 야생콩인 돌콩의 교잡후대종 종자의 형태적 및 발아 휴면특성을 평가하여 교잡후대종의 잡초화 가능성을 예측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교잡 1세대의 경우 형태적으로 돌콩과 매우 유사하며, 발아휴면특성 또한 모본인 돌콩과 유사하여 휴면성이 매우 클 것으로 예측된다. 교잡 2세대 종자는 형태적 특성과 발아휴면특성이 부모종의 중간적인 특성을 지니며 모본인 돌콩에 보다 근접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F2의 휴면율은 65.5%에 달할 정도로 매우 높아 잡초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국내 농업환경에서 교잡후대종이 잡초화 되려면 11월 이후에 탈립된 종자가 토양 중에서 월동하여 종자 활력을 유지하고, 휴면이 타파된 후 발아하여 자연 생태계에서 다른 재배종 및 야생종들과 경합하여 생존 및 세대진전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LM콩 및 야생콩 간 교잡후대종의 명확한 잡초화 가능성은 종자의 월동성, 생육특성 및 종자생산성 평가 등을 추가적으로 수행하여 다각적인 측면에서 면밀히 평가되어야 할 것이다.

벼 담수직파 논 잡초방제 체계에 따른 올방개 방제 특성 (Eleocharis kuroguwai Control Systems and Their Effects on Tuber Formation in Directly Seeded Paddy Fields)

  • 임일빈;임보혁;박재현;임민혁;김대현;장정한;최경진
    • Weed & Turfgrass Science
    • /
    • 제5권4호
    • /
    • pp.219-224
    • /
    • 2016
  • 벼 담수직파 재배시 제초제 사용에 따른 잡초발생 생태를 구명하고, 합리적인 잡초방제 체계를 확립하고자 연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벼 종자 파종 후 12일에 설포닐우레아계 혼합제초제(azimsulfuron + carfentrazone-ethyl + pyriminobac-methyl) 처리는 피 등 일년생잡초의 방제효과는 높았으나, 올방개의 방제효과는 낮았다. 그러나, 설포닐우레아계 혼합제초제 초중기처리 후 20일에 설포닐우레아계 혼합제초제(pyrazosulfuron-ethyl + thiobencarb)의 체계처리는 올방개의 방제효과가 높고, 새로운 괴경의 형성량은 적었으나, 구 괴경의 휴면율은 높았다. 또한 설포닐우레아계 혼합제초제의 초중기처리와 파종 후 55일에 bentazone 액제의 체계처리는 올방개의 방제효과가 높고, 새로운 괴경의 형성량도 적었으며, 휴면 괴경도 적었다.

칠면초(Suaeda japonica) expansin 유전자의 분리 및 특성 분석 (Isol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Expansin Genes in a Halophyte, Suaeda japonica)

  • 황숭택;김석규;나종길;이점숙;최동수
    • 생명과학회지
    • /
    • 제23권2호
    • /
    • pp.182-189
    • /
    • 2013
  • 본 연구에서는 염생식물에서는 최초로 expansin 유전자를 분리하고 특성을 분석하였다. 염생식물 중 생리활성물질 등으로 최근 들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칠면초로부터 expansin 유전자의 cDNA 3종을 분리, 합성하였다. 확보한 3종의 칠면초 expansin cDNA 염기서열 분석 및 단백질 1차 구조의 비교분석 결과 시스테인 잔기의 위치 및 배열간격과 트립토판의 위치, 그리고 활성부위의 일부로 생각되는 HFD 도메인이 잘 보존되어 있다는 점에서 이들이 ${\alpha}$-expansin (EXPA)에 속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다른 식물들과 칠면초의 expansin 단백질을 대상으로 계통수를 작성한 결과, 목본성인 딸기와 대추나무의 expansin과 가장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칠면초는 일년생 초본이지만 생육초기에는 초본성으로 자라다가 나중에 목질화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칠면초의 expansin이 목본 식물의 expansin과 유사한 기능을 가질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고염도 환경에서의 칠면초 유식물의 생육 실험결과에 따르면 실험에 사용된 NaCl 농도범위 내에서 유식물의 생장이 현저하게 억제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expansin의 발현량에도 큰 변화가 없었다. 이 결과로 미루어 내염성을 가진 식물에서는 expansin과 같은 생장관련 유전자의 발현이 NaCl의 농도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식물의 생장이 저해되지 않는다고 유추할 수 있다. 이는 염생식물인 칠면초가 고염도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생육할 수 있도록 하는데 expansin이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일 것이라는 점을 의미한다.

왕우렁이(Ampullarius Insularus)의 攝食${\cdot}$生態 및 논잡초 防除 效果에 관한 硏究 (Studies on the Ecology and Ingestion of Ampullarius Insularus for Weeding of Paddy Rice)

  • 정순재;박흥식;오주성;최봉출;최성관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 /
    • 제7권2호
    • /
    • pp.169-177
    • /
    • 1999
  • 本 試驗은 전라남도 장성에 소재하는 한마음공동체에서 왕우렁이 분양받아 1998년 3월부터 동년 10월까지 동아대학교 부속 종합농장에서 실시하였다. 왕우렁이의 방사시기, 방사량, 초종별 섭식순서 및 잡초와 수면 높이에 따른 서식량을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왕우렁이의 방사시기에 따른 논잡초 발생경감효과는 이앙 후 1주일 후 방사가 98%로서 이앙 후 14일과 이앙 후 21일에 비해 제초효과가 인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왕우렁이의 방사량은 5kg/10a 및 8kg/10a처리구에서 이앙 후 1주일 방사시 모두 효과가 인정되었으며, 2kg/10a처리에서는 방사시기와 관계없이 논잡초방제 효과가 인정되지 않았다. 따라서 방사량은 잡초의 밀도, 우점종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왕우렁이 구입비 등을 감안할 때 5kg/10a 방사가 적당한 것으로 사료된다. 3. 왕우렁이 방사시 잡초의 草長과 水深의 차이에 따른 잡초 발생경감효과는 잡초가 물위로 出葉했거나 水面과 비슷한 경우보다 잡초가 물속에 완전히 잠겼을 때 100% 잡초 방제효과가 인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잡초종류별 섭식순서는 포복형이면서 거의 물속에 잠겨 있는 多年生 雜草를 먼저 섭식하고, 그 다음으로 일년생 잡초를 섭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PDF

강원도 화천군 수달(Lutra lutra) 서식지의 식생 구조 (Vegetation Structure in Otter (Lutra lutra) Home Range of Hwacheon, Gangwon-do)

  • 서형수;신영섭;이경은;김윤미;전미나;남택우;한성용;정연숙
    • 생태와환경
    • /
    • 제47권spc호
    • /
    • pp.66-73
    • /
    • 2014
  • 수달 서식지의 식생구조를 밝히고, 식생이 수달의 서식지 선택 요인 중의 하나인지를 구명하고자 연구하였다. 강원도 화천군의 북한강 본류와 지류 지천에서 수달흔적 발견지와 미발견지를 조사하였다. 수계의 식생형은 세 유형(단경초지형, 장경초지형, 관목지형)으로 구분되었다. 단경초지는 연수위변동이 큰 파로호와 북한강 상류에 분포하며, 명아자여뀌 (Persicaria nodosa), 하늘지기 (Fimbristylis dichotoma), 좀명아주 (Chenopodium ficifolium) 같은 일년생식물이 매우 우점한다. 관목지는 지촌천의 하류와 파로호 하부의 북한강 본류에 분포하며, 버드나무 (Salix koreensis)가 절대 우점하였다. 장경초지는 지류 하천에서 흔하며 거의 달뿌리풀 (Phragmites japonica) 순군락이다. 세 유형의 식생에서 수달의 흔적은 모두 발견되었으나 수달 미발견지는 모두 장경초지이었으며, 수달 발견지와 미발견지 간에 장경초지 식생의 상관이나 종조성은 유사하였다. 그러므로 수달이 서식지 선택 시 특정한 식생형을 선호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수달 흔적이 발견되지 않은 장경초지는 지류의 상류로써 어류풍부도가 낮은 점이 공통적이다. 수달의 서식지 선택에 먹이인 어류의 풍부성이 가장 주요한 요인인 것으로 판단된다. 어류 풍부도가 높고 사람의 영향이 적은 평화의 댐 지역이 화천군의 수달분포에 최적지인 것으로 보인다.

쉽 페스큐(70%)와 야생화(30%)의 파종비율이 야생화 초지의 생육특성, 계절개화분포 및 식생변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eeding Rate (Sheep fescue 70% + Wildflowers 30%) on the Growth Characteristics, Seasonal Anthesis Distribution and Botanical Composition in Wildflower Pastures)

  • 이병철;이인덕;이형석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 /
    • 제31권3호
    • /
    • pp.285-294
    • /
    • 2011
  • 본 연구는 sheep fescue 70%와 야생화 30%의 파종비율로 조성한 야생화초지의 생육특성, 계절분포 및 식생비율을 구명하고자 충남대학교 내 초지시험포장에서 2007년 10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수행하였다. 공시초종은 기본초종인 잔디형 목초로 sheep fescue (Azure)와 국내산 야생화 4종과 외국산 야생화 29종 등 총 33종을 공시하였다. 1년차(2008) 야생화의 개화당시의 평균초장은 1년차 29.9 cm, 2년차 38.4 cm 이었다. 꽃 색은 9가지로 다양하게 개화되었으나 8월, 9월 및 10월에는 3가지색(yellow, white, pink)으로 편중되었다. 개화는 5~6월에 편중되었고, 8월부터는 야생화의 개화 및 영속성유지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2년차(2009)에는 월동후 일년생 야생화초종의 식생감소로 야생화의 꽃 색, 계절분포 및 영속성이 문제시 되었다. 야생화초지의 연평균 식생비율은 야생화, sheep fescue 및 잡초가 각각 1년차(2008)에는 25%, 61% 및 14%이었고, 2년차(2009)에는 각각 22%, 65% 및 13%를 유지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sheep fescue와 야생화의 파종비율을 70:30%의 비율로 야생화초지를 조성할 경우는 공원 및 하천변과 같은 평탄지를 대상으로 야생화에 의한 경관유지와 sheep fescue에 의한 녹색공간을 동시에 유지하는데 더 적합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