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전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남녀 총 2,000 명을 조사대상으로 한 한국소비자원 (2007)의 "국민소비행태 및 의식구조 조사"자료를 가지고 소비자의 안전추구행동을 조사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소비자안전의식과 가정생활양식 변수가 소비자 안전추구행동에 미치는 요인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를 정리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소비자들은 자동차를 제외하고 농산물 구매에서 안전성보다는 가격, 신선도 등 다른 요인을 중요한 기준으로 고려하고 있어 안전추구행동이 낮은 수준이라고 하겠다. 둘째, 소비자 안전의식은 여성, 젊은 소비자, 가족 수가 3인 인 경우,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해 중간적 입장을 취한 소비자의 경우, 미래지향적인 소비자들에게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대체로 농산물 구매에 있어서 소비자가 환경지향적이고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해 부정적인 소비자 일 수록 안전추구행동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의 경우 남성, 미혼자, 연령이 낮은 경우, 가족 수가 적은 경우 안전성을 중요한 구매기준으로 고려하고 있었다. 대체로 여성, 미혼, 나이가 많은 경우, 가족수가 적은 경우, 환경의식이 높은 경우 술의 소비가 적었으며, 여성, 고졸이하, 나이가 적은 경우, 가족 건강 여가 지향적인 경우 담배를 전혀 소비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대졸, 고소득, 가족 건강지향적, 부정적 농산물수입개방 태도의 경우 수입농산물 구매에서 안전성을 제일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었다. 끝으로, 여성, 고졸 소비자, 여가 현재 지향적, 환경의식이 높은 소비자의 경우 안전추구행동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소비자의 안전의식은 안전추구 행동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통계청이 5년마다 조사하는 전국 인구 센서스에 따르면 2000년 전국 총 1천4백39만 가구 가운데 독신 가구는 2백 22만 가구로 전체 가구 중 15.4%를 차지하며 여성의 가구주는 2천6백 53명으로 48.25%가 혼자 살고 있으며 독신의 비율이 지난 10년 사이에 비해 많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고 보고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새로운 소비자로 등장한 독신, 그 중 여성 독신자를 대상으로 그녀들이 열어 가는 1인 가족시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위 한 상품기 획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중략)
본 연구는 1인 가구를 위한 스마트 가구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연구 대상 분석 후 최종 디자인까지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모든 연구는 1인 가구 중 주도적인 가구 및 스마트 기기 소비 행태를 보여주는 20대 독신 여성을 중심으로 한다. 기존 국내 화장대의 편향된 디자인과 인식을 고찰하며 해외 화장대와 스마트 가구의 긍정적 사례를 살펴본다. 다음으로 스마트 화장대에 대한 소비자 니즈 파악을 위해 예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설문 진행 후 스마트 혁신 특징을 갖는 대상에 한해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여 화장대와 융합할 스마트 기술 선호도와 개선사항을 정리한다. 이를 바탕으로 임의의 페르소나 정립 후 대상이 갖는 스마트 화장대에 대한 니즈를 해결한 가상의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결론으로 1인 가구를 위한 스마트 화장대에 적용할 스마트 기술의 우선순위와 최종 디자인을 제안한다. 소비자의 강한 혁신으로 스마트 가구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시대에 위와 같은 제안은 미래의 1인 가구를 위한 스마트 화장대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산업화로 인한 급속한 경제성장과 증가하는 여성들의 사회진출은 의생활에서 보다 편 하고 간소화된 생활양식을 추구하게 되고, 이에따라 의복의 구입에 있어서도 맞춤복보다 는 시간, 경제면에서 유리한 기성복을 선호하게 되었다. 불특정다수를 위한 기성복의 생산에 있어서 개개인의 체형에 보다 적합성이 좋은 제품의 개발을 위해 다수인의 다항 목계측치에 근거한 치수체계의 설정은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가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1979년 공업진흥청에 의해 제 1차 국민표준체위조사가 실시되었으며, 1986년에는 제 2차 조사가 실시되어 그 결과를 토대로 한국 공업규격의 의류치수 규격이 제정 발표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연령에 따른 신체적 변화를 고려한 체형분류가 되어 있지 않으며, 제품 호수에 따라 동일한 간격을 둔 체계였다. 1992년에는 제 3차 국민표준체위조사가 실시 되어 그 결과가 발표되었다. 의복은 인체계측에 의한 신체 각 부위의 치수와 형태를 기초로 2차원적인 소재에 적절한 원형을 사용하여 재단, 봉제과정을 거쳐 3차원의 입체 로 구성하고 인체에 대응시킨 것이므로 기성복에 대하여 소비자의 치수적합성을 만족시 키기 위해서는 체형의 특징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특히, 성장이 완료된 성인 여성은 출산후 중년에 접어들면서 신체적 특성이 변하여 체형이 바뀌는 경향이 있으므로 전 여성에대한 의류치수규격보다는 연령의 구분과 체형의 분류가 필요하다고 본다. 더우기 의류업체들의 판매대상의 세분화는 이를 더욱 뒷받침해주고 있다. 따라서 체형의 분류는 의복 치수 규격에 적용되어 의복의 종류에 따라 대다수의 불특정 다수 에게 보다 잘 맞는 의복 치수를 제공할 것이며, 그 치수의 정확성을 증대시키게 된다. 김성득(1991)은 소비자의 기성복에 대한 구매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격치를 등간격 으로 하기 보다는 소비자의 분포밀도가 높은 곳일수록 규격치 간격들을 좁게 설정함으 로써 생산자 입장에서 총손실을 줄이고, 상대적 비용절감효과를 갖게할 수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성인 여성기성복의 치수적합성을 높이기위하여 출산 후 중년에 접어 들면서 체형이 변화되는 것을 고려하여 연령을 분류하고(18세-34세, 30세-51세), 각 연령 집단에 따른 체형을 각각 3가지로 분류하였다. 이에 따라 의복 생산시의 총손실을 줄이기위한 상의, 하의생산시 필요한 부위별 최적규격치 간격을 제시하였다.
1970년대 이후 강남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아파트는 한국 중산층의 주거 문화를 획기적으로 변모시켰다. 아파트가 한국인 대부분이 꿈꾸는 이상적인 주거지로 탈바꿈하면서 아파트 가격은 폭등했고, 그에 따라 아파트가 중산층의 주요한 자산 증식의 대상으로 부상했다. 아파트가 투기의 대상으로 변질되면서 복부인이 그러한 폐단의 원흉으로 지목되었다. 본 연구는 복부인을 둘러싼 담론과 복부인을 형상화한 서사 작품을 분석하여 1970년대 이후 한국에서 왜 주거가 투기의 대상으로 변질되었으며, 왜 복부인으로 대표되는 중산층 주부가 투기의 주역으로 지목되었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한다. 한국의 아파트 투기는 경제적, 사회 문화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였으므로, 복부인에게만 전적으로 책임을 전가하기는 어려웠다. 아파트 가격 폭등으로 정부는 손쉽게 주택보급률을 끌어올릴 수 있었고, 개발업자와 건설업자는 막대한 개발 이익을 얻을 수 있었다. 대부분 젊은 남성들이었던 부동산 중개업자들도 중개수수료를 얻기 위해 복부인들의 아파트 거래를 부추겼다. 하지만 정부, 개발업자, 건설업자, 중개업자의 이익 추구는 '정상적인' 경제 활동으로 간주되었던 반면, 아파트의 소비자이면서 투자자였던 복부인의 이익 추구는 일부 탐욕스러운 여성들이 자행한 '비정상적인' 투기로 지탄받았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투기의 여성화'라고 규정하고, 그 사회문화적 원인을 해명하고자 한다. 임권택의 영화 <복부인>, 박기원의 콩트 <복부인>, 박완서의 소설 <낙토의 아이들>, <서울 사람들>을 분석하면, 1970~1980년대 한국의 아파트 투기는 가정주부가 주도했다기보다는 부부 공동의 몫을 가정주부가 떠안았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결국, 복부인은 남녀가 함께 관여한 부동산 투기를 '여성화'한 것에 불과하며, 그러한 의미에서 여성 혐오의 한 가지 양상이었다.
본 연구는 체형의 특성이 현저히 나타나는 40~50대의 Plus-size 여성을 대상으로 체형의 특징이 고려된 치수체계에 대해 맞음새가 우수한 재킷을 개발하고, 이 원형을 토대로 하여 체형의 단점을 보완할 시각적 효과를 연구하기 위해 Plus-size에 해당하는 여성을 선정하여 수트(suit)를 제작한 후 착의 평가하여 Plus-size에 적합한 수트를 제안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Plus-size 여성의 착용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착용실태 조사는 판매자의 측면의 심층면접과 소비자 측면의 착장조사로 구분하여 조사하고 분석하였다. 착용실태조사 결과, Plus-size 여성은 의복구매시 맞음새와 편안함을 중시하고 상완부와 어깨의 두께, 가슴둘레와 복부의 비만등의 체형단점을 갖게 되므로 판매자측에서는 의복제도 시에 등품, 앞품, 상완부, 복부의 여유분을 고려하고 있었다. 시각적 효과로는 세미피트 스타일의 프린세스 라인과 허리선+20, 30cm의 재킷길이, 그리고 테일러드 칼라, 스테인 칼라, 라운드 네크라인이 판매자과 소비자의 양측면에서 선호되고 있었다. 2. Plus-size 여성의 체형에 맞음새가 우수한 재킷원형을 개발하기 위해 Plus-size 여성복의 재킷 원형 중 4종의 기존원형을 선정하고, 착의 피험자 3인을 대상으로 3차에 걸친 착의실험을 통해 연구 원형을 개발하고 평가단을 구성해 객관적인 평가 33문항에 대한 외관 관능검사를 실시하였다. 1) 가슴둘레 여유분을 8~9cm, 허리둘레 여유분을 6~7cm, 엉덩이둘레 여유분을 6~8cm로 적용하여 맞음새를 향상시켜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높였다. 2) 진동깊이 계산식은 (B/10+10.5)+2cm 적용하고, 진동두께 계산식은 (B/8-1.5)+2cm를 적용함으로써 진동깊이와 진동두께의 편차가 작아짐으로 인해 소매부위와 진동부위의 맞음새를 향상시켰다. 3) 가슴둘레의 증가에 따라 등길이에 앞길이 치수를 증가시키는 계산식을 설정하여 앞가슴둘레의 맞음새를 향상시켰다. 4) Plus-size여성의 경우 허리부분의 신체적합성을 높이기 위하여 사이드 판넬(side panel)의 재킷원형으로 하였다. 앞 허리와 배 부분의 지방 침착이 크므로 앞 허리둘레 다아트 폭과 앞판 사이드 판넬(side panel) 솔기 다아트 폭을 작게 설정하고, 뒤판 사이드 판넬 솔기 폭을 크게 설정하였다. 5) 어깨끝점 사이길이는 다른 부위의 체지방 침착과 같이 비례적으로 증가하지 않으므로 표준체형에 비해 좁게 설정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여성배우자들이 남편인 알코올중독자와의 공동의존관계에서 벗어나 자아주체성을 어떻게 회복하는가를 탐구하는 것이다. 연구의 목적 달성을 위해 알코올중독자 여성배우자 5인과 1:1 심층면접을 실시했다. 면담을 통해 수집한 자료는 Giorgi[1]가 제안한 현상학적 연구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료분석과정에서 연구자들은 '공동의존(자아주체성 상실)', '피폐한 삶', '자아의 버팀목', '자아에 대한 자각', '자아주체성 회복'을 포함하는 총5개의 주제를 추출했다. 둘째, 연구자들은 모든 주제들을 통합하여 '알코올중독자 여성배우자의 자아에 대한 자각을 통한 자아주체성 회복'이라는 본질적 주제를 뽑아냈다. 연구자들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알코올중독자 여성배우자들에 대한 다양한 심리치료 시스템의 적용과 상담, 가족 및 신앙의 힘을 바탕으로 하는 자아버팀목에 관한 실천적 대안들을 제시했다.
본 연구는 안성 로컬푸드에 대한 소비자 구매를 결정짓는 주요 요인을 발굴함으로써 향후 안성지역 푸드정책 수립 및 안성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기초정보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먼저 안성 로컬푸드를 이용해 본 경험이 있고 안성에 거주하고 있는 2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로컬푸드에 대한 소비자 구매유발 속성을 도출하였다. 도출된 7가지 속성 "우수한 품질", "안전성", "건강에 좋음", "지역경제활성화", "저렴한 가격", "접근성", "다양한 품목" 중에 안성 로컬푸드 소비자 구매의향을 결정짓는 주요 요인을 찾아내고자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안성 로컬푸드에 대한 소비자 구매결정에 가장 영향을 주는 속성은 "우수한 품질"과 "저렴한 가격"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접근성"과 "지역경제활성화"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fashion lifestyles and the effect on clothing purchase behavior by female consumers living in Mumbai India. Data were collected from 129 Indian women in their teens to thirties living in Mumbai and were analyzed by factor analysis, cluster analysis, one-way ANOVA, Duncan test, ${\chi}^2$-test, frequency analysis using SPSS 12.0.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ve factors of fashion lifestyle are identified: fashion consciousness, price orientation, advertisement/brand orientation, being aware of others, and tradition orientation. Female consumers were classified into four groups based on fashion lifestyle factors: display/brand oriented group, active profit seeking group, fashion oriented group, and a tradition oriented group.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the fashion lifestyle groups on five criteria (latest fashion, price, commonality with existing clothing, size, and the distance to the store) out of the 13 criteria. The display/brand oriented group showed high scores on the latest fashion and size. The active profit-seeking group generally showed high scores on all five factors. The fashion oriented group showed high scores on latest fashion and commonality with existing clothing when buying clothes. Finally, the tradition oriented group showed high scores only on the distance to the shop, while they (the tradition oriented group) showed low scores on the other criteria. The examination on the actual conditions of clothing purchase among fashion lifestyle groups showed that only the monthly expenditure for clothing is significantly different. The display/brand oriented group and active profit seeking group spent more on clothing than the other two groups.
본 연구는 반려동물을 돌보는 반려인 11인의 질적 인터뷰를 통해 반려동물 돌봄과 관련한 인터넷 소비 현상을 분석했다. 본 연구에서는 그동안 전혀 다루지 않았던 길고양이 돌보미를 인터뷰 대상인, 반려동물 소비자로 포함했다. 인터넷 소비는 개와 고양이의 종 차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개의 반려인들은 고양이에게는 필요하지 않은, 목욕제품, 미용기구, 옷, 하네스, 유모차 등을 많이 구입했다. 그동안 펫 푸어(pet-poor) 현상은 자신에게 소비할 돈을 절약하여 반려동물을 위해 소비하는 행동을 보이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많이 나타난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 펫 푸어 현상은 중장년, 노년층에서도 나타났으며 이들은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아도 반려견을 위해 값비싼 옷, 하네스 등을 구매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중장년 여성의 길고양이 돌봄이도 펫 푸어로의 전락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반려동물용품의 인터넷 소비는 젠더 차이를 보인다고 할 수 없었다. 대체로 가족을 위해 생필품 구매를 주로 해 오던 여성이 반려동물용품도 온라인으로 구매했고, 부인이 인터넷 사용에 서툰 경우에는 남편이 대신 온라인으로 반려동물용품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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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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