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강원지역 1영급 금강소나무를 대상으로 천연임분과 인공임분간의 직경별 뿌리의 분포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하였다. 직경별 뿌리분포는 두 임분 모두 0.5-2.0 mm 직경급의 뿌리가 가장 많았고, 10.0-20.0 mm 직경급의 뿌리가 가장 적었다. 두 임분간 직경별 뿌리발달에서 5.0 mm 이하의 직경급은 인공임분이 천연임분보다 우수하였지만, 5.0 mm 이상의 직경급 발달은 천연임분이 더 우수하였다. 토양층위별 뿌리의 직경별 발달은 천연임분이 인공임분보다 다양한 토양층위에 고르게 분포하였으며, 인공임분은 5.0 mm 이하의 직경급이 토심 10 cm, 토양 수평층위 20 cm 범위 내에 편중되어 발달하였다. 따라서 임분 성립방법의 차이는 뿌리발달의 현저한 구조적 차이를 나타낼 수 있으며, 이러한 결과는 인공조림시 올바른 식재방법과 조림지침을 제공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천연갱신과 인공조림에 의해 성립된 I영급 금강소나무 임분의 유시생장 특성을 비교하기 위하여 강원도 대기와 보광지역에서 천연갱신된 임분과 인공조림된 임분을 대상으로 임목의 각 부위별 (줄기, 가지, 침엽, 뿌리) 건중량과 구성비를 비교하고, 수고와 직경생장량을 비교함으로써 두 임분간의 생장특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7년간 평균 직경생장량은 대기지역에서는 두 임분이 유사한 값을 나타내었지만, 보광지역에서는 천연갱신 임분(4.66 cm)이 인공조림 임분(2.61 cm)에 비하여 그 값이 높게 나타났으며, 두 임분간에 통계적 유의차가 인정되었다(p<0.01). 또한 7년 평균 수고생장은 두 지역 천연갱신된 임분이 인공조림된 임분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생장을 나타내었다(p<0.01). 각 부위별(줄기, 가지, 침엽, 뿌리) 지상부와 지하부의 구성비에서 대기와 보광지역 모두 천연갱신 임분에서는 줄기의 구성비가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인공조림 임분에서는 침엽의 구성비가 가장 높게 나타나, 두 임분간에 차이를 나타내었다. 뿌리 대 지상부의 건중량비는 대기와 보광지역 모두 인공조림 임분(0.25-0.30)이 천연갱신 임분(0.17-0.18)보다 그 값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줄기당 침엽의 비율(N/S), 줄기당 가지의 비율(B/S), 가지당 잎의 비율(N/B)은 두 지역 모두 인공조림된 임분이 천연갱신된 임분보다 유의적(p<0.05)으로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의 결과 천연갱신과 인공조림의 성립방법에 따라 초기 금강소나무의 생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인공조림 시올바른 조림방법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수목의 환경적응성 연구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전나무의 천연갱신 형태를 임분의 특성과 연관하여 내설악 길골 총 30지역에서 조사하였다. 임학적 의미의 천연갱신은 주로 예전에 인공적 교란이 있었던 곳에서 나타나며 자연림의 특성이 강할수록 오히려 의미를 상실한다. 이것은 인공적 교란이 천연갱신에 더 나은 환경조건을 제공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와는 달리 자연림에서 갱신단계는 인공림처럼 명확할 수 없고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상태이며 세대교체는 임분구조 변화의 일부라는 표현이 적합하다. 특히 patch dynamic이 임분구조를 결정하고 주 구성수종이 음수인 전나무 자연림에서는 인공림에서 사용되는 천연갱신 개념은 원천적으로 의미를 상실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는 강송, 리기다소나무, 낙엽송 인공조림지를 대상으로 간벌 시업후 잔존임분밀도에 따른 임목생장 비교를 퉁해 침엽수 인공림을 적절히 관리하기 위한 보육 정보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잔존임분밀도별 임목의 직경생장은 강송림과 리기다소나무림, 낙엽송림 (가), (나)소반의 경우, 임분밀도가 감소할수록 직경생장이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잔존임분밀도에 따른 임목의 생장은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2. 잔존임분밀도별 임목의 수고생장 양상에서는 처리구별로 수고생장이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간벌의 직접적인 영향보다는 입지조건과 같은 환경요소의 차이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3. 각 임분밀도 조절 처리구별로 평균에 해당되는 직경급의 목편을 추출하여 최근 6개년간의 직경생장량을 실측한 결과는 전구간에서 직경급이 클수록, 잔존임분밀도가 낮을수록 직경생장량이 큰 것으로 파악되었다.
최근 지구궤도상 영상레이다 시스템의발전과 더불어 여러 응용분야에서 레이다 원격탐사 자료를 이용하려는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는 우주상공에서 얻은 레이다영상자료로부터 얻은 레이다반사치와 산림의 특성과의 상관관계를 밝히고자 하였다. 미국 플로리다 북부 산림지 대의 연구지역을 대상으로 하여 1984년 10월 우주왕복선 비행에서 Shuttle Imaging Radar B(SIR-B) 자료를 얻었다. 여러 종류의 참고자료(임분 조사자료, 임상도, 항공사진, Landsat Thematic Mapper 자료)를 이용하여 약 400여개 의 표본임분을 선정하였다. 각 임분의 물리적 특 성(평균수고, 흉고직경, 수간밀도, 생체량, 하층식생량)과 그에 따른 레이다반사치와를 비교하였고 그들간에 통계학적으로 유의성이 있는 상관관계를 볼 수 있었다. 또한, 동일한 임분특성에서도 레 이다반사치가 세 개의 주사각도별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었다. 끝으로 최근 우리에게 이용가능한 인공위성 레이다영상자료의 종류와 특성 및 전망 등을 살펴보았다.
침엽수인공림에서 임분 성장 및 간벌이 장기 물수지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광릉 침엽수인공림유역 및 활엽수천연림유역에서 1982년부터 2009년까지 28년에 걸쳐 관측한 연강수량 및 연유출량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광릉 침엽수인공림유역은 1976년에 유역 전반에 걸쳐 잣나무와 전나무, 리기다소나무가 3,000본/ha의 밀도로 식재되었으며, 1996년에 잔존 본수의 약 45%를 간벌하였다. 1982년부터 2009년까지의 기간을 광릉 침엽수인공림유역 내 침엽수림의 영급을 기준으로 4개 기간으로 구분하여 연평균 강수량 및 유출량을 비교한 결과, 활엽수천연림유역의 기간별 연평균 유출량은 강수량이 증가함에 따라 동일하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침엽수인공림유역에서는 임령증가 및 간벌 실시에 따라 증감을 반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벌을 실시하지 않은 침엽수인공림은 임령이 증가할수록 높은 식재밀도로 인해 수관울폐도가 과도하게 높아지고 이로 인해 수관차단 및 증산량 증가 등 물손실이 커진다. 본 연구에서도 간벌 실시전 침엽수인공림유역의 연평균 유출량이 감소하였으나 간벌 실시 후에는 간벌 전에 비해 연평균 유출량이 약 1.7배 증가하는 등 유출량 증가 경향이 뚜렷하였다. 이러한 경향은 연강수량 및 연유출량의 이중 누가곡선 비교분석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간벌 후 약 10년 경과시 연강수량의 뚜렷한 증가 경향에도 불구하고 침엽수인공림유역의 유출량이 다시 감소하였는데, 이는 임분이 성장함에 따라 수관차단 등 물손실량이 다시 증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침엽수인공림유역에서 지속적인 수자원 확보를 위해서는 10년 이내의 간격으로 적정한 밀도의 간벌을 반복해서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시험(本試驗)은 리기다소나무 인공단순림(인공단순림)에 있어서 임분재적추정(林分材積推定)을 단급법(單級法) 단순임의추출법(單純任意抽出法) 복합비추정법(複合比推定法) 분리비추정법(分離比推定法) 표준목비추정법(標準木比推定法)등의 방법(方法)으로 조사비교(調査比較)한 것이다. 비추정(比推定)에 의하여 얻은 결과(結果)는 표(表) 8과 같아 실제임분재적(實際林分材積)이 추정임분재적내(推定林分材積內)에 포함(包含)되어 있는 것은 단순임의추출법(單純任意抽出法)과 복합비추정법(複合比推定法)뿐이다. 단순임의추출법(單純任意抽出法)이 좋은 결과(結果)를 갖어온 것은 임분(林分)의 구성상태(構成狀態)가 단순동령림(單純同齡林)이기 때문이라 추측(推測)된다. 추정시(推定時) 측정(測定)이나 계산(計算)이 간편한것은 (1) 단급법(單級法) (2) 단순임의추출법(單純任意抽出法) (3) 표준목비추정법(標準木比推定法) (4) 분리비추정법(分離比推定法) (5) 복합비추정법(複合比推定法)의 순(順)으로 되어 정도면(精度面)이나 실제임분(實際林分) 재적(材積) 측정시(測定時) 시간경비(時間經費) 노력(勞力)을 비교적(比較的) 적게 들이고 측정(測定)할수 있는 방법(方法)은 적어도 인공일제림(人工一齊林)에서는 단순임의추출법(單純任意抽出法)이 가장 좋은 결과(結果)를 가져왔다고 본다.
본 연구에서는 식재본수가 임분 수고생장 및 단면적생장모델의 모수 추정에 미치는 효과를 연구하였다. 삼나무임분의 생장모델에 포함되는 모수들을 추정하기 위하여 기본식으로 Korf 식을 사용하였으며, 식재밀도의 변화가 모수 추정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합리적 분석과정으로 판단되는 추가제곱합(extra sums of square) 원칙을 적용하였다. 적용성 검토결과 임분수고의 생장이 식재밀도에 유의한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기존의 입장과 임분 단면적의 생장곡선은 임분밀도에는 관계없이 동일한 접근선에 접근한다는 사실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단면적 생장곡선의 형태는 이와는 달리 식재밀도에 의해 유의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삼나무 인공림에서 식재밀도에 따른 효과를 설명할 수 있는 임분단면적 생장모델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산림 시업에 따른 풍치 관리 정보를 파악하고자 수행하였다. 대상 임분은 현재 산림무육작업 요구도가 높은 낙엽송 인공림을 대상으로 하였다. 촬영된 임분 사진의 모의조작을 통하여 산림작업별로 구분된 35매의 임분 경관이 이용되었다. 각 경관은 신뢰성 검정을 통해 얻은 3개 집단, 전체 593명의 평가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시각 선호도 평가는 1 - 10 point 평점값을 이용하였다. 이들 평점값의 보정은 RMRATE의 SBE 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되었다. 시각 선호도와 이미지 척도와의 관련 정도를 비교하기 위해 13매의 간벌 임분을 대상으로 어의 구별척을 이용하여 공간 이미지를 측정하였다. 일반적으로 무육 전의 자연 임분 보다는 작업 후의 쾌적하고 질서 정연한 임분을 높게 선호하고 있었다. 시각 선호도는 나지 면적과 폐잔재 면적이 증가할수록 감소하였으며 임목 밀도, 지하고, 지피식생과 높은 관련이 있었다. 소규모 개별지의 벌구 모양은 곡선보다는 직선 모양을 선호하고 있었다. 시각 선호도는 응답자의 사회경제적 변수에 따라 유의적 차이가 있었다. 연구 결과들은 산림풍치관리를 위한 시업 수행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산불피해 임지의 식생복원 정도 및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하여 산불발생 후 임목피해, 식생회복력 등의 조사 연구를 수행하였다. 소나무 고사율은 수간 및 수관의 피해흔적이 심할수록 피해율이 높았다. 산불피해지에 있어서 수관화에 의해 임분이 전소되는 피해를 받은 지역에서의 식생회복은 대부분이 매토종자 및 맹아에 의한 식생의 회복이 진행되었다. 식생회복과 복원력은 전생 임분의 식생상태와 토심에 따라서 차이가 나타났다. 인공복원의 경우 자작나무 조림지의 경우에는 병충해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소나무, 해송 조림지의 경우 입지에 따른 생장차이 보다는 조사지내 개체목간의 생장차이가 다소 나타났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