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남자 대학생의 데이트 성폭력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연구이다. 자료 수집은 A시 소재의 2개 대학에 재학 중인 남자 대학생 200명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7년 2월 1일부터 2월 14일까지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WIN 22.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상관관계, 다중회귀분석을 하였다. 연구 결과, 데이트 성폭력 인식과 자아존중감, 가정폭력 경험, 성적 자기주장, 이성교제 폭력 허용도 모두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대상자의 데이트 성폭력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한 변수는 자아존중감, 가정폭력 경험, 성적 자기주장, 이성교제 폭력 허용도, 성교 경험이었으며, 데이트 성폭력 인식을 나타내는 전체 설명력은 54%이었다. 연구결과는 남자 대학생의 데이트 성폭력 인식에 미치는 요인을 바탕으로 바람직한 데이트 성폭력 인식 태도와 데이트 성폭력과 관련된 연구의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학제간 연구의 방법과 필요성이 절실한 가운데 감성과학에 대한 철학적 배경을 논의하고 탐구하는 일은 매우 의의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전통적으로 서구사상에서 인간의 인식능력은 감성과 이성이라는 이분법으로 나뉘어 온 터에 그것에 관한 전체적인 모습은 그 상호관계를 모색하는 일에서 찾아져야 할 것이다. 특히 이성의 감성화나 감성의 이성화를 통한 접근이 가능한 데, 이는 ‘감성적 인식의 학’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의 문제이다. 가성적 인식은 논리적 인식에 비해 저금한 것으로 여겨져 왔으나 여태가지 논리적 인식이 수행하지 못했던 세계인식의 폭을 유비적 관계에서 확장하고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칸트적인 맥락에서 미적 판단 혹은 감성적 판단은 논리적·개념적 판단을 보충한다. 공통감에 근거를 둔 인문학의 지평에서 감성의 문제를 자연현상의 관찰에 토대를 둔 과학적 객관성에까지 높이되, 아울러 그 한계를 지적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본 연구는 한국과 중국 소비자의 외식동기와 방문외식, 배달-테이크아웃 소비선택 간의 관계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들이 느끼는 대인접촉 불안감의 조절효과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한국소비자의 외식동기가 외식선택에 미치는 영향에서 대인접촉 불안감의 조절효과를 검증한 바, 대인접촉 불안감은 이성적동기가 방문외식에 미치는 정적 영향을 약하게 하는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소비자의 외식동기가 외식선택에 미치는 영향에서 대인접촉 불안감의 조절효과를 검증한 바, 이성적동기가 방문외식에 미치는 정적 영향은 약하게 하고, 감성적동기가 방문외식에 미치는 정적 영향은 강하게 하는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인접촉 불안감은 이성적동기가 배달에 미치는 정적 영향은 강하게 하고, 감성적 동기가 배달에 미치는 정적 영향은 약하게 하는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감성적동기가 테이크아웃에 미치는 정적 영향은 강하게 하는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이성 교제의 경험이 있는 여대생을 대상으로 이성 교제 관련 특성, 자아존중감, 성적 자율성이 이성 교제의 집착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수집은 2012년 11월 25일부터 12월 20일까지 편의 표집의 방법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가 보고식으로 조사되었으며, 총 167부의 설문지가 최종분석에 사용되었다. 자료 분석방법은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의 상관 계수와 다중 선형 회귀 분석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여대생의 이성 교제 시 집착 행동은 이별 경험의 횟수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F=4.16, p=.003), 이성 교제의 집착 행동은 자아존중감(r=-.31, p<.001) 및 성적 자율성(r=-.21, p=.006)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존중감과 이별 경험의 횟수는 여대생의 이성 교제에서의 집착 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약 20%의 설명력을 갖는 것으로 파악되었다(F=8.03, p<.001). 그러므로 이성 교제 시 집착 행동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으로, 이성과의 이별횟수가 많은 여대생의 경우, 자아존중감과 성적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인지적, 교육적 중재가 필요하며, 집착 행동의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여대생을 선별하여, 사례별 문제해결 기반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심리적 건강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논문은, 외부 세계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터라, 사람이란 이미 완성된 어떤 존재가 아니라, 지금도 만들어지는 중이다, 라는 결론을 내린다. 이 결론에 이르기까지 다음 네 단계를 거친다. 첫째, 인간이 오로지 이성 존재일 수 있는가를 묻는다. 칸트처럼 인간을 '선의지'를 가진 도덕 행위자로만 묘사하는 것은 왜곡된 자화상처럼 여겨진다. 둘째, 오로지 '선의지'만을 발휘하여 보편 도덕법칙을 따를 수 있는가를 묻는다. 현실에서 보편 도덕법칙을 따르기가 불가한 것은, 도덕 행위자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외부 상황을 배제할 수 없는 처지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성 명령에 따라 보편 도덕법칙을 지키라는 요구는 인간에게 지워진 '불운한 유산'이다. 셋째, 인간에게 '불운한 유산'이 지워진 것은, 마음과 몸을 '안'과 '밖'으로 나누는 이원론 때문임을 밝힌다. 이성 명령이란 '안'을 '밖'으로부터 지키라는 요구로서, 외부 환경에 민감한 감성을 일체 배제하라는 명령이다. 넷째, 삶이란 본래 '안'과 '밖'이 서로 상호작용하는 과정이다. 그렇다면 이성과 감성은 서로 분리될 수 없으며, 이성만으로는 살아가는 인간은 무기력할 따름이다. 결론은, 인간은 이성 아니면 감성 어느 한 극단으로 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간은 '이성 존재'로 이미 완성된 어떤 자아가 결코 아니다. '인간적 동물'은 외부 세계와 상호작용으로 '만들어지는 자아'일 따름이다.
현대는 근본적으로 폭력의 근본사실들에 직면해 있다. 본질적으로 파괴적인 기술들은 종으로서의 인간의 집단적 죽음을 산출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들의 파괴성은 회의주의에 의해 정신사적으로 정당화되고 있다. 에벨링의 기초화용론은 인간의 보편적 자기파괴에 대한 현대적 전망에서 죽음을 낳는 폭력의 사회화에 반대하는 저항적 이성의 반성 이론이다. 이성의 좌절에 저항하는 칸트에게 자기의식(통각)은 대상의식에서의 자기의식이다. 칸트의 비판적 해석과 함께 하이데거는 결국 죽음은 세계-내-존재로서의 구체적 현존재의 고유한 자기관계에 속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의 실존론적 분석론은 개별적 현존재의 죽음만을 고려하면서, 인간적 죽음의 보편성 및 보편적 몰락에 저항하는 이성을 등한시한다. 아펠은 칸트의 선험적 의식철학의 독아론적 유산을 비판하면서 또한 회의주의를 극복하는 최후정초 논거를 제시한다. 그러나 그의 선험화용론은 인간의 유한성을 등한시하면서 이성과 죽음의 기초화용론적 통합을 결여한다. 에벨링의 실존화용론은 하이데거의 죽음해석을 변형한 현대적 죽음의식을 근거로, 하이데거의 현존재를 실존주관으로 재구성한다. 그의 기초화용론은 죽음의 실존화용론적 종말정초와 이성의 선험화용론적 최후정초를 매개하는 도덕적 시초정초를 수행하면서, 이성을 죽음에 대한 저항의식으로 규정한다. 이 저항의식의 이론적 측면은, 의사소통적 이성과 비의사소통적 죽음 사이의 차이를 인정함과 동시에 이 양자의 모순에 반대하는 반대의식으로서 사변적 이성이다. 이에 따라 기초화용론은 이성의 새로운 자기규정과 함께 전개된 새로운 의식철학, 즉 선험철학적 의식화용론이다.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만족은 이성적인 관점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창출하였는지와 감정적인 관점에서 어떤 느낌을 제공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본 연구는 소비자의 이러한 두 가지 차원의 기대를 이성적 기대와 감성적 기대의 독립적인 기대들로 간주하고,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만족간의 관계를 확인하였다. 동시에 기존의 기대불일치 이론을 확장한 예언적 기대와 규범적 기대도 함께 고려하여, 소비자의 이성적인 판단과 감정적인 느낌의 기대불일치가 만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였다. 연구 결과, 이성적인 관점에서는 소비자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능이나 경험을 했을 경우, 만족은 증가함을 알 수 있었고, 이 효과는 예언적 기대를 충족했을 때 더 커짐을 알 수 있었다. 반면, 감성적인 관점에서는 소비자가 규범적으로 사전에 기대한 느낌보다 더 좋은 느낌을 얻을수록, 만족이 증가하지만, 자신이 실제로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한 기대에 불일치하는 것은 오히려 만족을 감소시킨다는 결과를 확인하였다. 하지만 영향정도의 절대 크기 측면에서 감정적인 느낌 하에서는 규범적 기대불일치가 소비자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이 예언적 기대불일치의 영향보다 더 크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소비자 특성에 따라서 외식정보탐색을 위한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 속성에 대한 탐색적 연구를 수행하는데 있다. 구체적인 목적을 살펴보면, 외식정보탐색을 위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의 사용용이성 속성에 대해 살펴보고, 그 속성의 중요도 순위를 살펴보며, 사용용이성 구성개념들 간의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한다. 아울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사용용이성 속성의 차이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서울 경기, 대구 경북, 부산 경남의 3개 지역에 거주하는 스마트폰 이용자를 중심으로 표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는 2011년 1월 3일부터 2011년 2월 3일까지 1개월 동안 이루어졌고, 총 264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응답자들은 사용용이성의 측정항목 중 음식점을 찾는 기능, 음식점 추천, 인기 순 정렬 등의 기능들을 더 중요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도출된 요인들 중 외식업체 선택용이성과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높은 긍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통계학적 특성 중 거주 지역에 따라서 외식업체 검색 기능, 실용성, 외식업체 선택용이성, 커뮤니케이션, 메뉴 선택용이성 등에 모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시스템의 수용은 대부분의 경우 유용성이나 사용용이성과 같은 이성적인 평가와 함께 기존 시스템 사용에 대한 무의식적인 습관에 따라 결정된다. 흥미롭게도 기존 시스템에 대한 습관의 효과는 상이한 방향을 가질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전환비용 때문에 부정적이 될 수도 있지만 어떤 경우에는 현 시스템에 대한 풍부한 경험 때문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일 수도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 시스템에 대한 습관과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판단 간의 관계가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직접 경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가설로 제시하였다. 즉,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경험이 없으면 부정적인 관계가 되겠지만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긍정적인 관계가 될 수도 있다. 이 가설들에 대한 타당성을 보여 주기 위해 168명의 우리나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증적 검증을 하였다. 수용 대상은 구글 닥스(Google Docs) 이었고 조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전에 구글 닥스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조사 참여자 전부에게 구글 닥스에 대한 특성을 설명한 뒤 임의로 두 그룹으로 나눈 다음 한 그룹은 구글 닥스를 실제 사용할 기회를 주었고 다른 그룹에게는 주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경험을 한 그룹은 기존 시스템에 대한 습관과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주관적 판단 간에 부정적인 관계를 보인 반면 경험이 없는 그룹은 긍정적인 관계를 보였다.
본 논문에서는 프로로밍 에이전트의 데이터의 안전한 수행을 위해 악의적인 요인들에 의해 발생될 수 있는 절단공격으로부터 안전한 실행을 보장한다. 또한 기존의 체인관계보다 확장성을 개선한 쿼리 트리체인 관계(QCRT:query chain relationship tree)구조를 형성함으로써 악의적인 요소를 효과적으로 검출 할 수 있다. 또한 체인 관계 구조를 에이전트의 여정에 따라 형성되는 구조로 체크함으로써 에이전트의 체인관계를 확장하였다. 단면적인 체인관계의 확장으로 기존의 취약한 요소들을 보완하여 이동 에이전트의 절단공격으로부터 실행 보장을 하였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