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ual Conference on Human and Languag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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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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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1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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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연결주의적 선회'(the connectionistic turn)를 말할 만큼 학문적 방법론과 이론적 관점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연결주의를 철학에서의 원자주의와 대비시켜서 고찰한다. 특히 원인론, 실재론 및 의미론의 문제에 관하여 연결주의적 관점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검토해 본다.
KIPS Transactions on Software and Data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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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5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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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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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One of the most important aspects of the research on multi-agent systems is the definition of agent communication languages(ACLs) and the specification of a proper formal semantics of ACLs. In this paper, we propose an illocutionary effect-based FIPA-ACL semantics which overcomes the two traditional semantic approaches. The key idea of this new semantics is based on the semantic concepts of success and satisfaction conditions of illocutionary acts in speech act theory, and the common ground theory-based framework. As case studies using this new semantics, we define the primitive speech acts of FIPA-ACL such as inform and request. For the strengths of the proposed approach we illustrate our new semantics on an e-commerce agent purchase negotiation. Also, we compare this approach with two traditional semantic approaches for ACLs.
현재의 언어철학에서 거의 지배적인 위상을 갖고 있는 의미 전체론이 직면하는 중요한 문제 중의 하나는 '의미 불안정성 문제'이다. 의미 전체론에 의하면, 한 진술의 동일성 조건이 그 진술이 속한 이론에 상대적이기 때문에 전체 이론이 조금만 바뀌어도 그 진술의 의미가 바뀌게 되는 의미 불안정성의 문제가 발생한다. 필자는 이 논문에서 이 문제에 관한 기존의 해결 방식의 일부를 소개한 후 브랜덤이 그의 책 Making It Explicit (1994)에서 제시한 새로운 해결책을 소개하고 이를 옹호한다. 브랜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은 어떤 공통적인 것을 공유하는 것이라는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기존 모델을 거부하고, "실천 속에서의 일종의 협동"으로서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모델을 제시한다. 필자는 이 논문에서 브랜덤이 제시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모델을 적극 옹호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Broadcast Engineer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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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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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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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요즘 자율주행과 같은 최신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촬영된 영상 장면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가 필요하게 되었다. 특히, 기계학습 기술이 발전하면서 카메라로 찍은 영상에 대한 의미론적 분할 기술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FuseNet은 인코더-디코더 구조를 이용하여 장면 내에 있는 객체에 대한 의미론적 분할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신경망 모델이다. FuseNet은 오직 RGB 입력을 받는 기존의 FCN보다 깊이정보까지 활용하여 RGB 정보를 기반으로 추출한 특징지도와의 요소합 연산을 통해 멀티 모달 구조를 구현했다. 의미론적 분할 연구에서는 객체의 전역 컨텍스트가 고려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여러 계층을 깊게 쌓으면 연산량이 많아지는 단점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기존의 합성곱 방식을 벗어나 새롭게 제안된 팽창 합성곱 연산(Dilated Convolution)을 이용하면 객체의 수용 영역이 효과적으로 넓어지고 연산량이 적어질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컨볼루션 연산의 새로운 방법론적 접근 중 하나인 팽창된 합성곱 연산을 이용해 의미론적 분할 연구에서 새로운 멀티 모달 네트워크의 성능 향상 방법을 적용하여 계층을 더 깊게 쌓지 않더라도 파라미터의 증가 없이 해상도를 유지하면서 네트워크의 전체 성능을 향상할 수 있는 최적화된 방법을 제안한다.
This paper takes a bottom-up attention module into consideration for digital image watermarking. A bottom-up attention module is employed to obtain the region of interest, and watermark information is embedded into the obtained region. Previous studies in digital image watermarking have been focused on the signal processing techniques, especially in waveform coding spreading watermarks over the entire target image. However, we notice that the third party's visual attention is usually concentrated on a few regions in an image but not on all of them. These regions are easy to be the target of attacks. If watermark information is inserted into these regions from the beginning, it can be detected with high correlation. Various kinds of images are tested, and the results showed good quality.
The Pinocchio paradox that Eldridge-Smith suggested is a version of the semantic paradox. But it is unique in the sense that this paradox does not contain a semantic predicate. Tarski's solution which appeals to the hierarchy of language and Kripke's para-completeness which accepts the third truth value cannot solve the Pinocchio paradox. This paper argues that Eldridge-Smith's trial to criticize semantical dialetheism is not successful and that the paradox implies the rule of the truth predicate is inconsistent. That is, the proper diagnosis to this paradox is that the Pinocchio principle should be considered to be potentially inconsistent, which suggests that semantic paradoxes such as the liar paradox arise because the rule of the truth-predicate is inconsistent. The Pinocchio paradox teaches us that consistent view of truth cannot be successful to solve the semantic paradoxes and that we should accept the inconsistent view of truth.
Quinean "ontology" mislead us because it has been used ambiguously even in his single article. It can mean what there is, ie. ontological states of affairs, on what there is, ie. a study of them, or on on what there is, ie. meta-ontology. So it is natural to be confused when we try to fully understand what does Quine do by talking about ontological commitment and criterion of it. We will discriminate these ontologies, and clarity the scope and the task of ontology as a discipline. Ontology is on what there is, meta-ontology is a study on ontology. Ontological commitment is a kind of ontological assertion within ontology, the criterion of ontological commitment is located in meta-ontological level. As a result of this clarification, we can remove some obstacles to get a good grip on Quinean criterion of ontological commitment. Also, we are able to recognize ontological descent, the way by which Quinean substantive ontology proceed.
개최들의 개별화를 위한 대표적인 법칙으로 간주되고 있는 라이프니츠의 법칙은 철학에서만 아니라 수학이나 논리학과 같은 순수과학에서도 중요한 법칙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 들어서 라이프니츠의 법칙은 그 논리적 위상과 관련하여 심각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논란의 근본적 원인은 칸트나 블랙과 같은 철학자들에 의해 라이프니츠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을 기능성을 보이는 반례가 제시되었고, 많은 철학자들이 이에 동조한 데에서 찾을 수 있다. 라이프니츠의 법칙의 논리적 위상과 관계된 철학자들의 입장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첫 번째 입장은 블랙 등에 의해 제시된 예들을 라이프니츠의 법칙에 대한 정당한 반례로 간주하는 입장이고, 두 번째 입장은 이러한 예들은 리이프니츠의 법칙에 대한 반례로 간주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두 번째 입장을 쥐이는 대표적 철학자는 헷킹이다. 헷킹은 시공간에 대한 인습주의에 입각하여 블랙 등에 의해 제시된 예는 완전한 가능성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라이프니츠의 법칙은 가능세계에 대한 메타 원칙으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본고에서 필자는 리이프니츠의 법칙을 옹호하려는 헷킹의 시도는 성공적이지 못하고, 또한 블랙 등에 의해 제시된 예들은 라이프니츠의 법칙에 대안 정당한 반례로 간주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개진하고 있다. 필자가 이러한 입장을 취하게 된 것은 헷킹의 입장은 논리적 기능성과 물리적 기능성 사이의 구별을 어렵게 한다는 문제점 이외에도 가능세계 의미론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점들을 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능세계 의미론과 관련된 문제점은 이러한 시도는 가능세계 의미론에 입각한 양상명제들의 해석의 범위를 제한하게 만들고 De-Re 양상명제에 대한 해석을 위해 필수적인 헤세이티즘의 수용을 불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formation Scienc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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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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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4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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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지능형 정보 에이전트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디폴트 규칙 시스템의 결론 집합을 생성하기 위한 추론 과정에서 불일치를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오순 상황을 제시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의미론을 정의한다. 확장 논리 프로그램은 추론된 결과 집합에서 같은 심벌이 양의 부호와 음의 부호를 동시에 가진 형태로 존재하는 경우에 모순이 발생하게 된다. 막장 논리 프로그램에 기반을 둔 디폴트 추론 시스템에서도 이런 모순을 가지게 되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정의되어 있다. 하지만, 비단조 추론을 하는 디폴트 규칙 시스템에서는 이런 문제 외에도 모순이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기존의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범이 고려되지 않았다. 최근에 들어서 디폴트 규칙 시스템은 지능형 에이전트에 내재되면서 에이전트간의 협상과 업데이트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만일, 에이전트 내에서 규칙 시스템이 모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예기치 않은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결론 집합을 일관성 있게 추론하는 것은 지능형 에이전트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다. 더욱이 에이전트 시스템의 사용분야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기존에 제안된 모순 이외에 각 분야에서 특성에 따라서 발생 가능한 모순이 발생하게 되며,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이다. 본 논문에서는 기존에 정의된 모순 외에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규칙 시스템의 의미론을 정의하였다.
Algebraic signs are important on learning and problem solving of algebra. This study investigated the contents of letters and expressions in textbooks by syntactics, semantics and pragmatics, and considered the introduction and extension processes of algebraic signs didactically. We also categorized the signs, and looked into textbook problems in view of semiotic. The result is that textbook is constructed in syntactics and semantics. Finally, the assessment of 7th grade students' competence in syntactics, semantics, syntactics+- semantics, pragmatics, and problem solving shows that students' ability in syntactics and pragmatics Is a predictive variable for algebraic problem sol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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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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