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의료기사를 의료인 종별에 포함시키는 것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시하는 것이다. 의료법에서 의료인을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간호사로 정의한다. 의료기사는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로 구분한다. 한국은 의료인에 의료기사를 포함하지 않지만 일본과 대만은 의료인으로 규정하고 있다. 국제표준직업분류(ISCO-08), 한국표준직업분류(KSCO-2017), 일본표준직업분류(JSOC-2009), 대만표준직업분류(TSOC-2010), 미국표준직업분류(SOC-2018) 등의 다양한 표준직업분류를 비교하였다. 의료기사 교육체계는 4년제 대학과 3년제 전문대학 프로그램을 포함하는 것으로 설명하였다. 의료행위, 치료, 진료보조 분야에서 의료기사의 역할을 개략적으로 설명했다. 이러한 기초자료는 의료기사의 의료인 종별 포함의 의미에 대한 논의의 필요성과 의료인 종별 포함과 관련하여 의료기사의 전문성의 합법화에 기여할 것이다.
중의학은 서양의 의료 다원주의의 한 부분이 되었다. 특히 침과 같이 서양의 개념과는 분명히 다른 의료 기법에 있어서는 두드러진다. 그밖에 뜸, 안마, 기공, 중약 및 복합 처방들도 있다. 서양에서 전문직업인화는 보건의료 관련분야에서 중심적인 인력양성 방법이 되었다. 이는 대학이 기반을 다진 중세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19세기에는 법인들이 전문직업인 모임으로 바뀌어 가면서 개인적 환경을 변화시키고 직업의 체계를 개발하였다. 변호사, 교사, 사제, 의사가 그 예이다. 의료에 있어서 학교교육을 통해 수련된 의사들이 조산사나 안마사들을 지배하게 되었는데 이런 경향은 1950-60년대에 극에 달한다. 그러다가 이들의 지배는 대중매체, 환자, 다른 주변 의료 보조인력들에 의해 도전을 받는다. 이와 비슷한 양상을 이단적인 의료에서도 관찰할 수 있다. 전문직업인의 우세와 시점이 비슷한 생물의학의 우월적 지배는 많은 다양한 의료에 의해 도전을 받는다. 그러나 생물의학의 우월함의 약세가 시술자들의 전문직업인화 까지를 포함하지는 않았다. 실제로 침술과 같은 치료술들을 전문직업인인 의사나 의사가 아닌 시술자들이 함께 쓰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직능간의 분쟁을 야기할 가능성이 높다. 이단적 개념을 기존 의료계로 통합하는 것이 전문직업인들인 의사들의 노력으로 이해되었다. 이 견해는 두 가지 문제를 내포하고 있는데, 첫째 의사들을 단일한 속성으로 보고 있다는 것인데, 실제로 현대의학을 배우고 가르치는 나라들 사이에도 매우 다양한 차이가 있음을 간과하고 있다. 둘째로 의료인이 아닌 시술자들도 다양한 분야로 통합되었는데, 통합은 어쩌면 하급의 전문인들의 노력의 결과로 설명되어야 하는 것이 더 알맞을 수 있다. 그러나 이들도 전문직업인의 조직구조를 가져야 만 하고, 그렇지 않으면 파편으로 남을 것이다. 전문직업인주의는 언제나 과학과 연계하고 있는데, 독일 정부와 직업인 조직은 의료과학 집단에게 이단적 시술들의 임상효과를 검증하게 하였다. 이것은 이단 의료계에 우호적인 단체나 적대적인 단체 모두에게 적용되었다. 매우 강한 힘을 가진 냉소적인 조직 가운데 하나는 National Committee of SHI-Physicians and Sickness Funds(Bundesausschuss der Arzte und Krankenkassen).2 인데, 2001년에, 이 단체에서 출판한 자료에는 침의 효용성은 침을 시술하는 사람에 달린 것 일뿐 시술자의 수련이나 침 시술의 배경 개념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침은 무작위 표본추출 대조군 실험을 통해 효과를 검증받지 못한 다른 치료법들의 범주에 머물러 있다.(cf. Bundesausschuss 2001: 8). 1990년대, 무작위 표본추출 대조군 실험은 생물의학이 아닌 의료의 효과를 검증하는데 알맞지 않고 비윤리적이라고 강한 비판을 받았다. 한편 1995년에 WHO는 침의 유효성 평가를 위해 이 실험기법을 추천하며, 이어 2001년에, the International Council of Medical Acupuncture and Related Techniques(ICMART)는 침연구와 시술을 위한 헌장(Acupuncture Charter Berlin an Evidence Based Medicine (EBM)3 for acupuncture)을 채택 공표한다. 독일 보험 회사들도 침의 효과와 효율성을 검증하기 위해 대규모 실험을 시작했다. 100,000 명이 넘는 환자들이 무작위 표본추출 대조군 실험을 통해 평가되고 있는데 이 실험은 병원이나 일차의료기관의 외래에서 진행되고 있다. 영국에서는 이 분야의 유력한 Edzard Ernst가 위의 개념과 비슷한 구도를 설정 공표하는데 보완의학 분야의 많은 다른 전문가들의 견해를 무릎 쓰고, 그는 증거기반 의학에 대한 그의 신념을 표방한다. "무작위 표본추출 대조군 실험이 보환의학 분야의 시술을 검증하기 위한 알맞은 방법이 아니라고 끝없이 주장하지만 우리는 거의 모든 치료법을 포괄하는 분야에 이들 실험을 발견하였으니, 이는 보완의학도 엄정한 방법으로 검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Ernst et al. 2001: xiii). 적어도 독일에서 진행중인 효과 검증 연구가 향후 아시아 의학의 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영국에서는 이에 대한 정치적 수렴이 전문 직업인화에 달려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나는 아시아에서 유래한 의료의 서양에서 어떻게 사회학적 관찰의 대상으로 분류되고 정의되는지 소개하고자 한다.
Good assessment is crucial for feedback on curriculum and to motivate students to learn. This study was conducted to perform item analysis on the Medical Education Assessment Consortium clinical knowledge mock examination (MEAC CKME) (2011-2016) and to evaluate several effects to improve item quality using both classical test theory and item response theory. The estimated difficulty index (P) and discrimination index (D) were calculated according to each course, item type, A (single best answer)/R (extended matching) type, and grading of item quality. The cut-off values used to evaluate P were: >0.8 (easy); 0.6-0.8 (moderate); and <0.6 (difficult). The cut-off value for D was 0.3. The proportion of appropriate items was defined as those with P between 0.25-0.75 and D ${\geq}0.25$. Cronbach ${\alpha}$ was used to assess the reliability and was compared with those of the Korean Medical Licensing Examination (KMLE). The results showed the recent mean difficulty and decimation index was 0.62 and 0.20 for the first MEAC CKME and 0.71 and 0.19 for the second MEAC CKME, respectively. Higher grade items evaluated by a self-checklist system had better D values than lower grade items and higher grade items gradually increased. The preview and editing process by experts revealed maintained P, decreased recall items, increased appropriate items with better D values, and higher reliability. In conclusion, the MEAC CKME (2011-2016) is deemed appropriate as an assessment to evaluate students' competence and prepare year four medical students for the KMLE. In addition, the self-checklist system for writing good items was useful in improving item quality.
A traditional clerkship consists of a series of short rotations in specialty disciplines and is usually based in tertiary, urban teaching hospitals. Shortened inpatient stays and the shift toward ambulatory management have had a negative impact on student learning. There have been growing concerns that the traditional specialty-based clerkship in fragmented and highly specialized clinical environments may not be the optimal choice for basic clinical education. As a result, a new model of clinical clerkship called longitudinal integrated clerkships (LICs) has emerged. There is increased interest in LICs due to the growing evidence of positive outcomes for students, patients, and supervising clinicians. Emphasizing continuity as one of the main organizing principles of an LIC, this article reviews the introduction of LICs into medical education, the key concepts and educational theories which underpin LICs, and the typology of LICs. The author also offers some personal suggestions for contemplation before clerkship programs in Korea adopt LICs.
In recent years, Korean medical schools have shown a growing interest in the longitudinal integrated clerkship (LIC) as a means of improving clinical education. Some overseas medical schools have tried the LIC since the 1970s. In the 1990s, several universities in the United States, Canada, and Australia introduced LICs. A variety of studies have confirmed positive results of the LIC. Traditional block-rotation is a discipline-based, inpatient-centered practice. Instead, under the LIC system, a medical student responsible for a panel of longitudinal patients observes developments of their diseases, serving several departments simultaneously. Overseas medical schools have different LIC models depending on their affiliate hospitals' sizes and characteristic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troduce LIC practices in Harvard Medical School and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which could be applied by Korean medical schools. This paper also aims to find out the strategies that have been able to help the two US medical schools implement the LIC successfully.
근래 환자의 불안을 조절하는 것이 성공적인 치료에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의과, 치과, 영상의학과, 응급실 및 외래 수술센터 등에서 진정요법에 대한 필요가 현저하게 늘어났다. 응급상황이거나 아니거나 진정요법의 필요성은 점차 증가하고 있고 대한 소아치과학회는 이러한 진정요법에 대한 지침을 출간한 바 있다. 이번 개정은 진정요법에 필요한 적절한 환자감시(monitoring)의 필요에 관한 최신지견을 반영한 것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지침에 충실하였다고 해서 특정환자의 결과를 보장하지는 못한다. 그러 나 이번에 소개하는 진정요법 protocol은 널리 받아들여지는 것으로 부작용 역시 최소화한 것이다. 소아 환자의 진정요법은 원하는 수준의 진정이나 투여 방법과는 상관없이 호흡기능 저하와 환자의 방어 반응이 소실될 수도 있다는 인식하에 작성되었다. 이번 호에서는 최근 2006년에 미국소아과학회와 미국소아치과학회가 공동으로 개정된 지침(Guideline for Monitoring and Management of Pediatric Patients During and After Sedation for Diagnostic and Therapeutic Procedures developed and endorsed by AAP a and AAPD)이 어떻게 변경되는지에 중점적으로 알아보며 새로 변경된 지침에 따라 소아치과의의 진정요 법의 진료와 교육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러한 영향으로 다양한 약 투여방법(Alternative routes of d drug administration)과 다양한 약물의 선택에 대해 알아 보기로 한다.
목적: 급성 상기도 감염에 사용되는 항생제 처방유형을 조사하여 항생제 사용을 개선하는데 있다. 방법: 2011년 1월부터 6월까지 경상대학교 병원을 포함한 10개 국립대학병원을 대상으로 급성 상기도 감염에 사용한 항생제 처방율을 조사하고, 경상대학교병원에서 급성 상기도 감염에 사용한 2011년 1월부터 6월까지의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항생제 처방 내역을 전자의무기록을 통하여 후향적으로 분석한 후 처방의를 대상으로 항생제 사용 적정성 검토를 위한 그룹미팅 및 교육, 급성 상기도 감염에 항생제 처방 시 경고 안내문을 보여주는 등 중재활동 후 2011년 12월에 처방유형을 조사 하였다. 결과: 경상대학교병원에서 2011년 1월부터 6월까지 급성 상기도 감염에 항생제 사용은 1739명의 상기도 감염 외래환자 중에서 874명 (42.3%)으로 나타났다. 진료과별 급성 상기도 감염에 대한 항생제 처방은 소아과, 이비인후과, 내과, 응급의학과, 호흡기내과, 흉부외과 등에서 처방하였으며 소아과에서 1044명의 상기도 감염환자 중 556건(53.3%)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였으며 처방율은 이비인후과에서 58.9% (225/382)로 가장 높았다. 사용한 항생제로는 amoxicillin-clavulanic acid가 371례 (36.3%)로 가장 빈번하게 처방된 약제이며, azithromycin이 85례 (9.7%) 처방되었다. 급성 상기도 감염 중 급성 편도염에 항생제 처방율이 가장 높았으며 (70.8%, 80/113), 급성 인두염에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었다 (61.1%, 319/522). 균동정을 위한 혈액배양 의뢰 건수는 1739 상기도 감염 환자 중 15명 (항생제 미사용 4명, 사용 11명)이 의뢰되었으며 모두 음성이었다. 중재활동 후 2011년 12월 상기도 감염에 항생제 처방건수는 소아과에서 1건, 이비인후과에서 2건으로 나타났다. 결론: 처방의를 대상으로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을 권장하는 지속적인 교육 및 항생제 처방시 경고 안내문을 띄우는 등의 중재활동과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피드백은 급성 상기도 감염에 있어서 항생제 처방유형에 변화를 보였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출현율이 높은 40 여종의 호기성 세균화상을 중심으로 실무에 필요한 전문가용 자료와 교육에 필요한 자료를 담은 실용적인 세균동정 화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다. 구축된 시스템은 세균동정에 필요한 전문가의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체계화시킨 것으로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서 동정 과정상의 시행착오 배제에 의한 동정 효율의 극대화를 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동정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어서 환자의 검사 결과 처리에 걸리는 시간과 경비를 상대적으로 경감시킬 수 있다. 그리고 업무 진행과정상에서 새로운 세균에 대한 정보를 추가 등록할 수 있어서 임상병리사의 평생교육이 가능하게 되어 의료 질의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실제 진단검사의학과에서 전문 인력의 기술 보완으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It is becoming increasingly important for medical doctors to have a thorough understanding of human genetics and the ethical, legal, and social implications of genetic testing, counseling, and treatment. As genetic engineering and technology evolves, medical doctors will find themselves called in to counsel patients about a rapidly increasing number of diseases for which genetic testing and treatments are available. Medical doctors will need to master a new set of principles and clinical skills. A lack of knowledge about these issues and problems may lead to serious, lifelong or even fatal negative effects on patients. Medical genetics has moved from the study of rare conditions to the illumination of disorders that impact the entire spectrum of medical practice. This study demonstrates several areas in which medical genetics is clearly an important tool in medical practice and the necessity of establishing new curriculum for clinical genetic education in Korea. Medical students nearing graduation may lack genetic knowledge that is essential for daily practice because genetics has little or no place in clinical teaching. Medical schools should make extensive curriculum changes to increase students' awareness of clinical genetics and its ethical implications. The medical school curriculum will need creative new approaches to keeping up with the rapid pace of evolution of clinical genetics.
Purpose: To obtain opinions from Korean 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 members' self-evaluation on ability to conduct fairness review of clinical trial protocol with presence of conflict of interest and from investigators and IRB members on financial conflict of interest through surveying. Methods: IRB members and researchers in 9 different hospitals were asked to answer survey questions via email. Results: Responders were 115 personnel (IRB Chair/vice 18, medical member 30, non-medical member 28, and researcher 39) from 9 centers. Compared to IRB medical members, IRB chair/vice respondents scored higher with statistically significance on 10 point scale (8.44±1.381 vs. 7.30±1.685, p=0.005) when asked to self-evaluate fairness reviewing a protocol proposed by an investigator from the same department and a protocol from the company that supports the scientific committee of responders. When reviewing a protocol proposed by a hospital director, non-medical members scored statistically significantly higher than medical-members (7.47±1.76 vs. 8.07±2.70, p=0.034). When asked about the limitation of labor fee for principal investigator on phase 3 Human clinical trials of the Investigational new drug, while the responses range was wide, 60% answered that labor cost of principal investigator should be less than 30% of total budget for clinical trials with a budget of 100 million won. 51.3% answered that there is no need to disclose the labor cost of the principal investigator in the consent form. Since every investigator can be influenced unconsciously by conflict of interest, the answer that 'responder agrees that there is need for management' was the most chosen answer (IRB member 61.8%, investigator 64.1%, multiple answers allowed). Conclusion: Considering scores on questions of fairness by IRB members were between 7.23-8.56 on scale of 0 to 10 point when IRB members were asked about reviewing a clinical trial protocol, it cannot be said with absolute certainty that there is no issue regarding fairness in the review process. Therefore, there should be more ways to safeguard fairness for these issues. There is a need that the disclosure amount of honorarium from sponsor should be lower than 100 million Korean won. Considering the results of the survey in which respondents expressed their thoughts, it is likely that more education on the concept of conflict of interest is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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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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