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유전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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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에서 산육형질과 번식형질간의 관계 (Relation of Production Traits and Reproduction Traits in Swine)

  • 도창희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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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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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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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등지방을 포함한 산육형질과 번식 및 산자형질간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하여 경남흑돈(버크셔)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Pearson 상관의 추정에서 등지방은 번식형질과 -0.24~-.26을 나타냈다. 유전적 관계를 조사하기 위한 초분만일령, 초분만일령과 첫 분만을 위한 종부횟수에 관한 유전상관 추정은 자료의 부족으로 추정치의 변동이 많고 폭이 컸다. 등지방과 산자형질과는 낮은 Pearson 상관을 보였지만 총산자, 생존산자, 생시복체중, 이유복체중의 유전상관계수가 각각 .21, .24, .11, .07으로 조사되어 유전적 상관이 더 높게 조사되어 등지방의 개량이 산자능력을 감소시킬 수 있다. 90kg 도달일령과 총산자, 생존산자, 생시복체중, 이유복체중과의 유전상관 계수는 .14, .17, .09 그리고 0.0으로 각각 조사되어 산육능력이 우수할수록 산자능력의 감소를 의미하고 있다.

Studies on the Selection Aduzki Bean Breeding. IV. Phenotypic and genotypic correlations in Adzuki bean cross

  • 장권열;한경수;박중춘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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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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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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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9
  • 소두의 형질상호간의 표현형상관, 유전상관 그리고 환경상관을 알고자 1963년 재래종 적두$\times$일본종서병을 지배하여 1967년 F4 세대 40계통을 재료로 선발실험을 하였다. 조사형채은 개화일수, 경직경, 분지수 1주래수, 입중, 전식물체중, 100입중의 8개형질이었고 이들 각형질상호간의 표현형공분산, 유전공분산, 환경공분산과 각형질의 표현형분산을 본봐 그 결과는 제1표와 같이 환경공분산과 표현형분산은 형질 또는 형질간의 조합에 따라 변동이 심하나 대체로 유전공분산은 표현형공분산보다 다소 크다.(표1) 각형질 상호간의 표현형상관, 유전상관, 환경상관을 계산한바 제2표와같이 대체로 유전상관의 값은 표현형상관보다 그값이 크다. (표2), 수량과의 상관을 보면 1주래수가 수량에 영향한다고 보이며 1주래수가 많은 것은 입수도 많은 것이 당연하므로 소두는 대두와 달리 수량과 개화일수 또는 수량과 경직경 같에는 상관이 보이지 아니하므로 1주래수와 1주입수의 2개형질은 소두의 다수계통, 선택을 위한 중요한 선택형질이 될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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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미의 자색종자과피(Purple pericarp) 형질을 결정하는 상보적 유전자 Pb와 Pp 유전자들의 상호관계 분석 (Genetic Analysis of Complementary Gene Interactions of Pb and Pp Genes for the Purple Pericarp Trait in Rice)

  • 이경은;라만 모하마드 모미너;김종배;강상구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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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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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8-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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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벼 자색 종자과피(Purple pericarp, Prp) 형질은 주요 생리활성물질인 안토시아닌 C3G 생성에 관여하며 흑미를 결정하는 주요 유전형질이다. Prp 유전형질을 가진 흑미와 종자과피에 색이 없는 벼를 교배할 경우 그 후대는 검정색, 갈색, 백색이 각각 9:3:4로 분리된다. 1921년 Nagai에 의하여 제시된 바 벼 종자 색의 9:3:4 유전분리비로 인하여 벼 Prp 형질은 유전자의 열성상위(recessive epistasis) 현상으로 해석되었다. 그러나 흑미를 결정하는 Prp 형질은 두 개의 상보적 유전자들의 상호관계(complementary gene interaction)에 의한 것이기도 하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논란이 발생되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하여 두 유전자의 조성이 완전한 이형접합인 Pbpb Pppp 유전자형을 가진 $F_1$ 잡종을 만들었다. 이들의 자손은 진한자색(검정), 중간자색, 갈색, 백색 종자이며 각각 3:6:3:4로 분리되었다. 즉, 검정색, 갈색, 백색의 종자가 각각 9:3:4의 비율로 분리된다. 그러나 생화학적인 분석결과 이들은 안토시아닌 중 cyanidin 3-O-glucoside (C3G)가 축적된 검정색 종자와 C3G가 없는 갈색 또는 백색 종자인 두 개의 집단을 분리되며 정확히 9:7의 분리 비를 갖는다. 이 경우 벼 Prp 형질을 갖는 검정쌀 또는 흑미는 전형적인 상보적 유전자의 상호관계에 의한 유전현상이다. 즉, 흑미의 자색 종피 형질 발현에는 Pb 유전자와 Pp 유전자에서 각각 한 개 이상의 우성대립인자의 발현이 필요하다. 그러나 Pb 유전자만 우성대립인자가 존재하는 Pb_ pppp 유전자형의 벼는 C3G를 생성하지 못하고 갈색 종자과피(Brown pericarp, Brp) 형질을 갖게 된다. 즉 갈색쌀는 우성 Pb 유전자의 우성대립인자에 의하여 결정된다. 그러므로 종피색을 결정하는 Prp 형질의 유전양상은 열성상위 현상으로 보이나 흑미의 결정요소인 안토시아닌 C3G의 함유 여부에 관한 유전분석을 시행하면 9:7의 비율로서 전형적인 두 개의 유전자가 모두 관여하는 상보적 유전현상이다. 유전적 정의는 유전자의 최종산물에 의한 물리적 또는 화학적 결정이다. 그러므로 결론하여 검정 쌀의 주요 생리활성물질인 안토시아닌 C3G 생성에 관한 유전현상은 Pb와 Pp 유전자의 상보적 유전자의 상호에 의한 것이다.

$F_2$$F_5$ 상관에 의한 벼 Sink 및 Source 관련형질의 유전력 추정 (Heritability Estimates of Sink and Source Characters by $F_2$ and $F_5$ Correlation in Rice)

  • 하운구;김호영;최해춘;임상종;서학수;임무상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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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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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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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초다수성 품종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새로이 도입된 신초형 소얼 수중형 유전자원을 이용하여 F$_2$-F$_{5}$상관에 의한 sink-source관련 형질의 유전력을 추정한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일품벼에 YR15965 Acp 33이 교배된 F2와 F5세대간 상관정도에 의해 추정된 sink 및 source관련 형질들의 유전력은 specific leaf area, sink-source ratio와 harvest index의 0.009, 0.121, 0.013을 제외한 모든 형질에서 0.224이상의 높은 유전력을 보였다. 2. IR 66738-118-1-2에 가야벼가 교배된 후대에서는 모든 sink 및 source관련 형질이 0.001-0.286의 낮은 유전력을 보였다. 3. Sink 및 source관련 형질들과 수량과는 두 조합 모두 높은 싱관정도를 보였으나 등숙률과는 IR 66738-118-1-2에 가야벼가 교배된 후대에서는 대부분의 형질이 상관이 없었다. 그러나 일품벼에 YR 15965Acp33의 교배 후대에서는 등숙율과 source형질과는 높은 정상관이, sink capacity와 sink-source ratio등 sink형질과는 유의한 부의 상관이 있었다.

복숭아 유전체 및 전사체 최근 연구 동향 (Current status of peach genomics and transcriptomics research)

  • 조강희;권정현;김세희;전지혜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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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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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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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논문에서는 장미과 과수의 유전체 연구의 모델작물인 복숭아 유전체 연구에 대한 동향을 파악해서 국내 복숭아 유전체 연구 방향을 설정하고자 하였다. 분자육종을 위한 기반 연구인 유전자지도는 다양한 교배집단에서 작성되었고, 현재 차세대 염기서열분석을 통해 얻은 대량의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 마커를 이용하여 고밀도화시키고 있다. 과실형질, 개화기, 병 저항성 등 질적형질과 양적형질에 관한 분자마커와 양적형질유전자좌가 동정되었고, 이중 과육의 용질성과 핵의 점리 형질에 대한 분자마커를 이용한 조기선발(marker assisted selection)의 활용성은 매우 높다. 애기장대, 포플라, 사과, 딸기 등 다른 작물과의 비교유전체, 복숭아의 성숙 및 발달, 플라보노이드 합성, 수확 후 저장기간에 발현하는 유전자 등에 대한 전사체, 과실 성숙기간에 발현되는 병 저항성 단백질 등에 대한 단백질체 연구도 보고되었다. 현재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대량 분자마커의 개발, 핵심 유전자원의 구축, 집단의 유전형 분석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적으로 유용한 형질에 대해 더 정확한 양적형질 유전자좌 분석과 유용유전자의 개발이 가능하게 되고, 효율적인 분자육종의 기초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벼 입형(粒型)과 미질(米質)에 관련(關聯)된 형질(形質)의 유전연구(遺傳硏究) - II. 미립(米粒)의 심복백(心腹白)과 Alkali 붕괴도(崩壞度)의 유전분석(遺傳分析) (Genetic Studies on Grain Shape and Quality in Rice - II. Genetic Analysis of Chalkiness and Alkali Digestibility Value)

  • 김현태;박규환;김달웅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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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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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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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수도(水稻)의 양질(良質) 품종육성(品種育性)을 위한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고자 벼 7개친(個親)과 이를 이면교배(二面交配)한 21조합(組合)의 $F_1$에 있어서 심복백(心腹白), 알카리붕괴도(崩壞度)를 조사(調査)하고, 조합능력(組合能力)의 검정(檢定) 및 유전분석(遺傳分析)을 한 바, 얻어진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분산분석결과(分散分析結果) 모든 형질(形質)에서 친간(親間) 및 $F_1$ 간(間)에 유의차(有意差)가 있었으며 친대(親對) $F_1$ 간(間)에도 모든 형질(形質)에서 유의차(有意差)가 있었다. 모든 형질(形質)에서 일반조합능력(一般組合能力)과 특정조합능력(特定組合能力)이 유의(有意)하였고, 12시간처리(時間處理)에서의 알카리붕괴도(崩壞度)는 비상가적유전분산(非相加的遺傳分散)이 상가적유전분산(相加的遺傳分散)보다 컸으며 타형질(他形質)은 상가적유전분산(相加的遺傳分散)이 비상가적유전분산(非相加的遺傳分散)보다 컸다. 12시간처리(時間處理)에서의 알카리붕괴도(崩壞度)는 완전우성(完全優性)을 나타내었으며 타형질(他形質)은 모두 부분우성(部分優性)을 나타내었다. 우성(優性)의 방향(方向)은 부(負)의 방향(方向)이었으며 전(全) 형질(形質)에서 광의(廣義) 및 협의(狹義)의 유전력(遺傳力)이 높게 추정(推定)되었다. 심백(心白)과 복백간(腹白間) 및 복백(腹白)과 알카리붕괴도간(崩壞度間)에 정(正)의 유의상관(有意相關)이 인정(認定)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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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종의 육질형질에 대한 유전모수 추정 (Genetic Parameter Estimates for Meat Quality Traits in Berkshire Pigs)

  • 정종현;김철욱;박범영;최종순;박화춘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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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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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9-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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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2004년~2008년에 미국에서 도입한 버크셔종의 육질 형질에 대한 유전적 특성을 파악하고, 향후 선발에 이용한 유전적 그룹(genetic group)을 분리하여 선발 및 교배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워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전략을 세우고자 수행하였다. 그 결과 사후 대사율의 척도인 근육의 사후 45분 pH, 24시간 pH에 대한 유전력은 각각 0.60과 0.61로 높게 조사되었다. 육색의 척도인 명도, 적색도 및 황색도의 유전력은 0.56, 0.58 및 0.62로 조사되었다. 근내지방도, 유리육즙량과 가열감량에 대한 유전력은 각각 0.57, 0.51 및 0.66으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 결과로 미루어 볼 때 육질형질의 개량에 있어 육종가를 기초로 하여 선발에 활용할 경우 유전적 개량량은 크게 나타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사후 대사율의 척도인 pH와 육질형질과의 상관도는 높은 연관성이 존재하므로, 종돈장에서 육질형질을 개량하고자 한다면 육종가를 기반으로 한 선발지수(selection index)를 활용하면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필자는 사료된다. 그러나 본 연구에 활용된 자료는 유전모수를 추정하는데 다소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국내 최초로 돼지의 육질형질에 대한 유전모수를 추정하는데 있어 매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60일령 나일틸라피아 (Oreochromis niloticus)의 계측형질에 대한 유전모수 추정 (Estimation of Genetic Parameters on Metric Traits in Oreochromis niloticus at 60 Days of Age)

  • 홍경표;이광전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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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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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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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연구에서는 나일틸라피아의 초기성장에 대한 유전적 개량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60일령 나일틸라피아를 대상으로 체고(BH1, BH2)를 비롯한 8 가지의 계측형질에 대해 형매분석 (sib analysis)에 의하여 유전모수를 추정하였다. 각 계측형질에서의 sire 유전율 ($h^2_s$)은 0.08$\~$0.70, dam 유전율 ($h^2_d$)은 0.22$\~$0.41, 전형매 유전율 ($h^2_{s+d}$)은 0.18$\~$0.55의 범위였다. SL의 경우 각각 0.13, 0.22 및 0.18로 추정되었다. 한편, 본 연구에서 계측형질로 채택한 BH2의 "$h^2_s$, $h^2_d$$h^2_{s+d}$은 각각 0.08, 0.38 및 0.23으로서 새로운 선발 대상 형질로의 활용 가능성을 보였다. 또한 이들 8 개 계측형질간의 표현형상관 및 유전상관을 추정하였는데, 표현형상 관계수는 0.86$\~$0.97의 범위였고, 유전상관계수는 0.90$\~$0.99로 나타났다. 앞으로 더욱 정확한 유전모수의 추정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나, 본 연구 결과 개체선발에 의해서 나일틸라피아의 초기성장에 대한 유전적 개량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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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맥(Hordeum distichum, L.)의 우량품종 육성에 있어서 입형질의 선발에 관한 통계유전학적 연구 (Statistical Genetic Studies on the Selection for Grain Characteristics of Malting Barley (Hordeum distichum L.))

  • 이봉호;이인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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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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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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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맥주맥의 육종에 있어서 곡립형질의 효율적인 선발자료를 얻고자 2조대맥 10품종을 공시하여 곡립형질의 유전력, 유전적 획득량, 상관관계, 경로계수등을 통계 유전학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곡립형질들 중에서 곡피 (H=0.886), 분상질(H=0.848), 곡립형성비수(H=0.823)등은 유전력이 높고, 수량(H=0.526), 곡립폭(H=0.420)등은 유전역이 비교적 낮았다. 2. 기특되는 선발효율은 곡피(52.7%), 분상질(31.8%), 선입률(23.0%), 등이 높고, 곡립장(6.2%), 곡립폭(3.7%), 곡립후(8.7%) 등이 낮았다. 3. 맥주의 품질을 위하여 선발의 대상이되는 실용형질중 천립중, 분상질 Protein간의 상관관계는 다소유의성이 있었으나 곡립형질과 수량간의 상관관계는 유의성이 없었다. 4. 천립중, 곡피 및 수량의 선발은 이들에 대하여 직접효과가 큰 곡립후를 이용하여 간접적으로 선발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으로 보였다. 5. 분상질 및 Protein을 위한 선발은 곡립후, 곡피 등과 수량간의 부의 간접효과를 개선하고 수량의 직접효과를 향상시키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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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즙내 사람 성장 호르몬을 분비하는 형질전환생쥐의 형질 유전성에 관한 연구 (Stable Expression of hGH Transgene in the Milk of Transgenic Mice)

  • 이철상;김선정;한용만;유대열;이경광
    • 한국가축번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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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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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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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Rat $\beta$-casein 유전자와 사람 성장호르몬 (hGH) 유전자의 융합유전자를 생쥐 수정란의 웅성전핵에 미세주입하여 형질전환생쥐 (transgenic mouse) 6계통을 확립하였다. 이들로부터 사람성장호르몬(hGH) 유전자의 발현 여부를 조사한 결과, 6계통중 4계통의 생쥐 유즙에서 hGH가 2~900 ng/ml 수준으로 발현되고 있었으며, 혈중에서는 hGH가 검출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들 형질전환생쥐에서 사람성장호르몬이 우선특이적으로 발현, 분비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사람성장호르몬의 발현이 확인된 두 계통 (ChGH2-2, CChGH2)의 형질전환생쥐를 대상으로 하여 세대별, 산차별로 유즙내 사람성장호르몬의 함량을 조사한 결과, 3세대에 걸쳐, 또한 제1세대에서의 세차례 반복된 비유기에도 유즙내 사람성장호르몬은 지속적으로 분비되고 있었다. 이상의 결과는 형질전환생쥐에서의 외래유전자의 발현성은 반복되는 비유기와 여러 세대에 걸쳐 안정적으로 유지됨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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